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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8 유교수 이야기 (18/45)

00018  유교수 이야기  =========================================================================

                                                                      

                                                                      

                                                                      

철구의 두 발의 발가락을 깨끗하게 하자 이번에야말로 그것을 두손으로 감싸 쥐고 상하로 그것 줄기를 훑어댔다.

유교수의 손 안에서 철구의 그것은 불끈불끈 Em겁게 맥박치고 있었다.

“아앙, 주인님의 그것은 너무나 크고 훌륭해요.”

“유교수의 봉사 덕분이지... 상으로 즐겨도 돼.”

“으흥... 기뻐요. 저는 괜찮아요, 주인님이 즐겁다면 말이에요.”

“사랑스런 여자야, 유교수는.”

철구는 사타구니에 머물러 있는 유교수의 머리를 잡고 유교수의 붉은 입술로 그것 끝을 물게 했다.

유교수는 밀려들어온 그것을 맛있다는 듯 빨며 머리를 잡힌 채로 그것 줄기에 혀를 휘감아 왔다.

철구는 유교수의 봉사는 상관없이 꽉 잡은 여자 노예의 머리를 격렬하게 사타구니로 내려 박는 듯한 기세로 유교수의 목구멍 깊숙히 그것을 밀어넣어 갔다.

유교수는 철구가 하는 대로 고분고분한 태도로 여자 노예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고 있었다.

“욱, 나온다, 유교수. 전부 삼켜.”

“우욱, 으음... 음...”

유교수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밀려 들어간 그것 끝에서 뜨거운 점액이 뿜어 나왔다.

투둑, 투둑 하고 압도적인 기세로 우윳빛 정액이 유교수의 목구멍을 두들겼다.

유교수는 그것을 그곳식의 고통으로 몸을 파르르 떨면서도 필사적으로 받철구여 쏟어져 들어오는 정액을 심키는 것이었다.

“하악... 아흑... 아, 주인님, 고마워요.”

“어때, 내 밀크가...?”

“예, 예. 너무나 맛있어요. 진하고 달콤해요... 주인님의 밀크는요.”

유교수는 그것의 봉사를 계속하면서 황홀한듯 속삭였다.

그것의 뿌리부분을 잡고 그것에 남아있는 정액을 빨철구이듯이 그것 전체를 입에 물고 상하로 머리를 흔들어대며 철구의 회복을 촉진시켰다.

그리고 처덕처덕 침이 묻어 번그곳거리는 그것 줄기를 혀끝으로 핥아 올렸다.

“매일 먹게 해줄께. 기대하라구.”

“예...”

“이리 와, 유교수님”

유교수는 철구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포개며 철구의 몸 위에 몸을 맡겼다.

철구의 탄탄한 가슴팍 위에서 유교수의 탱탱하고 풍만한 젖가슴이 찌부러지고 그것이 철구에게 참을 수 없는 감촉을 전해 주었다.

                                                                      

유교수의 기분좋은 체중에 유교수는 유교수의 몸에 두른 팔로 꼭 끌어 안으면서 가슴팍에서 꿈틀거리는 유방의 감촉을 즐겼다.

유교수의 유방은 탱탱하고 움켜쥐면 탄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가슴을 맞대고 있으니 고무공 같은 탄력과 요염함 감촉을 전해 주었다.

철구는 손을 유교수의 등으로 미끄러뜨려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을 음미했다.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볼륨의 히프로 이어지는 라인은 훌륭하다 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고 유부녀의 무르익은 포용력으로 차있었다.

유교수는 몸을 애무하는 철구의 손의 감촉에 신음하면서 철구의 몸에 풍만한 젖가슴을 밀어 붙이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 있으니 흥분으로 부풀은 젖꼭지가 스치고 딴딴하게 응어리진 두 유방, 그 자체가 비벼지는 것 같은 쾌감이 등줄기를 달리며 유교수의 꿀단지를 젖게 만들었다.

철구는 유교수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리면서 눈을 들여다 보면서 속삭였다.

“유교수. 내 여자라면 시키는 것은 똑바로 하는 거야.”

“뭐든지 주인님이 시키는 대로 할께요.”

유교수는 철구의 명령을 충실히 따를 것을 맹세했다.

철구는 노예의 의무에 대해 유교수에게 주지시켜 갔다.

그것들을 유교수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면서, 또한 기대로 그곳을 욱신거리면서 완전히 가슴에 새기고 있었다.

철구가 유교수의 몸을 안은 채로 잠이 드는 것을 확인하고 유교수는 부드럽게 그 위에 시트를 덮었다.

유교수의 어깨는 철구에게 완전히 안겨 있었기 때문에 조금밖에 움직일 수 없었지만 철구가 감기에 걸리게 할 수는 없었다.

그 때 만큼은 유교수는 유교수의 얼굴을 하고 잠자는 철구의 얼굴을 살피며 미소 지었다.

유교수를 범하고 노예로 만든 철구를 유교수는 오로지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단 한사람의 철구에게 안겨 열락에 취해버린 음란한 유교수를 철구는 받춰주어 주었다.

철구가 원한다면 노예로 떨어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의 기뻐하는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어떤 음란한 짓이라도 하겠다.

유교수는 몸도 마음도 철구에게 바치고 있었다.

유교수는 가장 사랑하는 철구의 자는 얼굴에 만족하며 자신도 알몸으로 그의 옆에 바짝 

붙어 누으면서 눈을 감았다.

내일도 철구의 명령대로 노예 유교수로서의 의무가 기다리고 있었다.

유교수는 기대감에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잠이 들었다.

이튿날, 유교수는 반 습관적으로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그리고 부부 침실의 침대 위에서 철구에게 안긴 채의 자세로 잠들었던 어제 밤의 일

을 생각하고 혼자 수치로 얼굴이 빨개졌다.

“아...  나도 참...”

“그렇지... 주인님의 명령을 지켜야 돼...”

유교수는 철구가 깨지 않도록 살짝 그의 품속에서 빠져나와 침대에서 내려왔다.

한번 잠들어 있는 철구의 천진한 얼굴을 보고 미소지으며 어젯밤 벗아던진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T 셔츠를 입고 침실을 나섰다.

아침식사와 철구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시계를 보니 슬슬 깨워야 할 시간이 되었다.

어젯밤의 명령이 유교수의 뇌리에 선명하게 되살아났다.

철구는 유교수는과 노예의 임무에 대해 여러가지 규칙을 정했다.

그 중 하나가 이제부터 유교수는이 하려고 하는 것이다.

알몸이 되어 입술봉사로 깨우라는 것이 지시의 하나였다.

다시 침실로 돌아가자 철구는 아직도 자고 있었다.

그 모습을 요염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유교수는 단 한 장 몸에 걸치고 있던 T 셔츠를 벗어던지고 알몸을 드러냈다.

그리고 철구의 다리밑에서 시트를 벗겨내며 침대 위에 누워있는 철구의 알몸을 주시했다.

그의 몸 일부분은 아침부터 우람하게 떨며 우뚝 서있었다.

“아아... 멋져. 주인님... 봉사해 드릴께요.”

유교수는 화끈 얼굴을 수치로 빨갛게 물들이면서 철구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가며 그 우람한 그것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감아 쥐었다.

손 안에서 뜨거운 살덩어리가 몸부림치는 것을 느끼며 유교수는 그 젊음의 힘이 넘치는 그것이 주는 열락의 생각에 몸서리를 치며 혀를 갖다대었다.

“응, 후우... 하앙... 으음... 으응.”

찌걱, 찌걱 하고 유교수의 가녀린 혀가 그것을 휘감고 침을 잔뜩 묻히는 음란한 소리가 침실에 울렸다.

봉사할 때는 침대가에 서서 상반신만을 구부린 모습이 되어있기 때문에 유교수는 늘어진 두 유방이 봉사에 맞춰 출렁출렁 육감적으로 흔들렸다.

그것을 빨철구면서 상하로 고개를 흔들어 대며 정열적으로 봉사하는 유교수.

철구는 아직 눈을 뜨지 않았지만 그것은 노예의 입술봉사에 반응하여 더욱 기세를 올리고귀두 끄트머리에서는 투명한 이슬이 솟아나왔다.

“응... 아아, 뜨거워...후윽, 아흑... 앙. 주인님, 일어났어요?“

“헤헤, 유교수는 아침부터 노예를 실천하고 있는거야? 사랑스러워라.”

철구는 누운 채로 유교수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려 봉사에 열중하는 유교수의 표정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흔들리는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으응... 음... 안, 안돼요...”

“하고 싶지, 유교수는? 상으로 안아줄께.”

몸을 일으킨 철구는 유교수의 알몸을 끌어 안았다.

그러나 유교수는 철구를 지각하게 하지 않으려고 시간에 신경쓰며 철구의 품속에서 바둥거렸다.

철구는 아침부터 유교수의 신선한 알몸을 감상하고 흥분하였다.

유교수의 파르르 떨리는 아름다운 얼굴에 기학욕이 들끓었다.

철구는 유교수를 침대로 밀어 쓰러뜨렸다.

유교수도 이제 철구에게 안기려는 기색을 보였다.

철구에게 요염한 시선을 향하면서 풍만한 젖가슴을 가리고 철구를 부추기며 대신에 무르익은 히프를 꼭 철구 쪽으로 내밀었다.

“좋아요... 주인님, 절 오늘 뒤로 안아주세요 안으세요. 뒤로가 좋아요.”

“헤헤, 그래? 유교수는 뒷치기를 좋아해?”

“예... 모쪼록 음란한 암캐를 즐기세요, 주인님.”

철구는 내밀어진 하얀 엉덩이로 손을 대고 그 감촉을 음미하듯 둥그스름한 살결을 따라 어루만졌다.

유교수의 히프는 아직 젊음으로 충만해 멋진 탄력과 볼륨이 있었다.

철구가 어루만지자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을 전부 드러내 놓고 있다는 치욕에 유교수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파르르 떨었다.

“하앙, 아아... 철구니-임... 빨리요...”

“크큭. 벌써 조르는거야? 유교수는. 버릇없는 암캐로군.”

철구는 유교수의 엉덩이를 잡고 갈라진 계곡을 들여다 보며 꽃잎에 쑤욱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유교수의 꽃잎은 아침의 입술봉사로 완전히 젖어있어 철구의 손가락을 쉽게 불러들여 버렸다.

“흐윽... 싫어, 싫어요... 괴롭히지 말아요.”

“유교수의 여기, 엄청 젖어있는걸. 그곳척그곳척거리잖아?”

“아앗, 아아...”

철구가 흥분하여 손가락으로 유교수의 점막을 쑤셔대며 신나게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자 유교수는 그것만으로도 관능을 앞그곳러 가 그곳에서 꿀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땀을 흘리며 몸부림쳤다.

“으응, 하앙, 하앙...더... 앙, 주인님. 유교수는을 괴롭혀 줘요...”

“크크크, 메조키스트 여자 노예로군, 유교수는는...”

“앙, 저를 범햐줘요... 주인님의 굵은 것을 갖고 싶어요... 아앙.”

유교수는 요염하게 젖은 눈으로 철구를 보며 음란한 재촉을 해왔다.

철구도 이제 한계였다.

유교수에게 이런 음란한 모션을 취하게 하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유교수의 몸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갑자기 유교수의 허리로 덤벼들어 허리를 들이밀어 갔다.

“유유교수의 그곳에 집어 넣어줄게.”

“아앙, 기뻐요... 오세요. 제 몸속으로...”

철구가 그것을 받쳐들고 그곳 입구에 대자 유교수는 히프를 음란하게 흔들어 대고 땀방울을 흩뿌리며 결정타를 받을 예감에 알몸을 떨었다.

그리고 쑤욱 철구의 그것이 그곳 줌심을 범했다.

찔꺽 하고 젖은 꿀물이 운활유 역할을 하여 아침의 힘이 넘치는 그것이 뿌리까지 유교수의 그곳에 박혀들어 갔다.

“아흐윽... 너무해요... 아악, 아악, ...아흑.”

“크으... 뜨거워, 유교수의 그곳. 녹아버릴 것 같아.”

유교수와 철구는 개들의 교미 자세로 점막을 연결한 채 앞뒤로 몸을 흔들어대며 쾌락을 탐하기 시작했다.

철구가 뽑아내면 거기에 맞춰 유교수도 허리를 앞으로 빼고 찔러 넣으면 유교수는도 허리를 내밀어 결합을 깊게 했다.

호흡이 딱 맞는 움직임으로 유교수는 철구의 움직임에 맞추며 탐욕과 열락에 취해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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