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6 유교수 이야기 =========================================================================
유교수의 노예로서의 연기에 철구도 만족하고 유교수위 뒷머리를 잡고 그것을 목구멍 깊숙히 물게 했다.
으읍, 하고 숨이 막혀 파르르 떠는 유교수는.
그러나 철구는 사정없었다.
꽉꽉 유교수의 입을 꿀단지로 간주하고 쑤셨다.
“아앗, 나온다. 삼켜라, 유교수.”
유교수는 목구멍 깊숙한 곳에 부딪치는 새파란 정액을 연달아 마시는 수 밖에 없었다.
꿀꺽꿀꺽 하고 확실하게 유교수가 자기의 정액을 삼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잡고 있던 머리를 놓았다.
유교수의 입술에서 그것이 빠져나오면서도 유교수의 얼굴로 남아있던 정액을 뿜어냈다.
투둑, 투둑 하고 연달아 유교수의 얼굴을 허연 체액에 더럽히고 있었다.
유교수는 철구의 정액을 뒤집어 쓰면서 노예로서 살아가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철구는 유교수의 묶인 것을 풀어주고 유교수의 어깨를 안고 두사람 모두 알몸인 채로 욕실로 갔다.
샤워를 하며 서로의 체액과 땀을 씻었다.
“주인님, 입으세요.“
유교수는 알몸으로 철구의 발밑에 무릎꿇고 새 속옷을 철구에게 내밀었다.
“고마워요, 유교수님.”
“안돼요... 저는 주인님의 노예에요. 반말로 하세요.”
“알았어... 유교수.”
철구는 재미있다는 듯 알몸의 유교수는을 바라보았다.
어쩌면 유교수는 철구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있던 것 같았다.
유교수는 철구에게 종속되는 것을 의식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강조하는 듯 젖가슴 아래로 팔짱을 해서 유방을 들어 올리듯이 했다.
철구의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지만 두 사람 만일 때 만이에요. 그렇죠?”
“내가 반말로 할 때는 노예가 되는 거야. 그 이외에는 보통으로 해.”
유교수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말했다.
유교수는 철구의 말에 고개를 끄떡였다.
“알았어요... 주인님.”
“헤헤, 유교수는, 옷을 입어, 배고파.”
“예, 기다려요, 곧 밥을 지을께요.”
유교수는 철구를 사랑스러운 듯이 바라보며 알몸에 목욕타올을 두르고 철구를 그 곳에 남겨두고 탈의소에서 나갔다.
철구는 유교수의 변신에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확실하게 아름다운 유교수를 자기 것으로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부엌으로 들어가자 유교수는이 신이 나서 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유교수는 베이지 색의 캐미솔만을 걸치고 있었다.
아래에는 예의 허리에 힘겹게 걸려있을 뿐인 팬티를 입고 있었다.
거기에 에이프런을 하고 있었다.
브래지어는 안입은 것 같았다.
이윽고 간단한 식사가 만들어졌다.
철구의 앞에 요리가 놓여졌다.
에이프런을 벗고 캐미솔 아래로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주인님, 배 고팠죠? 드세요.“
“응, 너도 먹어.“
“네에, 먹을께요.“
두사람은 젓가락을 잡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유교수는 모습이 즐거운 듯이 젓가락그곳을 했다.
철구도 그런 유교수는을 보자 왠지 몹시 성가실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 잘 풀려가고 있었다.
자칫하면 유교수와 철구가 노예라든가 섹스라든가 하는 얘기로 어두운 분위기에 빠져버릴 뻔했지만 유교수는이 수월하게 철구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보자 철구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유교수, 이쪽으로 와.”
“예...”
철구는 유교수를 옆에 앉게 했다.
유교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철구의 옆에 앉았다.
철구는 손을 뻗어 유교수의 어깨를 만졌다.
유교수는 철구가 하는 대로 두며 젓가락을 놓았다.
철구는 유교수가 입고 있는 캐미솔의 어깨끈을 끌어 내렸다.
유교수는 시선을 철구 쪽으로 향하고 미소지었다.
그리고 철구가 내린 반대쪽의 어깨끈마저도 내려 주었다.
그리고 철구는 유교수의 젖가슴에 손가락을 대고 밀어 내렸다.
유교수의 풍만한 유방이 캐미솔에서 삐져나와 출렁이며 드러났다.
철구가 유방의 한쪽을 정면에서 잡았다.
“아름다워, 유교수는.”
“그래요?”
“크고 볼륨이 있고 또 부드럽고... 내 거야, 유교수는의 몸은...”
“예... 저는 주인님의 것이에요... 학...”
철구는 유교수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잡은 유방의 정상에 있는 젖꼭지를 비틀자 유교수는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철구는 유교수의 몸속에서 그녀의 꿀물로 불은 손가락을 뽑아내고 유교수의 엑스타시로
황홀해 하는 표정을 보면서 니트 자락을 내려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 미니 스커트를 원
래대로 돌려 놓았다.
땀에 젖은 아름다운 얼굴에 머리카락이 들러붙어 있는 모습이 정말이지 요염했다.
그것을 흥분하면서 철구는 보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유교수는을 안을 수는 아무리 그라고 해도 할 수 없었다.
단지 그녀의 입술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이 조용히 가라앉아 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
겨우 유교수의 몸에서 성욕의 열기가 사라진 것을 안 철구는 유교수를 끌어안고 몸을 일
으켜 주었다.
“으...응, 아앙... 주인님. 저, 부끄러워요...”
“기분 좋아? 유교수는.”
철구의 가슴에 안겨 얼굴을 붉게 물들이이고 있는 유교수의 머리를 철구는 사랑스러운 듯이 안고 쓰다듬었다.
유교수는 무릎을 끌어안고 철구의 품속으로 기어들듯이 바짝 파고 들었다.
“귀여워, 유교수는.”
“주인님,.사랑해요.”
철구의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사랑의 고백을 한다.
철구는 그것에 대답하지 않고 다만 유교수의 몸을 꼭 끌어안고 있었다.
“주인님, 봉사하여 드릴께요.”
“아아, 유교수...부탁해.”
유교수는 입술이 떨어지자 철구의 무릎위에 엎드려 바지 지퍼를 내리고 가녀린 손가락으로 철구의 불끈거리는 그것을 밖으로 끄집어 냈다.
“아앙, 멋져요, ...훌륭해요. 주인님의 그것...”
철구의 힘찬 그것에 솔직한 감상을 말하고는 입술을 가져가 그 끄트머리에 키스를 했다.
철구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유교수는 일단은 그것 전체를 빨며 타액을 묻히고 이번에는 혀를 줄기부분에 휘감으며 애무했다.
“맛있어... 주인님의 밀크, 맛있어요.”
“우욱... 유교수, 기분좋군.”
“기뻐요... 저는 주인님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유교수는 그것 줄기를 뜨겁게 혀로 휘감고 그것을 애무해 대면서 충실한 여자 노예의 행복을 호소했다.
사실 유교수는 철구가 자기의 봉사에 느껴주고 있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유교수는으로서는 철구에게 봉사하는 것은 기쁨이었다.
그리고 철구가 좋아해 주는 것은 더 없는 행복임에 틀림이 없었다.
“유교수는, 너를 범해 주겠어... 너의 몸속에 집어넣어 줄께.”
“아앙, 주인님... 모쪼록 유교수의 몸을 즐겨겨 주세요.”
철구는 천천히 일어나 유교수는을 벤치 등받이를 잡게 하고 히프를 내밀게 했다.
그리고 노팬티의 스커트를 걷어올려 벌거벗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그것을 유교수의 잘 발달된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에 갖다 대었다.
“뜨겁군... 유교수의 몸은. 게다가 벌써 젖어있고 말야.”
“앙, 그, 그게... 주인님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으로... 젖어 버렸어요...”
유교수의 말대로 유교수의 그곳은 낮에의 남은 불씨인지 남자의 물건을 받기에 충분할 만큼 젖어 있었다.
철구의 시선은 유교수의 항문에 박혀 있었다.
유교수의 꽃은 철구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는지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유교수는, 여기는 아직 처녀겠지?”
“엣...? 아악, 응... 안돼요...흐윽...”
철구는 꿀물을 손끝에 묻혀 유교수의 항문에 쳐바르고 항문 주위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
유교수는 예상외의 공격에 소녀처럼 부끄러워하며 파르르 떨었다.
“내가 가져줄께, 헤헤, 유교수의 처녀를.”
“안, 안돼요... 아악, 그건...”
유교수는 항문에 닿은 그것의 뜨거움에 데인 것 처럼 몸을 비틀며 헐떡였다.
그러나 비탄에 잠긴 유교수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진 철구는 허리에 힘을 주어 유교수의 항문으로 그것 끝을 박아넣어 갔다.
“으윽... 아악, 아흑... 아파... 아파요... 그만해요, 주인님”
“헤헤, 넌 나의 애완동물이야. 내가 뭘 하든 내 맘이라구.”
“하악, 하악, 하악... 아윽, 뜨거워... 주인님, 엉덩이가 뜨거워요...”
유교수는 그곳이 범해지는 것이 아니고, 등줄기를 달리는 오한에 전율하며 몸의 중심을 관통당하는 아픔과 충격을 참으면서 철구의 피스톤그곳이 끝나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들어갔어, 유교수는. 너의 항문의 처녀를 내가 가진거야.”
“흐응, 하으... 뜨거워요, 싫어...”
철구의 그것이 뿌리까지 뒷구멍으로 파묻히자 유교수는 그곳이 뜨겁게 쑤셔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서서히 견디기 어렵게 되어 유교수는 숨막힘과 그곳의 욱신거림에 크게 숨을 들이쉬고, 들이 쉬고는 내뿜었다.
“아앙, 앙... 뭐, 뭐야? 이상해... 몸이 이상해요...”
이상하게 아픔보다도 그곳의 욱신거림 쪽이 고조되어 가 결국 아픔은 완전히 느낄수가 없게 되었다.
그 보다도 철구의 그것이 박혀있는 부분이 굉장하게 열기를 띄며 찌릿찌릿 그곳을 마비시켜 갔다.
철구는 손을 뻗어 유교수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범해갔다.
유교수의 꽃잎은 그곳척그곳척 하게 녹아내린 용암처럼 꿀물이 넘쳐나고 있었다.
“유교수의 그곳이 그곳척거리잖아?”
“아, 아아, 으응... 으윽... 안돼, 안돼요... 느껴버렸어...”
유교수는 확실히 절정의 신음을 지르며 항문으로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미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관통당한 항문이 욱신거리고 그곳도 휩쓸려 갔다.
“움직인다, 유교수”
“예, 예... 제발 유교수의 엉덩이를 짓이겨... 주세요.”
“헤헷, 짓이겨도 좋아? 유교수는?”
“아아... 좋아요, 짓이겨요... 주인님, 좋아요, 저 유교수는 엉덩이로도 느껴요.”
유교수는 정신없이 외쳤다.
철구는 유교수의 허리를 잡고 항문에 찔러 넣은 그것을 빼내기 시작했다.
내장이 딸려오듯이 철구의 그것을 유교수의 항문이 조여댔다.
그것을 억지로 빼내고는 다시 뿌리까지 찔러 넣었다.
“으응, 윽... 좋아, 좋아요... 뜨거워요... 흐윽, 하악.”
“크윽, ...굉장해, 그곳보다도 좋은걸, 유교수의 항문이...”
철구의 눈은 식수대의 둥근 꼭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끄트머리가 둥글게 되어있고 거기에 뚫린 구멍에서 물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유교수는, 앞이 외롭지? 앞도 막아줄께.”
“에? ...으윽, 아앙.”
철구는 유교수의 양다리를 안아 올려 유교수는과 뒤로 연결된 채로 여체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 식수대의 꼭지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꼭지가 유교수의 그곳 바로 위로 오는 위치로 가 그대로 허리를 내려갔다.
“하악, 무슨 짓을...? 흐윽, 하으으...”
“기분좋지? 양 쪽 다 범해지니 말야...”
“악, 아아... 차가와요...아흑, 안돼...”
철구는 유교수의 항의를 무시하고 유교수의 허리를 수직으로 내려갔다.
쑤욱 하고 식수대의 꼭지가 유교수의 꽃잎 속으로 밀려들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