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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 유교수 이야기 (7/45)

00007  유교수 이야기  =========================================================================

“우웃..나,나온다... ”

교수님은 나의 말에 잠깐 멈칫했지만.. 계속해서 그것을 빨았다. 교수님의 혀가 귀두를 자극한 순간, 나는 절정에 이르렀다. 

“으윽...크읏... ”

난 교수님의 머리를 잡고 정액을 교수님의 목구멍으로 쏟아 부었다. 

“모두 삼켜. ”

교수님은 흘러나오는 정액을 애써 삼키지 않으려고 해서 입가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나의 말을 듣고는 삼키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

분출이 모두 끝난 후, 난 교수님에게 입으로 깨끗이 그것을 청소할 것을 명했다. 교수님은 처음에는 거부하는 눈치였지만, 내가 다른 곤란한 요구를 할 것이 두려웠는지 혀로 핥아서 내 그것을 깨끗이 했다. 교수님이 내 육봉을 핥아 깨끗이 하는 모습을 보며,난 강렬한 정복감이 내 가슴을 채우는 것을 느꼈다. 

“후후... 교수님은 이제부터 내 여자야.. 앞으로 내가 시키는 대로 잘 따라, 알았어? ”

“.... ”

교수님은 고개를 돌려 내 시선을 외면했다. 나는 불쾌한 기분이 들어 교수님의 머리채를 잡고 내 쪽으로 얼굴이 향하도록하고는 다시 물었다. 

“앞으로 내가 하라는 대로 따르는거야 알겠어? ”

“....... ”

“교수님은 피부가 참 깨끗해요. ”

내가 교수님의 다리를 빤히 바라보며 말하자 교수님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살짝 옆으로 돌렸다. 

“교수님, 치마를 좀 걷어봐요. 교수님 팬티가 보고 싶어요. ”

교수님은 나의 요구에 응해 수줍은듯 치마를 살며시 끌어 올렸다. 치마가 완전히 올려지자, 교수님의 하얀 다리와 분홍빛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드러났다. 교수님의 은밀한 부분을 팬티 위로 투시할 듯이 들여다 보자, 교수님은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몸을 비틀며 시선을 가리려고 했다. 

“잘 보이도록 다리를 좀 더 벌려봐요. ”

그러나 나의 말을 듣자, 교수님은 서서히 다리를 좌우로 벌려 은밀한 부분을 비록 속옷 위지만 나의 시선 앞에 개방했다. 한동안 교수님의 부끄러운 부분을 들여다 보자, 나의 시선에 느낀 것인지 팬티가 약간 젖은 듯했다. 나는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수님의 팬티를 벗겨냈다. 교수님의 팬티 안쪽을 만져보자, 약간 촉촉한 습기가 느껴졌다. 이번에는 가릴 것 하나 없이 완전히 내 눈 앞에 드러난 교수님의 비부를 천천히 감상하기 시작했다. 빨간 꽃잎이 습기를 머금은 채 살짝 벌어져 있고, 갈라진 틈의 윗부분에 작은 돌기가 수줍은 듯 일어서 있었다. 

“아...부끄러워... ”

교수님은 부끄러운지 빨개진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말했다. 나는 교수님을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않으려는 생각에, 또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한 나의 물건을 진정시키려는 생각에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교수님을 살짝 옆으로 돌려 눕히고 한 쪽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는 바로 나의 물건을 교수님의 몸 속으로 돌진시켰다. 

“아흑... 가,갑자기... ”

아무런 애무 없이 삽입을 해서인지 교수님의 안쪽은 약간 말라있었다. 

꽉 조여오는 교수님의 동굴에 물기가 없어 상당히 빡빡한 느낌이 들었지만 나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음... 아... 약간 아파... ”

나도 육봉의 피부가 쓸리는 느낌에 약간 아픔을 느꼈기에, 부드럽게 앞뒤로 허리를 움직였다. 잠시 그렇게 움직이자, 교수님의 동굴은 금방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었고, 한결 움직이기가 수월해졌다. 나는 그대로 페이스를 올려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으응..아앙...앗.. ”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교수님의 다리를 잡지 않은 한 손으로 교수님의 젖가슴을 원피스 위로 주물렀다. 잠시 그렇게 주무르다 매끄러운 교수님의 피부를 느끼고 싶은 충동이 든 나는 원피스의 어깨부분을 잡고 원피스를 끌어내렸다. 교수님은 나의 의도를 눈치채고 상체를 약간 들어 벗기는 것이 수월하도록 해주었다. 브라를 하지 않아 교수님의 하얀 가슴이 바로 드러나자, 나는 한 손 가득 움켜쥐고는 끝 부분의 작은 돌기를 혀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으응...아흑...핫...아항.. ”

교수님은 나의 허리운동과 애무에 금새 기분이 좋아졌는지 비음을 흘렸다. 하지만 나의 애무가 점점 격렬하고 거칠어지고,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더 강렬해지자, 비음이 교성으로 바뀌어 쾌락의 신음을 그곳러댔다. 

“아학...아흑..아..좋아...앗,앗,.앗..아으응... ”

그렇게 움직임을 계속하자, 교수님은 예상보다 일찍 절정에 이르렀다. 

“아아...가,가.. 아항... 좋아... 아아아앗!! ”

교수님의 음부에서는 애액이 터져나와 나의 육봉과 음낭을 적시고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아직도 육봉을 단단히 세운 채였지만 교수님이 절정의 여운을 어느 정도 즐기도록 허리 운동을 멈추고는, 잠시간의 시간이 지난 뒤에 교수님을 돌려서 엎드리게 했다. 

교수님은 엎드린 채로 엉덩이만을 들어 올린 음란한 자세로 나의 물건을 깊숙히 꽂은 채 아직 가시지 않은 절정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이제 나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응... 앗... 그렇게...흐읏... ”

원피스를 입은 채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채 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는 교수님의 모습은 정말로 자극적이었다. 나는 원피스를 허리까지 걷어 올려 교수님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드러나게 한 후,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러 촉감을 즐기며 쾌락을 즐겼다. 교수님도 다시 계속되는 쾌감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며 나의 운동을 돕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의 쾌감을 위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던 교수님과 나는 쌓이고 쌓인 쾌감을 한 번에 폭발시켰다. 

“아아앗!! 좋아! 아흐윽.. ”

“으읏...가요 교수님!! ”

나는 교수님의 몸 속 깊숙이 정액을 쏟아내고는 그대로 교수님 위에 무너졌다. 교수님도 그대로 엎드려 숨을 골랐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나는 교수님의 몸 속에서 내 그것을 뽑아냈다. 교수님은 티슈를 그곳에 갖다 대고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흡수하도록 하고는 

나의 그것을 입으로 핥아 깨끗하게 하고, 티슈로 잘 닦아 주었다. 

대충 뒷정리가 끝나고 나는 교수님을 끌어 안고, 원피스를 끌어내려 드러난 교수님의 가슴을 주무르며 얘기하기 시작했다. 

“교수님, 만약에... 나한테 다른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할래요? ”

“응?.... 그건 왜? 애인이 생겼어? ”

“아니... 그냥 궁금해서요.. ”

교수님은 당황한듯 하면서 동시에 약간은 안심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곧 불안한 듯한 표정이 되고... 표정 변화가 참 재미있었다. 교수님은 잠시 생각하는듯 하다가 뭔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후... 다른 여자가 생겨도... 할 수 없지. 나는 나이도 많고... 너는 젊은 걸... 언제까지 나만 안아달라고 할 수는 없는 거겠지. 그곳투는 좀 나겠지만, 괜찮아... 너에게 여자가 몇 명이 생기던... 난 니 여자야... 그러니까.. 나를 버리지 말아줘... 그리고 가끔씩 생각 날 때 안아줘.... 그걸로 족해.. ”

대답을 들은 나는 가슴 속에서 무엇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교수님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교수님... 그렇게까지 말해주다니... 고마워요... 나.. 절대 교수님을 버리지 않을께요... 교수님는.. 내 첫 여자인걸요... ”

“...철구야.... ”

교수님도 내 대답을 듣고는 나의 허리를 강하게 안아왔다. 교수님과 나는 서로를 그렇게 한동안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앞으로 교수님와... 다른 어떤 여자와 관계를 가지더라도 절대 교수님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학교 안 교수실.

나는 아무 말 없이 교수님의 팔을 잡아 머리 위로 올려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는, 교수님이 소리지르지 못하도록 키스를 하며 입을 막았다. 교수님은 여전히 저항하려 했지만, 나는 완력으로 밀어부쳐 교수님의 티셔츠와 브라를 걷어 올려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도록 한 뒤 젖무덤을 입으로 빨았다. 

“철구야..제발.. 어제 일은 없었던 걸로 할께.. 이제 그만해... 

나는 교수님의 말을 무시하고 한 손으로 교수님의 두 팔을 단단히 고정한 채로 교수님의 바지마저 끌어내려 벗겨 버렸다. 거칠은 애무가 계속되자 교수님도 결국은 입에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으읏.. 이러면 안되..앗.. 난 니 교수님야...으응.. ”

이렇게 애무를 하는 사이에 교수님의 젖무덤은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팬티도 촉촉히 젖어왔다. 나는 팬티를 잡아 무릎까지 끌어내린후, 교수님의 다리를 들어 올려 교수님의 몸 쪽으로 밀어 부쳤다. 그러자 교수님은 다리를 V자로 벌리고 , 무릎을 가슴에 가져다 붙인채로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려 음란한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자세가 되었다. 나는 내 바지와 팬티마저 재빨리 끌어내린 후 조준을 하고 바로 교수님의 몸 속에 나의 육봉을 삽입했다. 

“아흐윽... ”

갑자기 몸으로 꿰뚫고 들어오는 이물감에 놀란 교수님은 신음을 흘리다가 큰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막았다. 두 팔은 내가 교수님의 다리를 잡고 가슴을 주무르느라 이미 자유로와져 있었다. 

난 교수님의 몸 속에 삽입한 채로 한동안 가슴을 주무르거나 귓불을 빨면서 애무를 하다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거세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자, 교수님은 입을 막은채 억눌린 신음을 흘렸다. 그렇게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자, 금방 절정이 가까워 졌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까지 허리를 움직이던 나는, 절정이 이르기 직전 움직임을 멈추고 교수님의 몸 속에 깊숙히 삽입한채 다시금 애무를 시작했다. 한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이미 발기해 있는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괴롭히자, 교수님은 부르르 떨며 쾌감을 견디느라 애썼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나는 다시 격렬한 움직임을 시작했고, 절정에 이를 것 같으면 움직임을 멈춘채로 애무하는 것을 반복했다. 

사정의 위기를 세 번 정도 넘기는 동안, 교수님은 이미 절정에 한 번 올랐고, 나의 격렬한 허리 움직임과 애무로 다시 달아올라 절정에 이르러가고 있었다. 이쯤이면 어느 정도 시간이 되었다 싶자, 나는 교수님의 몸 속에서 나의 육봉을 뽑아 내고는, 얼굴을 갖다 대고 교수님의 꽃입을 혀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교수님의 반응을 잘 살피며 교수님이 절정에 이를듯 하면 애무를 멈추고, 어느 정도 가라앉은 것 같으면 다시 괴롭히며 애를 태우다가 교수님이 절정에 이르기 직전 애무를 멈췄다. 교수님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채 여전히 입을 막고 거칠게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는 교수님의 티셔츠를 완전히 벗긴 후, 교수님의 바지와 티셔츠를 들고 교수실을 나왔다.  

그리고 1시간 후 다시 교수실로 돌아왔다. 교수님은 역시나 애액을 가득 적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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