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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 유교수 이야기 (5/45)

00005  유교수 이야기  =========================================================================

교수님의 젖가슴을 희롱하던 나의 손길이 쾌감을 참느라 둔해지자, 교수님도 내가 절정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꼈는지 강렬한 애무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결국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두 손으로 교수님의 머리를 잡고 내 그것을 교수님의 목구멍 깊숙히 찔러 넣었다. 

“흑..크윽...큭...후우....” 

“우웁..읍.. 꿀꺽꿀꺽...” 

목구멍 깊숙히 들어간 나의 그것 끝에서 정액이 힘차게 분출되었고, 교수님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 삼켰다. 그러나 한 번의 사정기회를 놓쳐서인지 정액은 계속해서 세차게 분출되었고 교수님은 미처 삼키지 못해 결국 입 안이 정액으로 가득차고, 입가로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두 손으로 교수님의 머리를 꽉 잡고 있었기 때문에 교수님은 내 그것을 빼지 못했고 그럴 생각도 없는 것 같았다. 

어느 정도 분출이 끝나자 나는 잡고 있던 교수님의 머리를 놓고 내 그것을 빼냈다. 교수님은 입 안의 정액을 마저 삼키고는 요염한 표정으로 혀를 내밀어 입가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내가 깨끗이 해줄께.”

내가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가만히 앉아서 숨을 고르자 교수님은 온통 정액과 침으로 번들거리는 그것을 잡고는 혀로 깨끗이 핥아주었다. 교수님이 내 그것을 깨끗이 하기위해 혀로 핥는 자극은 나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나의 물건을 꼿꼿이 세우게 만들었다. 

“아... 역시 젊은 건 좋네.. 방금하고도 벌써 이렇게 커졌어.. ”

“그건... 교수님이 너무 잘하니까.. ”

교수님은 나의 말에 기쁜 표정을 짓고는 내 그것을 잡고 있는 손을 다시 움직이며 애무를 시작했다. 

“후후..그럼 내가 또 해줄께... ”

나는 대답은 건성으로 흘리며 교수님을 끌어안고는 키스를 했다. 교수님은 내가 혀를 집어 넣자 같이 혀를 휘감아 왔다. 진한 키스가 이어지는 동안 나는 한 손으로 교수님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교수님은 아직도 노브라인채로였다. 

“교수님 아직 브라를 안 입었네요? ”

“응?..으응... ”

나는 다시 키스를 하며 이번에는 손을 내려 교수님의 사타구니쪽으로 이동했다. 

앞쪽을 풀고 손을 집어 넣자 아무것도 없이 맨살이 그대로 만져졌다. 

“훗.. 교수님 아까 옷차림 그대로네요? ”

“으응.. ”

교수님은 부끄러운지 얼굴이 약간 빨개졌다. 난 손으로 계속해서 교수님의 은밀한 부분을 탐색하며 말했다. 

난 약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교수님의 허리를 끌어 안고 침실로 향했다. 교수님도 따라 웃으며 내 허리에 팔을 감아왔다. 방에 들어온 나는 우선 방문을 확실히 잠갔다. 그동안 교수님은 겉옷을 벗고는 내 옷을 벗겨주었다. 교수님은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겉옷을 벗은 것 만으로도 새하얀 알몸이 들어났다. 

“교수님은 피부가 참 좋은 것 같아요. ”

“그래? 음... 사실 피부는 자신있어. 관리도 많이 했거든.. ”

“피부가 매끈해서 촉감도 좋고... ”

그렇게 말하며 교수님의 한쪽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응... 그렇게 말해주니 기분 좋아... ”

“진짜로 좋은 건 이제부터라구요.. ”

난 나머지 한 쪽 가슴을 살짝 모아쥐고 끝부분의 돌기에 입을 가져갔다. 이미 볼록하게 솟아 있는 유두를 혀끝으로 살살 건드리다가 입술로 물고 빨았다. 

“으음.... ”

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멈추지 않은 채로 유두를 입으로 희롱하다가 손가락으로 꼬집기도 하면서 괴롭혔다. 

“읏...으음...앗..아퍼... ”

한동안 교수님의 가슴을 탐하던 나는 한 손을 내려 이번에는 교수님의 하얗고 매끄러운 둔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매끄러운 피부에 부드러운 엉덩이를 주무르는 느낌은 교수님의 아담한 가슴의 탄력과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미끄러뜨려 이번에는 교수님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손끝에 느껴지는 물기에 나는 교수님의 얼굴을 쳐다보며 씩 웃었다. 

“교수님 벌써 젖었네요. ”

“아....... 저녁 때부터 너와 할 걸 생각하다가... ”

“그렇게 나하고 하고 싶었어요? ”

“....... 응....” 

교수님의 대답에 만족을 느끼며 나는 교수님을 침대에 눕히고는 교수님의 다리를 벌렸다. M자형으로 벌어진 다리 사이로 교수님의 검은 숲과 빨간 비원이 펼쳐졌다. 이미 교수님의 음부는 촉촉히 젖어 전등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내가 지긋이 교수님의 갈라진 틈을 노려보자 교수님은 내 시선을 느꼈는지 가끔씩 움찔움찔 몸을 떨었고 그 때마다 교수님의 갈라진 틈에서 삐져 나온 붉은 속살이 같이 움찔거렸다. 내가 계속해서 교수님의 비부만 쳐다보고 있자 음부는 점점 더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아... 그렇게 그곳마... 부끄러워... ”

부끄럽다는 말과는 달리 교수님은 다리를 오므린다거나 하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가만히 내가 다리를 벌려 놓은대로 누워서 나에게 기막힌 볼거리를 제공해 줄 뿐이었다. 

“교수님의 여기... 참을 수 없을만큼 음란해요... ”

“아.... 그런 말....하지마... ”

“교수님도 내가 보고 있으면 흥분되죠? 이렇게 젖어 오는데... ”

그렇게 말하며 나는 손가락으로 교수님의 속살을 문그곳렀다. 내 손가락의 감촉에 교수님은 허리를 약간 비틀었고 갈라진 틈이 벌어지며 애액이 찔끔 흘러나왔다. 그 음란한 모습에 나는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지는 것을 느꼈다. 

“으응... 나,나도 흥분되... 아... 어서 더 해줘... ”

“후후... 알았어요.. 나도 더 이상은 참기 힘들어요... ”

나의 물건도 교수님의 음란한 자태를 감상하는 동안 커그곳대로 커져있었고, 교수님의 음부도 나의 시선에 충분히 젖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바로 나의 물건을 교수님의 몸 속으로 진입시켰다. 

“하아아... 좋아... 몸 속이 가득찬 듯한 느낌이야...” 

교수님의 만족한 듯한 신음을 들으며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교수님은 나의 목을 끌어안고는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하는 쾌감을 즐길 준비를 했다. 

“으음... 아... 더.. 더 빨리...세게 해줘... ”

“후후..아직이에요.. ”

나는 속도를 더 빨리했지만 격렬한 정도까지는 하지 않았다. 내 그것에 감겨오는 교수님의 속살의 감촉을 느끼면서 한 손으로 교수님의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했다. 교수님은 나를 재촉하듯 나를 끌어 안으며 나의 그것을 굉장하게 조여왔다. 

“으윽.. 교수님.. 괴,굉장히 조이는데요...으.. ”

“하악... 얼마든지 조여줄께 더 강하게 해줘.... ”

“아..크윽... 그, 그럼... 갑니다..!! ”

나는 교수님의 그곳이 조여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앞뒤로 크게 허리를 움직이며 강렬한 운동을 시작했다. 교수님도 나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서 더욱 큰 쾌감을 얻으려고 했다. 

“아흑...아..좋아.. 그렇게.. 강하게... 아학.. ”

“하아..하아.. 이,교수님.. 조이는 느낌이.. 하아.. 아주 좋아요.. ”

“아..아앙.. 그, 그래... 조여주는 이,교수님에게 확실히 넣어줘... ”

교수님과 나는 아쉬움을 달래듯 금새 행위에 열중하여 신음을 토해냈다. 짧은 시간에 보다 강렬한 쾌감을 얻기 위해서 서로를 탐하던 교수님과 나의 격렬한 움직임에 교수님과 나는 어느덧 절정이 가까움을 느꼈다. 

“아... 나..아응..하악.. 가,갈 것 같아... 아앙.. ”

“나.. 나도요.. 조금만 더 하면...으윽.. ”

“하아.. 이,이렇게 빨리.. 아학.... 아.. 좋아... 아앙... ”

“허억.. 으.. 교수님... 나.. 싸..쌀 것 같아요.. ”

“아앙.. 아.. 나도 갈 것 같아...아흑.. 아.. 같이..같이 가.. ”

“아, 알았어요.. 흐윽.. ”

나는 보다 빨리 절정의 쾌감을 느끼기 위해 더욱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교수님의 몸 속에 나의 물건을 강하게 찔러넣었다. 

“아흑... 오,온몸이 뚫리는 것 같아..아학...아아...나, 가, 간다... ”

“으윽... 이,교수님. 나도....으으윽.!! ”

“아앙,아앗....아아아학!! ”

나와 교수님은 거의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고, 나는 교수님 위에 그대로 엎어진채 교수님의 몸 속에 나의 정액을 하나 가득 토해냈다. 

“하아..하아... 아... ”

“후우..후우.. 교수님... 정말 좋았어요. 여태까지보다 더.. ”

“하아.. 그래.. 고마워.. 나도.. 좋았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절정에 이르다니.. ”

“후후... 그거야 교수님이 너무 음란한 모습을 보여서... 욕구를 참을 수가 없으니까요. ”

“아.. 그런.. 그래도.. 부끄럽지만... 니가 좋다면...”

“내가 좋다면? ”

“그... 또 그렇게 봐도 좋아.. ”

“헤에.. 정말이요? 또 음란한 모습을 보여준다구요? ”

“....으응... ”

“하하! 좋아요 교수님! 앞으로도 이렇게 격렬하게 사랑해줄께요.. ”

“.....응...고마워.. ”

“그럼...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

교수님의 몸 속의 내 물건은 다시금 커져가고 있었다. 

“아.. 벌써 이렇게.. 역시.. 젊어서...좋구나.. ”

교수님도 자기 몸 속의 내 물건이 커져가는 걸 느꼈는지 얼굴을 붉혔지만 내 목을 다시 끌어 안으며 새로운 절정에 이를 준비를 시작했다.

나의 예상치 못한 말에 놀란듯 교수님의 저항이 잠시 주춤한 사이 나의 손가락은 이미 

교수님의 젖어있는 동굴 속을 탐험하고 있었다. 다른 한 손으로는 풍만한 교수님의 엉덩이의 감촉을 즐기다가, 교수님의 갈라진 틈 윗부분의 작은 돌기를 손으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하악... 그,그렇게... 하,하지마.. 안 돼...” 

“후후후... 교수님이 나를 유혹해서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학과장님이 알면 곤란할텐데?”

“무,무슨..!! ”

“한창 공부해야 하는 녀석을 유혹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다니... 이런 걸 학과장님이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훗.. 교수님은 이미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이지. 이제 내가 하자는대로 할 수 

밖에.... “

“그,그런... ”

“크...이제 교수님은 내 것이지.. ”

“마,말도 안되는... ”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금방 알게 돼! ”

나는 이제 교수님에게 자연스럽게 하대를 하면서 교수님이 나의 여자라는 것을 점점 머리 속에 각인시켰다. 교수님이 나의 여자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자리잡아 감에 따라 나의 손길도 점차 대담해졌다. 

“아흑...어,어서...흐윽... ” 

“그렇게 큰 소리를 내서 좋을게 없을텐데?”

“으윽.. 그런... 하응... :

내 애무의 손길이 집요해짐에 따라 교수님의 입에서도 점차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미 달구어졌던 육체는 쉽사리 다시 타올랐다. 거기에 여태까지 관계 덕분인지, 몸에서 어느 정도 쾌감이 느껴지자 교수님의 저항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교수님의 저항이 줄어들자, 나는 교수님의 갈라진 틈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손가락과 함께 입으로 비어져 나온 속살을 괴롭히자 교수님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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