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00004 유교수 이야기 (4/45)

                                                                      

                                                                      

00004  유교수 이야기  =========================================================================

                                                                      

“교수님...넣을게요..”

“응... ”

나는 교수님의 동굴 입구에 커그곳대로 커진 나의 물건을 조준하고는 그대로 허리를 밀어넣었다. 

“흐윽... ”

나의 물건이 깊숙히 들어가며 주변에서 조여오는 느낌이 느껴졌다. 지금까지보다 더욱 깊게 들어간 것을 느끼며 나는 서서히 허리를 뒤로 뺐다가 앞으로 다시 밀기를 반복했다. 

“흐음...으음.... 

교수님은 식탁을 잡고 고개를 숙이고는 약한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나는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떼고는 교수님의 엉덩이를 잡았다. 상당히 풍만하지만 부드러운 교수님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읏..으응..아앙...조,좋아....앗... ”

내 밀어부치는 힘이 강해지자 교수님의 몸은 점점 식탁 위쪽에 기대는 부위가 넓어져, 이제는 가슴까지 식탁 위에 올려진 채 버티고 있었다. 유방이 식탁 위에 눌려 약간 일그러지며 옆으로 삐져 나온 모습이 또 음란해서, 나는 다시금 솟아나오는 욕구에 화답하여 허리의 움직임을 격렬히 했다. 

“아앙...앗...그,그렇게..아아... ”

교수님의 신음소리가 격해지는 것을 들으며 나는 서서히 절정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윽...이,교수님...이제..곧... ”

“앙...아앗.. 나, 나도... 조금만 더.... ”

나는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맡기며 더더욱 큰 쾌감의 절정에 이르기 위해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다. 

“이,교수님... 가, 가요... ”

“앗...우응...나도..가,같이...같이 가.... ”

“헉..허억..이제...더는.... ”

“읏..아앙...가,간다...아앗...안에... 내 안에 가득 싸줘!! ”

“으읏...크윽!! ”

나는 교수님과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여 교수님의 몸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는 교수님 위에 엎어졌다. 

“후우..후우... 아..좋았어요... 

“하아...하아...응...나도... 

한동안 교수님의 몸 속에서 내 그것을 빼지 않은 채로 식탁 위에 교수님과 같이 몸을 엎드리고 있다가, 어느 정도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는 빼냈다. 그것은 교수님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교수님의 그곳은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지만 전처럼 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지는 않았다. 

“.......부끄러워..”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며 말하다 부끄러운지 팔 사이로 고개를 파묻는 교수님이 귀여워서 

나는 아직도 뒤로 내밀어져 있는 교수님의 엉덩이를 톡톡 두들겨 주었다. 

“어디, 이번엔 밑에도 좀 볼까? ”

“에? ”

잠시 교수님 옆에 앉은 채로 교수님의 유방을 주무르던 나는 교수님의 다리 쪽으로 옮겨 앉고 교수님의 팬티를 내렸다. 완전히 벗겨 내어 저쪽으로 던져버리자, 교수님의 다리 사이로 

거뭇거뭇한 둔덕이 보였다. 

“교수님, 다리 좀 벌려봐요. ”

교수님은 나의 요구에 응해 무릎을 약간 세우고는,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이제 내 눈에는

교수님의 별로 무성하지는 않은 숲 사이의 계곡이 확실하게 눈에 들어왔다. 약간 벌어진 꽃잎을 손가락으로 살며시 문지르자 교수님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

“교수님, 교수님은 어디를 만져주면 제일 느껴요? ”

“응?..그런 거...말 못해... ”

“교수님이 말해줘야만 애무해 줄거에요. ”

그 말과 동시에 난 교수님을 애무하던 손가락의 놀림을 중단했다. 

“앗!....비겁해... ”

“말해줘요... 말해주면 더욱 더 느낄 수 있자나요? ”

“그..그런.. ”

“음... 그럼... O.X.퀴즈로 하죠.. 우선... 여기? ”

“앗!.. ”

난 교수님의 꽃잎을 문지르며 말했다. 

“으읏..거기도 느끼긴 하지만... ”

“흐음.... 그럼 여기? ”

이번엔 다른 손으로 교수님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앗!...거기도... ”

“그렇다면... 가슴을 주무르는 건? ”

“...그것도.... ”

나는 교수님의 유방을 주무르며 동시에 엉덩이를 꼬집었다. 

“그렇다면... 엉덩이? ”

“앗!.... 틀려... ”

“흠... 여기도 저기도 아니면... 혹시 여기? ”

“앗!.. 거긴... 더러워... ”

이번엔 교수님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으며 물었다. 교수님은 틀리다는 말과 함께 뒤쪽에 힘을 주었는지 국화꽃 모양의 주름이 강하게 지면서 나의 손가락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그 반응이 재밌어서 조금 더 손가락으로 괴롭혀 주었다. 

“헤헤... 재밌어요..여기.. ”

“읏...거긴...더러워...그만해... ”

“하지만 교수님이 어디를 제일 느끼는지 얘기해 주지 않으니까... ”

“앗!... 응...말해줄게.. 그만해... ”

“먼저 말해주면 그만 할거에요... ”

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욱 힘을 주어 좀 더 깊숙히 파고 들었다. 

“으으윽...알았어..말할게.. ”

“어디에요? ”

“읏...크,클리...토리스... ”

“엣?..에이...그냥 평범한 거 아니에요? ”

“윽.. 얘기했으니 빼줘.... ”

교수님의 계속 되는 요구를 받아 들여 항문에 반쯤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뺐다. 

좀 특별한 성감대가 있었으면...하고 은근히 바랬던 나는 일반적으로 여체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교수님이 얘기하자 약간 실망했다. 하지만 한 편으로 교수님이 부끄러운 단어를 얘기했다는 사실이 흥분되기도 했다. 

“그럼... 이제 가장 느끼는 부분을 집중 공략해 볼까? ”

나는 고개를 숙여 벌써 약간 발기해 있는 교수님의 작은 돌기를 혀로 살짝 핥았다. 

“아읏... ”

교수님은 몸을 살짝 떨며 미약한 신음을 흘려내었다. 나는 조금 더 길게 혀로 교수님의 음핵을 핥았다. 

“흐으읏...하아... ”

몸을 약간 떨다가 흠칫하고는 경직된 교수님은 약한 신음과 함께 한숨을 내쉬었다. 

갑자기 밀려오는 강한 쾌감을 견디기 위해 숨을 참았다 내쉬는 것 같았다. 

“역시..교수님..여기 많이 느껴져요? ”

“...으응.... ”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

“..응...더 해줘... ”

“뭘요? ”

“응?....정말...짖궂어... ”

“뭘 더해줘요?..자세히 말해줘요.. ”

“...클리토리스를.... 핥아줘... ”

“훗..알았어요. ”

나는 다시금 교수님이 부끄러운 말을 하게 했다는 이상한 정복감에 휩싸여 교수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농락하기 시작했다. 혀 끝을 대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위 아래로 빠르게 혀를 놀려 핥기도 했다. 

“읏..아앙...하아... 우웃....좋아.... ”

점점 커져가는 교수님의 신음소리와 맞추어 교수님의 돌기도 서서히 커져서, 혀 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농락하기 좋을만큼이 되자, 이번엔 다른 방법을 쓰기 시작했다. 우선 혀로 한 번 살짝 핥고는, 입술을 오므려 꼭 물고, 확실히 빨았다. 

“쭈우우웁.. ”

“아아앗...아앙...하앙... ”

교수님은 시트를 꽉 움켜쥐며 교성을 그곳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나는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며 다시금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교수님은 치밀어 오르는 쾌감을 참기 위해 몸을 비틀기도 하고, 시트를 더욱 움켜쥐며 신음을 흘렸다. 

“아앗..앙...나.. 더,더 이상은... ”

“할짝할짝..교수님..가도 좋아요...할짝... ”

“아읏...앙..하앙...앗...가,..간다..아앗...아아아앗!! ”

교수님이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에 다다르자, 교수님의 계곡에서는 꿀물이 터져나와 내 목덜미를 적셨다. 나는 고개를 좀 더 숙여 축축한 꽃잎을 핥으며 목을 축였다. 

교수님은 절정의 여운을 즐기면서 내가 꽃잎을 강하게 핥을 때마다 몸을 움찔움찔 떨었다. 내 물건도 커그곳만큼 커져 터그곳듯이 되자,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하의를 벗어 던졌다. 

“교수님, 이제 나도 하고 싶어요. ”

“으응... 해줘... 이번에도 같이 가고 싶어.. ”

교수님의 같이 가고 싶다는 말에 더욱 흥분한 나는 나의 우람한 그것을 쥐고 교수님의 

꽃잎으로 이끌어 동굴 입구에 대었다. 

“교수님, 가요! ”

“그래..와줘! ”

교수님은 내게로 다가와서 지퍼를 내리고는 나의 물건을 꺼냈다. 내 물건은 아직 꼿꼿이 서지 못하고 약간 풀이 죽어 있는 상태였다. 교수님은 서서히 손으로 문지르다가 혀로 귀두부분을 살짝 핥으며 애무하였다. 그러자 내 물건은 성을 내며 부풀어 올라 이내 꼿꼿해졌다. 교수님은 그 모습을 보고 살짝 미소짓고는 한 손으로 음낭을 받치고 다른 한 손으로 굵은 기둥의 뿌리 부분을 잡은 다음 끝부분부터 핥으며 애무를 시작했다. 한동안 핥기도 하고 입속에 넣고 빨기도 하며 애무를 하던 교수님은 기둥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단숨에 뿌리부분까지 삼켰다. 민감한 끝부분이 교수님의 좁은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교수님은 한동안 그 상태로 혀만을 사용하여 기둥 부분을 애무하다가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 속에 넣은채로 빨면서 혀를 사용해 애무를 하고, 때로는 깊숙히 삼키기도 하다가, 민감한 귀두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교수님의 테크닉에 난 금방 절정에 가까워졌다. 

“하아..크윽... 이,교수님.. 나올 것 같아요... ”

“하아..크윽... 이,교수님.. 나올 것 같아요... ”

이 말을 듣고 교수님의 움직임이 순간 둔해졌다. 가만히 입에 내 물건을 머금은채 서서히 삼키던 교수님은 내 그것의 끝부분이 교수님의 목구멍에 닿자 그대로 멈추고는 혀를 사용에 천천히 내 그것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잠시 있자 서서히 진정이 되어 사정을 하지는 않을 것 같아졌다. 

“교수님.. 이제 좀 나아진것 같아요. ”

교수님은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격렬한 애무를 시작했다. 음낭부분을 빨아들이거나 굵은 기둥을 밑에서부터 혀로 훑어 올리는 등의 테크닉을 사용하다가 입에 머금고는 얼굴을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술을 오므리고 빨아들이면서 앞뒤로 움직이는 데다가, 혀까지 사용하자 정말 강렬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러나 아까 사정 직전까지 갔었기 때문인지 그런대로 버틸만 했고, 난 손을 뻗어 교수님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교수님은 내가 가슴을 주무르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나의 물건을 애무했다. 나도 이에 그곳세라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두를 꼬집기도 하면서 교수님의 유방을 희롱했다. 내가 강렬한 자극을 줄 때마다 교수님은 몸을 움찔거리거나 잠시 애무하는 움직임이 둔해지기는 했지만 입에서 내 그것을 떼지 않고 애무를 계속했다. 

그렇게 한동안 교수님의 격렬한 애무를 받자 나는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교수님도 격렬한 애무가 힘든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었고, 코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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