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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친누나의 알몸위에 올라타고는 그녀의 대리석 조각 같이 미끈한 허벅지 사이에
몸을 묻고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정신없이 탐하는 기수는 방금전
누나의 처녀를 정복했을 때와는 다른 진정한 섹스의 참맛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처음 누나의 처녀를 취할때는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정말 상상속에서만 죽도록 꿈꾸어온 누나를 범한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몇차례 좆을 밖아보지도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었기에
실질적으로 성교자체의 쾌감은 사실상 별반 없었고
전혀 애액이 나오지 않은 너무나 좁고 빡빡한 누나의 질속을 유영하며
약간의 고통을 느끼기까지 했었다
그러나 지금 동생은 이미 누나가 자신에게 정복당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저항이나 거부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순순히 놈의 애무를 받아들이며 어쩔수 없는 육체적 본능에 몸을 맡겨
하체가 촉촉히 젖은 상태인지라
충분히 빡빡하게 조여주면서도 부드럽게 미끈거리는 누나의 질속에서
너무나 짜릿하고 황홀한 쾌감을 느꼈다
뜨겁고 촉촉하면서도 꽈악 조여주면서도 충분히 미끄러운 묘하면서도
살떨리게 자극적인 그 느낌은 놈에게 정말 태어나서 최고의 쾌락으로 다가왔다
누나를 짓밟아버린 추악한 동생은 수년간 그렇게 바라던,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자신의 아름다운 친누나의 처녀를 차지하는 행복감속에
거의 정신없이 생애첫 성경험을 치루며 깨끗한 누나의 몸을
자신의 영토로 삼은 증거로 정액을 잔뜩 뿌려버렸는데
이제 두 번째로 누나를 즐기면서는 충분한 애무로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누나의 하체를 적시고 하는 행위였기에
정말 제대로 된 섹스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었다
이미 두차례나 사정을 한 동생은 이번에는 흥분에 이성을 잃지 않고
차분함 속에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부드럽게 누나의 몸속을 쑤시며
느긋하게 누나의 싱싱하고 아름답고 뜨거운 육체를 즐겼다
"어흑 주 죽인다 허윽"
동생은 연신 감탄사를 토하며 부드럽게 허리를 놀리며 친누나를 즐겼다
사실상 두남매는 방금 전 지극히 상반된 상황에서
한명은 그 어떤 남자도 겪어보지 못할 황홀한 쾌감을 느꼈고
누나는 자신의 남동생이 겪은 황홀함의 크기만큼의 고통과 절망을 느꼈었다
남자에게는 누구나 아름다운 여자를 취하고 싶은 욕망이 있고
그 대상이 자신 보다 우월한 존재이며 결코 넘어오지 못한 존재일수록
더욱 그 욕망은 크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느끼는 쾌감은 짜릿한 법이다
성행위 자체에서 느끼는 감각은 별차이 없음에도 아름다운 여자를 취한다면
더욱 쾌감은 배가 되며 아울러 자신의 밑에 깔려 허우적 대는 미녀가
아직까지 그 어떤 남자도 경험하지 않은 깨끗한 숫처녀일 때
남자는 최고의 정복욕을 충족 시키며 즐거워 한다
사춘기의 소년들에게 여대생이라는 단어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자위가 가능한 욕망의 상징이며 중학생의 신분으로 여대생을 가질수 있다면
성행위 자체의 쾌락을 넘어서는 놀라운 자극과 흥분을 안겨줄 것이다
여기에 절대 범해서는 안되는 피를 나눈 친혈육인 친누나라는 존재는
결코 넘어설수 없는 금단의 존재이지만
사춘기 소년들이 누구나 한번은 꿈꿔볼 자위의 대상이고
그런 친누나가 지극히 아름답고 섹시하다면
동생은 상상속에서 언제나 그녀의 육체를 갈망할수 있을 것이고
훗날 그런 누나에게 남자가 생긴다면 웬지 모를 질투심을 느끼게 마련인 존재가
바로 아름다운 누나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절대 이룰수 없는 비현실적이고
어두운 욕망으로 남을 근친이라는 금단의 열매는
분명 그 엄청난 죄의식만큼의 크나큰 쾌락을 가져다 줄 것이다
어느 여름날 밤 경기도 근교 한적한 계곡가 텐트속에서
자신의 새하얀 몸위에 올라타 그녀의 늘씬한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절대 자신이 즐겨서는 안될 친누나의 질구속으로 자신의 더러운 욕망에 가득차
터질 듯 부분 성기를 들락거리는 중3짜리 남동생은 인간으로서 최악의 범죄이며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받을수 없는 단지 한순간의 쾌락만을 위해
여성의 인생 자체를 파괴시키는 짐승만도 못한 강간이라는 죄악을
그것도 자신의 하나뿐인 친누나에게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기수는 친누나인 진희의 아름다운 육체속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넣는 순간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했고 놈은 그렇게 15년간 살아온 인간의 길을 포기하고
짐승의 길로 접어들고 말았다
그리고 기수는 그렇게 인간이기를 포기한 대가로
지금 이순간만은 정말 남자로서 겪을수 있는 최고의 쾌락을 맛보고 있는 중이다
그가 지금 즐기고 있는 여자는 정말 아름다운 여자이며
평소 무척이나 똑똑하고 지극히 도도하고 지나칠 정도로
깔끔한 남자들이 정말 넘보기 힘든 콧대 높은 미녀이다
거기에 그녀는 중3짜리 들이 꿈도 꾸기 힘든 명문 여대의 3학년에 재학중인
싱싱하고 아름다운 여대생이다
또한 그렇게 아름다운 미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기수의 몸을 받기 전에는
그 아름다운 몸에 남자를 올려본적은 고사하고 키스 조차 해본적이 없는
요즘 보기 드물 정도로 깨끗한 순결을 지켜온 숫처녀였다
거기에 그녀는 동생인 기수가 처음으로 자위를 하게 만든 장본인일 정도로
언제나 갈망하던 그의 친누나였고
언제나 동생 기수의 위에서 군림하던 손위의 존재였는데
오늘 드디어 그런 누나가 기수에게 고스란히 여자로서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순결을 바치고
그의 정액을 깨끗한 자궁속 깊이 받아들이고는 그 아름다운 새하얀 육체를 한껏 벌린체
그의 몸을 받고 있는것이니
정말 기수로서는 그리 길지않은 15년의 인생은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느껴보지 못할 극상의 쾌감으로 인간의 길을 포기한 대가를 받고 있는 것이었다
세상일이란 정이 있으면 반이 있고 득을 얻는자가 있으면
그만큼 손해를 보는자가 있기 마련인 법
동생인 기수가 태어나 처음은 물론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겪지 못할만큼의
극치의 짜릿한 쾌락에 행복해하는 반면 그의 6살위의 친누나인
진희는 그녀가 살아온 21년의 인생은 물론이고 앞으로
그녀가 살아갈 그 두배가 넘는 세월을 통털어서도 느끼지 못할 최악의 고통과 치욕,
그리고 헤어날 수 없는 절망감에 괴로워 했다
여성에게 강간을 당하는 것 만큼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거기에 뛰어난 미모로 인해 숱한 유혹을 받았음에도 깨끗하게 순결을 지켰던
숫처녀가 정말 가슴 떨리고 아름답게 맞아야할 첫경험을 잔인하고 무자비한 폭력에 의한
강간으로 순결을 유린 당했다면 그 고통과 절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하물며 자신의 순결을 짓밟으며 강간한 대상이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하던 친혈육일 때 그 충격과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아직 애인이 없는 그녀로서는 세상에 가장 사랑하고 믿는 남자가
바로 아버지와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었고
자신을 보호해주고 사랑해 주는 아버지에 비해 자신이 보살펴 주고
또 자신의 손아래인 동생으로 어느 정도 우월적인 위치에 있던
남동생에게 강간을 당하며 순결을 빼았긴 그녀의 불행은
정말 이세상 어떤 여자도 겪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일수밖에 없었다
더 나쁜 것은 낯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다면 말할수 없는 고통과
상처가 남겠지만 최소한 그상황이 지나면 다시 그에게 능욕당하지는 않을수 있겠지만
언제나 한집에서 함께 사는 남동생에게 강간을 당한 그녀로서는 앞으로도
이미 짐승이 된 남동생의 더러운 야욕에서 벗어날길이 없는 상황에 처했고
결국 그녀는 그렇게 어쩔수 없는 더러운 운명에 굴복한체
자신의 아름다운 육체를 남동생의 소유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기수는 마치 연인처럼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한후에 삽입을 하고는
누나의 고통을 배려하며 부드럽게 움직였고
어차피 자신이 느끼던 느끼지 않던 자신이 동생의 정액을
자궁속 가득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음을 느낀
누나는 지극히 혐오스러운 정신과는 상반되게
지극히 자극적인 동생의 손길과 혀로 인해
피어나는 짜릿한 자극을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머리를 비운체
육체의 감각을 느끼기로 했기에 그녀의 좁은 질속은 꽤많은 애액으로 젓어있었다
아직 단한번 남자를 받아본 좁디좁지만 뜨겁고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질속을 쑤시는 쾌감은 정말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극상의 쾌감이었고
동생은 그런 최고의 쾌감을 음미하며 천천히 허리를 놀려
좁디좁은 누나의 구멍을 넓혀갔다
"어헉 헉 누 누나 정말 누난 최고야"
"아윽 아파 살살 좀 아흑"
동생의 단단한 물건이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자
누나는 아랫도리가 꿰뚫리는 듯한 고통에 고운 아미를 찌푸렸지만
다행히 이번에 동생은 무척이나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주었다
부드러운 동생의 움직임에 누나는 하체가 뻐근한 고통 속에서도
몸속 깊이 동생의 물건이 들어올때면 등골을 휘감아 도는 짜릿한 자극에
튀어나오는 신음성을 참기위해 이를 악물어야 했고
그렇게 그녀의 좁디좁은 질속을 가득 채웠던
동생의 성기가 빠져나가며 주는 자극에
그녀의 몸속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왔다
성경험이 전무한 기수였지만 그간 인터넷에서 본 야설들로 인해 쌓은
어설픈 성지식으로도 이번에는 확실히 누나의 반응이 처음과는 다르단 것을 알수 있었다
아픔을 호소하며 이를 악물고 있었지만 분명 누나의 아름다운 얼굴은
첫경험때와는 다르게 고통만으로 일그러진 표정은 아니었고
고통속에서도 흥분을 느끼는 그런 살떨리게 유혹적인 모습이었고
자신의 물건이 들락거리는 누나의 질속 역시
여전히 좁디 좁고 빡빡하게 꽈악 조여주고 있지만
첫관계 때처럼 물건이 아플만큼 빡빡한 느낌은 사라지고
충분한 애액에 젖어있는 누나의 질속은 엄청나게 조여주면서도 충분히 미끈거리고 있어
동생에게 정말 최고의 쾌감을 안겨주었다
동생은 누나의 쫄깃쫄깃한 보지속으로 물건을 깊숙히 밀어 넣을때마다
숨이 턱막히는 엄청난 쾌감을 느꼈고 물건을 뜨거운 질속에서 다시 빼면서 느끼는
등골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자극에 찔끔거리며 정액이 스며나올 지경이 되었다
이미 두차례나 사정을 한터이지만 첫관계때와는
또 다른 너무나 짜릿한 쾌감에 오래지않아 동생은 사정의 조짐을 느꼈고
녀석은 삐질거리며 흘러나오는 정액의 방출을 식은땀을 흘리며 가까스로 참으며
빠르게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약간의 고통을 느끼면서 그보다 훨씬 자극적인 짜릿한 쾌감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적인 쾌감을 느끼며 흐느적거리던 누나는
돌연 부드럽게 움직이던 동생이 격렬하고 빠르게 움직이자
다시 하체가 떨어지는듯한 고통에 고개를 도리질치며 괴로워했다
"어헉 헉 누 누나"
"아윽 아파 아악 제발 그만"
고통에 몸부림치던 누나는 동생의 힘찬 방아질이 이어지면서
아랫도리가 뻐근한 고통속에서도 머리털이 쭈뼛거리고 설 정도로
짜릿한 자극을 느끼게 되고는 고통과 쾌감의 상반된 감각을 함께 느끼며
자지러지는 비음을 토하며 자기도 모르게 동생의 몸을 힘차게 끌어안고는 헐떡거렸다
그리고 잠시후 동생은 인생 최고의 쾌락의 끝을 보았고
결국 녀석은 다시한번 하나밖에 없는 친누나의 깨끗했던 자궁속으로
자신의 더러운 욕망의 부산물인 허연정액을 쭉쭉 배출해버렸다
기수는 그야말로 머리속이 텅비는듯한 절정의 쾌감속에서
다시한번 누나의 몸속에 자신의 영역표시를 확실히 하고는
온몸의 힘이 빠져 새하얀 누나의 육체위에 쓰러져 버렸다
모든 것을 포기한체 동생을 받아들이며
처음으로 느껴보는 섹스의 짜릿한 쾌감에 젖어
허우적거리던 누나는 격렬하게 자신의 몸속을 쑤시던
동생의 물건이 몸속 깊숙히 들어오고는 하체 가득 뜨거운 액체가 느껴지자
다시한번 친동생 정액을 몸속에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자궁속 가득 동생의 정액을 받고 질속에 아직도 동생의 물건을 집어넣은체
자신을 즐기느라 땀범벅이 된 동생의 몸뚱아리를
그런 동생의 능욕에 쾌감을 느끼며
역시 땀으로 흠뻑 젖은 자신의 육체로 받고 있다는 사실은
그녀에게 다시한번 말할수 없는 모멸감과 절망감을 되새겨 주었기에
그녀는 두눈을 공허하게 뜬체 이 믿기지 않은 현실에
절망하며 멍하니 천장만 바라본체 가뿐 숨을 헐떡였다
한참을 남매는 그렇게 동생이 누나를 올라탄체로 결합된체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결국 동생은 누나의 몸에서 자신의 상체를 일으키고는
자신의 밑에 깔린 방금 자신이 마음껏 즐기고 정액을 배출한
친누나의 땀에 젖어 더욱 요염해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을 흡족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정말 믿을수가 없어 내가 누나를 먹다니, 흐흐 이번에는 누나도 즐겼지?"
놈은 누워서도 전혀 퍼지지 않은체 예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누나의 봉곳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면서 말했다
"역시 누나는 현명해, 어차피 누나가 반항을 하던 거부를 하던
누나가 내몸을 받아야 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데 쓸데없는 저항 없이
함께 즐기는게 훨씬 나은것이라고 벌써 깨달았으니 말야"
동생은 누나의 미끈한 한쪽 다리를 올리고는
새하얀 허벅지를 맛있게 한번 핥고는 누나의 몸속에서 물건을 뺐다
그리고 녀석은 누나의 다리를 벌려서는 자신의 물건이 빠져나온
누나의 질구에서 허연 정액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흡족해하며 감상했다
동생이 자신의 몸속에 싸놓은 정액을 줄줄 흘리는
하체를 감상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누나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여자로서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세우지 못한체
그대로 양다리를 활짝 벌린 모습으로 동생이 잔인한 정복욕을 만끽 하도록
자신의 아름다운 육체를 고스란히 내주었다
"흐흐 정말 죽이는 장면이군, 이런날이 올줄이야,
누나가 보지 가득 내 정액을 받아들이고는 줄줄 흘리며 다리를 쫘악 벌리고
동생인 내가 감상하게 해주다니"
아마 보통의 남녀관계에서도 이렇게 정사가 끝난후
남자가 싸놓은 정액을 하체로 줄줄 흘리는 모습을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감상시켜주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대체로 섹스 이상으로 섹스후의 뒷처리 모습은 부끄러운 모습일진데
다른 사람도 아닌 친동생의 앞에서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동생의 정액으로 얼룩진 치부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누나의 수치심은 말로 표현되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어느새 누나의 뽀얀 얼굴은 붉게 물들었고
수치심으로 두눈을 감은 그녀의 입술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그렇게 수치심에 어쩔줄 모르는 누나의 모습에
묘한 쾌감을 느낀 동생은 더욱 자극적이고 음탕한 말로 누나를 희롱했다
"정말 꿈에도 생각 못한 일이야, 내가 누나를 먹다니,
그것도 누나의 처녀를, 흐흐 정말 이세상에 이렇게 아름답고 똑똑한
6살이나 나이가 많은 여대생 친누나의 처녀를 따먹고
깨끗한 보지속에 정액을 마음껏 싸놓고는
자기 좆물을 줄줄 흘리는 누나 보지를 바로 코앞에서 감상한 놈이 있을까?"
이어 동생은 수건을 생수로 적셔서는 대충 자신의 성기를 닦고는
누나의 하체를 닦기 시작했다
"흐흐흐 정말 믿을수가 없어
이렇게 죽이는 누나의 처녀를 내가 갖고
또 앞으로도 마음껏 이 아름다운 누나의 육체를 마음대로 즐길수 있다니..."
동생은 누나의 하체를 젖은수건으로 정성껏 닦은후
한손가락을 양다리가 활짝 벌려 있음에도
아주 조금밖에 벌려져있지 않은 질구속으로 집어넣고는 주름진 질벽을 가볍게 긁었다
"아흑"
정말 죽고싶을 정도의 수치심으로 몸이 굳어 숨소리조차 죽이고 있던
누나는 하체로 차가운 젖은수건의 감촉을 느끼고는 몸을 움찔거렸지만
동생이 자신의 치부를 닦는 동안 그대로 움직이지 않은체 몸을 열어주었는데
이윽고 몸속으로 동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고통인지 흥분인지 수치심에서인지 모를 짧은 신음을 내질렀다
바로 몇시간전까지만해도 지극히 정상적인 보통의 남매관계였던
두남매는, 아니 그다지 다정하지 못했고 조금 냉정하고 도도한 누나로 인해
보통의 남매사이 보다는 더욱 누나가 일방적으로 우월한 관계였던 두남매는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고 또 그것이 동생의 일방적인 강압에 의해 이루어진후
완전히 남매관계에서 남녀 관계로 변해 버렸고
그것도 일반적인 상호 합의하의 성행위가 아닌
남성의 강압에 의한 성관계와 여성의 굴복으로 이어진 관계로 정립되었다
동생은 그간 그렇게 갈망하던 누나의 아름다운 육체를 정복하는 즐거움외에
15년간 언제나 자신의 위에 군림하던 누나를 완전히 자신의 발밑에 굴복시키고
자신의 욕망에 순순히 따르는 노리개로 만들어 버렸고
이사실은 기수에겐 성적인 만족감과는 또다른 지독한 쾌감을 안겨주었다
대체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사람의 위에 서고 싶어하는 법인데
자라오면서 언제나 자신의 위에 섰던 존재를
그것도 혈육의 관계로 절대 역전이 불가능한 누나이며
언제나 자신보다 똑똑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부모님께 비교당하며
결코 넘어설수 없는 벽으로 느껴졌던
바로 그 친누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니 기수의 기분이야...
"솔직히 너무나 똑똑하고 너무나 예쁜누나는 나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였어,
나도 그렇게 떨어지는 편이 아닌데 부모님은 언제나 누나랑 나를 비교했고
너무 잘난 누나덕에 나는 집에서 언제나 찬밥이었지"
동생은 여전히 한손가락으로 누나의 질구를 부드럽게 쑤시면서
몸을 움직여 누나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가서는
그녀의 육감적인 입술을 빨고는 혀를 밀어넣고는
마음껏 깊은 키스를 했고 누나는 입을 벌려 동생의 혀를 맞아들였다
한참을 누나의 입술을 탐하던 동생은 다시 누나의 입에서 벗어나 입을 열었다
"그래서 난 누나 원망도 많이 했고 밤마다 누나의 벗은 몸을 상상하며
그런 누나의 몸속에 내좆을 밖아넣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곤 했어,
흐흐흐 하지만 실제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기에
어떤때는 차라리 그냥 평범한 누나를 갖는게 나았을것이라 생각하기도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흐흐흐 내가 최고로 똑똑하고 예쁜 누나를 가졌던게
다 이렇게 최고의 누나를 즐기기 위해서였던거야"
진희는 그야말로 귀를 막고 싶은 심정으로 입술을 악물고
동생의 소유물로 전락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있을 뿐이었다
동생은 누나의 아름다운 젖가슴을 한차례 가볍게 빨고는 다시 주절거렸다
"정말 앞으로 내인생은 장미빛이겠어,
이런 죽이는 누나를 언제나 매일같이 내맘대로 즐기게 생겼으니,
아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걱정은 마,
부모님이나 다른사람 앞에서는 예전과 다름없는 남매사이를 연기할거니까,
그리고 누나가 연애를 하는것도 안말릴게,
단 결혼은 30넘어서 해야해,
최소한 누나의 20대의 싱싱한 몸은 내가 매일같이 즐겨야 하니까"
동생의 말을 듣고 진희는 이제 자신이 최소한
자신의 육체만큼은 포기해버려야 함을 느꼈다.
아름답고 늘씬하고 살결마저 새하얗기에
언제나 그녀의 자랑이던 그녀의 육체는
이제는 그녀에게 저주와 굴욕의 상징으로 바뀐 것이다
입술을 악문체 부들부들 떠는 누나의 얼굴을 보며
그녀의 심리상태를 느끼며 더욱 잔인한 쾌감에 떨던
동생의 성기는 이미 세차례나 사정을 했음에도
다시 발기하기 시작해 어느새 절반 정도 단단해져 버렸고
동생은 누나의 상체를 일으켜서는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하체로 가져갔다
말못할 오욕과 그것이 앞으로도 수년 이상 매일같이 이어질것이란 사실에
절망하고 괴로워하던 누나는 동생이 상체를 일으키자
영혼이 없는 인형처럼 그의 손길에 따랐지만
동생의 징그러운 성기가 코앞에 들이밀어지자
결국 고개를 저으며 동생의 손길을 거부하며 외칠수밖에 없었다
"뭐 뭐야 이건 대체 뭘?"
오랜만에 나온 누나의 거부의 몸짓에 동생은 야비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뭐긴뭐야 내걸 빨라는거지, 사까시라고 하는데 아마 누나는 못들어봤겠지?
아 원 용어가 아마 펠라치온가?"
"미 미쳤어 이 이건 못해 제발 기수야"
어느새 누나는 분노의 표정을 지우고 애처로운 표정으로
동생에게 애원했지만 동생은 그런 누나의 모습을 즐기며 이죽거렸다
"뭐 어때, 나도 누나 보지를 실컷 빨고 핥아주었는데 기브 앤 테이크잖아?"
뻔뻔스러운 동생의 말에 누나는 할말을 잃었고 멍하니 앉아있을 뿐이었고
동생은 그런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입을 열었다
"지금쯤 아마 애희누나하고 명숙이 누나는 네녀석들한테 돌려졌을걸?
아마 한놈당 서너번씩 했을테니 보지로만 7,8번을 당했을거야,
그리고 가만있어 보자
그래 애희누나 입에는 대호가 후장에는 성기가
명숙이누나 입에는 영식이가 후장에는 원진이가 좆물을 잔뜩 쌌을거야"
진희는 네 마리 짐승에게 능욕당했을 친구들을 떠올리자 저절로 몸이 움찔거렸다
"참나 그누나들 깨끗한 처녀에서 완전히 하루만에 걸레가 된 거지 뭐,
네놈이 아니 내일 나도 한번씩 쌀거니까 다섯명한테 돌려졌으니 걸레된거지 뭐,
근데 누나 난 누나를 독차지하는 대가로 그 누나들한테는 그냥 보지에밖에 못하거든,
나도 좆을 빨게도 하고 싶고 후장도 따먹고 싶은데
나한테 그렇게 해줄 여자는 누나밖에 없어"
"기 기수야 제발"
누나는 이제 완전히 울상이 되어 동생에게 애원했지만
이미 동생이 아닌 짐승에 불과한 동생에게 그녀의 애원은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누나가 정 사까시나 후장치기를 거부하면
난 어쩔수없이 친구놈들한테 애희나 명숙이누나 한테 하게 해달라고 부탁해야 하는데
그러면 분명 놈들은 얼씨구나 하고 대신 누나를 먹게 해달라고 할걸?"
동생은 한손을 내려 누나의 질구를 만지작거리며 말을 이었다
"네놈들이 더 여기를 쑤시면? 나도 정말 누나를 놈들한테 주긴 싫어 응?"
결국 어처구니 없게도 누나는 네놈에게 돌려지지 않기 위해서는
동생의 욕정을 완전히 해소시켜주어야 하는 신세가 되버린 것이다
결국 그녀의 예쁜 두눈에서는 눈물이 다시 흘렀고
그렇게 그녀는 울면서 동생의 징그러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동생은 울면서 자기 물건을 빠는
누나의 모습에 더욱 큰 쾌감을 느끼며 누나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내렸다
"어흑 그래 누나 그렇게 쭈욱 빨아, 깊게 좀 허윽 부 불랄도 좀"
누나는 목젖까지 치밀어 오는 구토를 가까스로 참으며
동생의 명령에 의해 정성껏 놈의 좆을 빨고 부랄을 핥았고
어느새 놈의 물건은 완전히 발기하여 찝찔한 정액이 스며 나왔다
완전히 좆이 선 동생은 누나의 얼굴을 좆에서 떼어내고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는 다시 그녀의 온몸을 게걸스레 핥았고
누나는 애써 치욕스런 상황을 머리에서 지우며 육체적 감각에 몸을 맡겼다
다시 누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처박고 계곡을 핥던
동생은 누나의 꽃잎이 촉촉해짐을 느끼고는 몸을 일으켰다
"누나 엎드려"
"기 기수야"
"아 걱정마 오늘은 누나 후장개통은 안할거니까,
그건 내일쯤 부드럽게 할거니까, 지금은 그냥 뒷치기 할거니까 어서 응?"
결국 윤간을 당할 수는 없는 누나는 동생의 명령에 순순히 따를 수밖에 없었다
미끈하고 새하얀 누나의 엎드린 몸을 보자 동생은 바로 누어있던
그녀의 몸에서 느낄수 없는 색다른 감흥에 도취하여 숨이 가빠졌다
동생은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며 한손으론 자신의 이미 정액이 배어나오는 좆을 쥐고는
다른손으로는 눈처럼 새하얀 누나의 엉덩이 밑을 헤치고는 계곡을 벌려
분홍빛 속살을 드러나게 만들었다
"흐흐 드디어 누나를 개처럼 뒤에서 먹는구나"
흡족한 감탄사라를 발하며 동생은 성기를
누나의 벌려진 계곡틈으로 밀어넣고는 부드럽게 집어넣었다
이미 촉촉해진 누나의 질구인지라 동생의 물건은 큰 어려움없이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동생이 뒤에서부터 들어오자
누나는 한차례 몸을 움찔거렸지만 순순히 동생의 몸을 받아주었다
결국 동생의 성기는 모조리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갔고
누나는 정신적인 지독한 혐오감 속에서도 자신의 하체를 가득 채우고 들어오는
동생의 단단한 물건에 의해 일어나는 묘한 충만감과 짜릿한 자극에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신음했다
'아흑"
'어헉"
세 번째로 두남매는 하나가 되었고
짐승들의 교배자세이며 많은 여자들이 수치스러워 하는 후배위로 누나를 즐기는
동생은 완벽하게 누나를 자신의 소유물로 삼았다는 만족감에
연신 감탄사를 토해내며 허리를 놀렸다
"흐흐흐 누나를 뒤에서 먹다니 정말 죽이는군"
"아음"
"누나 억지로 신음 참지마 어차피 앞으로 질리도록
누나 보지에 내좆을 밖을텐데 어차피 누나도 함께 즐기는거 마음껏 쌕을 써"
"아흑 나 난몰라"
누나는 어차피 터져나오는 교성을 참는 것이 전혀
그녀의 자존심에 도움이 도지 않음을 느꼈다
"아욱 아으윽"
'어헉"
어느새 동생의 물건이 들락거릴때마다 누나의 질구에서는
그녀의 흥분의 부산물인 애액이 조금씩 스며나올 지경이 되었고
이제 절정을 향해 가는 동생의 허리놀림은 점차 빠르고 격렬해졌다
'아흑 제발 살살 아흐흑"
'어헉 후욱"
동생의 움직임이 격렬해지면서 누나의 엉덩이는
자연스레 그 율동에 맞춰 움직여졌고
텐트속에서는 누나의 숨넘어가는 교성과 동생의 가뿐 숨소리,
그리고 동생의 하체와 누나의 엉덩이가 만나는 살부딪치는 소리로 가득찼다
이미 세차례의 사정과 두차례의 정사로 지친 동생은 온몸을 땀으로 물들인체
열심히 누나의 몸을 즐겼고 결국은 그녀의 몸속 깊이 성기를 밖아넣고는
찔끔찔끔 정액을 배출하고는 누나의 엉덩이에 몸을 뭍었다
몸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들어오며 동생의 거친공격이 끝나자
누나는 땀에 젖어 반짝이는 하얗고 늘씬한 몸을 더 이상 지탱하지 못하고
바닥에 상체가 허물어진체 가쁜숨을 헐떡였다
잠시 누나의 하얀 엉덩이에 파묻혀있던 동생은 지친몸을 움직여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왔다
동생이 빠져나간 누나의 질구에서는 동생의 정액과
누나의 애액이 뒤섞인 액체가 주루룩 흘러내려 새하얀 허벅지를 따라 흘렀다
"정말 내생애 최고의 날이네, 후후 누나에겐 최악의 날이겠고"
동생이 빠져나가자 누나는 지친몸을 가까스로 움직여
늘씬한 다리를 오무린체 모로 누워 가뿐 숨을 골랐다
"누나? 누나 몸속에 세 번이나 좆물을 싼 동생 자지 좀 닦아줘"
성기를 닦아달라는 동생의 말에 누나는 물에 젖은 수건을 들고 몸을 일으켰다
"아니 그걸로 말고 누나 입으로 개끗이 닦아줘"
자신의 분비물과 동생의 더러운 정액이 잔뜩 뭍어있는 성기를
입으로 닦아달라는 동생의 어이없는 요구에
누나는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 없었지만
불씽한 그녀로서는 동생의 요구를 거부할수 없었다
누나는 치밀어오르는 구토를 이를 악물고 참고는 예쁜입을 벌려
동생의 쪼그라든 물건을 물고는 핥아먹었다
그렇게 깔끔하며 도도하던 누나가 정액이 뒤범벅이 된 성기를 빠는 모습에
말할 수 없는 변태적 쾌감을 느낀 동생은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며
격렬했던 정사의 여운을 즐겼다
결국 동생의 성기를 깨끗이 입으로 닦은 누나는 고개를 돌려 몇차례 헛구역질을 했고
그런 누나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동생놈은 통쾌한 웃음을 질렀다
"하하하 앞으로 차차 적응될거야 누나"
헛구역질을 마친 누나는 어두운 얼굴로 젖은 수건을 집어들고는
동생에게 몸을 돌린체 자신의 하체로 가져갔다
"그래 누나 세 번이나 누나를 즐기느라
내가 지쳐 이번에는 누나 뒷처리를 못해주니 누나가 해,
근데 나를 보고 해야지 응?"
정말 잔인하고 악랄한 동생은
누나가 부끄러운 뒷처리를 하는 모습조차 숨기지 못하게 했고
누나는 울상을 한체 다시 몸을 돌려 동생의 눈앞에서
동생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자신의 하체를 닦아야 했다
그렇게 동생의 인생 최고의 밤과 누나의 인생 최악의 밤이 저물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