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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꿈에도 그리던, 그러나 절대 현실에선 있을수 없었던 일이라 여겼던
누나의 육체를 실제로 현실에서 마음껏 탐하는
기수는 너무도 황홀한 기분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다
실로 태어나 지금까지 이렇게 짜릿하고 황홀한 순간은 절대 없었다
정말 기수가 앞으로 성인이 된후에도 누나처럼 아름답고 쭉빠진 여대생을
다시 즐길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그것도 이제 22세의 성숙하고 물오른 육체를 가진
육감적인 여대생의 처녀를 갖는 일은 정말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사실 보통의 남자가 술집 아가씨나 창녀를 제외하고
진희같은 미녀를 즐긴다는건 거의 희박한 확률의 행운일 것이다
동정을 같은 동정한테 떼는 행운에
자신보다 6살이나 많은 성숙한 여대생의 처녀를 정복하는 행운,
또 그 순결한 여대생이 기가막히게 아름답고 섹시한 미녀라는 행운 등
지금 기수는 거의 복귄 당첨 확률 만큼이나 희박한 행운을 누리고 있었고
마지막으로 이런 행운을 제외하고도 사실 행운인지 저주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지금 기수가 즐기는 순결한 여대생이 바로 그의 친누나라는 점은
최소한 이미 욕정에 눈이 먼 짐승이 된 기수 본인에게는 엄청난 행운이라 할수있었다
솔직히 여자형제가 있는 남자는 살아오면서 많던 적던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성인 여자형제에 욕정을 느껴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직 여자를 접하기 힘든 사춘기의 소년일 때
이런 현상은 더욱 많을 수밖에 없고
그시절 성인이 다된 누나를 가진 소년들의 경우
아마 가장 심하게 근친상간의 유혹에 끌릴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예쁘거나 섹시한 누나를 가진 남동생들의 경우
실제 자신의 여자친구를 갖기 전까지 자위의 상당부분에
자신의 섹시한 누나를 출연시켜 상상속에서 정복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아무리 남동생이 못된놈이고
누나가 방탕하더라로 실제적인 성관계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이
기껏해야 누나의 속옷냄새를 맞다 걸려 꿀밤을 맞는 정도로 끝나
훗날 야릇했던 기억으로 추억하는게 고작일 것이다
기수도 여느 사춘기 소년과 마찬가지로 성적인 호기심이 충만했고
그런 그의 바로 곁에는 정말 아름답고 섹시한 쭉쭉이 누나 진희가 있었기에
당연히 기수는 그녀를 자신의 자위시 단골 출연진으로 고정 출연 시켜왔음은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누나 진희는 조금도 방탕하거나 헤푼 여자가 아니었고
도리어 지나칠 정도로 깔끔한 여자였기에
집안에서도 속옷 차림을 노출시키거나 하지 않았기에
한집에서 살아온 기수지만 누나의 속살은 언제나 상상 속 에서만 볼수있었다
또한 그녀의 성격은 다정하거나 따뜻한 편이 못되고
도리어 상당히 까탈스런 편이었기에
바로 몇시간전까지 두남매의 사이는 일반적인 남매 사이에서도
상당히 일방적으로 누나가 남동생위에 군림하는 사이였다
한두살이 아닌 여섯 살이나 많은 깍쟁이 누나는
남동생을 거의 종처럼 부려먹기 일수였고
어려서는 그런 누나에게 심심치않게 반항을 일삼던 동생은
이성에 눈을 뜨면서 자신에게 성질을 부리는 누나의 모습마저 예뻐보였기에
중학생이 된후로는 거의 누나에게는 꼼짝을 못하는 착한 동생이 되었다
그런 기수에게 야심한 밤 자신의 방에서 자신이 절대 넘볼 수 없는
도도한 친누나를 자신의 배밑에 깔고 마음껏 즐기는 상상속의 자위는
이즈음 기수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사실 기수와 진희의 관계가 조금 더 다정했더라면
어쩌면 기수는 누나로 인해 친구들을 설득해 이번 강간계획을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수에게 누나 진희는 다정한 누나였기 보다는
언제나 잔소리를 해대며 부려먹는 정말 꺽어보고 싶은 존재였기에
기수는 완전히 짐승만도 못한짓을 저지를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상상속에서만 존재했던 일을
지금 기수는 현실에서 저지르고 있었고
또한 누나의 속살은 상상속에서 보다 더 하얗고 보드라웠고
풍만하면서도 원추형으로 예쁘게 솟아있는
누나의 가슴은 어떤 포르노의 미녀들의 우람한 가슴보다 아름다웠다
누나의 반바지나 치마사이로 언뜻 언뜻 보여 애를 태우던 하얀 허벅지는
이제 동생의 이글거리는 눈앞에 그 아름다운 자태를 여실히 드러내었고
꿈속에서도 그리던 누나의 보지는 상상에서 처럼 뽀얀 속살과
적당하게 난 까만 체모사이에 유혹적인 계곡을 보여주었고
그런 누나의 순결한 계곡속에
지금 동생은 자신의 터질 듯이 발기한 물건을 깊숙히 집어넣은체
누나의 22년간 지켜온 처녀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간 수백번의 자위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뜨겁고 축축하고 빡빡한 누나의 질감에
기수는 머리털이 쭈뼛 설 정도의 쾌감을 느꼈고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도도했던 누나가 자신의 밑에 깔려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린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기수는 말할 수 없는 잔인한 쾌감을 느꼈다
언제나 자신을 아이취급하며 무시하고 부려먹던
누나의 가장 소중한 22년 순결을 자신이 차지하고
앞으로도 이 늘씬한 육체를 이제 마음놓고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자
기수는 천하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누나의 육감적인 뽀얀육체에 미쳐버린 동생은 점점 더 깊숙이
자신의 뜨거운 물건을 누나의 몸속 깊숙이 박아넣었고
그간 누구도 들어와 보지 못해 꽉 닫혀있던 누나의 질은
딱딱한 동생의 물건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도 여렸기에
누나는 자신이 언제나 깔보던 어린 동생밑에 깔려 치욕스럽게
고통의 신음성을 연신 토해냈고
그런 누나의 고통에 찬 신음성은 동생의 흥분과 쾌감을 더욱 부채질하였다
누나의 신음성이 잦아지자 이제 기수는 더욱 힘차게 누나의 질속에 박아넣으며
그간 언제나 자신의 위에서 군림하던 도도한 누나를 짓밟는 쾌감을 즐겼다
동생의 방아질이 빨라지자 누나의 고통은 더욱 심해졌고
하체가 쪼개지는듯한 고통에 결국 누나는 치욕스럽게 울먹이며 동생에게 애원했다
"아악 아파 제발"
"헉헉 누나가 내밑에 깔려 비명을 질러대다니"
"제 제발 그만좀 기수야 아악"
"누난 상상도 못했지 그동안 남자로 생각도 안했던
중3짜리 동생이 누나가 22년간 고이 간직했던 순결을 고스란히 가질줄은?"
"아악 어헝 제발 좀"
"어헉 믿을수가 없어, 언제나 도도하고 깔끔하던 누나가 내밑에 깔려 신음하고 있다니"
"어엉 엄마 으흐흑"
"누나 이게 어떻게 된거야?
누나말이라면 꼼짝을 못하던 어린 동생에게 울면서 애원하다니?
콧대높은 누나가 동생에게 몸을 주면서 아프다고 애원하다니 하하하"
"기 기수야 제발 좀 그만 아악 살려줘 어허헝"
이제 누나는 양손으로 텐트바닥을 긁으며
눈물로 범벅이 된 예쁜 얼굴을 마구 도리질 치며 울부짖으며 동생에게 애원했다
동생은 누나의 질속에서 자신의 성난 좆을 한껏 빼내었다 깊숙히 박아넣었고
동생의 물건이 누나의 질을 들락거릴때마다
누나의 질속에서는 점점히 처녀혈이 묻어나와
누나가 그 아름다운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도
방금전까지 깨끗하게 순결을 지켜왔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실로 대학3학년의 누나는 전혀 본의는 아니지만
중3짜리 남동생에게 너무도 과분한 선물을 자신의 싱싱한 온몸으로 선사해 주었다
얼마전에 사정을 했던 기수지만 그간 꿈속에서도 소원하던
누나의 처녀를 정복하면서 누나의 빡빡하고 쫄깃한 질감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기수는 누나의 자궁속까지 들어가고 싶다는 듯
깊숙히 누나의 질속에 자신의 좆을 쑤셔밖으며 참았던 정액을 마음껏 싸버렸다
하체가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남동생에게 몸을 주고있다는 모멸감과
그간 수많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고이 간직했던
처녀를 강제로 빼았긴다는 상실감마저 잊은체 육체적 고통에 신음하던
누나는 갑자기 무섭게 밀려 들어오는 동생의 물건에 외마디 비명을 질렀고
"아악"
이어 자신의 질속에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 들어옴을 느끼고는
자신이 동생에게 완전히 처녀를 빼았기고 그애의 정액을 질속에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정신적 고통에 울먹였다
"어허헝 이건 말도 안돼 기수에게 순결을 어흐흑 아냐 이건 꿈이야"
누나의 몸속에 처음으로 욕정을 마음껏 푼 기수는 기진하여
누나의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늘씬한 육체위에 쓰러진체
누나의 몸을 쓰다듬으며 절정의 여운을 즐겼고
누나가 자신의 쪼그라든 좆을 아직도 몸속에 받아들인체 비통하게 오열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자신이 이 멋진 누나의 처녀를 가졌고 앞으로도 언제나 자신의 위에서 군림하던
도도한 누나의 저 새하얗고 늘씬하고 육감적인 육체를 마음껏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 상황이 정말 꿈만 같았다
이미 누나를 완전히 정복한 동생은 느긋하게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입을 떼었다
"누나 믿을수가 없겠지, 나도 지금 믿을수가 없을 지경이야,
내가 누나를 갖다니 그것도 누나의 처녀를,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일이었는데"
동생은 한손으로 누나의 하체를 만져 자신의 손에 누나의 처녀혈을 묻혀
누나의 눈앞에 흔들었다
"정말 믿을수가 없겠지만 누난 그렇게 무시하고 깔보던
친동생인 나에게 처녀를 고스란히 바친거야,
앞으로도 영원히 누나의 첫남자는
누나가 전혀 남자로 생각도 안하던 6살이나 어린 친동생 기수라고"
"아냐 아냐 흐흐흑"
누나는 현실을 부정하려는 듯 거칠게 도리질을 쳤다
"이게 바로 누나의 처녀를 동생인 내가 먹었다는 증거인데?
이제 누나의 싱싱하고 늘씬한 이 온몸은 다 친동생인 내거야"
"아냐 말도 안돼 흐흐흑"
"누나가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누나의 몸속에는
내정액이 가득하고 누나의 처녀막은 내좆에 뚫려버렸어,
최소한 누나가 시집 갈 때까지는 누난 동생인 내여자야"
동생은 정말 맛있는 음식을 음미하듯 누나의 늘씬한 다리를 들어
새하얀 허벅지를 핥았다
"이제 이 쭉빠진 누나의 허벅지는 내거야, 풍만한 가슴도 내거고,
지금 내좆을 받아들이고 있는 누나의 보지도 앞으로는 내가 주인이야"
이렇게 누나를 말로 희롱하며 동생의 물건은 다시 조금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앞으로도 남들 있는데서는 착한 동생으로 누나를 대접해줄거야,
아니 지금까지보다 더 누나를 떠받들어줄거야,
이렇게 사랑스럽고 고마운 내여자인 누나니까,
하지만 둘이 있을때는 누난 내여자야 나 기수의 여자"
너무도 어이없는 현실에 비통하게 오열하던 누나는
문득 방금 자신이 동생의 정액을 자궁가득 받아들였단 사실에 생각이 미쳤고
황급히 임신에 대해 따져 보았다
다행히 그녀는 바로 그저께 생리를 끝냈기에
최소한 남동생의 아이를 가지는 최악의 상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임신할 위험은 없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 누나는 남동생에게 강간을 당하고
임신할 위험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자신의 신세에 쓴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임신에 대해 생각이 미치자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을 걱정하게 되었다
그녀의 절친한 교회친구들인 애희와 명숙은
지금 네명의 중학생들의 몸을 받고 있을것이고
자신의 동생처럼 그놈들은 전혀 임신에 대한 배려없이
그녀들의 질속에 마음껏 더러운 정액들을 배설했을 것이다
친구들의 임신을 걱정하던 진희는 여행을 떠나면서 여행 용품으로
생리대는 안챙겨도 되냐는 자신의 물음에
애희와 명숙이가 모두 바로 어제 생리가 끝나 생리대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웃으며 재잘거린 생각이 들었다
정말 지옥같은 상황이지만 최소한 임신의 걱정은 없다는 것은
그나마 그녀들에겐 단한가닥의 위안이었다
사실 임신에 대해 생각해본적도 없을 중학생들에게 짓밟힌 그녀들은
다행히 우연찮게도 생리를 얼마전에 끝마친 안전한 상태였다
만약 그렇치 않았다면 그녀들은 중학생들의 노리개로 짓밟히고
또 그 후유증으로 애희와 명숙이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를 아이를 가질뻔했고
진희는 더 끔찍스럽게 자신의 친동생의 아이를 가질 뻔했었으니
그야말로 불행중 정말 약간의 다행이라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아무튼 오늘로서 16년간 별탈없이 이어졌던 남매의 관계는
이제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태어나서 어제까지 16년간 누나로만 여겼던 진희를 오늘 완전히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이제 그녀를 친혈육인 누나로서가 아닌 자신의 여자로서 즐기게된 기수는
이미 1시간도 안돼는 시간동안 두차례나 사정을 했지만 16살의 팔팔한 나이에
지난 수년간 꿈에서도 갈망하던 자신의 친누나의 처녀를 정복했다는 흥분이 가미되자
어느새 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누나의 몸속에 들어있는 자신의 물건에 다시 피가 몰림을 느낀
동생은 허리를 뒤로 뺐다 다시 앞으로 전진시켰고
이제 최소한 육체적 고통에서는 벗어나 자신과 친구들의 임신관계를 걱정하다
안심을 하며 일말의 안도감을 느끼던 누나는 자신의 하체에서
동생이 다시 움직이자 또다시 심한 고통을 느꼈고
어쩔수 없이 치욕스럽게 자신을 범하고 있는
악마같은 남동생에게 애원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아악 기 기수야 아파 제 제발"
그러나 잔인한 동생의 누나의 애원에 아랑곳하지 않고
도리어 누나의 늘씬하고 새하얀 양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올린체
누나의 가장 깊은곳까지 자신의 물건을 진입시키려 했다
동생이 자신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양다리를 어깨에 올려
완전히 하체가 하늘로 향한 지극히 부끄러운 자세를 만든체
계속 자신의 하체를 즐기려하자 다급해진 누나는 울음을 터트리며 간절히 애원을 했다
"어흑 아앙 제발 기수야 너무 아퍼, 제발 누나 좀 살려줘,
이따가 응 아악 어어엉"
이미 두차례나 사정을 해 다시 흥분상태였지만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기수는 너무도 애절하게 애원하는 누나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다
기수는 물론 누나의 처녀를 차지하고
누나의 너무도 육감적인 싱싱한 육체를 마음대로 즐긴다는 것에
엄청난 흥분과 쾌감을 느꼈지만
그렇게 콧대가 높고 도도하며 자존심이 강한 누나가
저렇게 울며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여기서도 정말 묘한 쾌감을 강렬하게 느꼈다
자신의 기억으로는 누나가 부모님 앞에서도
저렇게 울며 애원하는 모습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언제나 깔끔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냉철한 성격의 누나인지라
부모님께 변변한 꾸중을 듣는 일도 없었고
그런 누나와 비교되어 기수는 부모님들께는 더욱 못마땅한 아들로 보여져올 정도였다
솔직히 언제나 자신이 부모님께 꾸중을 듣는 모습을 비웃으며
또는 고소해하며 지켜봐왔던 그런 누나가 지금 자신의 밑에 깔려
자신에게 울면서 애걸하는 모습은 정말 기수에게는
다시 볼 수 없는 통쾌한 순간이기도 했다
누나의 눈물로 얼룩진 가련한 얼굴을 보면서 동생은
더 이상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지만 여전히 누나의 하얀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서 내려 놓지도, 자신의 흉칙하고 딱딱한 좆을
누나의 처녀혈과 자신의 정액으로 물든 보지에서 빼내지도 않은체
누나의 식은땀에 젖은 새하얀 허벅지와 뽀얀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입을 놀렸다
"후후 콧대높고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진 똑똑한 누나가
동생인 나한테 울면서 애원하는 날이 올줄은 솔직히 꿈에도 몰랐네"
"흑흑 제발 기수야 어흑"
"이제 누나는 내여자야? 여섯 살이나 어린 친동생인 나의 여자라구, 맞지?"
"어엉 그래 이제 누나는 기수 니꺼야, 그러니까 지금은 좀 그만 어어엉"
이제 누나는 자신이 동생의 여자가 되었다는 것을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며 울먹이고 있었다
누나가 스스로 자신의 여자임을 인정하자
동생은 상당히 느긋한 마음이 되었고 너무도 아름다운 얼굴로 울먹이며
자신에게 애원하는 누나가 지극히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사실 이짧은 시간에 동생은 그간 누나에게 정말 해보고 싶은 것을 거의 모두 해버렸고
정말 보고 싶었던 모습을 거의 다 봐버린 셈이다.
그렇기에 이젠 정말 누나의 끝내주는 물오른 여체를 마음껏 즐기는 일만 남은것이고
누나의 육체를 즐길 기회는 앞으로도 거의 무한정의 시간이 있는 것 아닌가?
또한 아무리 욕정에 눈이 먼 기수였지만 누
나가 고통에 울먹이는 모습에서는 가련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고
누나가 완전히 자신에게 굴복한듯한 모습을 보이자
동생은 누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너무도 아름다운 누나가 알몸으로 울먹이며 애원하는 모습은 보는 것 자체로도
동생에게 엄청난 흥분을 가져다 주었고
그런 누나의 몸속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고 있는
동생은 사실 그런 누나의 모습에 조금씩 정액이 배어나올 지경이었으나
더 이상 누나를 고통스럽게 하기보다는 누나의 흥분에 찬 모습이 보고 싶어진
동생은 허리를 움직이지 않은체 한손으론 누나의 허벅지를 잡고는 살살 핥았고
다른손으론 그녀의 보지와 항문사이의 민감한 부분을 쓰다듬었다
동생이 공격을 멈춘체 자신의 허벅지를 핥고 엉덩이를 쓰다듬자
누나는 살 것 같았고 그녀의 울먹임도 잦아들었다
이제 누나에게서 아까 계곡가에서 들었던 달뜬 교성을 듣고싶은
동생은 누나의 다리를 내려놓고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누나의 몸에서 빼내었다
동생이 허리놀림을 멈추자 고통이 사라진 상태에서 약간의 안도감과
다시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떨면서 동생을 주시하고 있던
누나는 돌연 동생이 자신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려놓고
자신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자 일순 약간의 고통과 강한 자극을 느껴 신음성을 토해냈다
"하악"
동생은 누나의 몸에서 빠져나온 자신의 피에 젖은 좆을 잠시 지켜보고는
시선을 활짝 개방되어져 있는 누나의 하체로 향했고
불안하게 동생의 행동을 주시하던 누나는 일순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온
거대한 물건을 보게 되었고
자신이 방금 처녀를 잃었다는 증명이라도 하는 듯
자신의 처녀혈을 잔뜩 묻힌체 하늘을 향해 불끈 솟아있는
동생의 좆을 보고는 얼굴을 붉혀고
자신의 치와 정액에 젖은 하체를 감상하듯 뚫어지게 쳐다보는
동생을 보고는 결국 고개를 돌린체 두눈을 질끈 감았다
기수는 마치 자신의 전리품을 감상하듯 찬찬히 누나의 하체를 감상했다
누나의 땀에 젖은 허벅지는 한껏 벌어져 있었고
그사이에는 방금 동생에게 처녀를 잃은 계곡이 동생의 물건이 나간 구멍이
빠르게 메꿔지고 있었으나 한껏 하체를 벌린 상태이기에
약간 벌어져 그틈사이로 빠알간 속살을 보이며
누나의 처녀혈과 동생의 정액이 뒤엉킨 액체를 흘리고 있었다
사실을 말하자면 뻘건 처녀혈과 허연 정액이 뒤엉킨 찐득한 액체에 물든
누나의 하체는 상당히 지저분한 모습이었지만
그 지저분한 액체중 허연 정액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몸속에 배출한
바로 자신의 정액이고
붉은 피는 바로 자신에 의해 누나의 처녀막이 뚫리면서 나온
누나가 일생에 단 한번 흘릴 처녀혈인지라
실제 지저분해 보이는 누나의 얼룩진 하체는
도리어 남동생에게는 심한 쾌감과 흥분을 가중시켜 주었다
여전히 누나의 하체에소 눈을 떼지않은체 동생은 배낭을 뒤져 수건을 꺼냈고
그것으로 부드럽게 누나의 하체에 묻은 끈끈한 액체를 닦았다
두눈을 감고 있던 누나는 자신의 하체에 부드러운 것이 닿는 느낌에 눈을 떴고
동생이 자신의 지저분해진 하체를 닦고있는 것을 알고 말할 수 없는 수치심을 느꼈으나
거부하지도 저항하지도 못한체 단지 두손으로 자신의 붉어진 얼굴을 감쌀뿐이었다
자신의 수건으로 누나의 하체를 대충 닦은
동생은 수건에 잔뜩 묻은 얼룩을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보고는 누나를 불렀다
"누나"
동생의 부름에 어쩔수 없이 눈을 뜬 누나의 커다란 눈에는
자신의 처녀혈과 동생의 정액이 잔뜩 묻은 수건을
동생이 자랑스레 들어 보이고있는 것이 보였다
"누나 이게 바로 누나가 일생 단한번 흘리는 처녀혈과
그런 누나의 처녀막을 뚫은 내자지에서 나온 정액이야"
누나는 목까지 빨개진체 어쩔줄을 몰라했고 그런 누나의 반응을 즐기며 동
생의 얘기는 계속되었다
"이건 앞으로 나의 보물로 평생 간직할거야,
하하 누나의 처녀를 따먹은 소중한 기념품이니까"
"아흑 난몰라"
더 이상 수치심을 참지못하고 누나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누나가 수치심에 몸을 떨면서도 아무런 대꾸조차 못하는 모습을 즐기며 동생은
배낭속에서 생수병과 다른 수건을 꺼내 누나의 하체를 닦기 시작했다
누나는 자신의 하체에 차가운 액체를 느끼며
이제 동생이 자기 하체를 물로 닦는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제 자신은 더 이상 동생을 거부할수 없는 몸이 되었다고 생각한
그녀는 말없이 동생의 손길에 자신의 몸을 맞겼다
동생은 자신의 지저분한 좆을 닦고는 정성스레 누나의 하체를 닦아주었다
마지막에는 수건으로 조심스레 물기마저 다 닦고는 다시 깨끗해진
그녀의 계곡을 부드럽게 한번 핥아주었고
동생이 핥자 누나의 몸은 움찔거렸으나 그대로 동생의 혀를 받아들였다
누나의 계곡을 맛있게 한번 핥아 먹은 동생은 몸을 일으켜
누나의 늘씬한 몸위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누나의 두손을 치웠고
누나의 앵두같은 입술에 자신의 뜨거운 입술을 갖다댔다
누나의 입술을 굳게 닫혀있었고 동생은 누나의 입속에
자신의 뜨거운 혀를 넣기위해 누나의 입술사이로 혀를 밀어넣었고
이미 체념상태인 누나의 입술은 힘없이 벌어져 동생의 뜨거운 혀를 입속에 받아들였고
이렇게 누나는 전혀 달콤하지 않은 첫키스를 경험하고 있었다
누나가 전혀 원치않는 첫키스를 당하는 반면
동생은 부드러운 누나의 혀에 자신의 혀를 휘감으며
누나의 앵두같은 입술을 마음껏 빨아먹으며 정말로 황홀한 첫키스를 경험하였다
영식은 원진의 정액이 지저분하게 묻어있는
애희누나의 보지속을 아무 거리낌없이 쑤셔댔고
애희에게는 이것이 차라리 다행한 일로서
만약 그녀의 질을 다시 깨끗이 닦고 영식이 들어왔다면
질속이 잔뜩 메마른 애희는 또다시 하체가 뚫리는 고통에 몸부림을 쳤겠지만
다행히 원진이가 잔뜩 싸놓은 정액 덕택에 그녀의 질 내부는
마치 애액이 가득찬 것 같은 질퍽한 상태였기에
강력하게 들어오는 영식의 첫공격에 고통을 느꼈던
애희는 이어지는 영식의 펌프질이 견딜만 했다
영식은 연신 가쁜숨을 토해내며 애희의 질퍽한 질을 쑤셔대었고
애희는 간간히 얼굴을 찌푸리며 신음성을 토해냈지만
앞선 세명의 아이들을 받을때보다는 한결 덜 고통스러운 상황에
아무 생각이 없는 인형처럼 네 번째 남자를 받고 있었다
"헉헉"
"퍽퍽 쭐꺽 쭐꺽"
영식의 좆이 애희의 보지속을 들락거릴때마다
그의 좆에는 먼저 잔뜩 싸놓은 원진의 끈끈한 정액이 질질 흘러내렸고
질퍽한 원진의 정액으로 인해 영식은 무척 부드러운 느낌으로
미끈거리는 애희누나의 질속에서 강한 쾌감을 느꼈다
기절해있는 명숙이누나의 보지속을 대호는 격렬하게 박았다
대호 역시 앞선 성기가 잔뜩 싸놓은 정액 덕택에 질퍽하고
미끈미끈한 명숙누나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어렵지않게 쑤셔넣고는 방아질을 쳤다
너무큰 고통을 이기지 못해 정신을 잃었던
명숙은 하체를 열심히 쑤셔대는 영식의 펌프질에 조금씩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정신을 잃었던 명숙은 깨어났지만 잠시 어리둥절했다
잠시 자신의 비참한 현상태를 망각했던
그녀는 자신의 하체에 달라붙어 씨근거리는 영식을 보고 어리둥절해했다
"이 이게 무슨?"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본 그녀의 눈에는 먼저 자신의 옆에
허연 액체가 잔뜩 묻은 물건을 드러낸체 널부러져 씩씩거리는 성기의 모습이 들어왔고
그옆에 양다리를 잔뜩 벌린체 누워
공허한 눈으로 천장을 바라 보고있는 친구 애희의 모습과
그녀의 위에 올라탄체 열심히 허리를 놀리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는 영식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옆 텐트 구석에 역시 성기처럼 허연 액체가 잔뜩묻은 물건을 덜렁거리며
널부러져있는 원진이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그녀의 눈에 들어왔고
너무도 적나라한 윤간의 현장을 보고는
명숙은 자신이 좀전까지 당하고 있던 비참한 상황이 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녀는 다시 정신이 든 자신을 저주했다
"으흑 이게 뭐야 이건 흐흐흑"
흐느끼는 명숙의 목소리에 애희는 공허한 눈을 들어 그녀를 봤고
그렇게 절친한 두친구는 불과 한시간여전까지 어떤남자도 맛보지 못했던
순결한 육체에 네 번째 남자를 받아들이며 모든 것을 체념한
공허한 눈빛과 비통에 찬 젖은 눈빛을 처량하게 교환하고 있었다
명숙이 역시 성기의 정액으로 질속이 질펀하게 젖은 덕에
아까같은 고통은 느끼지 않았고
도리어 질퍽한 질속을 연달아 쑤셔주는 대호의 좆에 의해
자신의 비통한 심정과는 전혀 상반되는 묘한 쾌감이 번져오기 시작해
울먹이면서도 간간히 달뜬 신음성을 내뱉었다
오늘 22년간 예쁘게 지켜온 순결을 각각 친동생과
교회의 중3짜리 후배들에게 돌려가며 유린당한 진희, 애희, 명숙의 평소 성격은
진희는 약간 차갑고 냉정한 편에 워낙 아름다운 미모로 인해
엄청나게 콧대가 높고 도도한 편이었고
애희는 자신의 피부를 과감하게 선텐으로 갈색피부로 만들어 버릴만큼
멋쟁이이면서 지극히 발랄한 성격인 반면
통통하고 귀여운 명숙이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 만큼
마음이 약하고 조용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성감은 이런 본래의 성격과는 무관한 것인지
평소 외향적이고 발랄한 애희가 나무토막 처럼 굳은체
영식이의 물건을 받고 있는 반면
평소 가장 부끄러운이 많고 소심한 명숙이는
네명째 아이에게 윤간을 당하면서도 질속에 먼저 싸놓은 정액으로 인해
큰 고통이 없는 상태에서 대호의 좆이 자신의 질 구석구석을 쑤셔주자
하체에서 피어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는 비통한 심정과는 전혀 상반되는
육체적 쾌락에 조금씩 질속에서 애액이 스며나왔고
이렇게 되자 그녀의 좁은 질속은 성기의 정액과 명숙 본인의 애액이 질펀하게 스며있어
대호의 격한 펌프질에도 명숙은 약간의 고통만을 느낄뿐이었고
도리어 그런 고통을 훨씬 넘어서는 쾌감이 그녀의 포동포동한 육체를 휘감아 돌았기에
결국 그녀는 베어나오는 교성을 더 이상 참지 못한체
윤간을 당하면서 쾌락의 달뜬 신음을 질러대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또한 친구들의 정액이 자신들의 좆에 묻는 것을 개의치않고
친구들의 정액이 잔뜩 들어있는 애희와 명숙의 질속에 자신들의 좆을 쑤셔박은
영식과 대호는 그댓가로 깨끗하지만 잔뜩 말라있던
그녀들의 메마른 질속을 힘겹게 쑤셔대던 친구들이 느끼지 못한
윤활유가 잔뜩 묻어있는 미끈거리는 질속에 박아대는 제대로된 성교,
아니 그런 제대로된 성교와 비슷한 느낌의 성교를 경험하고 있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공허한 눈빛으로 양다리를 벌린체 자신의 움직임에 조금씩 몸을 맞춰주며
담담히 좆을 받아주는 애희누나의 질펀한 질속을 열심히 박던 영식이도
윤간을 당하면서도 피어나는 육체적 쾌감에
이제 달뜬 신음성을 토해내면서 양다리로 자신을 겁탈하는 소년의 몸을 휘감고는
애액을 흘리는 명숙의 펑 젖은 보지속에 숨을 씨근거리며 박고있는 대호도
좀전에 각각 명숙과 애희의 처녀막을 뚫고
그 꽉닫혀진 빡빡하고 메마른 보지속을 힘겹게 박던것과는 틀린 느낌에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더욱 빠르게 놀리기 시작했다
간간히 하체에서 전해지는 고통을 담담히 견디며
아무 생각없이 다리를 벌리고 있던
애희는 영식의 펌프질이 빠르고 격렬해지자 고통이 심해지면서
간간히 배어나오던 신음성이 더 빨라졌고
심해지는 고통 때문에 그녀의 이마에서는 송글송글 식은땀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헉헉"
"아욱 아악"
반면 명숙은 대호가 더욱 빠르고 강하게 자신의 몸속을 쑤셔대자
아까보다 심한 고통을 느꼈지만 그런 고통속에서 피어나는 짜릿한 자극이
온몸을 휘감아 돌았기에 이제는 양손으로 대호의 등을 끌어앉고
양다리로는 그의 하체를 감은체 연신 가쁜 신음성을 질러댔다
"훅 허억"
"아학 악 아흑"
이제 텐트안은 영식과 대호의 격한 숨소리와 애희의 고통에 찬 심음성과
명숙의 달뜬 교성, 그리고 중학생의 물건이 여대생들의 질퍽한 질속을 들락거리며
나는 기묘한 마찰음이 뜨겁게 메아리쳤다
그리고 영식과 대호는 사이좋게 나란히 거의 동시에
애희와 명숙의 질속 깊이 자신들의 좆을 박아넣으며 허연 정액을 힘껏 싸버렸고
이미 원진과 성기의 정액이 흥건했던
애희와 명숙의 좁은 질은 또다시 쏟아져 들어오는
영식과 대호의 정액을 감당하기엔 너무 좁았기에
영식과 대호의 좆이 박혀있는 그녀들의 질 사이로는
그들의 정액이 줄줄 흘러내려 텐트 바닥을 적셨다
결국 대학교 3학년이 되는 동안에도 어떤 남자에게도 열어주지 않았던
애희와 명숙의 깨끗한 육체는 이로써 네명째의 남자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리고 22년 동안 그어떤 이물질도 들어온적이 없었던
그녀들의 자궁속에는 불과 한두시간만에 네명의 서로다른 정액이 들어와 버린 것이다
애초 사정을 하진 않았지만 절정의 직전에 갔던
대호와 영식의 좆에서 베어나온 정액은 소량이지만
최초로 애희와 명숙의 자궁속에 들어갔고
성기와 원진이 원없이 배출한 정액은
아무런 제지없이 그녀들의 질속을 가득채웠고
비록 물로 질속을 닦았지만 자궁속까지 들어온 그들의 정액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그후 방금 연이어 들어온 두아이들의 정액들은 먼저 들어와 있던
친구들의 정액을 휩쓸어버리며 그녀들의 자궁속을 가득 메웠다
정말 다행인 것은 그녀들이 지금 가임기간이 아니란 점으로
만약 가임기간 이었다면 이렇게 계속해서 물밀 듯이 밀려드는
아이들의 정액에 의해 그녀들은 넷중 누구인지도 모를 씨를 잉태할 수밖에 없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