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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는 꿈만 같았다
자신이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범하던 아름다운 누나
현실속에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아니 있어서도 안되는 그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이 아름다운 누나의 처녀를 갖다니...
누나의 처녀의 성문을 연 기수는 잠시 감격에 겨워
허리를 움직이는 것도 잊은체 자신의 밑에 다리를 벌린체 누워있는 누나를 보았다
진희의 아름답고 커다란 눈망울은 공허하게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두눈에는 맑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오똑한 콧날에는 남동생에게 처녀를 빼았기는 고통으로
송글송글 땀방울이 솟아올라 있었고
새하얀 피부라 더욱 돋보이는 빨갛고 도톰한 입술은 고통을 참기위해
하얀치아에 악물려있었다
길고 매끈한 목선을 따라 내려오면 누워있으면서도 전혀 퍼지지않는
유선형의 봉곳한 젖가슴이 방금전 동생의 유린에 의해
점점히 자국이 난체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밑으로는 매끈한 복부와 앙증맞은 배꼽이 수줍게 자리하고 있었고
갑자기 확산된 히프라인과 이어진 백설같은 허벅지는
남동생의 뜨거운 몸을 사이에 두고 쭉뻗어있었다
그리고 그사이에 위쪽으로 무성하게 나있는 체모사이의 계곡은
남동생 기수의 물건을 받아들인체 벌려져있었다
기수는 자신의 물건을 귀두만 남긴체 누나의 몸에서 빼내었고
그러자 자신이 방금 누나의 처녀를 정복한 증거인
처녀혈에 물든 기수의 물건이 드러났다
'하악"
기수가 물건을 빼자 진희는 짧은 신음성을 질렀다
이어 기수는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다시 박아넣었다
'아 아파"
"믿을수가 없어 내가 누나를 먹다니 그것도 누나의 처녀를 먹다니"
그러면서 기수는 누나의 봉곳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이제 누나는 내꺼야, 이 죽이는 빨통도 내꺼고 이 매끈한하복부도 내꺼야"
그러면서 기수는 누나의 허벅지를 들어 핥았다
'이 늘씬한 허벅지도 내꺼고 이 잘빠진 종아리도 내꺼야"
그리고는 자신의 물건이 들어가있는 누나의 계곡을 쓰다듬었다
"누나의 보지도 내꺼야, 나중에 누나가 시집가더라도
누나의 첫남자는 나야, 하하하 앞으로 어떤놈도 누나의 처녀를 즐기진 못해
남동생인 내가 즐겼으니까"
이글거리는 눈초리로 자신을 바라보며 떠들어대는
남동생의 모습을 더이상 볼수가 없는 진희는 아예 두눈을 감아버렸다
이윽고 기수는 부드럽게 허리를 놀려 누나를 즐기기 시작했고
남동생이 움직이자 진희는 하체에서 피어나는 고통에
간간히 신음을 토해낼수밖에 없었다
'아윽"
'허억'
허리를 움지이면서 기수는 다시 주절거렸다
"누나 걱정하지마 나도 누나가 불행해지는건 안바라니까,
내가 누나를 가졌다고 누나가 시집도 못가게 하진않아,
단 30전에는 안돼, 누난 죽이게 예쁘니까 그때에도 남자들이 줄을 설테니 걱정없어"
진희는 남동생의 몸을 받으며 들려오는 남동생의 말에 더욱 절망감을 느꼈다
"앞으로 누나 시집갈때까지 매일 누나 몸을 가질거야
하루에 세번씩, 매형될 사람한텐 미안하지만 누나의 20대의 싱싱한 몸은 내꺼야,
싱싱한 20대의 누나보지속에 정액을 싸는건 바로 남동생인 나라고 하하하"
하체의 고통속에서 진희는 이제 자신이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던 아름다운 육체가
고스란히 남동생의 노리개로 전락했음을 깨달을수밖에 없었다
원진과 영식은 명숙을 데리고 텐트로 돌와왔다
두 개의 텐트중 애초 누나들이 자기로 한 텐트는 조용한반면
자신들이 자기로 한 텐트에서는 남자의 격한 숨소리와
여자의 고통에 찬 신음성이 배어나오고 있었기에
자연스레 그들은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헉 헉 믿을수 없어"
"아윽"
텐트앞에 다다른 그들은 연신 감탄사를 발하는 남자가바로 기수임을 알수있었고
당연히 지금 고통에 찬 신음성을 토해내는 여자가
기수의 친누나인 진희임을 알 수 있었고
그 아름답고 도도한 진희누나가 자기 친동생밑에 깔려 신음을 토해낸다고 생각하자
원진과 영식은 다시한번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걸 느꼈다
결국 그들은 조용히 다가가 텐트를 들췄고
그런 그들의 시야에는 깍아놓은 듯 뚜렷한 이목구비의
진희누나의 새하얀 얼굴이 눈물에 젖은체 잔뜩 찡그려져있는 모습이 들어왔고
그밑으로는 그녀의 백설같이 뽀얀 아름다운 젖가슴이 땀에젖어
반짝이는 유혹적인 모습이 그들의 눈을 어지럽혔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밑으로는 기수의 몸에 가려
그녀의하체 깊은곳을 볼수없다는 점이었지만
동생 기수의 어깨위에 걸쳐진 늘씬한 그녀의 다리를 감상 하는걸로
그들의 아쉬움이 조금은 해소될수 있었다
잠시 자신의 중3짜리 친동생에게
강간당하는 아름다운 여대생의 고통스런 몸짓을 넋을 잃고 감상하던
원진과 영식은 자신들의 뒤에 주춤거리며 서있던
방금 자신들에게 22년 순결이 더럽혀진
명숙이 누나의 매끈거리는 알몸을 끌어당겨
그녀가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진희누나가 남동생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보게 만들었다
"어때 명숙이 누나 그 도도하던 진희누나가 자기 친동생 기수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이?"
"젠장 그러고 보니 기수 저놈이 우리중 제일 좋겠구만,
우린 명숙이누나를 성기랑 대호는 애희 누나 처녀를 나눠먹은건데
저 새끼는 제일 죽이는 지 친누나 처녀를 맘껏즐기네"
"근데 진희누나도 처녀였나?"
이들의 의문에 대한 해답은 넋을 잃고
자신의 친구와 그동생이 벌이는 근친상간을 지켜보던 명숙의 입에서 해결됐다
"진희는 처녀야, 애희도 처녀고 나도 처녀야, 아니처녀였어,
이건 말도 안돼.. 어떻게 이런일이 흐흑"
"씨팔 진희누나도 아다였구나, 기수새끼 기분 째지겠네,
지 누나 아다를 먹다니"
진희로서는 한가지 다행인점은 남동생에게 강간을 당한다는 엄청난 사실과
생전 처음으로 자신의 순결한 질 속을 헤집고 들어와
풀무질치는 남동생의 딱딱한 물건이주는 고통으로 거의 정신이 없는 상태였기에
자신이 친동생에게 양다리를 벌린체 질 속 가득
흉칙한 남동생의 물건을 받아들인체 처녀를 빼았기는 비참한 모습을
그동생의 친구들과 자신의 절친한 친구에게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점이다
만약 지금 자신이 남동생의 물건에 고통의 신음성을 토해내는 모습을
자신의 친구 명숙과 남동생의 친구들인 원진과 영숙에게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다는걸 알았다면
그녀는 처녀를 남동생에게 빼았긴다는 비참한 심정과
자신의 깨끗한 질속을 마구 들락거리는 남동생의 물건이주는
고통외에 엄청난 모멸감까지 겪어야했을것이다
"야 못참겠다 저쪽텐트로 가자"
"그래 애희누나 먹어야지"
이어 그들은 아직도 넋을 잃은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명숙을 끌고 애희가 처녀를 잃은 옆텐트로 향했다
성기는 자신의 행운이 믿을수가 없었다
애희누나가 평소 자신이 얼마나 동경하던 교회누나였던가?
전형적인 날씬한 쭉쭉이 여대생인 그녀를 생각하며
지금까지 헛되이 흘려버린 정액이 얼마나 되었는지
상상도 되지 않을 정도였는데
오늘 그 언제나 상상속에서 범하던 애희누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 후
날씬한 그녀의 몸을 마음껏 즐기면서
그녀의 방금전까지는 완전히 닫혀있던 질속에
처음으로 정액을 마음껏 싸버렸다는 사실에
절로 환희의 탄성이터져나오는 것을 막을수 없었다
"어헉 믿을수 없어 내가 애희누나를 뒤에서 먹다니
내가 애희누나 보지에 처음으로 좆물을 싼 남자라니.. 하하하 "
그러면서 성기는 애희누나의 날씬한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 시키고는
손을 뻤어 그녀의 땀과 타액에 젖은 아담한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아흐흑 흐윽 엄마 어엉"
이제 애희는 성기의 물건을 자신의 질속에 넣은체 엎드려서럽게 흐느꼈다
그간 정신적인 충격보다 처음으로 처녀막을 강제로 뚫리는 고통에 몸부림쳤던
그녀는 육체적 고통이 사라지자 이제 자신의 22년 순결이
교회의 중3짜리 동생에게 그것도 한명도 아닌 두명에게 짓밟혔고
아직도 자신의 질속에는 그 중 한녀석의 물건이 들어 와있고
또 그 애의 정액이 자신의 질속을 가득채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말 할 수 없는 비참한 심정을 느낀체 오열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정말 그녀가 가여운 것은 그녀의 깨끗했던 육체에
흉칙한 물건을 박아넣을 애들은 아직도 세명이나 더있단사실이다
서러운 애희누나의 오열에 일순 아이들은 죄책감을 느꼈다
사실 그간 교회에서 자신들을 친동생처럼 아껴주던 그녀였고
그런 그녀를 비록 야밤에 자위를 할 때는 성적인 대상으로 삼았지만
친누나 처럼 따랐던 성기와 대호였기에 미안한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었었지만
그녀의 너무나도 육감적인 날씬한 여체를 자신들이 방금즐겼고
또 이제 마음껏 즐길것이란 생각은
아이들에게 남아있던 죄책감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하였다
성기는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애희의 몸에서 빼내었고
성기의 물건이 빠져나온 애희의 가련한 꽃잎에서는
그녀의22년 순결의 상징인 처녀혈과 성기의 정액이 뒤엉켜
그녀의 매끈한 갈색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이렇게 애희가 하체를 성기의 정액과 자신의 처녀혈로 물들인체
오열하고 있을 때 그녀의 가련한 육체를 유린할 두 마리의 야수와
그녀의 처녀막을 꿰뚫고 그녀의 하체를 정액으로 채운
두마리 짐승들에게 유린당할 불쌍한 희생자가 텐트 안으로 들어섰다
텐트안에 들어선 명숙은 눈앞에 보이는 너무나도 비참한 친구의 모습에
이젠 완전히 머리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자신은 방금 교회의 중학생 둘에게 처녀를 돌아가며 유린 당하고는
계곡에서 그들에게 온몸을 씻겨진체 알몸으로 텐트까지 온 신세였고
텐트에 와보니 한친구는 친동생에게 처녀를 유린 당하며 허우적 거리고 있었고
또 다른 친구는 지금 두놈에게 유린당하고 개처럼 엎드린체
하체에서는 처녀혈과 정액을 줄줄 흘린체오열하고 있었던 것이다.
"애 애희야"
탄식처럼 그녀는 친구의 이름을 불렀고 오열하던 애희는
자신을 부르는 친구의 목소리에 흠칫해 울음마저 멈춘체
고개를 돌려 탠트 입구를 보았다
거기에는 그녀의 고통이 이제 시작임을 알리려는 듯
하늘을 향해 한껏 치솟은 흉칙한 물건을 덜렁거리면서
자신을 잡아먹을 듯 바라보고 있는 영식과 윈진의 모습과
그런 녀석들의 손에 젖가슴과 음부를 유린 당하면서
얼이 빠져 자신을 바라 보고있는 알몸의 친구 명숙의 모습이들어왔다
"이 이게 뭐야"
그녀는 두눈을 감은체 신음성을 토해낼수밖에 없었다
"야 니네 뭐야 우린 니네 먹기좋으라고 명숙이 누나 깨끗이 씼겨왔는데"
"아 시키들, 무슨 니넨 조루냐? 벌써 끝내고 씼기까지 했냐?"
"야 우리도 씼겨주면 되잖아"
그러면서 대호는 애희의 날씬한 알몸을 바로 눕혔고
애희는 두눈을 감은체 인형처럼 아이들의 손에 자신의 몸을 맡겼다
대호가 애희를 눞히자 성기는 배낭을 뒤져
생수를 두병을 꺼내 한병을 대호에게 건내고는 애희의 하체로 향했다
"야 니들 내 작품 한번 봐라"
그러면서 성기는 애희의 양허벅지를 잔뜩 벌려
그녀의 정액과 처녀혈이 뒤엉켜 흘러내리는 계곡을 벌려 영식과 원진에게 보여주었다
"아 자식 많이도 쌌네"
"우린 명숙이누나 보지속까지 깨끗이 닦았으니까 니네도 질 속까지 깨끗이 닦아"
"그래 임마 봐라 얼마나 깨끗하냐?"
그러면서 원진은 명숙을 앉히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
그녀의 질속을 성기와 대호에게 보여주었다
이렇게 녀석들이 말도안되는 행동을 할 때에도
이미 정신적으로 너무큰 충격을 받은 애희와 명숙은
마치 인형처럼 그애들의 짓거리에 자신들의 아름다운 육체를 맡겼다
이제 원진은 명숙의 벌려진 하체에 자신의 손가락을 들락거렸고
영식은 그녀를 뒤에서 끌어앉고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마구 주물럭 거렸다
한편 대호는 애희의 젖가슴에 생수를 뿌리며 주물럭 거리며 닦았고
성기는 그녀의 벌려진 계곡속에 생수를 부어 넣고는
그녀의질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어 정액과 처녀혈을 닦아내었다
결국 성기는 아예 생수병의 입구를 애희의 보지에 집어넣었고
그녀의 질속으로는 생수병의 차거운 생수가 마구 밀려들어갔다
자신의 질속으로 밀려들어 차가운 액체에 일순 애희는 몸서리를 쳤지만
이를 악물고 참을수밖에 없었다
성기는 애희의 질속에 작은생수병의 물을 다 쏟아 넣고서야
생수병을 그녀의 질에서 빼내었고
그러자 애희의 벌려진 계곡에서는
맑은 생수가 정액과 선혈에 섞여 줄줄 흘러내렸다
이제 점점 아이들에게 여대생 누나들은
단순한 정액의 배출구로 인식되어가고 있었다
애희의 젖가슴을 닦던 대호는 이미 그녀의 젖가슴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는 성기에게 수건을 던져 주었고
성기는 마지막으로 수건으로 펑 젖은 애희의 하체를 닦았다
이렇게 애희의 몸에서 성기와 대호의 흔적들이 지워지자
명숙을 주무르던 원진과 영식은 잔뜩 발기한 자신들의 물건을 움켜쥐고는
애희에게 다가갔고
당연히 성기와 대호는 자신들의 새로운 먹이인 명숙의 포동포동한 알몸으로 옮겨갔다
원진과 영식은 귀엽고 포동포동한 명숙의 나신과는
전혀 딴판인 육감적인 갈색피부에 날씬한 애희의 호리호리한 알몸을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는 허겁지겁 달겨들었다
영식은 성기와 대호의 이빨자국이 난 애희의 봉곳한 젖가슴을 맛있게 핥아 먹으며
손으로는 다른쪽 젖가슴을 주물럭 거렸고
원진은 매끈한 그녀의 허벅지를 핥으며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무성한 체모를 헤쳐 그녀의 꽃잎속을 쑤셔대었다
성기와 대호 역시 날씬한 애희의 나신과는
전혀 다른 포동포동한 명숙의 알몸이 주는 색다른 매력에 취해
허겁지겁 탐하기 시작했다
대호는 풍만한 명숙의 유방을 한껏 베어물면서
손으로는 마음껏 부드러운 감촉을 즐겼고
성기는 체모가 적어 계곡이 여실히 드러나 보이는
그녀의 다시 닫혀져있는 질구를 한껏 벌리고는
자신의 혀를 말아 밀어 넣고는 클리토리스를 빨아먹었다
이미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가련한 두여대생은
자신들의 싱싱한 육체를 마음껏 탐닉하는
중학생들의 손길과 뜨거운 혀를 받으면서도 단지 이를 악물고 신음성을 참을뿐이었다
잠시 애희의 보지를 핥아먹던 원진은 이미 터질 지경인터라
더이상 참지 못하고는 그녀의 날씬한 허벅지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매끈한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자신의 잔뜩 발기한 물건을 질구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열심히 명숙의 보지를 빨던 성기 역시 더이상 참지 못하고는
명숙의 알맞게 살이오른 양허벅지를 아랫배에 맞닿을 정도로 밀어 붙히고는
자신의 터질것 같은 물건을 그녀의 질속으로 박아넣었다
"아악"
"아욱"
결국 다시한번 힘이 넘치는 딱딱한 물건들을 하체에 받아들인 그녀들은
결국 터져 나오는 비명을 참을 수 없었다
'퍽퍽"
'푸욱 푸욱"
'아흐윽"
"아윽"
누나들이 입을 벌린체 신음성을 토해내자
남은 두녀석은 냉큼 그녀들의 벌린 입속에 자신들의 혀를 집어넣어
누나들의 예쁜 입술을 빨아먹었다
완전히 하체가 하늘을 향한 상태에서
아이들의 물건을 받아들이는 명숙과 애희는 자신들의 자궁속까지
아이들의 딱딱한 물건들이 밀려 들어 오는 듯한 느낌속에 고통에몸부림쳤고
이미 두번의 사정으로 지칠만도 하건만
아직 팔팔한 녀석들의 힘은 지칠줄 몰랐기에
명숙과 애희의 고통은 끝없이 계속되었다
격렬한 두녀석의 풀무질속에 열심히 누나들의 입술을 탐하던
대호와 영식은 다시 그녀들의 젖가슴을 빨아먹기 시작했고
막혔던 입술이 자유로와지자 명숙과 애희는 거의 울부짖으며 비명을 질러댔다
"아악 제 제발 아욱"
'하악 엄마아 어헝"
'허억 헉"
"후욱 후욱"
가련한 두여대생의 고통의 비명소리와
두 중학생의 희열에 찬 숨소리가 텐트를 가득 메운체
애희와 명숙은 세번째 남자를 받고 있었다
아직까지 빡빡하게 저항하는 애희의 질속을
어렵게 누비던 원진의 물건에는 어느새 점점히 정액이 스며나왔고
'어헉 나 나온다 애희누나 보지에 싼다"
'아우욱"
결국 원진은 더 버티지 못하고 애희누나의 질속 깊은곳에서
정액을 콸콸 쏟으며 폭발해 버렸다
한편 성기 역시 명숙의 빡빡한 질감에 이미 절정의 직전에 이르렀으나
바로 옆에서 자신보다 조금 일찍 애희의 몸에 박아대기 시작한
원진이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남자의 자존심으로 어렵게 버티고 있었으나
결국 원진이 애희의 배위로 엎어지는 모습을 보고는
엉덩이를 한껏 뒤로 빼 귀두만 명숙의 질구에 걸친 상태에서 있는 힘껏
깊숙히 박아넣으며 마음껏 정액을 싸버렸다
"나도 간다 명숙이누나 보지에 싼다"
"아악"
원진은 펌프질중 폭발하였기에 애희는 그나마 갑작스런 충격을 받지않았지만
성기녀석은 완전히 몸을뺐다 있는힘껏 박아넣으며 폭발했기에
명숙이누나는 하체가 쪼개지는 고통속에 정신을 잃었다
더 참을 수 없을 지경인 영식은 애희누나의 배위에서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는
윈진이를 밀쳐내었고
원진의 물건이 빠진 애희의 계곡은 원진의 좆에 의해
동그란 구멍을 이루고 있었고 거기서는 허연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미 달아오른 영식은 원진의 정액을 닥을 생각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자신의 물건을 애희의 질속에 쑤셔박았고
원진의 정액덕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그녀의 질속 깊이 쑤셔 밖혔다
성기는 자신의 물건을 명숙이누나의 보지속에 넣은체
뒤로 손을 짚고는 헐떡이고 있었으나
역시 흥분한 대호에 의해 아쉽게도 명숙의 몸에서 물러났고
대호는 이미 정신을 잃고 널부러져있는 성기의 정액으로
질퍽한 명숙의 질속으로 성난 좆을 밀어넣었다
이렇게 몇시간 전까지 숫처녀였던 두명의 여대생은 네번째 좆을 하체에 받아들였고
가련하게도 그녀들의 하체를 꿰뚫을 좆은 아직도 더 있었고
그녀들의 자궁에 정액을 쏟아부은 좆들은
그녀들에겐 아직도 다른 구멍들이 더있다는것을 잘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