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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영식, 원진, 대호와 기수는 중3으로 같은 교회에서 만난 불알친구들이다
크게 사고를 치고 다닌편은 아니고 도리어 부모님들께는
꽤나 착실한 자식으로 평가받는 녀석들이었는데
이번에 이놈들이 엄청난 일을 벌이려 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우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애초 중3이라 고입대비 보충수업으로 인하여
이녀석들이 교회수련회에 가지 못하면서 발생되었는데
우연찮게 교회 목사님의 따님과 집사님의 따님으로 친구사이인 지금 대학교 3학년인
애희와 명숙이도 아르바이트 때문에 수련회에 참가하지 못했고
아르바이트후 자기들끼리 놀러가기를 모색했으나 엄격한 부모님들에 의해
과년한 처녀끼리의 여행이 좌절되고 말았고
마침 수련회에 따라가지 못해 한여름을 물구경조차 못해본 불쌍한 교회 동생들을
구제해준다는 명목으로 함께 2박3일로 서울 근교 계곡에서 양영을 하기로
허락을 받았던 것인다
남녀수가 맞는것도 아니고 두명의 여대생과 다섯명의 코흘리개 중학생의 인원구성이면
여대생들이 피서지의 썸씽을 만들일도
그리고 중학생들이 휴가지에서의 탈선을 벌일일도 없으리라 판단한
부모님들의 판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는데
이는 정말 뼈아픈 판단착오로 결국 두명의 여대생은 이번 여행으로
그야말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되고야 만다
전혀 기대치않게 평소 심심치않게 자신들의 자위대상이 되었던
아리땁고 성숙한 여대생누나들과
2박3일간 지내게된 다섯 짐승들은 급기야 무서운 일을 벌이기로 합의하였다
여자와 남자사이에 벌어질 무서운 일이라면 당연히 그일이고
이놈들은 누나들은 강간하기로 아니 정확히 말하면 돌려먹기로 작정을 한 것이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텐트를 치고 일을 벌인다면 1;1로는 모르겠지만
5:2의 숫적우세라면 어렵잖게 누나들을 정복할수 있을것이고
교회 목사와 집사로 사실상 교회를 떠날 수 없는 집안의 딸들인
그녀들로서는 교회 동생들에게 한명도 아닌 5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사실을
결코 발설할 수는 없을것이라는 계산이 그들에겐 섰기에
출발전부터 이놈들은 곧 벌어질 질펀한 육체의 향연을 상상하며
음흉한 미소를 흘리고 다녔다
그런데 이들에게 뜻밖의 문제가 생겨버렸다
바로 기수의 누나이자 애희와 명숙이의 친구이기도 한 진희가 갑자기 떠나기 하루전에
이번 여행에 동참하기로 선언한 것이다
기실 진희는 저번 수련회에도 참석하였고 기수일행이 강간여행을 떠나기로 한날
속초에 있는 친구집으로 놀러갈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레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친구집에 놀러갈 수 없게된
진희가 이들의 여행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이러니 기수와 친구들은 환장할 노릇이 되어버렸다
"야 어떻하냐?"
"환장하겠네 왜 니네 누난 갑자기 간다고 난리냐?"
"나도 미치겠다, 누나가 있는데 딴누나들을 따먹을수도 없고..."
"뭐야 그럼 포기하자구?"
"난 못해 죽어도 할거야"
"씨발 기수야 그냥 니네 누나도 돌려버리면 안되냐?"
'이 미친새끼 죽을래?"
"그럼 어떻게 새끼야?"
"야 시발 니네 누나때문이니 넌 그냥 빠져라"
"빠지라고?"
"니가 있는데 니누나를 먹을순 없으니가 니가 빠지라고"
"그럼 니새끼들이 우리누나를 돌리게?"
"어쩔수 없쟎아 니네 누나가 괜히 껴들은거 아냐, 자업자득이지"
""좆까 씹새끼야 우리누날 니네가 따먹게 할순 없어"
"그럼 어떻게 해? 니네 누날 놔두면 니네 누나가 다 불텐데 그럼 우린 끝장이야 시끼야"
"그래 돌릴거면 같이 돌려야 비밀이 지켜지지 니네 누나만 놔두면 우린 나중에 아작나"
" 야 기수야 그럼 그냥 돌리고 너만 누나를 안타면 되쟎아?"
"그래 씨발 솔직히 난 명숙이 애희누나 보다 니네 누날 더먹고 싶었는데 그러자, 어이 처남"
"이씨발놈이 니네가 다돌리면 누난 걸레가 될텐데 안돼"
'그럼 어떻게 시끼야"
"씨발 니네한테 누날 돌리느니 내가 먹겠다"
"니가?"
"그래 씨발 내가 우리누나 따먹는다"
"니가"
" 그래 씨발 니네가 우리누날 돌려먹는걸 보느니 내가 먹을래"
"하긴 그렇게 하면 니네누난 너한테만 따먹혀도 친동생한테 따먹힌거니
어디다 말할 수는 없겠지"
"씹쌔끼 솔직히 원래부터 하고싶었지?너?"
" 몰라 씹새끼들아 아무튼 니넨 우리누나 건드리면 죽어 내가 알아서 따먹을 테니까"
"야 안싸고 몇번 쑤셔보는것도 안되냐?"
"이런 십새끼가 넌 명숙이누나나 애희누나나 실컷 쑤셔"
결국 놈들은 기수의 누나는 기수혼자만이 즐기기로 합의를 보고 강간여행을 떠난다
전혀 다섯짐승들의 야심을 모른체 세여대생은 즐겁게 조잘거리며 기차에 몸을 실었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인적이 전혀 없는 깊은 계곡가에 텐트를 칠때까지도
그들은 그저 교회 선후배간의 즐거운 나들이였다
물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두 개의 텐트 사이에서 저녁을 지어 먹을때까지도
그녀들은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저녁을 먹고 그들은 둘러앉아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며 즐겼고
기수누나 진희의 약간의 반대가 있었으나
피서지에서 빠질 수 없는 술잔도 기울이게 되었다
이렇게 술잔이 몇번 돌아가자 평소 술이 약했던 애희는 금방 취했고
계획에 의거 아이들은 물가로 내려가 보자는 제의를 했고
결국 술에 취한 애희와 그녀를 지키기로한 성기와 대호를 남겨놓고
다섯명의 남녀는 물가로 내려갔다
이놈들은 오늘을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짰고 이미 순번마저 정해
애희와 명숙의 구멍을 처음으로 뚫는 것은 대호와 영식이가 하기도 했으나
둘은 구멍만 뚫고 절대 안에다 사정을 하진 않기로 했고
그녀들의 질안에 처음 사정하는 것은 성기와 원진이가 하기로 합의를 본 상태다
물론 이 최초의 강간이후에는 마음대로 쑤시고 싸기로 했고
진희의 경우 전적으로 기수 혼자만이 차지하기로 했다
물론 기수는 네친구들이 한번씩 거치고 난 이후에
애희와 명희의 구멍에 욕정을 풀어도 되고
대신 자신의 누나와의 직접적인 성행위외의 애무등을 친구들에게 허용하고
자신과 누나의 근친상간 장면을 친구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다섯명이 물가로 내려간후 애희는 자신의 텐트로 들어가 누웠고
술에 취해 이내 골아떨어졌다
잠시후 조용히 두 마리 야수는 순결한 꽃을 더럽히기위해 텐트안으로 향했다
까무잡잡한 피부를 실내 선텐장에서 태워 육감적인 갈색피부를 가진
167cm의 날씬한 미인 애희는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더러운 운명은 전혀 생각도 못한체 낮게 코까지 골며 잠에 취해 있었다
희미한 렌턴 불빛아래 누워있는 갈색미인의 모습에
일순 성기와 대호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잠시 애희의 요염한 자태에 넋을 잃고있던
성기와 대호는 눈짓을 주고 받고는 작업에 들어갔다
먼저 애희의 성문을 열기로 한 대호는 애희의 하체로 내려갔고
나중에 애희의 몸에 첫정액을 싸기로 한 성기는 그녀의 날씬한 상체로 향했다
대호는 떨리는 손으로 애희의 핫팬티의 단추를 풀고는 지퍼를 내렸고
성기는 애희의 몸에 꽉끼어 숨을 쉴때마다 앙증맞은 배꼽이 드러나는
애희의 나시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갔다
애희의 매끄러운 복부는 너무도 부드러웠고
곧이어 성기의 손은 애희의 브래지어밑을 파고들었다
"으으음"
상체와 하체로 파고드는 아이들의 손길에 애희는 신음을 하며 몸을 뒤척였으나
술에 취해 깊이 든 잠이기에 아직 깨어나진 않았다
애희가 신음하며 몸을 뒤척이자 일순 흠칫했던 아이들은 어차피 애희가 깨어나더라도
강간을 하기로 다짐을 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는 다시 탐험을 시작했다
브래지어 밑으로 파고든 성기의 손은 애희의 아담하게 봉곳 솟은 유방을 거머쥐었고
너무도 부드러운 유방의 촉감에 성기는 자신의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 것을 느꼈다
한편 애희누나의 하체를 공격하고있는 대호는 조심스레 그녀의 반바지와
손바닥만한 팬티를 끌어내리고자 했으나 엉덩이에 눌린
그녀의 하의는 더 이상 내려가지 않았다
그러나 비록 완전히 하의가 벗겨진 것은 아니었지만 허리아래로 내려간 팬티 위로
애희누나의 탐스런 음모에 뒤덮인 사랑의 계곡은
대호의 욕정으로 붉게 충혈된 눈동자에 그대로 드러났는데
그녀의 팬티에 가려졌던 하체속살은
그 주위의 갈색피부와는 달리 뽀얀빛을 띄고있어 더욱 탐스러워 보였다
처음으로 보는 여성의 신비에 대호는 저절로 입안에 고여드는 침을 꿀꺽 삼키며
자신의 하의를 벗고는 애희누나의 계곡에 손을 갖다 대었다
이제 성기는 손가락으로 애희누나의 작은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고
잠결이었지만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아이들의 손길에 애희는 낮은 신음성을 토해냈다
"아음"
이번에는 아이들은 애희누나의 신음소리에 전혀 개의치않고
계속 그녀의 몸을 즐겨나갔다
대호는 약간 걸려있는 애희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고
이어 손가락을 조금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손가락을 윗쪽으로 쓸어올렸고
'하악"
비몽사몽간에 애희는 자신의 하체에서 피어나는 자극에 짧은 비명을 토해냈다
성기는 이제 애희누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의 티셔츠를 끌어올려
그녀의 하얀 브래지어가 들어나게 했고 이어 브래지어마저 가슴위로 들추어
그녀의 봉곳한 젖가슴을 생전처음 남자의 눈앞에 노출시켰다
그녀의 가슴 역시 브래지어에 가려져 있었기에 주위의 갈색피부에 비해 더욱 하얘보였고
처음으로 드러난 애희누나의 탐스런 가슴을 잠시 감상하던 성기는 이윽고
그녀의 유방을 조심스레 배어물었다
애희의 보지를 부드럽게 쑤시던 대호는
그녀의 하체가 조금씩 촉촉하게 젖어가는 것을 느꼈고
이어 녀석은 애희의 엉덩이를 살며시 들고는 그녀의 하의를 밑으로 벗겨내려갔다
한편 물가로 내려간 남매를 포함한 다섯 남녀는 물가에 앉아
발을 물에 담그고는 두런두런 이야기의 꽃을 피웠는데
갑자기 기수녀석이 자신의 누나인 진희를 밀어 물에 빠트려버렸고
이에 놀란 명숙은 물가에서 일어나 도망을 쳤고
영식과 원진은 그런 그녀를 물속에 빠트리려는 듯
그녀를 쫒아가 잡고는 번쩍 들어 물가로 향했다
'안돼 애들아 아앙"
명숙은 격렬하게 발버둥을 쳤고 아이들은 힘겹게 그녀를 들어앉고 있었다
"제발 하지마 응 난 사실 화장실 가고 싶단 말야"
'히히 명숙이 누나 그냥 물에다 하면 되잖아?"
"맞아 설마 큰거야?"
'야 니네들 죽어,,, 어서 내려줘"
결국 아이들은 통통한 명숙을 땅에 땅에 내려놓았다
한편 동생의 기습에 졸지에 물에 빠진 누나는 격분하여 동생을 붙잡았고
결국 동생마저 물속에 빠졌고
이윽고 남매는 소리를 질러대며 서로에게 물을 튀기기 시작했다
명숙은 막상 소변을 보기위해 수풀속으로 들어가려하자 이미 날이 어둑어둑해져
어두운 수풀속이 무섭게 느껴져 주춤거렸다
"누나 무서워? 우리가 같이 가줄까?'
'그래줄래? 대신 알지?"
"뭘?"
"뭐긴 뭐야 당연히 누나 일볼때는 떨어져 있어야 하는거지"
'히히"
'알았어"
히히덕거리며 녀석들은 명숙의 뒤를 따랐다
명숙은 162cm의 아담한 키에 약간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얼굴에 새하얀 피부를 갖고있었는데
앞장서 가는 그런 명숙의 반바지가 튿어질정도로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와
반바지 아래로 곧게 뻣어있는 새하얀 허벅지를 보자
잠시후 저 탱탱한 몸을 자신들이 마음껏 즐기고 저 풍만한 엉덩이 사이에 있는
신비의 그곳에 자신들의 좆을 박아넣을 생각을 하자
이미 영식과 원진의 물건은 아플 정도로 발기하여 걷기가 부자연스러울 지경이 되었다
이윽고 수풀안쪽으로 들어온 명숙은 아이들을 돌아보고 말했다
'야 니넨 여기 있어 누나 금방 일보고 올게"
'알았어요 누나"
아이들은 짐짓 순진한척 대답을 했고
명숙은 잠시후 자신이 저아이들의 배밑에 깔려 다리를 벌린체 허우적대리라건
상상도 못한체 볼일을 보기위해 수풀안쪽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의 시야에서 벗어난 곳에 도달한
명숙은 자신의 반바지 지퍼를 풀고는 끌어내렸고이윽고
그풍만한 하체를 절반도 가리지 못하고 중요한 두 개의 구멍만을 가린
작은 팬티마저 끌어내려 그야말로 달덩이같이 새하얀 풍만한 엉덩이와
그사이에 자리잡은 까만 체모에 뒤덮인 계곡마저 어스름한 달빛아래 드러내었다
이윽고 그녀는 쭈그리고 앉아 아랫배에 힘을 주었고
잠시후 다섯명의 중3짜리들의 힘이 넘치는 좆들이 들락거려
황폐해질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시원한 오줌줄기가 흘러내려
그녀의 샌들을 신은 귀여운 발사이로 흘러내려갔다
명숙이 수풀사이로 사라진지 잠시후 아이들은 서로 눈짓을 교환하고는
명숙이 사라진 수풀로 향했다
한편 계곡 물가에서 진희는 잠시후 자신의 22년간 고이 간직해온 성벽을 허물고
자신의 하체를 정액으로 가득채울 자신의 동생과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었고
이것은 두남매가 정상적인 남매로서 즐기는 마지막 즐거운 한때였다
그동안 참았던 배설을 시원하게 하고있던
명숙은 자신의 앞쪽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자 흠칫해서 소리를 질렀다
" 거기 누구예요?"
놀란 그녀의 동공으로 수풀을 헤치고 나타나는 영식과 원진의 모습이 보였다
"꺅 니네 뭐야 저리안가?"
명숙은 다리를 오무리며 아이들에게 소리쳤으나 아이들은
그녀의 새된 비명소리에 아랑곳 없이
그녀에게 다가와 그녀의 오므려진 양다리 사이에 쭈그리고 앉았고
화가 나기에 앞서 너무나 당황하고 부끄러운 명숙은 아이들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체 울먹이며 아이들에게 애원하다시피 하였다
"애들아 제발 니네 이러면 안돼 흐윽"
그러나 이런 그녀의 애원소리에 아이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고
이윽고 아이들은 각각 그녀의 한쪽 허벅지를 잡고는 벌렸고
쪼그린 자세에서 힘을 쓸수 없었던 그녀의 하얀 허벅지는 다시 활짝 열렸고
그녀의 당황함과 수치스러움속에서도 오래 참고 있었던
그녀의 소변은 멈추지 않은체 아이들의 눈앞에서 줄줄 흘러내렸다
대저 평범한 남자의 경우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눈앞에서 여성이 소변을 보는 모습을 실제로 볼수는 없을 것이고
역시 평범한 여자로서 뻔히 눈앞에 이글거리는 남자의 눈길을 받는 상황에서
그앞에서 다리를 벌린체 소변을 보는 수치를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인데
지금 곱게 자란 집사님댁 대학교 3학년짜리 따님은
아직 어떤 남자에게도 보인적이 없는 자신의 하체 깊은곳을
중3짜리 교회 동생들에게 고스란히 드러낸체 소변을 흘리고 있었다
이쯤되면 어느 여자가 제정신이겠는가?
이제 명숙의 정신은 수치심으로 거의 마비가 되었고 결국 울먹이며
그녀는 두명의 중3짜리의 눈앞에서 소변을 다 보고야 말았다
이제 소변을 다본 명숙은 어쩌지도 못한체 그냥 얼굴을 숙이고 흐느끼고 있을뿐이었다
원진은 주머니를 부스럭거리며 손수건을 꺼냈고
이어 그는 손수건을 명숙의 하체로 가져가 그녀의 벌려진 계곡사이를 닦았다
이미 정신이 공항상태에 빠진 명숙은
원진이 자신의 하체를 부드럽게 닦아주기 시작했으나
그저 "흐윽 제발 제발"이라고 흐느낄뿐 다리를 오무릴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명숙의 하체에서 소변기를 다닦은
원진은 이제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꽃잎을 헤치고 주물러대기 시작했고
영식은 일어나 그녀의 뒤로 다가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뒤에서 앉고는
그녀를 뒤쪽으로 끌고갔다
이에 원진은 그녀의 쭉뻣은 양다리를 들고 영식을 도와
잠시후 자신들이 즐길 명숙의 탱탱한 몸을 오쭘이 묻지 않은 곳으로 옮겼다
명숙은 이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흐느꼈고 명숙을 옮겨 놓은후
영식은 그녀의 뒤에서 머리위로 티셔츠를 벗겨 버렸고
원진은 이미 발목에 와있는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그녀의 몸에서 제거해 버렸다
이어 영식은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러 벗겨버리고는
그녀의 상체를 그녀의 옷위로 눞혔고
윈진은 누으면서 오므린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 그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이제 두소년은 한명은 풍만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을
다른 한명은 아직 누구도 연적이 없기에
꼭 다물어져있는 계곡을 마음껏 탐닉하기 시작했고
아이들의 타액을 가슴과 하체에 가득 받으며 명숙 이제 목놓아 오열하였다
"아아앙 흑흑 얘들아 제발 어흑 엉엉"
그러나 이런 명숙의 서러운 오열은 더욱 아이들의 욕망을 부채질하는
양념역할을 할뿐이었고
이제 영식은 명숙의 한손에 다 쥐어지지 않는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대며
한쪽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빨아먹었고
하체에 얼굴을 처밖은 원진은 그녀의 많지 않은 체모를 헤치고는
그녀의 순결한 보지를 양옆으로 벌린체 혀를 들이밀어 핥아 먹었다
방금 소변을 본뒤라 그녀의 옹달샘에서는 약간 시큼한 맛이 났으나
원진에게는 아무런 장애가 될 수 없었기에 원진은 아예 어렴풋한 지식을 동원해
그녀의 계곡 위쪽에 자리잡은 아직 콩알만한 클리토리스를 쌀짝 깨물기까지 하였고
가슴과 하체에 느껴지는 뜨근한 아이들의 혀의 감촉에 몸소리치며 흐느끼던
명숙은 갑자기 클리토리스를 깨물리면서 하체에서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짜릿한 감각이 전해져 오자 짧은 비명을 질러댔다
'하악 "
이제 지쳐서 물가에 앉아 있던 진희는 어렴풋한 소리를 듣고 동생에게 물었다
"무슨 소리 안들려?"
내심 친구들이 일을 벌이고 있다고 직감한 기수는 짐짓 시치미를 떼고 대꾸했다
"글쎄 원진이랑 영식이가 명숙이 누나를 골리고 있나 본데"
그러면서 진수는 속으로 생각했다
'아주 심하게 골리고 있지 흐흐 잠시후 누나도 나한테 같은일을 당할거야,
그러면 지금 들은 소리의 의미를 알겠지'
173cm의 훤칠한 키에 날씬하다기 보다는 약간은 보기좋게 살집이 있어
더욱 육감적인 누나를 쳐다보며 기수의 아랫도리는 서서히 딱딱해져 갔다
진희는 하얀 나시면티와 한얀 면 반바지를 입고있었기 이것이 물어 젓자
그녀의 늘씬한 몸은 그 윤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하얀 브래지어의 모습이 모두 드러난체 그안의 젖꼭지의 윤각마저 어섬프레 드러났으며
손바닥만한 티백팬티 속으로 거뭇거뭇한 체모마저 비쳐보이고 있어
언제나 상상만해온 누나의 이 탐스럽고 육감적인 육체를
늦어도 한시간안에 구석구석 볼 수 있고 또 만질수있으며 핥아먹을수 있고
언제나 그려온 누나의 몸속에 자신의 좆을 박아넣을것이란 생각에
기수의 좆은 이미 주체를 못할 정도로 발기하여 조금씩 정액이 배어나올 지경이었다
애희누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린
대호는 이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계곡을 핥기 시작했다
무성한 체모를 헤치자 그녀의 옹달샘은 빠알간 속살을 드러냈고
대호는 그녀의 벌려진 계곡을 한번 크게 핥고는 질속으로
자신의 혀를 뾰족하게 말아 집어넣었다
애희가 비록 아무리 술에 취해 골아떨어졌지만 이정도의 자극에는
잠에서 깰 수밖에 없었다
위 아래로 동시에 강한 자극을 받은 애희는 결국 잠에서 깨어났는데
자신의 침실이 아닌 낮선 텐트안에서 잠이깨자 잠시 어리둥절 하였다
" 아우 머리야 여기가 어디지?"
그러다 자신이 친구들과 교회동생들과 놀러왔다는 사실이 기억나자
머리를 설레설레 저었다
'아유 머리야 괜히 못먹는 술은 먹어서..."
근데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자 자신의 가슴과 하체에
뜨겁고 간지러운 느낌이 난다는 것을 느겼다.
이어 그녀는 머리를 자신의 몸쪽으로 향했고
그런 그녀의 눈에는 자신의 상의와 브래지어가 목까지 끌어올려져
자신의 뽀얀 젖가슴이 적나라하게 들어나있고
자신의 매끄러운 하체는 실오라기하나 안걸쳐진 상황이고
그런 그녀의 한쪽 가슴을 웬 남자가 열심히 빨아대며 다른쪽 가슴을 주물러대고 있으며
자신의 늘씬한 허벅지 사이에도 웬남자가 고개를 파묻고는
그녀의 아직 누구에게도 열어준적이 없는
깨끗한 계곡을 양손으로 잔뜩 벌린체 핥아먹고 있는게 아닌가?
일순 그녀는 한순간에 술이 깨며 극심한 충격과 공포를 느꼈고 다급한 소리를 질렀다
" 허억 다 당신들 누구야? 성기야 대호야 누나좀 살려줘"
그녀는 일순 아이들에게 구원을 청했다
그러나 그녀의 비명소리에 자신의 상체와 하체를 유린하던
두 괴한은 머리를 들어 그녀를 쳐다봤고
자신을 유린하던 두괴한이 자신이 구원을 요청했던
바로 그 한가닥 희망이던 성기와 대호의 얼굴임을 알고
그녀의 두눈은 찢어질 듯 커졌다
"왜 애희 누나?"
"누가 누날 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