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5  제일건설 (중복 수정)  =========================================================================

나는 소파에 앉으며 손목에 차고 있던 팔지를 푸르고는 지희를 본다 

“지금 시간이후에 일정이 어떻게 돼요 ?”

나의 말에 지희가 시계를 한번 보더니 말을 한다 

“별다른 일정은 없습니다  저녁에 사모님되실 분과 저녁 약속이 있는 정도요 ...”

그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지희의 손을 잡아 소파에 앉힌다 

“그나저나 지희씨 요즘 어때요... 아버지가 내보고를 누락하는 것에 말씀을 안하십니까 ?”

나의 물음에 지희가 고개를 끄덕인다 

“네 별말씀이 없습니다 ”

그말에 나는 지희의 얼굴을 본다 

지희의 표정이 변햇다 

내가 그녀의 손을 잡았을 때 변한 듯 하다 

스커트를 입고 다소곳이 다리를 모으고 있는 지희의 무릎과 스커트사이로 내 손을 집어 넣는다

봄이라 지희가 스타킹을 신지 않은 듯 그녀의 맨살이 내손에 느껴진다 

지희는 내손이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들어서자 나를 본다 

“도련님 .. 이러다 누가 오기라도 하면 ...”

그말에 난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며 문쪽을 힐끗 보고는 말을 한다 

“그럼 우리 자리를 옮길까요 ?”

나의 말에 지희가 고개를 젓는다 

“오늘 오후에 저는 회장실에 가봐야 합니다 나가면 그시간에 늦습니다 ”

그말에 난 그녀의 허벅지에 있던 손을 조금 전진해서 그녀의 팬티가 손에 닿을때까지 넣는다 

그리고는 지희의 팬티를 중지를 이용해 옆으로 살짝 밀고는 그녀의 따뜻한 틈으로검지 손가락으로살짝 밀어 넣어 본다 

역시 지희의 그곳은 벌써 젖어 들고 있다 

“도련님 잠시만 ... 전실에좀 다녀올께요 누가 오기라도 하면 ...”

하곤 내팔을 잡고 그녀의 스커트 속에서 내손을 빼내고는 일어나 방을 나갔다가 잠시후에 들어 온다 

그리고느 내옆으로 와서는 앉는다 

나는내옆에 앉은 지희의 치마 속으로 다시 손을 넣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안으로 들어가 아까처럼 팬티를 젓히려 하는 데 이번에는 팬티가 만져지지 않고 그녀의 수풀이 먼저 만져진다 

아마 밖에 나간사이 그녀가 팬티를 벗은듯 한다 

나는 그녀를 내옆으로 바짝 당겨서는 그녀의브라우스 단추를 풀어 내고 그렇게 들어난 그녀의 줄무늬가 그려진 브레지어를 위로 올려 탐스러운 가슴이 들어나게 한다 

그러자 지희는 몸을 살짝들어 내가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가져가기 좋게 몸을 살짝 들어 자신의 가슴을 내앞에 내밀고 나는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가져간다 

그리고 한손을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다시 넣고는 그녀의 은밀하게 갈라진 틈사이 맨위에 솟아 오른  클리톨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진다 

“하.... ”

나의 손이 그녀의 클리톨리스를 자극 하자 지희 입에서 긴한숨이 흘러 나온다 

그소리에 나는 그녀의가슴을 머금고 있던 입을 떼내고는 스커트 속에서 손을 빼내고는 일어난다 

그러자 지희는 능숙하게 소파 등받이 쪽으로 몸을 돌리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민다 

나는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리고는 바지를 내려 한껏 커진 내물건을 꺼내 그녀의 은밀한 틈으로 밀어 넣는다 

내물건이 그녀의 몸속에 들어서자 나는 입에서 길게 숨을 한번 내쉬고는 그녀의 몸안에있는 내것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 도련님 ... ”

나의 움직임이 시작되자 지희는 나를 느끼는지 나를 한번 부른다 

나는 그런 지희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몸을 좀더 격렬하게 움직인다 

그러자 지희가 다시 흥분에 겨운 목소리로 말을 한다 

“하... 도련님 ... 조금만 조금만 더 깊게... ”

그말에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는 그녀의 몸안에 깊숙이 내것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다시 조금 빼내고는 다시 깊게 집어 넣는다 

그러자 지희는 고개를 위로 하고는 몸을 경직시킨다 

나는 그녀의 골반을 두손으로 잡고 더강하고 격력하게 그녀의 몸안에 내것을 집어 넣는다 

“앙.... 앙....”

나의 움직임에 지희가 신음을 하고 나는 그신음소리가 커지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더욱 더 격력하게 그녀의 몸속을 자극 한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아.... 도련님 나,...나... 아... 흑”

지희가 고개를 소파의 등받이에 묻는다 

그리고 흐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때쯤 나의 물건에 신호가 온다 

나는 그신호에 다시 깊게 지희의 몸안에 내것을 넣는다 

그리고 얼마후 내물건에서 뜨거운 물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하....”

나도 모르는 신음이 내입에서 나온다 

지희는 내것이 그녀의 몸안에 쏟아져 들어가자 숨을 멈추고 내것을 느낀다 

난 그녀가 여운을 충분히 느끼게 하기 위해 내물건이 작아져 그녀의 몸안에서 저절로 빠질때까지 둔다 

지희는 여운을 충분히 느꼇는지 소파등받이에 묻었던 머리르 들어 한숨을 한번 쉬고는 흐트러진 머리를 손으로 다시 올려 다듬고는 소파에서 내려온다 

나는 그녀의 행동에 바지를 올리지 않고 소파에 앉는다 

그러자 지희는 내책상에 있던 물티슈를 가져와서는 내물건에 묻은 그녀의 애액을 닥아 주고는 자신의 허벅지에 흘러내린 내 몸에서 나온 정액을 닥아 내고는 스커트를 내려 단정히 하고는 브레지어를 내리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잠근다 

나도 몸을 일으며 바지를 올려 입고는 다시 소파에 앉는다 

그러자 지희가 숨을 길게 내쉬고는 내옆에 힘없이 주저 앉는다 

“제 남자 친구랑 하면 이렇지 않는데 도련님과 하면 온몸에 기운이 다빠져요... 그나저나 이제 일이 시작되면 이렇게 제가 도련님과 즐기기 힘들텐데 ... ”

그말에 나는고개를 끄덕이고는 말을 한다 

“지희씨 이름으로 오피스텔 하나 구해요 ,.,, 가끔 힘들 때 둘이 가서 쉬게 ...”

나의 말에 지희가 고개를 끄덕인다 

*****

 그날 오후 나는 해미를 만나기 위해 호텔 식당의 VIP룸으로 갔다 

“에휴,,, 이제는 마음대로 둘이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이런데서나 보네 ...”

먼저 와서 기다리던 해미가 내가 식당으로 들어서자 한숨을 쉬며 말을 한다 

“이야 그래도 이제는 눈치는 안보고 만나잖아 ... ”

나의 말에 해미는 입을 삐죽 내밀곤 말을 한다 

“에이 그때가 좋았지 철민씨도 참... 그나저나 나 .. 뭐 할말이 있어서 오늘 보자고 한건데 ...”

해미의 말에 나는 자리에 앉아 앞에 와인을 마시며 말을 한다 

“뭐 ...? ”

나의 말에 해미는 웃음을 지으며 말을 한다 

“나 .. 오늘 확인한건데 임신이래 이제 5주 되었다네 ...”

그말에 나의 눈니 동그래 진다 

“진짜 ?”

나의 말에 해미가 고개를 끄덕인다 

“응 진짜 오늘 병원에 가서 확인 한사실이야 ... ”

그녀의 말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가 앉은 자리고 가서는 그녀를 앉는다 

“이야 너 수고했어 진짜 ...”

나의 말에 해미가 웃음을 지으며 말을 한다 

“수고는 무슨 철민씨가 더 힘들었지 히히 근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어른들게 이야기하냐는 건데 우리 엄마야 뭐 철민씨 보다 더 반가워 하겠지만 철민씨 할머니 하고 아버님어머님에게 ...”

그말에 나는 고개를 젓는다 

“야 나보다 더 니 임신을 기다리는분이신데 그런거 걱정마라 ...”

나의 말에 해미가 고개를 젓는다 

“아휴 ... 그게 아니라니깐 ..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임신을 해버렸으니....”

그녀의 말에 나는 웃으며 대답을 한다 

“한번 볼래 우리집에서 얼마나 좋아 하는지 ...”

하고는 나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건다 

“어,,, 철민아 오늘 해미 만난다고 하더만 무슨일이냐 ...?”

“아버지 그게 ..아버지 얼마 안있으면 할아버지 되겠어요 ... ”

나의 말에 아버지는 시큰둥 한다 

“알아 임마 은영이 임신했다더라 근데 외손주 보는게 뭐가 그리 큰일이라고 ...”

“아 .. 진자 아버지 그게 해미가 임신을 했다니깐요 아버지 친손주요 ”

나의 말에 아버지는 잘못알아들었는지 묻는다 

“해미가 뭐를 했다고 ?”

“아후참 임신이요 아버지 ...5주돼었대요 ...”

나의 말에 아버지는 소리를 버럭 지른다 

“야이놈아 그걸왜 5주씩이나 말을 안해 바로 알렸어야지 해미 어디있니... 아참 너랑 같이 있구나 야야 지금 바로 들어와 .... 아니다 내가 그리고 갈까 ? 잠시만 ... 아니지... 야 내가 내차 니들이 있는 호텔로 보낼테니깐 해미 절 때 운전 못하게 하고 ,, 야 김박사 ... 아니지 김박사는 신경외과지 ... 임신부보는 대가 어디지? 소아과인가 ? 야 아무튼 아버지가 그기로 차를 보낼테니 일단 집으로 와... 절대 운전 못하게 해라 알았지 ..아니다 야 임마 해미 바꿔 ... 빨리 ....”

나는 아버지의 채근에 해미에게 전화기를 준다 

그러자 해미가 나를한번 노려보고는 전화기를 받는다 

“네 아버님 .. 네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혹시 몰라 동네 의원에 다녀왔는데 확실하데요 ...네... 아니요 아버님 저 운전정돈 괜찮답니다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아.. S 그럼 그렇게 하겟습니다 집에서 뵐께요 ...”

하고는 전화기를 내게 내민다 

“후... 진짜 못말려 ... 아버님 지금 차보낸다고 빨리 집으로 오라는데 .. ”

그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봐 우리집에서 얼마나 기다리던 소식인데 .. 일단 집으로 가자 ...”

나의 말에 해미가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