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3 제일건설 (중복 수정) =========================================================================
“나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 철민아 어서 넣어줘 나도 니가 많이 그리웠어 ...”
누나의 말에 아까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커진 내물건을 잡고는 밑으로 내려간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는 내물건을 건을 잡고 다른 손으로 누나의 은밀한 그 틈을 손으로 찾나서는 내물건을 가져다 대려는데 아직 누나의 그곳에 충분히 젖어 있지 않다
이대로 누나의 몸속에 내 물건이 들어가면 누나가 많이 아플 것이다
나는 쉼호흡을 한번 하고는 몸을 내려 누나의 은밀한 그곳을 입으로 흥분을 시켜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몸을 내리려는 데 누나가 나를 꼭 앉아 못내려 가게 한다
“철민아 그냥 해 니얼굴이 안보이는 게 싫어 ...”
“그래도 누나 이대로는 누나 많이 아플건데 .. 잠시만 해줄게...”
나의 말에 누나는 다시 고개저으며 나를 더 꽉 앉는다
나는 하는수 없이 누나의 은밀한 틈에 있던 손을 갈라진 틈을 타고 위로 올리고는 작게 솟은 클리톨리스를 손으로 가볍게 자극한다
그러자 누나는 눈을 살짝 감으며 몸을 움찍 한다
그리고 나의 손이 누나의 그곳을 계속 자극해 가자 누나의 입에서 작은 한숨이 세어 나온다
이제 누나가 충분히 젖었을까 하는 생각에 크리톨리스에서 손을 떼어 누나의 은밀한 틈으로 손을 가져간다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조금 젖어 있다
나는 내 검지 손가락을 누나의 그틈으로 조금 넣어본다
“음...”
내 검지 손가락이 누나의 몸속으로 조금 파고 들자 누나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울린다
나는 내손가락을 누나의 그틈으로 조금더 밀어 놓고 다시 조금 빼네고를 반복한다
그러자 누나의 몸속에서 점점 더 많은 애액이 나오기 시작한다
“철민아 이제 넣어도 되겠다 ...”
누나도 자신의 몸안에서 나오는 애액을 느낀 것 같다
나는 누나의 몸속에 있던 손을 빼내고는 내 물건을 쥐고는 갈라진 은밀한 틈 입구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여 누나의 몸속에 내 물건을 한번에 그대로 삽입을 한다
“흠... 철민아 .. ”
내 물건이 누나의몸안에 들어가자 누나는 나를 다시 꼭 앉고 누나의 몸속의 부드러d운 벽이 나의 물건을 한번 조여오고는 다시 누나의 심장박동에 맞춰 자극을 시작한다
누나의 자극에 나는 한번 몸서리를 치고는 숨을 한번 내쉬고 허리를 움직인다
나의 물건이 누나의 몸속을 드나들며 부드러운 벽을 자극하자 누나는 감았던 눈을 애써 뜨고는 미간을 일그린채 나의 얼굴을 본다
“아.. 지금 내몸속에 있는게 우리 철민이가 맞지 ? 그런거지 ?”
누나는 나를 보며 나임을확인 하려는듯묻는다
“응 누나 나야 누나의 동생... 누나 ... 하...”
입을 열어 말을 하지만 누나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몸안의 벽이 나의 물건을 나를 앉은 누나의 팔처럼 쥐어 주어 나의 가슴을 벅차게 한다
“철민아 ... 나 키스.. 해...줘 ...”
나의몸짓이 더욱더 격력해 지자 나를 몸어딘가에서 더 느끼려는 듯 상체를 들어 나의 입에 누나의 입술을 가져다 댄다
그렇게 나의 혀와 나의 물건이 누나의 몸속안에 들어가 격렬히 요동을 친다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나의 물건에서 신호가 온다
아직 누나가 절정에 달하지 않았는데 ...
나는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 누나의 입술에서 내혀를 꺼내고는
“누나 .. 뒤로 하자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나는 누나의 몸속에 있는 내물건을 빼낸다
그러자 누나는 몸을 이르켜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 엎드리지만 그사이 스커트가 내려가 사랑스런 엉덩이를 가린다
나는 그커트를 올려 누나의 엉덩이에 걸치고는 까만 수풀사이 분홍 빛을 띤 갈라진 틈으로 내물건을 다시 밀어 넣는다
그리고 다시 내 허리를 움직기 시작하며 허리를 숙여 아래로 향해 있는 누나의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 쥔다
잠깐 자세를 바꾸는 사이 나의 물건이 안정을 되찾았는지 누나의 몸안에서 또 나의 것은 누나를 흥분 시키며 꽤나 오랜시간을 머물렀고 누나가 절정을 알리는 거친 신음과 비명이 내귀에 들리자 나의 물건도 누나의 몸안에 따스한 것을 쏟아 붓기 시작한다
오랜만의 누나와의 정사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어제 하루동안 내가 정사를 치르지 않아서 일까
평소 보다 많은 양의 내것이 누나의 몸안을 가득 채운다
“하.. 학.... 철민아 ... ”
누나는 머리를 침대에 기대고는 몸을 부르를 떤다
나도 사정을 하며 몰려 오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렇게 누나의 몸안에 다 쏟아 부은 내물건이 이제 힘을 잃고 작아져 누나의 몸안에서 빠지자 나는 누나가 업드린 옆에 몸을 눕힌다
그러자 누나도 엉덩이를 내리고 내 팔에 머리를 올리고는 내 품으로 파고 들어 온다
그러자 둘다 말을 하지는 못한다
그렇게 한참을 나는 말없이 누나를 품안에 두고는 누워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누나는 손을 들어 작아진 내 물건은 만지며 말을 꺼낸다
“김회장댁에서 지낼만해 ?”
누나의 말에 나는 입맛을 다신다
“뭐 낮설지 .. 뭐.. 그나저나 이오피스텔 김회장이 왜 구해준거야?”
“아빠가 생각보다 빨리 홍콩으로 가게 돼서 집을 팔시간이 없고 하니 부탁을 하신모양이야 뭐 김회장은 오히려 반색을 하며 좋아 했고 ... 나도 니생각이 자꾸 나서 그집에 있기 싫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 그나저나 우리 철민이 배고플 텐데 .. 아휴 일어나기 싫다...”
누나의 말에 나는 웃으며 말을 한다
“그냥 나도 누나랑 이렇게 누워 있는 게 좋아 ... 나가지마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품으로 다시 파고든다
그날 오후 나와누나는 침대에서 좀처럼 내려 오지 않고 서로 몸을 석었다
마치 오랜만에 만난 연인들이 침대에서 뒹구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누나의 몸속에 내물건을 넣고 몇차례의 흥분을 격었어도 만족감이 채워지지 않는다
*****
누나의 오피스텔에서 나오니 막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나는 누나의 배웅을 받으며 오피스텔을 나오는데 누나의 핸드폰이 울린다
누나는 나를 한번 보고는 핸드폰을 받지 않고 소리만 죽이고는 입고 있던 스커트 주머니에 넣는다
“누구야?”
나의 물음에 누나는 인상을 한번 찡그리고는 말을 한다
“나 따라 다니는 남자애... 어제 이사 도와 주었거든 오늘 밥을 한끼 사준다고 하니 전화를 한 모양이야 니가 가고 나서 통화해도 돼...”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차를 끌고 누나의 오피스텔을 나왔다
어차피 내가 누나와 살수 없다면 누나도 다른남자를 만나야 할 것이다
아마 그런 사실을 누나도 잘 알고 있을 거고 ...
하지만 누나의 몸속에 다른남자의 물건이 들어 간다는 생각이 들으니 괜시리 우울해 진다
******
이태원 집에 도착할때뜸 구지희로부터 문자가 왔다
‘댁에 누님분들이 오셨습니다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나는 차를 잡앞에 주차를 하고 집으로 들어 갔다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서자 누나들 두명과 김회장의 부인 그리고 할머니와 집안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현관문앞에 나와 있다
“왔어 ? 하루종일 해미랑 놀다 온거야 ?”
내가 현관안으로 들어서자 내가 메고 있던 가방을 할머니가 벗겨 들고는 말씀을 하신다
“아니요 전에 같이 살던 누나가 이사를 했다고 해서 그곳에 들렀다 오느라구요 ”
하고는 나는 누나들에게 목례로 인사를 한다
“오셧어요 ?”
나의 인사에 누나들은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큰누나인 은영이 입을 연다
“냐.. 형제끼리 무슨 극존대냐 그냥 말편히해 .. ”
그러자 은지도 말을 거든다
“그래... 얘는 어색하게 시리 .. 히히 ”
“아이 그래도 ... 그나저나 아버지는 아직 안들어 오셧어요 ?”
아차 ... 나도 모르게 김회장에게 아버지라는 말을 해버렸다
“니 아버지 여기 있다 ....”
내가 아버지라고 한말을 들었는지 김회장이 소파에서 일어나 웃으며 말을 한다
나는 얼른 인사를 꾸벅 한다
“다녀 왔습니다 ....”
나의 말에 김회장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한다
“이거 오늘 니 누나들 혼내려고 불렀는데 니가 아버지라고 부른 말 한마디에 계확에 차질이 생겼다 ”
그말에 내가 웃으며 말을 한다
“누나들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화가 나셨나요 아버지...”
나의 말에 김회장이 크게 웃으며 말을 한다
“하하하 이젠 니말에 기억도 안난다 이놈아 하하하 그래 내가 니 아버지지 .. 하하하 ”
그런 김회장의 말에 할머니까 말을 한다
“아이구 우리 김회장 얼마만에 저렇게 웃는모습 보는거야 ....”
그말에 김회장부인도 덩달아 웃으며 말을 한다
“몇년은 된 것 같네요 어머님 .....”
그말에 김회장이 말을 한다
“아.. 내가 그렇게 안웃고 지냈나 ..?뭐 여하튼 오늘은 기분 최고로 좋다 하하하 ”
그렇게 내가 아버지라고 부른게 좋았다면 진작 불러 줄걸 그랬다
그렇게 한참을 김회장은 내가 아버지라고 부른것에 기분이 좋아 웃고 떠들었다
*****
그렇게 식구들이 모여 저녁을 먹고 누나들이돌아가고 나는 아버지가 계시는 서재의 문을 노크했다
그리고 들어간 서재에는 김회장... 아버지가 책상에서 뭔가를 보다가 내가 들어가자 책상에서 일어나서는 쇼파에 앉으라는 손짓을 한다
“그래 무슨일이니 이시간에 나를 찾아 오고 ...”
“다름이 아니라 어제 해미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나의 말에 아버지는 고갤 끄덕이고는 말을 한다
“그래 ... 니가 숙영이랑 결혼하는것보다는 낳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
그말에 나는 아버지의 눈을 본다
“무슨뜻인지 제가 숙영이 누나와 결혼을 하다니요 ”
내말에 아버지가 미소를 짓는다
“너야 처음부터 숙영이가 남이라는 것을 몰랐지만 숙영이는 네가 친동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너를 그냥 두기는 어려웠을 거고 뭐 둘이 평범한관계가 아니라는 것은 나도 같은 일을 격은 사람으로 쉽게 유추를 할수 있는 문제 아니겠니... 둘이 계속 그런 관계를 가지는것에는 나는 상관을 안하겠지만 결혼까지 하겠다고 나서면 골치 아픈 일이되겠지 해서 ...”
그말에 나는 시선을 소파 탁자에 두고는 입을 연다
“처음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해주신다고 했잖아요 ..그말은 거짓말인겁니까 ?”
나의 말에 아버지는 고개를 젓는다
“그래 그말은 유효 하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사랑일때의 일이고 너와 숙영이는 같이 커온 남매지간아니니 둘이 결혼을 하겠다고 나서면 문제는 달라지지 ...”
그말에 나는 한숨을 쉰다
어차피 예상을 했던 일이다 하지만 일말의 기대를 안한 것은 아닌데...
“알겠습니다 ...”
하고 일어서려는데 아버지가 다시 말을 한다
“유부장 심지가 곧고 바른 사람이다 능력도 있고 특히 욕심이 없어 ...그러니 너를 잘 보좌 할거야 해미를 너와 결혼시키려고 하는 이유중에 그것이 제일 크다 니가 나중에 제일의 주인이 된후 너를 지켜줄 가장 강력한 후견인이 될인물이다 그리 알고 해미라는 아가씨랑 잘 지내보도록해...”
아버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 어차피 숙영이 누나가 아니라면 해미랑 결혼을 하고 싶어요 ...”
나의 말에 아버지가 흘리듯 이야기를 한다
“정말 사랑을 하면 그여자가 니 운명의 여자가 되는 거다 나는 아직도 내맘속에는 죽은 니엄마만 있다 ”
그말에 나는 숨을 내쉬며 말을 한다
“알아요 그증거가 저니깐요 ....그리고참 아버지 이건 부탁인데 돈이좀 필요 합니다 누나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오피스텔은 아버지가 해주셨잖아요 근데 누나차가 많이 낡았어요 제가 바꿔 주고 싶네요 ”
나의 말에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인다
“내일 구비서에게 이야기를 해놓으마 그리고 숙영이 생활비도 넉넉히 달마다 챙기라고 하마 ”
아버지의 말에 나는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는 서제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