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1 왜 나일까 =========================================================================
“커피는 아까 맛셨잖아요 난 그 커피숍에서 마신것보다 이게 더 맛있는데 ...”
나의 말에 해미는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한다
“에이 그냥 집에서 먹는 거라 원두도 별로 않좋고 .. 뭐 그래서 ...”
해미의 말에 나는 커피 잔을 들고 그녀의 옆에 앉는다
그러자 해미가 나를 본다
나는 커피를 한모금 입에 넣고는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가져 간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에 커피를 조금씩 넣고는 마지막에 내 혀를 그녀의 입술사이로 밀어 넣는다
그러자 해미는 눈을 감는다
그리고는 나의 이런행동을 기다렸다는 듯이 손을 들어 나의 목을 감싸 앉는다
나는 그녀가 나를 감싸 앉자 손을 들어 그녀가 입고 있던 티셔츠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다가는 답답 함에 손을 그녀의 옷속으로 넣어 만지려고 그녀의 바지춤에 들어 가있는 티셔츠 춤을 끄집어 내는데 그녀가 내손을 잡아 막고는 입술을 뗀다
“철민씨가 주는 커피 맛있는데 요 히히 그나저나 여기는 위험해요 앞동에서 다 보이고 .. 방으로 가요 ...”
하곤 해미는 한손으로 내커피잔을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손을 잡고 그녀의 방으로 갔다
그녀의 방에는 내방에 놓여 있는 침대와 같은 싱글 침대가 놓여 있고 분홍색의 옷장과 책상 화장대가 있다
해미는 침내에 나를 앉히고 자신도 내옆에 앉아서 커피잔을 내입에 가져다 댄다
“나 커피 한모금만 더 줘요 .. 철민씨 ...”
해미의 말에 나는 커피르 한모금 다시 입안에 머금는다
그러자 해미는 커피잔을 침대옆의 협탁에 올려 놓고는 손을 나의 목에 둘어 껴안고는 입은 내임에 가져온다
나는 아까처럼 그녀의 입에 커피를 조금씩 넣어 준다
해미는 내가 입으로 넣어 주는 커피를 받아 마신다
내입에 있던 커피가 해미의 입으로 다들어가고 나의 혀도 다시 그커피를 따라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 간다
그러자 해미는 나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맞이 해 준다
그렇게 해미와 입을 맞추며 나는 한손으로 그녀가 입고 있던 청바지 위로 그녀의 허버지를 만지며 위로 서서히 올리가다 그녀의 바지단추를 풀고는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 그러자 해미는 나의 목을 감싸고 있던 팔을 풀어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나도 한손으로 그것을 돕는다
그렇게 해미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바지를 다 벗기고 나서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녀위로 오라 간다
“철민씨 ... 나 정말 좋아서 이러는 것 맞지요 ?”
해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그러니 사귀자고 했지요 .. ”
하며 나는 해미가 입고 있던 티를 벗긴다
그러자 하얀색 그져의 브레지어가 눈에 들어 온다
처음 해미의 벗은 몸을 봤을 때 느낀 거지만 정말 해미는 아름다운 몸을 가졌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가슴에 잘룩한 허리에 .. 적당히 불룩한 그녀의 엉덩이 ...
해미가 속옷만 남기고 알몸이 돼자 나는 얼른 일어나 내옷을 벗고는 침대옆에 있는 협탁의 커피를 다시 한모금 입안에 담고는 그녀위로 올라 간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입에 내입을 가져 가서는 그녀의 입에 커피를 넣어 준다
해미는 눈을 감고 내가 입으로 건네는 커피를 다 받아 마시고는 더 이상 나의 입에서 커피가 나오지 않자 내입에서 그녀의 입을 땐다
“아 진자 이상하네 철민씨가 주는 커피 너무 맛이 있네요 ...”
해미의 말에 나는 미소를 짓고는 그녀의 입술에 한번 내입술을 맞추고는 한손을 그녀의 등뒤로 넣어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어 근의 가슴에서 브레지어를 풀어 낸다
해미의 가슴은 누워 있어도 전혀 그 모양이 변하지 않았다
봉긋하게 올라온 가슴선위에 나밖에는 맛보지 못한 핑크빛 유두가 나의 눈을 자극 한다
나는 그 작은 유두응 단 한입에 넣는다
그리고 혀 끝에 전해오는 작은 유두의 촉감을 즐기며 손으로는 그녀의 은밀한곳을 가리고 있는 팬티를 내린다
“하.. 철민씨 그만 하고 넣어 주면 안돼요 빨리 철민씨를 느끼고 싶어요 ”
해미의 말에 나는입안에 있던 그녀의 가슴을 떼어 낸다
“안아프겠어요 ? ”
나는 그날 해미의 은밀한 곳에서 나온 애액이 적다는 것을 기억해 낸다
나의 말에 해미는 팔을 나의 목에 감아 나를 앉으며 말을 한다
“기다리는 것보다 조금 아픈게 낳아요 .. 빨리요 ...”
해미의 말에 나는 내물건을 그녀의 은밀하게 갈라진 틈으로 가져가서는 조금 넣어 본다
그러자 그녀는 몸을 움찔 한다
“아파요 ?”
나의 물음에 그녀는 고개를 젓는다
“아니요 그냥 철민씨가 들어온다는 생각에 몸이 .. 놀래서요 ..”
그말에 나는 조금더 그녀의 안으로 내물건을 집어 넣어 본다
그러자 해미는 이로 자신의 입술을 깨문다
아마 아픈 모양이다
하지만 자신이 아프다고 하면 내가 머뭇거릴것같아 참는 것 같다
나는 조금 안으로 들어간 내물건을 다시 뒤로 빼내고는 다시 좀점보자 조금더 집어 넣는다
그렇게 대여섯번 반복을 하자 이내 내물건이 그녀의 몸속으로 완전히 들어 선다
나는 허리를 조금 움직여 그안에 있는 내물건을 조금 움직여 본다
“아...”
많이 참았을 거다
이내 해미가 입안에서 소리를 낸다
“아팠을건데 ... 아프면 소리라도 내지요 ”
나는 해미의 귀애 입을 대고 속삭인다
“아니요 ... 철민씨가 내안에 들어와서 움직이니깐 가슴이 너무 벅차서요... 아픈건 잠깐이지만 이기분이 너무 좋아요 ...”
해미의 말에 나는 허리를 조금 움직여 그녀의 몸속에 내물건을 깊게 넣는다
“아,.... 철민씨 ... ”
나의 행동에 해미는 나를 꼭 앉는다
해미의 말소리에 나는 조금 내물건을 그녀의 몸에서 빼내고는 다시 깊게 넣어준다
그러자 이제 그녀의 은밀한 벽이 반응을 한다
마치 내물건이 그녀의 속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꽉 쥐듯이 내물건을 그녀의 부드러온 벽이 또 꽉 감싸 쥔다
나는 그느낌에 조금더 빨리 허리를 움직인다
그러자 그녀의 그 부드러운 벽도 같이 반응을 한다
“해미씨 ... 이제 안아프지요 ?”
나는 조금더 해미의 그 반응을 느끼고 싶다
“네.. 이제 안아파요 .. 철민씨 ...”
해미의 말에 나는 조금씩 허리의 운동을 빨리 해 나간다
그러자 해미의 입에서 신음이 들리기 시작하다
그렇게 조용한 해미의 방에 해미의 신음소리 들어 차기 시작한다
아마 이방에서 해미가 얼마나 살았을지 모르지만 이런 소리를 내는 것은 처음일 것이다
그런 생각이 내머리에서 들자 나의 흥분이 조금더 가해 진다
“아...철민씨 ... 나... 나...”
조금은 애액이 모자라는 해미의 그곳이였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그녀가 흥분에 가까워 갈수록 그녀의 그곳에서 조금 많다 싶을 정도의 애액이 나오다
그런 애액으로 나의 허리 움직임이 조금 편해지고 급기야 그녀가 비명과같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그녀의 그 조임과 애액으로 내 물건이 흥분의 절정에 이른다
“끄....”
나도 모르게 그녀의 몸에 나의 것을 솓아내자 입에서 소리가 나온다
그러자 해미고 침대에 붙였던 허리를 위로 들어 올려 활처럼휘고는 숨을 멈춘다
“아.....철민씨 ....”
해미의 반응에 나는 마지막 남은 나의 것을 그녀의 속에 깊게 넣기위해 물건을 그녀의 속깊이 넣는다
“아.......악....”
그녀는 팔로 나의 목을 급하고 강하게 감싸 앉는다
“하.. 철민씨 나.... 나....정말 사랑하는 거지요 ?”
해미는 울먹이며 나에게 묻는다
“헉... 헉.. 네 해미씨 정말이에요 사랑 합니다 ”
나는 그녀에게 마음에 없는 거짓말을 했다
왠지 그래야만 할 것 같다
“철민씨 ... 솔직히 아까 백화점에서 우리 집에 올 때 까지 중간에 모텔을 들맂고 몇 번이고 말을 하고 싶었어요 철민씨를 느끼고 싶어서요 ... 그런데 그놈의 자좀심이 뭔지 ... 그렇게 집앞에 도착을 하니 너무 서운한거에요 그래서 우리집에 오자고 한거구요 ...히히 나 참 자존심 없지요 ...”
해미와 나는 좁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다
“아,,,, 그래요 ,,, 내가 눈치가 없어요 ...그러니 해미씨 우리 이제 사귀는 거니 원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요 ... 나도 늘 해미씨를 원하고 있으니깐 ...”
나의 말에 해미는 몸을 돌려 머리를 내가슴에 올리고는 내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이렇게 철민씨 심장에 귀를대고 얼굴을 보면 정말 좋아요 .. 히히 ... 그리고 철민씨랑 이렇게 한침대에서 매일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 아직..둘다 학생이니 ...”
하고는 해미는 웃는다
나는 그런해미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한다
“해미씨 근데 해미씨는 임신에 대한 걱정이 없어요 ?”
나의 말에 해미는 웃으며 말을 한다
“엊그제부터 몇일간은 안전한 날이에요 근데도 솔직히 엊그제 호텔을 가면서 피임약을 먹었구요 솔직히 그냥 께속 철민씨랑 관계를 하고 지낼거라는 생각에서요 ..”
그말에 나는 해미의 긴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을 한다
“그냥 콘돔을 쓸걸요...”
나의 말에 해미는 내입에 유난히 긴 손가락을 데고는 말을 한다
“싫어요 철민씨가 내안으로 들어오는데 다른게 있는게 .. ”
그말에 나는 한숨을 내쉬며 말을 한다
“해미씨 그냥 우리 아이를 가지면 안될까요 .. 솔직히 그러면 아까 말했듯이 매일 이렇게 침대에 같이 보낼수도 있고 ...”
나의 말에 해미는 피식웃으며 말을 한다
“안그래도 지금 저도 그생각 하고 있었는데 .. 히히 근데 우리엄마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안되요 나를 얼마나 이뻐 하는데 그렇게 배신할 수는 없어요 아이를 갔더라도 정식으로 결혼을 하고 가져야지 ... ”
하고는 해미는 몸을 이르켜 세워 기지개를 켠다
알몸인 그녀의 가슴이 조금 탄력적으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