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6 퀸 유해미 =========================================================================
그러자 해미도 일어서서 침대옆으로 와서 선다
나는 그런 해미를 보고는 말을 한다
“올라와서 내 물건을 좀 흥분시켜 줘요 ... 영 흥분이 안되네,...”
나의 말에 해미는 내위로 올라 와서는 하늘을 향에 곧게 서있는 내물건을 입으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머릴 위아래로 하며 나의 물건을 자극한다
솔직히 혜영과 섹스를 하고 왔지만 해미의 벗은 몸을 보고는 내 물건이 극도로 흥분해있었다
더구나 해미의 그 은밀한 부분을 적날하게 봤으니 그흥분의 강도는 더 했다
그런데 이제 해미가 그 작은 얼굴에 있는 입을 한껏 벌려 내물건을 입에 넣고는 정말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모습에 쉽게 흥분 안할 남자가 어디 있을가...
나는 손을 뻣어 탄력이 넘치는 해미의 가슴을 한손으로 조금 세다 싶게 움켜 쥔다
그러자 해미가 내손길이 아픈지 인상을 쓰며 움직이던 머리를 멈춘다
“아퍼요? ”
나의 말에 내물건을 입에 넣은채 시선만 내게 돌려 고개를 끄덕인다
“아.. 미안해요 워낙 가슴이 이뻐서...”
하고는 나는꽉쥔 손을 느슨하게 풀어 준다
그러자 다시 해미는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해미의 서비스를 받으며 그녀의 가슴을 살살 만지며 흥분에 쌓여 간다
그리고 얼마후 극도로 흥분해 있던 내 물건에서 서서히 신호가 온다
하지만 해미의 지금의 속도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수 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워서는 한손으로 해미의 뒷머리를 꽉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나의 행동에 놀란 해미가 눈을 돌려 나를 보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물건에서 물이 솓어져 나오기 시작하자 해미는 입안에서 내물건을 빼내려고 하는 것을 나는 못움직이게 그녀의 뒷머리를 쥔손에 힘을 준다
해미는 내가 사정을 마칠때까지 내 물건을 입안에 넣고 있다
그리자 그녀의 입술과 내 물건의 사이에서 나의 하얀색 물이 조금 흘러 나온다
나는 짜릿한 사정을 마치고는 숨을 내쉬고는
“그거 다 먹어요 ... 밑으로 받으나 입으로 받으나 같은거 아니에요?”
그리고 나는 그녀의 머리에서 손을 땐다
그러자그녀는 입안에 내물을 밷지 못하고 물고는 나를 본다
아마 밷으면 안되겟냐는 뜻일거다
“뭐 밷고 싶으면 밷어요 하지만 나는 그길로 나갈겁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
나의 말에 해미는 인상을 쓰며 조금씩 나의 그것은 목으로 넘긴다
마침내 그것은 다 넘긴 해미가 숨을 내쉬며 말을 한다
“제발.. 하라는대로 다할테니 철민씨 이대로 간다는 말은 하지 말아줘요 그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러 앉아요 ...”
그말에 나는고개를 끄덕이고는 내물건을 보고 말을 한다
“아직 다 먹은게 아닌데 .. ”
내말에 해미는 고개를끄덕이고는 허리를 숙여 내물건에 남아 있는 하얀액체를 혀로 다 핧아서 먹는다
그런해미의 모습을 보니 다시 기분이 묘했다
자신의 어디 한구석에서 솟아 오르는 욕망을 주체 하지 못하고 그동안 지켜오던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지금은 나의 성의 노예가 된 듯이 행동을 하는 해미를 보니 조금은 안되었다는 생각디 든다
나는 내 물건주변을 혀로 핧아 가는 해미에게 말을 한다
“이렇게 하는대도 아직도 나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나의 말에 해미는 내 물건을 핧다 말고 말을 한다
“네... 지금 이모습이 얼마나 추할지는 아는데 그래도 철민씨의 여자가될 수만 있다면 .. ”
그말에 나는 한숨을 쉬고는 몸을 당겨 해미의 입에서 내물건이 멀어지게 하고는 눕는다
“해미씨 가서 양치하고 와요 속이 역겨울텐데... ”
나의 말에 해미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들리는 헛구역질소리 ...
그래 처음 남자의 물건을 입에 넣었을 거고 더구나 그결과물을 삼키었으니 그것이 얼마나 역겨울까 한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후에 해미가 욕실에서 나온다
그리로는 바로 침대로 와선 눕지 않고 서있다
“옆에 와서 누워요 방금 사정을 해서 금방 다시 할 수는 없어요 ...”
나의 말에 해미가 숨을 한번 길게 내쉬고는 내옆으로 와서 눕는다
나는 팔을 뻣어 해미의 목에 받혀 주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말을 한다
“해미씨 아까 커피숍에들어올때만 해도 이런일이 벌어질거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지요?”
나의 말에 해미는 숨을 내쉬며 말을 한다
“네 ... 솔직히요 지금까지 그어떤 남자를 만났어도 이렇게 제가 흥분을 한적은 없었네요 솔직히 철민씨가 일어나서 나간다고 할때만 해도 자신이 있었어요 철민씨가 나에게 매딜리게 할 자신이요 근데 나의 손을 한번 만지고 나서 밖으로 나가자 왠지 모를 서운함이 밀려오고 두럽기 까지 했어요 저남자 다시 못보는 것이 아닐가 하는 두려움이요 ...”
“그런 내여친이랑 걷다가 마주쳤을 때는 요 ...”
“아..모르겟어요 그때는 자꾸 눈에서 눈물이 나려고 하는걸 억지로 참았어요.... 진짜 이대로 끝인가보다 하는 생각 솔직히 이대로 달리는 차에 몸을 던져 죽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하지만 죽으면 진짜 철민씨를 영영 못보는 거잖아요 ,...그래서 ...”
그녀의 말에 나는 한숨이 났다
“내가 호텔에서보자고 했을때는 어땟나요 ?”
나의 물음에 해미가 숨을 한번 고르고는 답을 한다
“휴... 몰라요 정신없이 달려왔어요 그문자 받고요 ”
그말에 나는 해미의 손을 잡고는 내물건에 가쟈다 논다
“해미씨 오늘 저 이곳에서 자고 가야 합니다 원하면 밤새 저랑 있을수 있어요 ...”
나의 말에 해미가 벌떡 일어난다
“정말요 ? 오늘 여기서 밤새 철민씨랑 있을수 있는 거에요?”
해미의 말에 나는 고갤 끄덕인다
그러자 해미는 용수철처럼 튀어 침대로 내려 가더니 전화기부터 꺼내 든다
“엄마 나,... 미영이네 집에서 자고 갈게 .. 걱정마 엄마도 참 나 못믿어 ? 응... 알았어 ”
하고는 전화를 끊고는 문자를 보낸다
그리고는 다시 침대로 돌아와 내옆에 눕는다
나는 내옆에 누운 해미위로 몸을 돌려 눕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아까처럼 그녀의 손을 잡아서 내물건을 쥐게 한다
내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가 휘젓기 시작하고 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에 내물건에 전해져 오자 내물건이 서서히 커지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입속에 있던 혀를 빼네어 몸을 내리고는 해미의 가슴에 입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는 분홍빝에 투명해 보이는 그녀의 유두를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한다
“하... 이상해요 철민씨 ... ”
그녀의 말에 나는 혀로 간지럽히던 곳을 손으로 만진다
“뭐가요 ... ?”
“철민씨의 혀가내 유두에 닿으니 기분이 묘해요 ...”
진짠가...
해미 이여자 정말 남자 경험이 없는 건가...
나는 몸을 더내려 그녀의 다리로 가져 가서는 수줍게 모은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철민씨 또 보려고요 ?”
조금 흥분에 찬 그녀의 말에 나는 대꾸를 하지 않고는 아까 투명하고 분홍빛이 도는 그녀의 가라진 틈에 혀를 살짝 갔다 댄다
그러자 해미가 몸을 움찔 한다
“음.. 이상해요,.... 철민씨 그리고 더러워요 ...”
“깨끗히 씻어잖아요 ... 그리고 너무 색이 이뻐요 분홍빛 이색이요 ...”
나의 말에 해미가 살짝 웃음을 터트린다
“하...참.. 저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곳인데 .. 벌써 철민씨는 두 번이나.... 어째요 ...”
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집개와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틈을 벌리고는 혀를 조금 깊게 넣는다
그러자 해미의 입에서 가냘픈 소리가 나온다
“아.......”
정말 해미가 처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을 시작할 수는 없다
나는 그녀의 음부의 갈진 틈에서 혀를 빼네 고는 해미의 음부 갈라진 틈을 따라 위로 올라가 작게 솟이 있는 작은 돌기 ... 해미의 클리톨리스... 그것을 찾아내어 혀로 그곳을 핧으려 하지만 그녀의 수북한 수풀이 그것을 방해 한다
나는 손으로 그 수북한 수풀을 잘 정돈해서 그녀의 그것이 들어나게 하고는 다시 혀를 가져다 댄다
“하.... 철민씨....아흑...”
그녀는 내혀가 느껴지자 입에서 절로 나오는 교태스러운 신음을 손으로 꾹 막는다
아마 아까의 기억이 떠올라 자신이 마치 섹스에 환장하는 모습으로 나에게 비춰질까 하는 생각에서 그런것일거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이다
나의 혀가 그녀의 그곳을 좀더 집요하게 공략을 하자 그녀입에서는 손으로 막아도 어쩔수 없는 소리가 흘러 나온다
혀가 그녀의 그 크리톨리스를 자극해가고 나는 손으로 그녀의 애액이 나를 충분히 받을 만큼 흘렀는지를 손으로 파악을 해본다
하지만 역시 아직충분하지 않다
혹시 ...
“해미씨 원래 이렇게 해미씨의 그곳에 물이 없나요 ?”
나의 말에 입을 막은 손을 뗏고는 반쯤 눈을 감고 간신히 대답을 한다
“몰라요 철민씨... 이런일은 처음이라서...그냥 철민씨 나를 가져요... 빨리요...”
해미의 말에 나는 그녀의 긴다리중 왼쪽 다리는 한손에 올려서 그녀의 틈을 좀더 벌어지게 하고는 내물건을 그녀의 입구에 가져간다
그리고 조금 안으로 넣어 본다
“아흐....흑”
해미가 아픔을 참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침을 한번 삼키고는 조금더 전진을 한다
“아펴......요... 철민씨... 아....”
간신히 입에서 나오는 해미의 목소리 ....
나는 그소리에 조금 그것을 빼내어서 그녀의 애액을 내 물건에 발르고는 다시 좀더 안으로 집어 넣는다
그러자 그녀의 애액 때문인지 조금 수월 하게 해미의 몸속으로 들어 가던 내물건이 반쯤 들어 가자 또 무언가에 걸린다
이제 의심할여지가 없다
해미는 진짜 내가 처음이다
“해미씨 이제 더 아플건데 ... 참을수 있겠어요 ?”
나의 말에 해미는 눈을 감은채 인상을 쓰고는 고개만 끄덕인다
그모습에 나는 숨을 한번 몰아쉬고는 허리에 힘을 주고 그녀의 몸속에 내물건을 집어 넣는다
그러자 해미의 입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들린다
“아....악....”
나는 얼른 해미의 얼굴을 살폈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일그러져 있고 아픔에 숨을 못쉬는지 가냥픈 숨소리마져 멈췄다
나는 얼른 몸을 숙여 해미의 얼굴에 내얼굴을 가까이 대본다
“괜찮아요 ?”
나의 말에 말조차 못하는 해미는 고개를 끄덕인다
이대로 해미기 진정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니면 해미는 더 한고통에 힘겨우 할 것이다
그렇게 잠시 지나자 해미의 표정이 풀리고 그녀의 숨소리가 들린다
“아... 철민씨 허리가 끊어지는줄알았어요 ...이제좀 괜찮아 졋네요 ...”
해미의 입에서 간신히 말이 새어 나온다
나는 몸을 세워서는 내물건이 들어가있는 그녀의 틈을 내러보며 서서히 빼낸다
“아....잉”
그녀는 내움직임에 신음을 한다
그리고 그녀의 몸속에서 나온 내 물건에는 빨갛게 피가 묻어 있고 그녀의 그틈과 내 물건사이에 서도 빨간 피가 흘러 나와 하얀색 시트를 적신다
왜 남자는 여자의 첫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에 흥분을 더하는 걸까 ...
그녀의 그 틈에서 베어나온 피를 보며 내 물건이 한번 움찍 한다
그러자 다시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들린다
나는 다시 그녀의 몸안으로 내것을 천천히 밀어 넣는다
역시나 그녀는 내행동에 맞춰 아픔에 신음을 낸다
그렇게 그녀의 소릴 들으며 나는 그녀의 몸속을 계속 드나든다
그리고 어느샌가 내물건이 그녀의 몸속 깊이 들어가자
“하... 철민씨 .. 이래서 섹스를 그렇게 하나봐요 철민씨가 내안에 들어오니 뭔가 벅차고 가슴이 아려요 .. 그리고 왜 이렇게 기분이 들뜨는지...”
해미는 아픔에 말할 힘도 얼마 없으면서 나에게 자신의 느낌을 말한다
나는 해미의 말에 조금 속도를 높여 몸을 움직인다
그런데 내물건을 감싸고 있던 그녀의 벽이 내물건이 안으로 깊게 들어 가자 마치 손으로 쥐듯 내물건을 조이고는 내물건이 그녀의 몸에서 조금 나오면 풀어주기 시작한다
혜영이의 몸속...그리고 누나, 해미까지 저마다 제각각의 차이가 있음이 머릿속에서 든다
혜영의 몸속안은 조금 좁다 싶을 정도로 나의 물건을 자극하고 누나의 그곳은 심장이 뛰듯 진동을 하고 해미의 그곳은 마싸지를 하는 것 같다 ...
나는 그런 해미의 움직임을 느끼며 허리를 움직인다
조용한 방안 해미의 살과 내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에 들리고 그사이로 해미의 지친 신음이 들린다
“철민씨... 나....아..”
내물건에 피가 몰리기 시작 하고 곧 사정을 하려고 할때듬 해미는 손으로 침대 시트를 꽉쥐고는 인상을 쓰며 고개를 젓는다
역시 그녀의 하얗던 얼굴 빛은 홍조를 띠기 시작한다
해미는 첫경험에서 절정에 다달은 것 같았다
내가좀더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자 해미는 기지개를 켜듯 몸에 힘을 주고는 고개만 이리저리 흔들고 거친숨을 몰아 내쉬기 시작한다
그순간 나의 물건에서도 뜨거운 액체가 해미의 몸속으로 빠져 나간다
“음.... ”
내물건에서 사정이 시작되자 해미는 도라질치던 고개를 들어 인상을 쓰며 눈을 작게뜨고 나를 쳐다보고는 침대 시트를 꽉쥔 손을 부르르 덜고는 숨을 내쉰다
얼마후
나는 사정을 마치자 힘없이 그녀의 몸위로 쓰러지고 해미는 힘없이 고개를 뒤로 떨구고는 숨을 쉰다.
그녀의 몸이 땀에 젖어 있다
나는 고개를 들어 해미를 본다
눈을 뜨고 있지만 해미의 시선에는 초점이 없다
나는 그녀가 충분히 여운을 즐길수 있게 내물건을 그대로 그녀의 몸안에 둔채 손을 들어 아까 고개를 돌리며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어 바르게 해준다
“철민씨... 이래서 ... 섹스에 그렇게들 환장을 하는 모양이에요 ... 근데 내가 듣던 그런 섹스와는 완전히 다른데요 다들 첫경험에는 아팠다는 기분만 느겼다는데 저는 처음에 엄청아팠지만 지금은 마치 하늘위를 걷는 기분이에요 .. 거기에 철민씨가 방금 내안에 뿌린 그 액채들이 나의 벽을 조금씩 건드리면 헤엄을 치고 있는 것 같아요 ... 아...”
하며 눈을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