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5 퀸 유해미 =========================================================================
전철을 타고 k호텔이 있는 누나 학교 근처로 가는데 전화가 온다
우석이였다
나는 전화기 통화 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는다
“어 .. 우석아 ...”
“이야 ... 한철민.. 좀 나좀 도와 달라니깐 왜그랬어 ... 너 우리 나가고 해미만 달랑 혼자두고 그냥 나왔다메 여친 왔다고 하면서 ...”
“응 진짜 여친이 왔었어 ... 뭐 사실대로 말했는데 왜 .. 무슨일 있어 ?”
“아휴 말도 마라 미영이랑 같이 영화나 볼까해서 극장 가는 길에 해미년에게 전화가 와서 나랑 만나지 말라고 전화기로 미영이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친모양이야 미영이도 민망 했는지 극장 가다 말고 나두고 그년에게 갔고 아씨 좀 잘좀 하지 ....”
“아,,, 그랬구나 ”
“야 미영이하고 둘이 아주 절친이거든 나도 다끝난건 아닌가 싶다 미영이에게 전화해도 안받어 ...”
“아 그래... 좀만 기둘려봐 내가지금 해미씨 다시 만나러 가는 길이거든 만나서 다시 잘이야기 해볼게 ...”
나의 말에 우석이 한숨을 쉰다
“제발 부탁이다 지금 미영이 남친이 없거든 지금 아니면 언제또 기회가 올지 모른다 그러니깐 제발 내가 말은 안해서 그렇지 5년간 짝사랑이다 미영이 부탁한다 ...”
“그래 걱정마 아마 전화 갈 거야 ..”
하고는 나는 전화를 끊었다
아무래도 우석이를 이용해서 나를 만나려고 햇던 모양이다
아마 우석의 전화가 조금 일찍 왔다면 내가 해미에게 먼저 전화를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k호텔이 있는 역에 전철이 들어선다
나는 전철에서 내려 해미가 있는 호텔방으로 갔다
“많이 기둘렸지요 ...”
나는 호텔방에 들어서서는 가방을 소파에 내려 놓으며 말을 한다
“네,.. 근데 왜 호텔방에서 보자고 한거지요 ?”
나는 그말에 해미를 돌아서 본다
아직 해미는 자존심이라는놈이 남아 있는 것같다
“ 그쪽이 이걸 원할 것 같아서 ... 그나저나 오는 길에 우석이에게 전화가 왔는데 미영씨에게 전화해서 우석이 못만나게 했다면서요 ...?”
나의 말에 해미는 입가에 미소를지으며 말을 한다
“네 .. 뭐 미영이는 학교때부터 내꼬봉이였으니 ... 제말을 잘듣거든요 ... ”
말을 하는 해미의 표정이 절실함보다는 자신만만함이 묻어 난다
이여자 .. 이렇게 다룰여자가 아닌 듯 하다
나는 외투를 벗어서 옷거리에 걸었다
그러자 해미도 입고 입던 코트를 벗는다
그러자 해미의 몸에 조금 타이트 하게 붙어 있는 원피스로 그녀의 몸매가 들어 온다
정말 모델을 해도 될만한 몸매다
가슴은 ,그냥 보통의 크기정도? 아마 누나보다 조금 크지 싶다
그리고 잘룩한 허리를 유난히 돋보이게 튀어 나온 골반,,, 그리고 그밑으로 쭉뻣은 다리....
거기에 아까도 봤지만 조그맣고 동그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
나는 소파에 앉았다
그러자 해미도 내앞으로 와서 앉는다
“왜 호텔에서 보자고 했는지에 대해 대답을 아직 안하셨는데요 ...”
“뭐 원하지 않으시면 나가세요 제가 붙잡진 않을 겁니다 ...아참 그리고 이거 ...”
하고는 나는 바지뒷주머니에 있는 지갑에서 백만원짜리 수표 한 장을 꺼내 그녀에게 툭 던진다
“호텔비 요 나머지는 가져요 ... ”
나의 말에 그녀는 내가 던진 수표에는 눈을 두지 않고 나를 노려 보며 말을 한다
“진짜 갑니다 ... ”
그녀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소파 탁자 앞에 있던 리모컨을 들어 티비를 켠다
그러자 해미는 일어나 좀전에 벗어 놓은 외투를 들고 방문을 나간다
방문이 닫히고 진짜 그녀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찌되엇건 그녀가 간다는 것은 내 이런 운명을 거스르는 사람이 있다는 말 아닌가 ...
하지만 ...
그녀가 나가고 10여분 후에 초인종이 울린다
나는 한숨을 길게 쉬고 일어나 인터폰을 든다
역시 밖에는 해미가 서있다
“왜 안가시고 .. 가세요 ...”
하고는 나는 인터폰을 꺼버린다
그러자 이번에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봐요 .. 잠까만 문을 열어봐요 아직 할이야기가 남아서 그래요...”
해미의 말에 나는 문앞으로 가서 말을 한다
“나중에 전화로 합시다 그냥 가세요 ...”
그러자 해미의 목소리가 절실해 지기 시작한다
“제발요 ..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요 ,...”
“진짜 말만 하고 가실거지요 ? ”
“네...”
해미의 말에 나는 문을 열어 준다
그러자 해미는 급하게 방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소파에 앉지도 않고 우둑커니 서서 말을 한다
“제발... 부탁인데 .. 저.. 한번만 가져주세요 철민씨....제가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저 아직 남자 경험이 없어요 근데도 지금 온통 머릿속에 철민씨랑 몸을 썩는 생각밖에는 안나요 제발요 ...”
해미의 자존심이 꺽인걸까 ...
“욕실에 물부터 받아놔요 씻게,,,”
나는 스치듯 말을 하고 소파에 가서 앉는다
그러자 해미는 코트를 벗어 옷걸이에 걸어 놓고는 욕실로 들어 간다
얼마후에 해미가 욕실에서 나온다
“물 받고 있어요 ...”
그말에 나는 침대에 있던 샤워 가운들 들고 욕실로 들어가서 옷을 벗고 욕조에 몸을 담갔다
그냥 이대로 해미를 풀어 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그녀가 자존심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혹시 내개 조금 무리한 요구를 하면 그녀가 나와의 관계를 포기하고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욕조에서 몸을 녹이고는 일어나 비누로 샤워를 하고 욕실을 나갓다
그러자 해미는 기다렸다는 듯이 가운들 들고 욕실로 들어 간다
나는 해미가 나올때까지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본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는 샤워 가운을 입고 욕실을 나온다
그리고는 내가 누워 있는 침대로 오려는 것을 내가 막는다
“잠깐 이렇게 하면 재미 없잖아요 .. 소파로 갑시다 ...”
하고는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소파로 가서 앉는다
그러자 해미가 내 맞은편소파로 와서 앉는다
먼저 우석이 일부터 처리해줘야 겟다
“해미씨 미영씨에게 전화해서 우석이랑 좀 만나주라고 하세요 ,, 가능 하면 지금 해미씨처럼 몸이라도 줄수 있으면 주라고 ...”
“둘이 만나는 것은 할수 있지만 섹스까지 하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데 ...”
그녀가 말끝을흐린다
“뭐 할수 있는 것만 해요 ..”
내말에 해미는 소파에 있던 자신의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 미영에게 문자를 남긴다
“문자보냇어요 먼저 연락을 하라고 ...”
그말에 나는 고갤 끄덕인다
“그럼 일어서 까운을 벗어요 해미씨 ”
나의 말에 해미가 일어서더니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던 까운의 끈을 풀어서는 벗고 내앞에 선다
아름다웄다
그래 아름답다는 표현이 맞을 거다
봉긋한 가슴은은 어디 한군데 처진곳이 없엇고 그녀의 피부는 백옥같이 하얗다
거기에 잘룩한 허리라인... 군살이라고는 그녀의 몸에서 찾아 볼수가 없다
“해미씨.. 이리와서 바닥에 앉아 봐요 ...”
나의 말에 해미는 내앞으로 와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안는다
“해미씨 무릎을꿇지말고 책상다리를 해봐요 ...”
나의 말에 해미가 나를 본다
“철민씨 그럼 제그곳이 ,...”
해미는 말을 잊지 못한다
그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여자가 책상다릴 하고 앉으면 은밀한 부분의 갈라진 그틈이 적날하게 보일거다
“알아요 그렇게 보고싶어서 그래요 뭐 하기 싫으면 언제든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다만 이제 나가면 저는 절때로 문을 안열어 줄겁니다 ”
그말에 해미는 한숨을 내쉬고는 무릎을 꿇은 것을 펴서는 책상다리를 하고 손으로 그곳을 가린다
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그녀의 앞으로 가서 손을 잡아 치우려 하지만 그녀가 버틴다
“가리면 잘 안보이잖아요 ..”
나의 말에 버티던 그녀의 손이 힘을 잃는다
그녀의 손이 치워지자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적날하게 들어 온다
누나의 그곳이나 혜영의 그곳을 봤지만 조금은 살이 까맣기 마련인데 그녀의 수풀사이로 보이는 은밀한 곳주변의살이 검다기 보다는 하얗다
나는 고개를 숙여 그곳을 보려 하지만 그녀의 몸이 방해가된다
“해미씨 다리를 벌리고 뒤로 누워봐요 잘안보이네 ...”
나의 말에 해미는 몸을 뒤로 젓혀 눕고는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그녀의 까만 수풀 사이에서 핑크빛 은밀한 틈이 들어 난다
가끔 포르노에서 보면 여자의 그곳에 축처진 지방덩어리가 보인다
물론 그것이 혜영도 누나도 조금은 있었다
하지만 해미의 그곳에는 그것이 없이 매끈하게 있었고 그안에 속살도 하얗고 핑크빛을 띠고 있다
그리고 어슴프레 맑은 물이 맺혀 있다
“해미씨 언제부터 젖었어요 ?”
나의 말에 해미가 대답을 안한다
“대답안할꺼면 그만하고 저 나갈까요?”
나의 말에 해미의 어색한 목소리가 들린다
“아까 철민씨가 제손을 만질때부터요 ...죄송해요 아직 손톱을 못지웟어요 ...”
그말에 나는 고갤 끄덕이고는 해미의 엉덩이를 들어 위로 들게 하고는 그사이에 내 무릎을 끼워 넣는다
그러자 해미의 음부는 하늘로 향해 있고 그 음부의 맑은 물에 천장의 형광들 빛이 반사된다
나는 그곳에 슬쩍 입을 가져가서는 살짝 벌어진 틈사이에 댄다
시큰한 맛이 나고 코에선 비누냄새가 난다
“해미씨 열심히 이곳을씻어나 보네요 비누냄새가 나요 ...”
나의 말에 해미가 죽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한다
“네.....”
그말에 나는 다시 묻는다
“해미씨의 이구멍에 몇놈이나 드나들었나요 ?”
나의 물음에 해미가 조금 크게 대답을 한다
“없었어요 단한명도 .. 진짜에요 ...”
“뭐그거야 이따가 확인해 보면되고 ....”
하고는 나는 그녀를 받치고 있던 무릎을뺀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땅에 닿는다
“침대로 갑시다 뭔가를 해보려고 해도 알아야 하지 쩝,,,”
하고는 나는 일어서서 침대로 가서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