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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 누나의 첫경험 (14/48)

00014  누나의 첫경험  =========================================================================

                                                      

내고추를 쓰다듬던 누나는 뭔가를 생각하더니 내고추를 놓고는 일어나 내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린다 

나는 바지만을 벗고 있었는데 누나는 온전히 내앞에 알몸을 내놓는다 

하얀 얼굴처럼 누나의 속살은  눈이 부시게 하얗었다 

그뿐 아니라 어제본  혜영의 은밀한 부분을 감싸고 있던 수북하고 검은 수풀과는 달리 누나의 은밀한 부분의 수풀은 조금은 그 양이 작다 싶을 정도로 잘 정돈되어 있었다 

누나는 내 몸위로 올라 와서는 내고추를 위로 올리고는 고추의 밑부분에 누나의 은밀하게 갈라진 부분을 가져다 댄다 

누나는 나를 보며 한숨을 쉬고는 침을 한번 꼴깍 삼키고 풀이죽은 내고추에 애액이 조금 젖어 있는 누나의 음부를 대고는 부드럽게 마찰을 시킨다 

누나의 부드러운 음부의 마찰이 내고추에 느껴지자 나의 고추는 금새 커지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자극에 가슴이 이상하리 만치 뛰기 시작한다 

아 설마 누나는 오늘 나를 몸속에 받아 주려나 ...

그런생각에 가슴이 더 심하게 뛴다 

내위에서 음부로 내고추를 마싸지 해주는 누나의 가슴을 나는 손을 뻣어 만진다 

그렇게 얼마간의 마사지가 이어지자 누나의 하얀얼굴도 어느새 빨갛게 달아 올라 있다 

그리고 누나의 허리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하고 나의 고추는 이상하리 만치 흥분이 달아 오른다 

누나는 힘이 드는지 손을 내 가슴에 엊고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춘다 

“누나 힘들지 ?”

나의 물음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 근데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좋지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을 한다 

“응 ... 누나가 누워봐 내가 위에서 해볼게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옆으로 내려와 눕는다 

나는 누운 누나의 다리사이로 들어 가서는 고추를 누나의 음부위에 놓고는 손으로 내고추를 눌러 좀더 많이 접촉이 되게 하고는허리를 움직인다 

아마 내고추가 누나의 음부위에 작게 돋아난 돌기까지 자극을 한 모양이다 

내허리가 움직여 고추가 누나의 음부를 자극 할 때 마다 누나의 몸은 움찍 거린다 

그렇게 몇 번을 더 하자 누나는 신음을 참기 힘든 듯 아랫입술에 침을 묻이고는 이로 실며시 꺠문다 

누나의 하얀이와 빨간 입술이 묘하게 이뻐 보인다 

나는 숨을 한번 내쉬고는  내고추로 누나의 음부를 더 자극해 나가고 나도 흥분에 몸이 더 달아 올라 허리를 더 크게움직이기 위해 뒤로 허리를 빼는데 고추를 누나의 음부에 누르고 있던 손에서 빠져 나가서는 누나의 음부 갈라진 틈 사이로 살짝 들어가 버렸다 

“아... 철민아 ...”

누난 내 고추가 누나의 은밀하게 갈라진 틈에조금 진입 한 것을 느끼자 놀라서 나를 부른다 

나는 얼른 내고추를 누나의 그 틈에서 빼 아까 그위치에 놓는데 누나가 몸을 세워 나를 껴안는다 

“철민아 ... 그냥 우리 하면 안될까 .. 나 ... 정말 너를 느끼고 싶어 ,,,”

누나의 목소리는 간절했다 

그런데 내가 누나의 애무를 받는 것과 누나의 몸속에 내것을 넣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하지만 누나의 이작은 틈에 내것을 넣을수만 있다면 ...

짧은 시간이지만 수없이 많은 생각이 내머리를 스쳐 지나 간다 

그리고 나는 이내 결심을 하고 나를 앉은 누나를 꼭껴안고은채로 누나를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고추를 잡고는 누나의 갈라진 그 틈,... 내가 정말 원했던 그곳의 입구에 내 물건을 가져다 댄다 

“누나... 후회 안할자신있지...? ”

나의 말에 누나의 눈에서 눈물이 맺힌다 

“응... 철민아 .. 정말... 난 후회 안할 자신이 있어 ... 근데 넌...”

누나의 말에 나는 누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말을 한다 

“나도 후회 안해 누나 ...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누나의 끄덕임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

나는 숨을 고르고는 허리를 살짝 움직여 누나의 은밀한 틈속으로 조금 내것을 밀어 넣는다 

그러자 누나의 미간이 조금 일그러 진다 

“철민아 .. 천천히 ...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좀전보다 더 천천히 전진을 한다 

그러자 누나의 미간은 아까보다 더 일그러 진다 

“누나 아프면 좀있다가 넣을까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도라질 친다 

“아니야 철민아 그대로 넣어줘...  내가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데 ...”

누나의 말에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인다 

“아....악....”

누나의 짧은 비명소리에 내 물건이 누나의 몸속으로 완전히 들어 갔다 

그리고 나는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잠시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어제 혜영과는 다른 느낌이다 

어제 헤영의 몸은 조금 조인다는 생각이 들정도였고 그녀의 몸속이 부드럽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누나의 몸안은 그것과는 달랐다 

분명 누나도 처음이지만 혜영이처럼 무언가 뚫고 들어 간다는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내 물건을 꽉쥐는 듯한 느낌에 내고추가 뛰는 심장과 같은 움직임이 누나의 몸속에 전달을 하고 난뒤 다시 내물건에 온전히 다시 전해 오는 느낌이였다 

나는 그런느낌에 허리를 뒤로 서서히 움직인다 

그러자 누나는 큰숨을 길게 내쉰다 

그리고 다시 허리를 앞으로 움직이자 누나의 미간은 다시 일그러 진다 

다시 누나의 몸속 깊숙이 들어간 내 물건은 이상하리 만치 바르르 떤다 

마치 누나의 몸속을 더 깊게 자극이라도 하려는 듯이 말이다 .

누난 미간이 일그러진 가운데 내물건의 그런 느낌에 또 숨을 고른다 

나는 다시 허리를 뒤로 움직였다가 다시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의 고추는 그런 허리의 움직임에 작은 떨림으로 누나를 자극한다 

얼마를 움직였을까 .. 

나의 몸은 어느덧땀에 흥건히 따시 젖어 있고 누나의 얼굴에도 땀이 송글송글 맞혀 있다 

“철민아 이제 괜찮아 진 것 같은데 ..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갤 끄덕이고는 허리의 움직임의 속도를 조금 빠르게 가져 간다 

그러나 누난 내 허리를 손으로 감싸곤 나의 움직임을 돕기 시작한다 

분명 누나의 몸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내 고추는 얼마 못있어 사정을 하고 말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는 누나의 얇은 다리를 손에 걸티고 내어께에 올려 놓으며 잠시 내고추의 흥분을 가라 앉힌다 

그리곤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는 내고추의 흥분을 진정 시킬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내물건에선 다시 신호가 온다 

나는 다시 허리의 움직이을 멈추려고 했으니 이미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멈출던 허리를 다시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 했고 이윽고 누나의 몸속에 내 물런이 따뜻한 그것을 쏟아 내기 시작 한다 

“하... 누나 미안해 ...”

너무 빠른 사정에 나는 다죽어 가는 목소리로 누나의 몸위로 쓰러지며 말을 한다 

그러자 누난 내들을 쓰듬으며 내사정을 느끼는지 잠시 침묵을 하더니 입을연다 

“아니야 철민아 니가 이렇게 나를 가져줘서 너무 누나는 기뻐...철민아 정말 고마워 .. 나를 가져줘서 ...”

누나의 목소리가 젖어 있다 

나는 몸을 들어 누나의 얼굴을 본다 

예상대로 누나의 눈에서는 이미 한방울의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 다시 누나의 눈이 젖어 가고 있다 

나는 손으로 누나의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 주고는 말을 한다 

“왜울어 누나 ...”

나의 말에 누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한다 

“내가 이제 네 여자라는 것이 너무 기뻐서 ...”

하고는 나를 꼭 껴안는다 

그렇게 잠시 누나의 몸위에서 있다가는 누나의 몸소에 있던 내물건을 빼내고는 누나의 옆에 눕는다 

그러자 누나는 내팔을 당겨 팔을 베고는 내품을로 파고 든다 

나는 얼른 이불을 끌어 당겨 덮는다 

그러자 누나는 고개를 들어 나를 보더니 말을 한다 

“철민아 .. 이제아빠없을때는 우리 여기서 같이 늘 잠이 들자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아버지가 오실때는 우리 관계 안들키게 조심하기로 하고 누나 ...”

나의 말에 누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손을 뻣어 내고추를 다시 만진다 

누나의 손이 닿자 내고추는 서서히 또 커진다 

“어머 .. 또 커지네...근데 아직 아픈데 ...”

누나의 말에 나는 빙그레 웃으며 말을 한다 

“누나도 참... 그러게 왜 만져서 ... 그냥 잠시 누워만 있자 ...”

나의 말에 누나는 피식 웃고는 이불를 걷어 버리고 일어나서는 내위로 올라와서는 커진 내고추를 잡고는 자신의 갈라진 그 틈사이에 맞추고는 얼굴에 인상을 쓰며 내고추를 그안에 넣는다 

그리고는 내 가슴에 손을 엊고는 누나는 허리를 움직여 펌프질을 다시 시작한다 

누나의 움직임에 나는 허리를 튕기며 도왔다 

그리고 좀전의 사정으로 이번에는 누나도 절정을 느끼고나서 나는 사정을 했다

그렇게 그날 누나는 한번더 관계를 침대에서 하고는 잠이 들고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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