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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 누나의 첫경험 (13/48)

00013  누나의 첫경험  =========================================================================

                                                      

“철민아 ... 거실에서 이불도 안덮고 자면 어떻해 방으로 들어가서자....”

나는 누나의 목소리에 부스스 눈을 떳다 

그런데 머리 아파오고 목도 아프고 어지럽다 

거실 소파에서 이불을 덮지 않고 자서 감기가 온 듯 하다 

나는 몸을 일으키려다 소파에 그냥 누워서는 누나를 본다 

누나는 나의 얼굴을 보며 외투를 벗어 거실 바닥에 놓는다 

“ 누나 왔어 ? 몇시야 ...”

나는 소파에 누운채 아픈 목에서 간신히 말을 밷어 낸다 

나의 목소리를 들은 누나가 나를 걱정스레 보며 이마에 손을 얻는다 

“너 목소리 왜그래.. 감기 걸린거야 ?”

누나의 말에 나는 인상을 쓰며 어렵게 말을 한다 

“음... 머리도 아프고 춥고 그러네 ..거실이 생각보다 추웠나봐...”

나의 말에 누나는 나의 이마에 손을 떼고는 말을 한다 

“아무래도 열이 있는 것 같은데 .. 일단 얼른 일어나 아빠 침대로 가서 온돌 켜놓고 좀누워 있어 내가 나가서 얼른 약을 사가지고 올게 ...”

“몇신데 ... 지금 ...”

나의 말에 누나는 거실의 시계를 본다 

“7시반이네... ”

“이시간에 약국문연대가 있겠어 .. 그냥 집에 있는 거 먹고 좀쉬면 낳겠지 ...”

나는 어렵사리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세워 일어서는 데 어지러움을 느끼며 비틀 댄다 

아... 단단히 감기에 걸린 모양이다 

나의 모습에 누나는 얼른 나의 팔을 잡고는 나를 부축한다 

그렇게 나는 누나의 부축을 받아 안방으로 가서 아버지의 침대에 눕는다 

그러자 누나는 얼른 아버지 침대의 온들을 켜고는 이불을 덮어 준다 

그리고는 거실로 나가서는 약을 찾아서 온다 

“해열제하고 몸살약이 있네 ,, 일단 이거라도 먹어봐 ...일요일이라 오늘 병원이 문연대가 없을텐데 .. 큰일이네 ...”

“감기로 무슨 병원을 가.. 약먹고 좀더 자면 괜찬아 질 거야 ..  그나저나 누나 10시나돼야 온다고 하더만 일찍 왔네 ...”

나의 말에 누나는 한숨을 쉬고는 누워있는 내옆에 앉고는 내이마를 쓰다듬으며 말을 한다 

“응 같이오실 교수님이 오늘 약속이 취소돼서 본진이랑 같이 오신대서 .. 나는 잠자리가 바꿔서 잠을 한숨도 못잤고 해서 쉴라고 일찍 왔지 .. 그나저나 일찍오길 잘했네 ,, ”

하며 날 안쓰럽게 쳐다 본다 

“누나도 한숨 못잤을 텐데 방에가서 쉬어... 난 아마 자고 일어 나면 괜찮을 꺼야 ..”

나의 말에 누나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어이구 내걱정을 하는 거야 ? 하이간 내가 하루 집비웠다고 아프고 너도 참...”

하고는 누나는 일어나 방을 나간다 

거실에서 누나가 무엇을 하는지 소리로 다 알수 있을 듯 했다 

누난 자신의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 입고 거실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는 나온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 청소기 소리가 들리고 밥솥에서 증기가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그런소리를 들으며 잠이 스르륵 들려고 하는데 안방문이 열린다 

문이열리는 소리에 나는 눈을 뜰까 하다 그냥 눈을 감은채 누워 있다 

누나는 내가 누워 있는 침대로 와서는 내이마를 한번 만져 보고는 한숨을 쉰다 

아직 내열이 안내린 것 같다 

누나는 일어나 방을 나가려고 방문을 열다가는 잠시 멈칫하더니 다시 방문을 닫고는 침대로 와서 내가 덮은 이불 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베게를 고쳐 베고는 눕는다 

아마 내옆에서잠을 자려고 하는 모양이다 

나는 잠을 자는 척하며 누나 쪽으로 몸을 돌린다 

그러자 누나도 몸을 돌려 내쪽보더니 내이마에 입을 한번 마춘다 

누나의 입술이 내이마에 닿자 나는 눈을 떳다 

“깻어 ? 철민아 ?”

누나의 말에 나는 숨을 한번 내쉬고는 말을 한다 

“응... 누나는 안자 ?”

나의 말에 누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하다 

“응 니옆에서 잘려고 .. 괜찮치?”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누나가 옆에서 자는게 나는 좋아 ...”

나의 말에 누나는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한번 안아 준다 

그런 누나의 품이 포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나 그냥 계속 안아 주면 안돼 ? 누나가 안아 주니 포근한데 좋다 ...”

나의 말에 누나는 다시 나를 안아 준다 

나는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누나의 작은 가슴을 양볼에 느끼며 눈을 감는다 

분명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지만 누나의 가슴이 내볼에 느껴지니 잠이 오히려 달아난다 

“철민아 잠이 안와 ?”

누나는 내들을 손으로 쓰담으며 품에 있는 나를 보며 말을 한다 

나는 누나의 가슴에 묻은 얼굴을 들어 누나를 보며 말을 한다 

“응... 몸은 아픈데 잠이 안오네 ... ”

나의 말에 누나는 잠시 내얼굴을 보더니 내손을 잡고는 자신의 윗옷속으로 넣고는 가슴에 가져간다 

“너 어렸을 때 엄마 젖만지면서 자는 버릇이 있었는데 .. 엊그제도 내 가슴을 만지면서 정말 잘자더라 .. 만지면서 자 ...”

누나브레지어를 위로 올리고 나서 나는 작고 탄력적인 누나의 가슴을 나는 살짝 힘을 주어 만져본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누나 가슴을 나는 어제 헤영의 가슴과 비교를 해본다 

혜영의 가슴도 그리 크지는 않은데 유두는 누나의 것보다는 컸다 

나는 손가락으로 누나 유두의 크기를 가늠해 보려 살짝 쓰다듬어 본다 

“철민아 안자 ? 그렇게 가지고 놀면 잠들기 더 어려울텐데 ...”

“알았어 ... 그만 하고 잘게 ...”

하고는 나는 다시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쥐어 본다 

그리고는 눈을 감는데 누나에게서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들린다 

하긴 누나가 만든 상황이기는 하지만 다큰 성인남매가 한침대에서 남동생이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누워있는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누나 .. 누나는 남친이랑 안자봤어 ?”

나는 생각만 했어야 하는 것을 입밖으로 내밷었다 

그말을 내밷고 바로 나는 후회했다 

나의 말에 누나는 숨을 내쉬고는 말을 한다 

“철민아 누나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첫경험을 주고 싶어 .. ”

누나의 말에 나는 누나의 얼굴을 보며 말을 한다 

“그럼 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야”

나의 물음에 누나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한다 

“응 ... 근데 그사람은 내가 사랑하는지 잘몰라 ..”

누나의 말에 나는 또 붇는다 

“그럼 고백을 하지 그렇게 사랑을 하면 ...”

나의 말에 누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을 한다 

“아직... 안돼... 그사람에게 아직 고백을 하면 그전에 그사람에게 말을 해줄게 있어서 .. 그나저나 잠이 안오면 밥을 먹고 잘래 ? 너 자는 동안 죽을 끊여 놨는데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누난 가슴을 만지던 내 손을 자신의 옷속에서 빼내고는 침대에서 일어나며 말을 한다 

“잠깐만 기둘려 죽가져 올테니...”

하고는 누나는 안방을 나간다 

얼마후 누나는 상에 죽과 반찬 몇가지를 상에 차려서 안방으로 가져 온다 

누나가 가져온 죽을 먹고는 나는 다시 누워 잠을 청했다 

물론 누나는 내옆에 누워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자게 해주었다 

그렇게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나는 잠이 들었다 

“철민아 ... 내가너를 더 지켰어야 하는데 ...”

어딘지 알수 없는 곳이다 

처음 보는 어느 여인이 내앞에 울며 서있다 

"누구신데 제이름을 아시는 거지요 ?“

나는 울고 있는 여인에게 묻는다 

그러나 여인은 내말이 안들리는 지 계속 울며 말을 한다 

“그래 .. 너도 이제 성인이니 언제까지 거부만을 할 수는 없겠지 부디 운명의 상대를 만나 행복하게 살아 ...꼭... ”

하고는 여자는 뒤를 돌아서 어디론가 급하게 간다 

나는 그녀를 따라가려고 걷는데 좀처럼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때 누군가가 내 뒤통수를 한 대 후려 친다 

“이놈아 산놈이 죽은 사람들이나 가는 곳에 뭐하러 갈려고 안달이야 ?”

나는 걷는 것을 멈추고는 뒤를 돌아 본다 

그러자 내눈앞에 하얀백발의 노인이 들어 온다 

“아 ,,,어른신 왜 때리고 그러세요 ...”

나의 말에 노인은 나를 못마땅한 듯이 쳐다 보며 말을 한다 

“못난놈,.. 너는 이제 내가 지켜주기로 니애미랑 약속했다 그러니 그리알고 걱정말고 지내 .... ”

하고는 노인은 나의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툭때린다 

그러고는 노인은 연기가 돼어 사라진다 

“아.. 어르신..어르신...”

난 그노인을 부르지만 이미 사라지고 없다 

“철민아 철민아...”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는 눈을 뜬다 

몸이 땀으로 흠쩍 젖어 있다 

누나는 금방 잠에서 깬듯 부스스 한 얼굴로 나를 걱정스럽게 본다

“철민아 나쁜꿈 꿧어 ?”

누나의 말에 나는 한숨을 쉬며 말을 한다 

“어제 후배를 따라가서 점을 봤는데 이상한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이야기에 관한 꿈인 것 같에 신경을 안쓴다고 했는데 나모르게 신경을 쓰고 있었던 모양이야...”

나의 말에 누나는 피식웃으며 내이마에 손을 대 본다 

“에고 집에약이 잘듣는 모양이네 열이 다 내린 것 같네 .. 다행이다 ...”

누나의 말에 나는 일어나 앉는데 아침과는 다르게 몸이 좀 가볍다 

  

“그렇네 ... 몸이 아까보다 가벼워 ...”

나의 말에 누나는 웃으며 나를 본다 

“그나저나 철민아 협탁위에 니 전화기 확인해봐 너 자는 동안 전화가 꽤 여러번 울리던데 .. 너깨우기도 뭐하고 해서 진동으로 해놨어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시계를 본다 

어느덧 오후 한시가 넘어 있다

나는 얼른 전화기를 들어 확인을 한다 

부재중 전화가 열통이 넘게 와있다 

모두 혜영의 전화였다 

나는 얼른 전화기의 통화버튼을 누른다 

신호가 두어번 가고 혜영의 목소리가 들린다 

“오빠 .. 왜 전화안받아요 ...”

혜영의 목소리에 힘이 없다 

“아 .. 미안 나 어제 거실에서 그냥 잠드는 바람에 감기가 걸려서 약먹고 잠들었다가 방금일어 났어 ...”

나의 말에 혜영은 놀라며 묻는다 

“어머 ... 진짜요? 아 나는 몰랐네 그래 어때요 아직도 아파요 ?”

혜영의 말에 나는 옆에 누나의 눈치를 보며 말을 한다 

“아니 지금은 괜찮아 .. ”

“휴.., 다행이네.. 오늘 영화보자고 할라고 했는데 관둬야 겠네요 ... ”

“아 그랬구나 .. 아무래도 오늘은 힘들것같은데 내일 보자 ..”

나의 말에 헤영은 웃으며 말을 한다 

“알았어요 그만 쉬시고 이따가 몸좀 낳아 지면 전화 줘요 ...”

하고는 헤영이 전화를 끊는다 

그러자 누나가 묻는다 

“누구야 ? 여자 목소리던데 ..”

누나의 물음에 나는 별일 아니라는 듯이 말을 한다 

“아니 요앞에 편의점서 알바 하던 아이인데 내가 전화기 산 것을 알고 전번을 알려 달라고 해서 알려 줫거든 ...”

나의 말에 누나는 입을 삐쭉 내밀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별일이네 ... 한철민 여자에게서 전화도 오고 .. 그런일 없었는데 .. ”

하고는 누나는 내게 좀더 바짝 다가 앉는다 

“철민아 너 혹시 여자 친구 생기면 내게 맨먼저 이야기 해줘야 해... 그래야 내가 해주던 그거 그만두지...”

그말에 나는 누나를 본다 

“알았어 누나 ,, 근데 ... 나 또 한번만 해주면 안돼 그때처럼 입으로 하지 말고 손으로 ...”

나의 말에 누나는 어의 없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누나의 행동에 배시시 웃으며 바지를 내려 완전히 벗어 버린다 

그러자 누나도 윗옷을 벗어 버리고 브레지어 까지 벗고는 내몸을 끌어 당겨 자신의 무릎위에 나를 눕힌다 

누나의 무릎위에 누운 나는 누나의 가슴을 다시 입속으로 가져간다 

그러자 누나는 한손으로 내 고추를 잡고는 펌프질을 시작한다 

그러나 어제 혜영과의 문제인 듯 한다

누나의 자극에 좀처럼 내 고추가 커지기만 할뿐 사정을 위한 흥분이 되어지지 않는다 

‘이대로 어려운건가 ...;

그런생각이 들자 오히여 커진 내고추에 힘이 빠진다 

“어? 철민아 너 사정도 안했는데 고추가 작아 졌어 ...”

누나의 말에 나는 한숨을 쉬며 af을 한다 

“그러게 .. 휴... 아파서 그런가봐 ,...”

나의 말에 누나는 나를 보며 말을한다 

“그럼 입으로 해줄까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젓는다 

“남자는 풀고 싶을 때 못풀면 사고 친다던데 ...”

하고는 누나는 한숨을 쉬고는 풀이 죽어 있는 내 고추를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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