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00008 소나기 (8/48)

00008  소나기  =========================================================================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고추에 누나의 손길이 닿자 바르를 떤다 

나는 그런 내 고추의 반응에 누나의 입술에서 사이에서 내혀를 빼내고는 입술을 뗀다 ...

“누나 더가다가는 우리... 안돼겠다 ...”

나의 말에 누나는 내고추를 손으로 만지며 피식웃는다 

“그래 .. 그나저나 또 니 고추가 잔뜩 성이 나있는데 이건 달래야지 ...”

하고는 누나는 고추를 잡은 손을 내 바지에서 빼내고는 몸을 이르켜 세워 내다리사에로 몸을 움직인다 

그러자 누나의 가슴을 만지던 나의 손은 자연히 누나의 가슴에서 멀어진다 

누나는 두손으로 내 츄리링을 내리고는 다시 손으로 한껏 커진 내 고추를 감사듯 쥔다 

그리고는 다시 누나는 펌프질을 시작한다 

나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이상하리 만치 흥분이 된다 

어제 소파에 나를 눕혀놓고 입으로 하던 지숙이 누나의 모습이 떠오르기는 햇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른 그런 느낌이였다 

나는 손을 뻣어 누나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를 귀뒤로 쓸너 젖힌다 

그러자 누나는 나의 얼굴을 보고는 빙그래 웃는다 

“철민아 누나 가슴 또 빨고 싶어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누나는 손에쥔 내고추를 놓고는 반팔티를 벗고 브레지어 까지 풀고 내다리사이에 있던 몸을 일으켜 침대에 기대 앉는다 

나는 그런누나의 다리위에 몸을 올리고 누나는 허리를 숙여 누나의 가슴을 내 가 빨기 좋게 해주고는 다시 내고추를 잡고 펌프질을 한다 

나는 다시 누나의 가슴을 입으로 가져가서는 아이가 젖을 먹듯 누나의 가슴을 빤다 

그렇게 잠시의 시간이 흐르고 

나의 흥분이 달아오를 때쯤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아마 내가 누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누나도 흥분을 한모양이다 

나는 내입속에 있던 누나의 가슴을 입에서 내놓고는 누나에게 말을 한다 

“누나 ...나도 누나를 좀 해주면 안돼? 맨날 나만 하는 것같아서 ...”

나의 말에 누나는 펌프질을 하던 손을 놓고 허리를 펴고는 나를 내려다 보며 말을 한다 

“하,,, 어떻게 ...”

누나의 말에 나는 누나의 다리위에세 일어나 누나옆으로 가서 앉고 누나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개고는 한손으로 누나의 바지 속으로손을 넣는다 

여자들의 은밀한 부위 근처에 작은 돌기가 있는데 그곳을 손으로 자극해주면 여자들이 흥분을 한다는 것을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났다 

누나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고는 나는 누나의 바지속의 있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는 손에 느껴지는 수풀 사이로 누나의 그 작은 돌기를찾는다 

그러나 처음 여자의 은밀한 부위에 손을 넣는 내가 그것을 쉽게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내가 쉽게 누나의 그 돌기를 찾지 못하자 내손을 잡고는 내 손가락이 누나의 돌기에 가게 도와 준다 

누나의 도움을 받아 찾은 그 돌기는 생각보다 아래 있었다 

나는 누나의 작은 돌기를 손가락으로 최대한 부르럽게 애무를 해나간다 

땀이 조금 난 내 손이긴 하지만 메마른 내손이 누나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 하자 누나는 아푼지 내손을 잡는다 

그리고는 내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어 내고는 조심스럽게 말을 한다 

“철민아 조금 밑으로 더 내려봐 ... ”

하며 누나는 내손을 조금 밑으로 내려가게 인도를 한다 

그러자 촉촉한 누나의 은밀한 틈이 내손에 느껴진다 

그곳은 촉촉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웠고 따뜻했다 

이곳에 내고추를 한번만이라도 넣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안될일이다 ...

누나의 그 부드럽고 촉촉한 곳에서는 이미 미끈한 애액이 넘쳐 나고 있다 

나는 그 애액을 손에 묻혀서는 다시 누나의 돌기를 애무해 나간다 

그러자 누나는 다시 내입술에 다신의 입술을 포갠다 

나는 누나와 키스를 이어 가며 그 돌기를 조금 약하게 애무하기 시작해 점점더 세게 애무를 해나간다 

그렇게 애무해 나가자 누나는 순간 몸을 움찍움찍 하며 나를 두손으로 꾝껴앉는다 

그러다 누나가 흥분에 다달았는지 이내 내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어 내여 고개를 젓히고는 크게 신음소리를 낸다 

‘아,... 하... 철민아 .. 나... 나... 어떻해....“

하고는 누난 흐느낀다 

나는 그런 누나의 행동에 조금더 세게 누나의 돌기를 자극해 나간다 

그러자 누나는 이제 마치 정식으로 성교를 나누는 사람마냥 입에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학... 아학....아학...”

그렇게 잠시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다 누나는 두손으로 내손을 잡으며 몸을 기지개 켜듯 쭉뻣고는 인상을 쓴다 

나는 누나가 내손을 잡자 더 이상 누나의 돌기를 자극하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르고는 누나는 거친숨을 몰아 내쉰다 

“하...악 .. ”

그런 누나의 얼굴을 보니 누나의 코잔등에 땀이 조금 맺혀 있다 

누나는 한참 숨을 고르고는 나를 보며 말을 한다 

“하... 이제 내가 너 해줄게 ...”

하고는 누난 다시 내다리 사이로 몸을 돌리고는 조금 처져 있는 내고추를 다시 한손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다시 펌프질을 하다가 말고는 나를본다 

“이거 말고 .. 다르게 해줄까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갸웃 한다 

다르게 한다니,.. 어떻게 ...

누나는 나의 행동에 미소를 살짝 지으고는 내고추를 감싼 손을 놓고는 입을 벌리는 가 싶더니 내 고추를 누나의 입속으로 가져 간다 

아차 이거였구나 ...

누난 내 고추를 입속에 넣고는 머리를 움직인다 

그러나 누나는 이런 일이 처음인지 누나의 이로 내 고추를 살짝 살짝 건드린다 

어제 능숙하게 내고추를 입속에 넣고 나를 자극 하던 지숙이 누나와는 전혀 다른 자극이였다 

웃옷을 벗은체  작은 가슴이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누나가 나의 다리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내고추를 입에 넣은채 움직이는  모습에 나는 급하게 절정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아... 누나 ... 나 ...”

나는 내 고추를 입에 넣은 누나의 머리를 들어 올리려고 손을 뻣는데 이미 내성기는 급하게 누나의 입속에 하얀색 액체를  쏟아 내기 시작한다 

누나는 그런 나의 반응에 당황을 했는지 입속에 내성기를 빼내지 못하고는 입으로 그것을 다 받아 내며 고개를 올려 나를 본다 

나는 급하게 찾아온 절정에 인상을 쓰며 누나의 얼굴을 본다 

그렇게 나의 고추에서 그것이 다 빠져 나오자 누나는 숨을 한번 고르고는 내고추에서 입을 때낸다 

나는 얼른 아버지 침대 협탁에 있는 티슈를 여러장 뽑아 누나에게 건넨다 

그러난 누나는 내티슈를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는 뭔가를 생각하는 듯하더니  목으로 넘기는 소리를 낸다 

“꼴깍”

누나의 행동에 나는 얼른 티슈를 누나의 입쪽에 대며 말을 한다 

“아 ..그걸 먹으면 어떻해 어서 밷어 ...”

나의 말에 누나는 입속에 남아 있던 하얀색 물을 티슈에 밷어 낸다 

그리고는 나를 보며 말을 한다 

“지숙이는 이게 맛이있대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라면 ,.. 근데 비릿한게 먹을게 못된다 ...”

하고는 누나는 내손의 피슈를 받아들고는 입을 행굴려는 지 옷도 입지 않고 안방 화장실로 간다 

나는 내손에 묻은 누나의 애액을 티슈로 닥으려다 

누나가 내것을 조금 삼킨 것이 생각나서는 애액이 묻은 손을 혀로 가져가 본다 

약간은 시큰한 맛도 나고 코에서는 흐릿한 찐내도 났다 

나는 인상을 쓰며 티슈를 뽑아 손에 묻은 애액을 닥아 내고는 눕는다  

얼마후 누나는 화장실로 나와서는 침대로 와서는 침대 바닥에 뒹구는 브레지어는 고이접어 내옆의 협탁에 놓고는 그냥 반팔티만 입는다 

그리고는 누워 있는 나의 팔을 끌어 당겨 베고는 눕는다 

나는 내팔을 베고 누운 누나족으로 몸을 돌려서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티비를 본다 

그러자 누나가 피식웃으며 말을 한다 

“가슴한쪽만 만지면 짝가슴 된다던데 ... 번갈아 가면서 만져 ...”

누나 말에 나는 배시시 웃으며 누나의 다른쪽 가슴으로 손을 가져간다 

그렇게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나는 잠이 들었다 

겨울 비를 맞아 한동안 떨다가 찬물로 샤워를 한후 사정까지 한후라서 너무 쉽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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