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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 소나기 (6/48)

00006  소나기  =========================================================================

                                                      

그리고는 내 츄리링의 고무줄을 잡고는 내린다 

하지만 앉아 있는 내 츄리링이 내려갈 리가 만무다 

“아이 한철민 좀 한번 보자 ...”

그말에 나는 지숙이 누나의 얼굴을 한번 본다 

장난 하는 듯한 얼굴은아닌데 아긴 아까부터 자기 남친 고추 작은이야기만 해댔으니 ...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내손으로 츄리링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린다 

그러자 검은 숲사이로 축처진 내 물건이 들어 난다 

그러자 지숙이 누나는 배시시 웃으며 내고추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는 조금 가깝다 싶을 정도로 얼굴을 디민다 

“어머 ... 안섰는데 이렇게 크네 .. 아후 시팔 나그동안 꼬깔콘이랑 그짓을 한거야 ?”

하고는 지숙이 누나는 집개와 엄지 손가락으로 내고추를 잡고를 축처진 것을 살짝 들었다가 놓는다 

“아 누나 만진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

나의 말에 지숙이 누나는 웃음기 있는 목소리로 말을 한다 

“야 솔직히 이런 고추는 처음이라 신기해서 그런다  좀만 참아봐 ...”

하고는 다시집게 손가락으로 내고추를 들었다가 놓는다 

아무리 누나의 친구이고 술에 만취 했다고 해도 여자가 남자의 고추를 잡고 이리저리 가지고 노는데 흥분이 안될 고추가 어디 있겠는가 ...

지숙이 누나의 장난이 서너번쯤 반복이 될 때 내 고추는 이내 커지기 시작하고 어느색 완전하게 자라버렸다

그러자 지숙이 누나는 놀라는 목소리로 말을 한다 

“이야 ,,. 진짜 크다 ... 이게 몸속으로 들어 가면 와... 완전히 꽉차는 듯한 느낌이겠는데 ...”

하고는 집게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내물건을 완전히 감싸 쥐고는 말을 이어 간다 

“와 내손으로 간신히 감싸지네 ,... ”

하고는 내 물건을 손에 쥔채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한철민 ... 근데 너 지금 이누나가 니꺼 먼졌다고 해서 흥분한거냐?... ”

그말에 나는 인상을 쓰며 말을 한다 

“아후 그렇게 만져 대는데 어떻게 흥분이 안돼요 ...”

나의 말에 지숙이 누나는 피식웃으며 말을 한다 

“하긴 그렇네 ... 너참 군대 제대 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했지? 여자가 그리울때지 .. 뭐 내가 직접 해줄수는 없고 잠시만 기둘려봐 ...”

하고는 나의 손을 잡고서는 나를 일으켜 세운다 

나는 바지가 반쯤 내려간 상태로 엉커주츰일어 난다 

그러자 지숙이 누나는 나를 끌고 소파에 앉히고는 자신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않아서는 손으로 한껏 커진 내 추를 두어번 쓰다듬고는 나를 한번 힐끗 올려다 본다 

그라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 누나의 입속에 내 고추를 가져 간다 

“어? 누나 ... 그러면 ...”

나는 누나의 돌발 행동에 놀라 말리려고 햇지만 이미 누나의 입속에 내 고추가 반쯤 들어가 있었다 

누나는 내 고추를 입속에 넣고는 혀로 끝부분을 살살 간지럽히다가는 완전히 입속으로 넣고는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해도 

그리고 상대가 누나 친구라고 해도 

앉아 있는 자세로 여자가 내고추를 입속에 넣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쉽게 흥분이 되어 간다 

지숙이 누나는 입속에만 내 고추를 넣고 고개를 흔들다가 이내 고추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는 얼른 입밖으로 거내 혀로 내 고추의 기둥 부분을 살살 간지럽히고는 내고추가 어느정도 다시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고는 다시 입속으로 가져 간뒤 고개를 흔든다 

그렇게 흥분이 된상태로 나의 고추는 지숙의 누나의 입속에서 한참을 있었다 

그리고 어느샌가 누나의 얼굴에 땀이 맺히기 시작하자 누나는 입속에 있던 내고추를 꺼내고는 입고 있던 숙영이 누나의 후드티를 훌렁 벗어 버린다 

그리고 핑크색 꽃무늬가 그려진 브레지어까지 풀러버린다 

그러자 지숙이 누나의 가슴이 눈앞에 들어난다 

“철민아 소파에 누워봐 ...”

지숙이 누나는 나를 소파에 눕게 하고는 누나쪽의 내 팔을 당겨 자신의 가슴에 가져간다 

“내 가슴좀 만져봐 ... 니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사정이 잘안되는 것 같은데 가슴이라도 만지면 좀 빨라지겠지 ...”

누나의 말에 나는 한손으로 지숙의 누나의 가슴을 만진다

그러자 누나는 다시 내 고추를 입으로 가져간다 

그렇게 또 누나의 고갰짓은 시작되었고 나는 지숙의 누나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놨다를 반복한다 

어제 숙영이 누나의 가슴보다 탄력은 덜하지만 풍만함이 내한손에 쥐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얼마가 흐르고 이윽고 나의 고추에서 신호가 온다 

“누나 ... 나 나올려고 해요 ...”

나는 당황한채 지숙이 누나에게 말을 한다 

그러자 지숙이 누나는 더 빠르게 입안에있는 내고추를 자극한다 

“누나 더 이상... 빨리 빼....”

말을 하려는 순간 이미 내 고추에서는 물이 빠져 나오기 시작하고 누나는 그런데도 내고추에서 입을 떼지 않는다 

나는 온전히 누나의 입속에 사정을 다 했다 

그렇게 사정을 마친 내고추가 다시 작아져서야 누나는 입속에서 내 고추를 빼내고는 손바닥을 모아 입속에서 하얀 액체를 밷어 낸다 

“하... 양이 많다 ... 역시 어리니깐 양도 많구나 ...”

하고는 누나는 소파 탁자에 있는 티슈를 몇장 뽑아서는 그 하얀 액체를 닥아 낸다 

그리고는 다시 브레지어를 메고는 아까 벗은 후드티를 입는다 

나는 지숙이 누나가 그러는 사이 얼른 바지를 주섬주섬 챙겨입니다 

지숙이 누나는 옷을 다입고는 나를 보며 말을 한다 

“이휴... 우리 철민이 여친은 좋겠다 그 고추가 다 그 여친꺼일거잖아 ...”

하고는 배시시 웃고는 숙영이 누나 방으로 걸어 가면서 말을 한다 

“오늘 일어난 너와 나사이의 일은 비밀로 하기다 ...”

하고는 숙영이 누나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는 한숨을 쉬며 어지러진 거실을 한번 둘러 보고는 일어나 술자리를 치웠다 

다음날 아침 나는 수취에 늦으막이 침대에서 눈을 떳다 

그리고 일어나려는 데 숙취에 머리가 아파 왔다 

나는 시계를 본다 

오전 10시가 넘어 있었다 

나는 손으로 코를 한번 비비고는 어제 지숙이 누나와 있었던 일을 생각한다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해도 ...

입속에서 자연히 한숨이 난다 

지금쯤 집에 갔을까 하는 생각에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에 귀를 대본다 

조용했다 

혹시 아직 안일어 난건가 어제 누나도 술에 많이 취했던데 ...

나는 조심스레 방문을 연다 

그리고는 주방쪽을 살피며 거실 쇼파로 가는데 주방에서 누나가 나온다 

“얼어 났어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한다 

“지숙이 누나는  갔어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한다 

“응 아침에 학교에 일이 있다고 밥도 안먹고 갔네 ... 뭐 학교가서 라면으로 해장을 한다고 ... 너도 속아프지 ? 콩나물국 끓여 놨으니 어서 씻고 밤먹어 ...”

누나의 말에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화장실로 걸어간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지숙이 누나의 얼굴을 볼수 잇을 것같지 않았는데 ...

아마도 지숙이 누나도 술이 깨자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화장실에서 씻고 나는 주방으로 가서 식탁에 앉는다 

그러자 누나는 콩나물 국을 국그릇에 떠서 내앞에 놓는다 

그리고는 내앞에 앉는다 

나는 국을 한수저 떠 입으로 넣으며 말을 한다 

“누나는 안먹어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응 난아까 먹었어 ... 근데 참 너 다음주부터 회화 학원 다닐려면 핸드폰정도는 사야되는거 아니야?”

누나의 말에 나는 밥을 한술 입에 떠 넣고는 말을 한다 

“핸드폰은무슨 연락올때도 없는데 나중에 필요하면 사지뭐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저으며 말을 한다 

“그러지 말고 오늘 사러 가자 .. 나도 오늘 내것이 낡아서 하나 장만 하려고 하는데 니꺼랑 같이 사면 좀 좋은 조건으로 살수 있지 않을까 ?”

누나의 말에 나는 입속에 밥을 씹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던지 ... ”

나의 말에 누나는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00007  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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