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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 누나왜이래 (2/48)

00002  누나왜이래   =========================================================================

                                                      

누나와 같이 누나의 학교로 가는 길...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내내 나는 누나와 대화를 하지 않았다 

또 누나와 대화를 하면 아침에 일이 튀어나올까봐서 일부러 누나와의 대화를 피했다 

그렇게 지하철이 오고 나와 누나는 나란히 섰다 

그리고 지하철이 출발을 한다 

집에서 누나의 학교로 가려면 지하철로 10정거장쯤 가야 한다 

나는 멍하니 지하철 창밖의 어두운곳에 시선을 두고 있다 

그리고 다음역에 지하철이 멈추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탄다 

나와 누나는 조금 가까이 붙어 선다 

그리고 또 다음역에 도착을 하자 내리는 사람은 없이 사람들만 더 많이 탄다 

나는 지하철이 붐빌 시간이 아닌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타는 것에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내옆에 바짝 붙은 누나가 나만 들릴정도로 말을 한다 

“철민아 오늘 우리 옆학교가 졸업식을 하는 것같아 그래서 사람이 많은 가보다 ...”

그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다음역에 지하철이 도착을 하자 더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에 오른다 

그러자 사람들에 밀려 누나는 내쪽으로 몸을 돌린채 나를 정면으로 보고 온몸을내 몸에 밀착시킨다 

그리고 지하철이 움직이고 지하철이 흔들리며 누나는 사람들에게 밀려 나의몸에 어쩔수 없이 몸을 더 깊게 밀착시킨다 

그러자 아침에 내등에서 느꼇던 누나의 가슴이 이번에는 배쪽에서 느껴진다 

그러자 아침에 풀지 못한 나의 물건이 서서히 딱딱해 져 오고 이내 내물건이 누나의 어딘가에 닿는다 

분명나의 물건이 누나의 몸어딘가에 닿았을 텐데 누나는 고개를 돌려 나와의 시선을 피한채 말을 앉는다 

나는 괸히 장난기가 발동을 했다 

아침에 당한일도 있고 ...

“누나 왜 가만히 있어 ... 뭔가 안이상해 ?”

나의 말을 누나는 못들은척 한다 

나는 그런누나에게 다시 말을 한다 

“지금 누나한테 닿아 있는 딱딱 한거 안느껴져 ?”

나의 말에 누나는 고개를 돌리는데 누나의 아햔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있다 

“한철민 조용해 이거 말이야?”

누나는 그렇게 빨갛게 당황한 표정과는 다르게 나의 물건을 손을 더듬으며 말을 한다 

나는 그런누나의 행동에 눈이 동글랗게 되고는 누나의 얼굴을 본다 

그러자 누나는 웃으며 말을 한다 

“오 한철민 생각보다 실한데 아침에 봤을때랑은 틀려 ...”

누나의 말을 듣는데 나는 대꾸를 할수 없었다 

누나의 손길리 느껴 지자 나의 물건에 피가 더 솓구치며 그것이 꿈툴대려는 것을 간신히 진정 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난 그것이 어디 마음대로 되던가 

누나가 손으로 쥐고 있데 끝내 한번 꿈툴 댄다 

“어라? 움직이네 ... ”

하고는 누나는 고개를 내려 내것을 보려고 한다 

나는 얼른 그런 누나에게 말을 시킨다 

“누나 ... 뭘보려고해 ...”

나의 말에 누나는 작게 나만 들릴정도로 말을 한다 

“솔직히 한번도 봤거나 만저 본적이 없거든 ... 그래서 어떤하 한번 보려고 ...키키”

누나의 장난에 나는 허리를 뒤로빼서 누나의 손에서 내물건을 떼어 내려는데 뒤에 여자가 소리를 친다 

“아 씨 쫍은데 엉덩이로 밀면 어째요 ...”

그말에 나는 얼른 다시 뺀 엉덩이를 앞으로 한다 

그러자 누나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내 물건 주위에서 손을 뗀다 

그렇게 또 다시 누나와나는 어색한 침묵을 한 채로 지하철을 타고 누나의 학교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누나와 함께회화 학원에 먼저 들려서 접수를 하고서는 누나의 학교를 들러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돌아와서는 나는 내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키고 게임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누나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전화를 하다가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같았다 

그렇게 밤이 되고 저녁을 먹고난 후에 나는 침대에 누우려고 하는데 내방노크 소리가 들린다 

어쩐일이지 누나가 .....노크를 다 하고 

“들어와 ...”

나의 말에 누나는 문을열고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한다 

“철민아 치킨 시켰는데 나와 먹고자라 ..”

누나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누나는 방문을 열어 둔채로 거실로 가버린다 

거실에 가보니 쇼파 탁자에 키친이 있고 캔맥주 서너개가 올려져 있다 

누나는 내가 오기전에 미이 두캔정도 마신 듯 바닥에 빈캔이 두 개 정도 보인다 

“너도 먹을려면 먹어 맥주 생각이 나서 치킨을 시킨거니깐.,...”

소파에 앉아 말을 하는 누나의 맞은편 바닥에 앉으며 나도 캔맥주 하나를 들어 따서 마시고는 치킨하조각을 들어 입으로 가져 간다 

“아 이거 한밤중에 이런거 먹으며 살찌는대.... 누나는 몸매 생각안해 ? ”

나의 말에 누나는 웃으며 말을 한다 

“뭐 나는 괜찮아 이렇게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서 ... ”

그말에 나는 누나의 모습을 보며 말을 한다 

“에이.. 누나가 펑퍼짐한 옷으로 그 살을 가려거 그렇지 아마 벗으며 몸에 군살 장난아닐걸?”

하며 내가 비웃자 누나는 정색을 하고는 말을 한다 

“이거 왜이랴 이래뵈도 군살없는 내몸매를 친구들이 얼마나 불러워 하는데 ...볼래 ?”

하고는 누나는 입고 입던 후드티를 벗는다 

그러자 몸에 바짝 붙는 나시티를 입은 누나의 상체가 보인다 

풍만하지는 않지만 나름 봉긋한 누나의 가슴밑으로 잘룩한 허리선이 눈에 들어 온다 

“와 누나 생각보다 몸배 괜찮네 ...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

나의 말에 누나는 웃으며 대답을 한다 

“다 엄마 닮아서 그렇지 내기억에 엄마도 그나이에 순살없이 몸매가 꽤 괜찮았거든 ... ”

그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캔맥주를 단숨에 들이킨다 

누나의 훤히 들어난 몸매를 보니 왠지 마음이 이상해졌다 

아침에 일도 그렇고 지하철에서 일도 그렇고 ... 

나난 다시 캔맥주를 따서 마시는데 누나가 묻는다 

“철민아... 진짜 아까 지하철에서 .. 너 고추 섯잖아 ... 그거 나 때문에 그런거지 ?”

누나의 질문에 나는 놀라 마시던맥주를 얼른 입에서 떼고는 말을 한다 

“아니... 그게 ... 자꾸 자극이 되니... 남자들은 다그래 누나 ...”

나의 말에 누나는 웃으며 말을 한다 

“그래... 솔직히 전부터 궁금했는데 남자의 고추 말이야... 그게 어떻게 반응하는지 겁나 궁금했거든 .. 그런데 막상 오늘 지하철에서 니고추가 딱딱 해지는 것을 느끼니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 해서 아까 좀 진하게 장난쳤는데 미안...크크”

누나의 말에 나는 왠지 오기가 생겼다 이런식으로 계속 누나에게 당할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보고 싶으면 내꺼 보여줄까 ? 뭐 보여주는데 돈드는 것도 아니고 ... ”

나는 일부러 누나의 눈을 보며 말을 한다 

그러자 누나는 눈이 동그라 지며 말을 한다 

“진짜 ?ㅜ 그래도 돼 ? 철민아 .. 나진짜 궁금했거든 .... 한번보고싶어 남자 고추가 어떻게 커지는지...”

예상했던 누나의 반응이 아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수는 없다 

나는 바닥에서 일어나 입고 있던 츄리링만 내리고는 팬티를 보이여 말을 한다 

“봐봐 어차피 아침에도 본건데 두 번은 못보여 줄까 ...”

나의 행동에 누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내앞으로 와서는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리고는 나를 올려다 보며 말을 한다 

“오호 ... 진짜 봐도 된다 그거지 ...”

하고는 누나는 거리낌없이 내 팬티를 손으로 내려 버린다 

아차 ....

누나가 나보다 한수위였다 

누나가 내팬티를 내리자 그안에 감추어져 있던 축처진 내물런이 누나의 얼굴앞에 들어 난다 

누나는 내물건을 보고는 인상을 쓰며 말을 한다 

“에이... 까만게 징그럽게 생겼네 ... 근데 이거 어떻게 하면 서는거야 ?”

누나의 말에 나는 당황한 얼굴로 말을 한다 

“아뭐 아까처럼 만지거나 하는 자극이 있으면 돼기는 하는데 누나 그만 하자 ...”

하며 나는 얼른 바지를 내리려고 몸을 숙이려는데 누나가 나를 밀치며 막는다 

“야 이왕본거 서는 것 까지만 보자 ... ”

누나가 밀치나 자는 뒤로 넘어진다 

그러자 누나는 다시 나를 보며 말을 이어 간다 

“자극을 받으면 커진단 말이지...”

하고는 누나는 한손으로 나의 물건을 만진다 

그러자 축쳐져 있던 나의 물건에 피가 돌기 시작하며 서서히 커진다 

“우와 진짜네 내가 만지니깐 커지네 ....”

하고는 누나의 하얀 손으로 시커면 내 물건을 손으로 쥔고는 살살 쓰다듭는다 

그런 누나의 자극을 느낀 내물건은 순식간에 최대로 커진다 

“아 누나 그만....”

나의 말을 들은건지 아닌지 누나는 뚤어 져라 내물건을 보며 말을한다 

“우와 심하게 커졌는데 ... 근데 ..좀 징그럽다 ... ”

하고는 누나는 나를 본다 

나는 그런 누나의 시선을 애써 피하며 말을 한다 

“다봤으니 그만 비켜 옷입게 ...”

나의 말에 누나는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한다 

“야근데 이렇게 커지면 어떻해야 다시 작아지니 ? 이렇게 계속 다닐수는 없잖아 ...”

누나의 말에 나는 짜증 나는 표정으로 말을 한다 

“뭐 누나는 성교욱 안받았냐? 사정을 하던지 아니면 흥분 상태가 가라 앉아야 하는데 ... 그럴려면 다른 생각을 해야해 일단 바지부터 입고 나서 술먹으며 괜찬아 질 거야 ....”

나의 말에 누나는 나를 보며 말을 한다 

“철민아 이왕 이렇게 된거 ... 한번 사정해봐... 너 아침에 하던거 ... 어차피 한번 봤는데 ...”

그말에 나는 소리를 버럭지른다 

“누나 취했어 ? 그걸 누나가 보는 앞에서 어떻게해....”

“아니 내가 없다고 생각하고 하면 되잖아 ...”

그말에 나의 입에서 생각지 않은 말이 나온다 

“누나가 해주던가 나는 못해 ...”

나의 말에 누난 나의 얼굴을 한번 보고 내 물건을 한번 보더니 손으로 한껏 커진 내물건을 감싸쥐고는 손으로 펌프질을 한다 

아차 ... 진자 하려는 모양이다 ...

“누나 뭐하는 거야 ?”

나는 놀라 누나에게 말을 하자 누나는 조금은 심각한 얼굴오 말을 한다 

“진짜 남자 사정하는 것 보고 싶어서 그래 .. 솔직히 내가 아직 남자경험이 없거든 ... 겁도 나고 이렇게 한번 보면 좀 낳아질까 싶어서 그러는데 한번만 보자 철민아 ...”

하고는 손으로 내 물건을 자극해 나간다 

아침부터엿다 

내물건이 그만 몸속에 있는 것을 빼내라고 신호를 보낸게 그런데 아침에 누나의 방해를 시작으로 지하철에서의 일 그리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니 내물건은 누나의 자극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금방 사정을 해 버린다 

그렇게 잔뜩 흥분이 된 내 물건에서 나온 하얀색물이 누나의 얼굴에 튀었다 

“에이 이거 뭐야 .....”

하고는 누나는 내물건을 놓고는 자신의 얼굴에 튄 하얀색 물을 손바닥으로 닥아 낸다 

그리고는 인상을 쓰며 그물을 쳐다 본다 

“하얀색이네... 오줌같을줄 알았는데 ... ”

하고는 누나는 자신의 손에 묻은 하얀물에 혀를 가져다 대본다 

그리고는 인상을 쓰며 말을 한다 

“지숙이 년이 이걸 몇 번 먹었다고 하던데.. 이런걸 어찌 먹어 ...”

하고는 쇼파 탁자에 있는 티슈를 몇장 꺼내 자신의 손바닥에 묻은 나의 정액을 닥아 낸다 

그리고는 다시 티슈 몇장을 꺼내 내물건 주변에 아직도 흐르는 정액을 닥아 내며 말을 한다 

“와 진짜네 금방 작아졌네 ,...”

하고는 또 고추를 손에 쥐고는 구석구석 닥는다 

그러자 내물건은 또 주책없이 딱딱 해진다 

“어라 ? 또 커지네 ?”

하고는 누나는 나를 본다 

나는 인상을 쓰며 누나를 밀치고는 일어나 바지를 올려 입고는 내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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