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한 엄마의 팬티속에서 꿈틀대며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내손이 드디어 엄마의 보지 윗부분에 도착했다. 비록 엄마였지만 꿈에 그리던 어른의 보지를 만진 것이었다. 피곤에 지쳐 떨어져 완전히 무방비인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그 순간 눈앞이 아득해지면서 격정이 밀려 왔다.
죄책감도 들지 않았다. 가슴 터질듯한 흥분만이 내 몸을 휘감았다. 엄마의 다리가 거의 붙어 있어서 더 이상 내려 갈수가 없어서 윗부분만 만져졌지만 그것만으로도 난 미칠것만 같았다.
내 몸의 모든 감각이 내 손끝으로 모였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털과 그 끝에 움푹 파이며 아래로 갈라진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나는 감당할수 없는 흥분에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 잠시 쉼호흡을 해야 했다.
손을 더 내려 만지고 싶었지만 엄마가 깨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그렇게 하염없이 손끝으로만 엄마의 보지를 느꼈다. 한참이 지나고 더 이상 내려갈 용기가 없던 나는 아쉬움을 접고는 손가락을 떨듯이 움직여 엄마의 보지를 한번 더 느끼고는 천천히 움직여 엄마의 팬티에서 손을 뺐다.
아까부터 한 자세로 있던 내 몸이 움직여 달라고 아우성을 쳐 댔다. 살며시 편한 자세로 돌아 누운 나는 엄청난 흥분과 그것보다 더한 아쉬움에 내 손을 반바지속으로 넣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데 아까 엄마가 만졌을 때처럼 미끌거리는 느낌이 났다. 너무 흥분해서 내 자지에서 물이 흘러 나온 것이었다. 더럽다는 생각에 머리맡에 수건으로 조심스레 닦고 다시 누웠다.
눈을 감으면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는 소리에 잠을 이룰수가 없었고 눈을 뜨면 희미하게 보이는 엄마의 모습에 또 흥분이 되는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난 결국 다시 한번 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고서야 잠들수 있었다.
그때 자위행위를 알았다면 아마 몇십번은 쳐대고야 잤을 것이다. 그 후로 나는 저녁을 먹고 나면 엄마가 빨리 잠들기만 기다리는 신세가 榮? 하지만 나 역시도 피곤함에 그냥 잠드는 경우가 많아 자주 만지지는 못했다.
또 아랫목에서 자는 아버지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라 더더욱 기회가 많치 않았다. 엄마와의 그런 기회가 자주 생기지 않자 섹스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갈망은 다른곳으로 내 눈을 돌렸다.
위로 두명의 누나는 그 당시 내가 어찌할수 없는 높은 곳에 있던 존재들이였다. 미모나 나이로 보면 두명의 누나가 내 이상에 맞지만 만약 그러다 들키면 맞아 죽기 십상이였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엄마보다 더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나의 눈은 나의 호기심을 채워줄 존재로 7살인 막내 선미에게 돌아갔다. 선미는 그나마 나이차가 제일 적은 나를 잘 따랐다.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았지만 여자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지 못한 나의 호기심은 결국 선미를 꼬시기에 이르렀다.
"선미야, 오빠야하고 엄마 아빠 놀이 하까?"
"응! 해, 내는 엄마야 하고 오빠는 아빠야 해라."
선미는 밥도 짓는 척하고 상도 차리고 난 그걸 먹는 시늉을 해야 했다. 영악한 내 머리는 다음 순서를 생각하고 선미가 하자는 대로 놀아 주었다. 그렇게 대충 맞춰주다 내가 그만 자자고 했다.
그러자 선미는 이불을 꺼내 폈다. 나는 미처 이불을 편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선미가 이불을 펴자 가슴이 뛰며 기대감이 몰려 왔다. 선미하고 나란히 누운 나는 머리를 열심히 굴리며 입을 열었다.
"선미야 엄마 아빠는 잘때 하는기 있다, 그걸해야 엄마 아빠다."
"그기 먼데?"
막상 말을 할려니 생각과 달리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건...씹이라카는기다."
"그건 내도 안다."
"니가 그걸 으째 아노?"
"내도 안다."
선미가 내 얼굴을 똑바로 보며 웃었다.
"엄마하고 아부지하고 하는거 봤다."
"정말이고?"
"오야...근대 나 하기 싫다."
"와?"
"챙피하그로 그걸 으째 오빠야 하고 하노?"
"괘안타, 하는 시늉만 하는기라"
"그래도 내는 싫다."
난 속이 탔다. 조금만 있으면 선미의 보지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하지만 나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그러면 내는 니하고 안놀끼다."
학교를 끝내고 집에 오면 하루 종일 혼자 놀던 선미는 거의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엄마 아버지가 일을 나가면 혼자 놀던 선미에게 안 놀아 준다는 나의 협박은 그 무엇보다 무서운 협박이였다.
얼르고 달래서 결국엔 선미가 승락을 했다. 반듯이 누워 있는 선미의 모습에 나도 몰래 침이 꿀떡 넘어 갔다. 치마를 위로 올리고 양손으로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자 선미가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팬티를 막 내릴려는데 선미가 입을 열었다.
"오빠야도 벗어야 한데이."
"오야"
실제로 보지를 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고 손이 떨려 왔다. 팬티를 완전히 내리자 선미가 다리를 붙였다. 선미의 깨끗한 둔덕이 내 눈 가득 들어 왔다. 봉긋한 둔덕 아래 분명하게 갈라진 보지의 윗부분이 보이자 난 이성을 잃었다.
선미의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선미가 내 옷부터 벗으라고 했다. 아마 혼자 벗고 있으니 창피했는 모양이었다. 난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이미 내 자지는 있는 대로 골이나서 위로 솟구쳐 있었다.
선미앞에 골이 잔뜩 난 자지를 확인시키고 선미의 다리를 슬며시 벌리자 선미도 다리의 힘을 빼며 내 손길에 따라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다. 털이 하나도 없는 그 깨끗한 어린 보지가 내 눈을 어지럽혔다.
둔덕 바로 아래에서 시작해 엉덩이 사이까지 갈라진 보지가 나를 미치게 했다.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눈앞에서 보게 되자 그 동안 상상만 했던 그 모양보다 더 자극적으로 다가 왔다.
난 실제로 남녀의 섹스를 직접 보지를 못했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몰랐다. 우선은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보는게 목적이였는지라 선미의 보지를 옆으로 벌려 안쪽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선미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안쪽의 빨간 살들이 들어 났다. 그때는 몰랐지만 아직 성숙하지 않은 선미의 보지는 작고 별 모양은 없었다. 그래도 그 당시 나에겐 그만큼 신기한것도 없었다.
손가락을 움직여 선미의 보지를 살살 만지자 선미가 고개를 들어 그런 나를 내려다 보았다. 아무런 지식이 없던 나는 그저 보지 구석 구석을 만지며 그 모양을 머리속에 담아 두는게 전부였다.
아까부터 잔뜩 골이 난 자지가 다리 사이에서 껄떡대고 있었다. 선미의 보지를 실컷 구경한 나는 몸을 일으켜 선미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골이 잔뜩 난 내 자지를 선미의 보지에 대충 맞추고는 선미의 몸위로 엎드렸다.
삽입이 뭔지는 몰랐지만 서로의 성기를 붙인다는거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는 것도 몰라 그저 자지, 보지만 붙인 체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그렇게 엎드린 체 선미와 나는 서로를 꼭 안고 있었다.
비록 어린 선미였지만 그 보들 보들한 아랫도리의 느낌이 내 하초를 자극하자 난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이 선미를 꽉 안고는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오빠야 나 힘들다."
선미는 어떤 느낌을 받는 것보다 내 몸이 누르고 있는게 더 힘든 것 같았다. 아쉬움을 접고 선미의 몸위에서 내려 온 나는 다시 선미의 보지를 관찰 할려고 했다. 하지만 한참동안 다리를 벌리고 있던 선미는 다리가 아프다며 그만 하자고 했다.
많이 아쉬웠지만 앞으로 자주 할 수 있을꺼라는 기대를 하며 나는 바지를 주섬 주섬 주워 입었다. 그 후로 선미와 난 일주일에 한 두번은 어른들의 놀이를 하며 서로의 성기를 붙이며 놀았다.
선미와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나의 욕구는 점점 거세지고 있었다. 저녁에 엄마하고 붙어 잘때도 오로지 그 생각만이 났다. 선미의 깨끗하고 뽀얀 보지와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부드러운 털이 만져지는 엄마의 보지가 겹쳐지며 내 자지를 있는대로 발기를 시켰다.
그것은 고통이면서도 쾌락이였다. 이제는 쏟아지는 잠을 참으며 엄마가 잠들기를 기다리는게 어렵지 않았다. 엄마는 언제나 그 시간이면 잠자리에 들고 금방 잠이 드는지라 엄마의 보지 탐험은 거의 일과가 되었다.
낮엔 선미의 보지를 관찰하고 밤엔 엄마의 보지를 탐험하는 것이였다. 선미의 보지는 내 손길이 거치지 않은 부위가 없었다. 그런 놀이가 몇달간 지속되면서 우리는 점점 대담해졌다.
난 그 당시 섹스에 대해 미친듯 탐구를 했다. 그때 알게 된 기술중 하나가 손가락 삽입과 입으로 선미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이었다. 선미하고 거의 매일 섹스놀이를 하다 보니 점점 대담하게 서로의 성기를 만지고 빨게 된것이였다.
손가락 삽입은 한달쯤 지나면서 우연히 이루어졌다. 그 날도 선미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지는데 예전보다 더 부드러운게 미끌거렸다. 손가락을 이리 저리 돌리던 와중에 어떤 부위에서 끌어당기는 아니 빨아 당기는 느낌을 분명히 받았다.
난 그 이끌림에 아무 생각없이 손가락을 밀어 넣었고 손가락 한마디가 선미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그때 그 느낌이란 말로 형용할수 없는 짜릿함이였다. 따뜻하면서 손가락을 조이는 보지의 그 느낌에 내 다리사이의 자지끝에 물이 맺혔다.
선미가 급히 다리를 오무리며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신음을 뱉어 냈다.
"아프나?"
"어...모르겠다."
선미의 얼굴이 발그레하게 달아 올라 있는게 내 착각만은 아닌 듯 했다. 난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돌리며 선미의 보지를 탐닉했다. 아까보다 더 미끌거리면서 내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였다.
한참을 돌리며 조심스럽게 움직이자 선미는 숨을 쌕쌕 몰아쉬며 얼굴이 달아올랐다. 난 아주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더 밀어 넣었다. 다시 내 손가락이 반마디쯤 더 들어 갔을까 선미가 다리를 오므리며 내 손을 잡고 뽑아 냈다.
"고마해라, 아픈거 같다."
"오야"
난 선미를 안심시키고 다시 다리를 벌렸다. 선미의 보지속으로 들어 갔던 검지 손가락 끝마디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렇게 선미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한번 꽂자 그 다음부터는 당연하게 반복이 되면서 내 손가락이 점점 더 깊이 박혀 들었다.
그때는 조심스러우면서 비밀스러운 엄마의 보지 탐험보다 더 자극적인 선미의 보지 탐험에 난 푹 빠져 있었다. 물론 저녁마다 엄마의 보지를 만졌지만 그 이상 어떤 행동을 할수 없었다. 하지만 선미와의 놀이는 점점 발전을 거듭했기 때문이였다.
다시 두달쯤 지나자 선미의 보지는 내 손가락 두마디를 거뜬히 받아 들였다. 보짓물도 제법 미끌거리며 토해 냈고 놀이 시작전에 물로 씻기 시작한것도 그때쯤이였다. 그날도 선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꽂아 넣고 한참을 돌리고 쑤시는데 선미의 보지에서 찌걱거리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빼자 투명한 물이 손가락에 범벅이 되 있었다. 잠시 손가락을 바라보던 나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라도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 당기며 맛을 보았다. 특별한 맛이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가슴이 진탕되며 흥분이 고조되었다.
내 눈앞에 적나라하게 들어난 선미의 보지를 보며 아무생각없이 입을 맞추며 선미의 보지를 빨았다. 나의 그런 행동에 선미가 기겁을 했다. 비록 손가락이 들락거렸지만 내 얼굴 전체가 사타구니에 묻히며 자신의 보지를 빨자 선미가 놀란것이다.
"오빠야...머하는데?...고마해라."
난 선미의 말을 무시하고 혀를 빼 손가락이 들어 갔던 보지 구멍에 혀를 넣을려고 혀를 돌려댔다.
"오빠야...하지 마라, 더럽고로."
"괘안타, 맛있다."
"거가 뭐가 맛있노?"
"아이다, 진짜다."
그랬다. 적당한 표현은 아니였지만 나에겐 너무 맛있었다. 다시 선미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혀를 빼물고는 아래 위로 ?으며 그 맛을 음미했다. 내 다리 사이의 자지는 터지기 일보 직전이였다.
하지만 삽입이나 사정을 몰랐던 나는 그저 선미의 보지만을 탐닉할 뿐이였다. 선미는 창피해 하면서도 강하게 거부를 하지 않았다. 보지의 갈라진 틈에 내 혀가 끼며 움직이자 선미도 그 느낌을 즐기는 듯 했다.
한해가 거의 지나고 겨울 방학이 눈앞에 다가 왔을때 선미와 나는 서로에게 능숙한 남녀가 되 있었다. 나는 학교가 끝나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 왔고 선미는 기다렸다는 듯 이불을 펴고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이제는 유치한 밥짓기를 안한지 오래 되었다. 따뜻한 이불속에서 서로의 성기를 탐하는 그런 재미있는 놀이가 있는데 굳이 그런 유치한 놀이가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불속에서 각자의 아랫도리를 벗어 던진 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 안았다. 내 손은 거침없이 선미의 보지로 파고 들었다. 추운 날씨에 얼었던 손이 선미의 따뜻한 다리 사이로 파고 들자 흐물흐물 녹아 내리는 듯 했지만 선미는 흠칫 떨며 놀랬다.
"아이...차부러라."
선미의 놀라는 얼굴이 너무 귀여워 난 선미의 입에 내 입을 맞췄다. 선미가 입술을 내밀어 내 입술을 받아 들였다. 방안엔 위풍이 심해 추웠지만 선미와 누워있는 이불속은 열기가 넘쳤다.
내 손이 꼼지락거리며 선미의 보지를 파고 들자 선미가 다리를 벌리며 받아 들였다. 가운데 중지를 선미의 보지 갈라진 틈에 끼우고 천천히 비비자 선미의 보지가 서서히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금세 미끌거리자 난 인내심을 잃고 바로 선미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박아 넣었다. 부드러우면서 빡빡하게 조여 오는 선미의 보지가 그 날따라 더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중지가 금세 축축해졌다.
나는 발기할대로 한 자지 때문에 배가 아파왔다. 선미는 숨을 쌕쌕 몰아 쉬며 내 손가락에 의해 달궈지는 자신의 보지속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의 왕복 속도를 올리며 선미의 보지속 구석 구석을 탐험했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서 선미의 보지를 빨려고 중지를 보지에서 뽑고는 몸을 일으키자 선미가 눈을 떴다. 선미의 눈동자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난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 선미의 다리사이에 엎드렸다.
이불을 덮어 써서 선미의 보지가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동안 수없이 봐온터라 내 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선미의 보지로 파고 들었다. 나의 혀놀림은 그 동안 장족의 발전을 했다.
내 혀가 움직이자 선미가 흠칫거리며 떨었다. 선미를 통해 배운거지만 선미는 분명 흥분을 하면서 느낀다는 걸 나는 알수 있었다. 혀가 얼얼하도록 빨아 제키고는 상체를 세우자 벌겋게 달아오른 선미의 얼굴이 보였다.
"선미야, 오빠야 자지 니 보지에 넣는데이."
"오야."
아직 삽입이 되보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서로의 성기를 붙였던지라 선미는 선뜻 허락을 했다. 이상하게 손가락은 들어가는데 내 자지만은 넣기가 힘들었다. 아직은 기술이 부족한듯 했지만 방법을 몰랐다.
내가 뱀대가리처럼 서 있는 내 자지를 선미의 보지에 맞추고 선미의 몸위로 엎드리며 안자 선미는 다리를 더 벌리며 허리를 살짝 들었다 놓으며 자세를 편하게 잡았다. 난 골이 날대로 난 자지를 선미의 보지에 바싹 붙이며 비볐다.
선미가 몰아쉬는 숨결이 내 얼굴을 간지렵혔다. 그렇게 한참을 비비는데 그날 따라 자지가 안죽고 더 발기를 했다. 보통때는 어느정도 비비다 보면 제풀에 지쳐 주었다. 삽입이 안榮쩝侈?오래 못 버틴것이다.
난 점점 조급해지면 허리를 좀도 과격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비벼댔다. 선미는 내 밑에서 내 몸짓에 따라 일렁이고 있었다. 난 상체를 조금 세우고 자지를 곳추세우고는 다시 선미의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붙였다.
이상했다. 선미가 내 손가락이 들어 갈때처럼 얼굴을 찡그리며 입을 살짝 벌렸다. 나도 확실하게 느껴지는 건 아니였지만 자지가 따뜻해지며 좁은 구멍으로 밀려 들어가는 느낌을 어렴풋이 받았다.
나는 그 순간 깨닳았다. 드디어 내 자지가 선미의 보지속으로 들어 간 것이였다. 선미는 아무런 표현을 못하고 그저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자지로 느껴지는 따뜻한 선미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조이는 느낌에 내 콧속이 비릿해지며 피냄새가 났다.
나는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허리에 힘만 잔뜩 준 체 그렇게 꼿고만 한참을 있었다.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여자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꼿아 넣었다. 그 감동만으로도 나는 하늘을 나는 듯 했다.
나는 내 눈으로 선미의 보지에 박혀 있는 내 자지를 보고 싶어졌다. 상체를 세우고 고개를 숙여 아래를 바라봤다. 골이 잔뜩 난 내 자지가 선미의 보지에 반쯤 박혀든 체 내 눈에 들어 왔다.
선미의 보지에 박혀 있는 내 자지를 보는 순간 왠지 자지끝이 아려 오면서 형용할수 없는 기분에 사로 잡혔다. 그런데 움직임이 없자 아무리 선미의 보지가 물고 있어도 내 자지는 죽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서서히 힘이 빠지더니 밖으로 밀려 났다. 나는 아쉬움에 다시 자지를 세워 박고 싶었지만 왠일인지 내 자지는 더 이상 기운을 차리지 못했다.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잠시 더 누워 있던 우리는 다시 이불속에서 옷을 입었다.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어서도 나는 아까 낮에 느꼈던 선미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지를 끊어질 듯 움켜쥐고 끙끙거렸다. 반년 가까이 선미와 엄마 사이에서 발기와 죽기를 거듭해선지 내 자지는 아주 실해졌다.
귀두 앞 표피도 살짝 까져 있었다. 보통의 또래 아이들보다 2,3년은 빠르게 포경의 징조가 보였다. 엄마는 내 옆에서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었다. 자지를 움켜 쥔 내 손은 자지에서 나온 물로 질척거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흥분이 되면서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팬티를 들추기 시작했다. 엄마는 빨간색 내복을 입고 주무셨다. 무릎이 튀어나오고 엉덩이도 뛰어 나온 이 내복은 내가 가장 어렸을 때 기억속에서부터 있던 옷이였다.
얼마나 오래 입었는지 무릎을 기워넣은 이 내복은 엄마가 겨울내내 입던 단 한벌의 내복이였다. 헐렁한 내복 고무줄을 슬며시 들추며 바로 엄마의 내복속으로 들어간 내손은 거침없이 다시 팬티속으로 스며 들었다.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엄마의 보지털이 반겼지만 무시하고 바로 엄마의 보지둔덕을 지나 골짜기로 스며 들었다. 선미보다 훨씬 살집이 많이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가 만져졌다. 보지 양쪽의 살들이 잠시 내 손을 막았지만 난 능숙하게 그 살을 양쪽으로 쪼개며 엄마의 보지속살에 내 손가락을 닿게 했다.
선미보다 훨씬 골이 깊은 엄마의 보지에 빨려 드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중지를 살살 움직이며 부드러운 속살의 느낌을 만끽했다. 손끝에 느껴지는 감칠맛에 중지를 더 뻗어 보았지만 엄마의 다리가 더 벌어지지 않는 한 안된다는 걸 알고 포기를 할려다 낮의 흥분이 고스란히 남아 있던 나는 용기를 내 나의 한쪽다리를 뻗어 엄마의 다리에 걸고는 슬며시 벌렸다.
엄마의 다리는 무거웠지만 나의 집요한 줄다리기에 조금씩 벌어졌다. 중지가 편해지자 줄다리기를 멈추고 엄마의 보지를 다시 탐험하기 시작했다. 나의 귀는 엄마의 숨소리 변화에 신경을 세우고 감각은 내 손 중지에 가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선미 보지보다 흐물거렸지만 더 부드러운 느낌이 났다. 중지를 조심 조심 움직이며 위 아래로 긁어주자 엄마는 잠이 들었지만 조금씩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다른 손에 잡혀 있는 내 자지에선 계속 물이 흘러 나와 내 손을 적셨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긁어 주는데 엄마가 다리를 붙이며 약간 몸을 틀며 입맛을 다셨다. 가슴이 철렁하면서 등뒤로 오한이 몰려 왔다. 잠시 동안 꼼짝을 못하고 가만히 있던 나는 조심스럽게 손을 빼냈다.
아무리 흥분을 했어도 더 이상은 용기가 없던지라 아쉬움을 접고 눈을 감았다. 눈을 감자 아까 낮에 보았던 내 자지가 박혀 있던 선미의 보지가 아른거렸다.
겨울방학이 되자 더 이상 선미와 나의 놀이는 지속되지 못했다. 두명의 누나도 방학을 해 언제나 집에 만 있었고 농한기라 엄마 아버지도 주로 집에 계시는 편이었다. 태어나서 방학이 싫어지기는 그때가 처음이였다.
그나마 저녁에 엄마의 보지 탐험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그런 짜증나는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교를 다녔지만 선미와의 그런 놀이는 다음해 선미가 학교를 입학하면서 끝이 났다. 선미도 그것이 어떤건지 또 많이 창피한 일이라는 걸 알아버린 듯 했다.
언제나 쉽게 자신의 보지를 까주던 선미가 어느날 거부를 하더니 다시는 안한다고 얘기했을 때 그 실망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다. 만약 저녁에 엄마의 보지라도 탐험하지 않았다면 난 절망했을 것이다. 항상 아쉬움에 기회를 봤지만 선미는 더 이상 틈을 주지 않았다. 그렇게 마음만 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포기를 하고 말았다.
내가 4학년이 되고 엄마의 보지 탐험이 일년을 넘어 갈즈음 나의 배짱이나 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 가는 손기술은 거의 달인에 경지에 올랐다. 거의 매일 하다 보니 이제는 엄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어떤 자세로 있던 침입이 가능해졌다.
나의 손은 엄마 보지로의 침입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처음의 두려움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갈수록 나의 침입은 대담해졌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너무 익숙해지면서 나는 아주 작은 변화들을 눈치체지 못했다.
그때쯤 나는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붙어 있던 엄마의 다리를 상습적으로 벌리기 시작했는데 어느날부턴가 내 손이 들어 가면 엄마의 다리가 적당히 벌어져 있었다. 처음엔 모험을 하면서 엄마의 다리를 벌리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에 좋아만 했지 매일 엄마의 다리가 적당히 벌어져 있는데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