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화 (13/16)

나는 새댁의 옆에 앉아 짧은 속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러자 팬티를 입지 않은 새댁의 보지가 바로 눈앞에 나타난다.

새댁의 보지를 붉은 조명 아래서 이렇게 가까이 보고 있으니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새댁의 다리를 옆으로 살며시 벌려 보았다. 그러자 새댁은 " 으..응.." 소리와 함께 힘없이 다리가 옆으로 벌어진다.

손으로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만져 보았다. 촉촉하게 많이 젖어 있었다. 자위를 하면서 어지간히도 물을 많이 흘린 모양 이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새댁의 질 속으로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질퍽 거리는 구멍 속으로 스르르 빠져 들었다. 순간 새댁이 

" 으...음....." 

거리며 몸을 뒤척인다. 나는 잠시 놀라 손가락을 삽입 한체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나는 새댁이 깨든 말든 상관 않기로 하였다. 어차피 새댁은 나를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그것은 시아버지와의 불륜의 정사가 나에게 큰 약점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새댁은 잠에서 깬다고 해도 나를 거절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생각이 여기 까지 미치자 새댁과 화끈하게 정사를 가져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새댁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애액이 잔뜩 흐르는 새댁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 쪽....쪽....쪼....오...옥......."

새댁의 질퍽 거리는 분비물이 나의 혀를 통하여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나는 새댁의 꿀물을 정신없이 빨아 먹었다.

그 순간 새댁의 손이 내 머리를 잡는 것이었다. 나는 깜짝 놀랐으나......새댁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 아...아ㅡ버님.....또 이러시면 어떡해요.........그만 하세요......"

나는 새댁을 올려다 보았다. 새댁은 눈을 감고 있으면서 나를 시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술을 마신데다가 피곤하여 눈을 감고 무의식 속에 말을 하는 것 같았다.

" 쭈...욱...접......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ㅡ버님....그만.....나 피곤 해요........."

" 흐...흠......"

나는 말을 하지 않고 헛기침을 하였다. 그러자 새댁은 여전히 눈을 감은체 나를 시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 아이.....아ㅡ버님.....조금전에 하시고 또 이러세요......으응....흐흑............"

" 흐....흠........"

나는 다시 한번 헛기침을 하며 새댁의 위로 올라 갔다. 그러자 새댁이 팔을 벌려 나를 안으며......

" 아ㅡ버님....너무 하세요.....자꾸 이러시면.......나...몰라..........." 

새댁은 더이상 시아버지를 거절 하지 않았다. 나는 새댁의 벌어진 입속으로 나의 타액과 함께 혀를 집어 넣었다.

새댁은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혀를 받아 들이며 아주 강하게 빨아 주었다.

"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다시 새댁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온다. 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운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없이 빨면서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하나 남은 그녀의 옷을 찢듯이 벗겨 버렸다. 새댁의 탐 스런 두 유방이 내 눈을 어지럽힌다. 

아직 아기를 낳지 않아 두 유두가 발달 되어 있지는 않지만 제법 나이 답게 영글어 있었다.

나는 새댁의 유두를 한 입가득 베어 물며 조심 스럽게 애무를 하였다.

" 아...아...흐흥.......아ㅡ버님 좋아요.......좋아요.......흐흐흥.....아앙........"

나는 새댁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면서 아래로 서서히 내려 왔다. 새댁의 움푹 패인 배꼽을 혀 끝으로 찔러 주자 새댁의 몸이 바를 떨려온다.

" 아아.....간지러.....이상해.........아............."

나는 새댁이 흥분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을 것같아 약간 굵은 목소리로 시아버지의 흉내를 내었다.

" 아가....좋으냐.............."

" 아아......네......아ㅡ버님 너무 좋아요.........좀 더 밑에를 빨아 주세요.............."

" 밑에 어디..........어디를........"

" 아아.....내 보지.....보지를 좀 더 빨아 주세요.............."

" 그럼.....앞으로 언제든지 네 보지를 빨아도 되겠느냐................"

" 네.....아ㅡ버님.......이제는 아ㅡ버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허락을 하겠어요.........."

새댁은 여전히 나를 시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새댁의 보지에 얼글을 묻고 질퍽 거리는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 아아.....좋아요......아ㅡ버님.....너무 조..아...요......흐흥....으응.............."

" 아가......좋으냐.............."

" 아흐흑.......그럼요....아ㅡ버님......아까보다 더 잘하시네요.......아앙....흐흑......."

" 아가.....아범도 네 보지를 잘 빨아 주느냐..........."

" 아앙,,,...흐흑......그럼요.....그이도 보지를 잘 빨아 줘요.........."

" 그럼...항문도 잘 빨아 주느냐.............."

나는 그헣게 말을 하면서 새댁의 엉덩이에 베게를 넣어 엉덩이를 들고 항문을 빨아 주었다.

나의 혀가 항문을 찌르며 주위를 핥아 주자 새댁은 더욱 부끄러워 하고 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어머.....아ㅡ버님.....거기는.......거기는 싫어요........."

" 왜......."

" 거기는 너무 이상해요.......아아......간지러........싫어요................"

" 아범이 항문은 빨아 주지 않느냐.............."

" 네.....그이는 아직 항문은..........하지 않았어요........흐흑.....으응......아아...............이상해........."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흑........아ㅡ버님......점점...좋아져요.......기분이....아아......조..아..............."

" 그래...아가.....나도 기분이 좋구나..........."

" 아...아ㅡ버님.....이제 넣어 주세요.......나...너무 흥분 돼요......이제 절정에 오를 것 같아요.........."

" 그래...아가.....이제 넣어 주마..............."

나는 새댁의 배위로 올라가며 거대한 페니스를 새댁의 보지 속으로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

" 푸..욱.....퍽.........."

" 허...헉......으..헉......아..........좋아........아ㅡ버님....조..아..........그런데 속이 꽉 차는게 아ㅡ버님 자지가 아까보다 더 커진 것 같아.........."

새댁은 갑자기 눈을 뜨며 나를 바라 보았다. 새댁의 큰 눈이 더욱 크게 떠지며 놀라고 있었다. 

" 어머.....누구........." 

새댁은 말을 맺지 못하고 다시 나를 바라본다.

" 새댁.......나야..........."

" 아...아저씨가......아저씨가.....어떻게..............."

새댁은 여태껏 자기의 보지를 빨며 애무 하던 사람이 시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윗층에 사는 이웃 아저씨라는 것에 너무 놀라는 것 같았다.

더구나 지금 이웃 아저씨의 좇이 자신의 보지 깊숙히 들어와 있는 것이다.

" 어머.....아저씨.....이러시면 안돼요....내려 오세요................."

새댁은 나를 밀어 내려고 하나 나는 힘있게 새댁을 누르고 있었다.

" 아...아저씨......이러면 어떡해요.............그만 하세요..............."

" 새댁....이왕 들어 갔는 것 재미좀 보자구...............새댁도 좋다구 했잖아........."

" 하지만....어떻게.....아저씨랑....내가........"

" 괜찮아.....새댁은 시아버지 하고도 섹스를 잘 하던걸..............."

" 아......어떡해........다 보셨군요................"

" 그래...다 보았어.....그리고 새댁은 지금까지 내가 시아버지 인줄 알았잖아........."

" 아아.....이제 어떡해.........."

나는 새댁의 보지에 페니스를 삽입 한체 새댁에게 키스를 하였다.

새댁은 나를 안으며 아무 말 없이 나의 혀를 받아 들이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한참후 새댁은 조용히 입을 연다.

" 아ㅡ저씨........."

" 왜............."

" 한가지만 약속 하세요......그러면 저도 오늘 아젔와 즐기 겠어요.............."

" 무슨 약속.............."

" 오늘 이 순간........ 단 한번의 정사로 모든 것을 끝내는 거예요....오늘이 지나면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거예요....아셨죠......약속 하세요........."

" 그래...약속 하마.............."

" 고마워요........"

" 허허허.....고맙긴 내가 고맙지.............."

" 아저씨....물건이 아직도 내 몸 속에서 꿈틀 거리고 있어요......나를 즐겁게 해줘요......어서.............."

새댁은 눈을 감으며 엉덩이를 들어 들썩 거리며 나의 행위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새댁을 힘있게 찍어 누르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나를 안고 있는 새댁의 팔에 힘이 들어 가며 새댁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아..............."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 어머,.....정말 대단해.......이렇게 힘이 넘치다니.....아.....아ㅡ저씨.....넘 조아..........."

" 어때.....시아버지와는 비교가 안돼지..........."

" 아아...흐흑......그래요.......너무 좋아요........느낌이 너무 좋아요.........."

" 새댁 남편은 어때............항상 만족 시켜 주나..........."

" 아앙....흐흥......항상 만족은 안 하지만 그런대로 만족 하며 살아요........."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

" 남편과 비교해서 누구 물건이 크지............"

" 아...흐흑.....허억......남편 보다 훨씬 굵고......힘이 넘쳐요..........좋아요......넘...조아......."

" 그럼.....앞으로 나와 계속 섹스를 할 마음은 없는가..............."

" 아앙,.....흐흑....안돼요......오늘로써 끝내요......부탁 이예요............."

" 아마도 새댁이 나를 못 잊을 걸......내 좇 맛이 그리울 걸.........."

" 아아...모ㅡㄹ...라........아아...모르겠어........좀 더.......조금 더.....힘껏.......흐흑.....으응......"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 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아ㅡ저씨 ....아아..나..미치겠어...."

" 어때.....새댁...느낌이 오는가......이런 기분 처음 일거야.....그렇지........"

" 아아.....아ㅡ저씨......나 어떡해.......이런 느낌 처음이야.......아아~~~~아아.......아..흑......아........."

" 아아.....나도 세댁과 같은 아름다운 여인과 섹스를 하니 너무 흥분이 돼.......정말 기분좋아........."

" 아..흐흑.....아ㅡ저씨......가슴이 터질 것 같아.........아...보지가 너무 짜릿해........못 견디겠어........"

새댁은 절정을 향하여 치닿고 있었다. 나에게도 서서히 뭔가가 폭발할 느낌이 다가 오고 있었다.

나도 사정의 순간이 임박해 짐을 느꼈다. 나는 새댁을 절정으로 끌어 올리기 위하여 마지막 힘을 주어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으으윽....."

" 아...아.,...헉헉, 허헉, 헉헉… 여보,… 여보..... 나올 것 같은데, 안에다 쌀거야......그래도 돼........"

" 아아..으윽.....마음대로.....마음대로 .....하세요......흐흐흥.....헉헉.............."

" 찔꺽....찔걱......쩍쩍......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순간 새댁과 나는 서로를 힘껏 껴 안으며 온 몸을 밀착 한체 부들부들 떨기 시작 하였다.

나의 정액이 하염없이 새댁의 보지 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새댁과 나는 아무 말 없이 한참을 안고 그렇게 있었다. 

새댁이 몸을 일으키며 수건으로 나의 페니스를 닦아 준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보지를 닦는다.

내가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보자 그녀는 쑥스러운 듯..........

" 어머....아ㅡ저씨......그렇게 보시면 부끄럽 잖아요.........고개 돌려요................"

" 허허허......우리는 벌써 서로를 다 보았는 걸........"

" 그래도............."

" 어때......좋았어........."

" 네.....너무 좋았어요......이런 기분 처음 느꼈어요................"

" 그럼.....내가 앞으로 종종 느끼게 해 줄까..............."

" 어머....안돼요.....자꾸 그러시면......싫어요......이제 그만 해요..............."

" 나는 새댁을 잊지 못 할 거야............"

" 이제 그만 가세요.....곧 날이 밝겠어요.........."

" 이제 날이 새면 일요일인데......우리 밖에서 만날까..............."

" 어머.....안돼요......아저씨 하고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기 겠어요......."

" 그래도.....한번으로 끝내면 섭섭하지.....안 그래.............."

" 아이참.....자꾸 그러시면........안돼요....어서 그만 가세요........."

" 허허허......알았어.....내가 가서 한숨자고 점심 먹고 올게.............."

" 아이....자꾸 그러신다............어서 가세요.............."

새댁도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결코 싫은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내가 나오자 새댁은 현관까지 따라 나와 나를 배웅 해 주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 와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아내 옆에 살며시 누워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일요일 아침이다...............

너무 피곤했는지 늦잠을 잤다. 그래도 잠을 푹 자고 나니 피로가 거의 다 풀렸다. 집에 아무도 없다.

주방으로 들어 가니 식탁 위에 밥이 차려져 있었다. 밥을 먹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전화가 온다. 아내였다.

" 어디야..........." 

" 당신 일어났어.............."

" 어디냐니까..............."

나는 요즘 무척 외출이 잦은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 그러나 아내는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웃는다.

" 호호호.....당신 화 났구나.............."

" 어디냐니까.............."

" 어디긴........모처럼 애들하고 쇼핑 나왔지.............."

나는 애들하고 같이 있다는 말에 화가 풀리며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요즘 아내의 외출이 못 마땅 하였다.

혹시 바람 난 것이 아닐까.....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 보았다.

나는 옆집아내......소미엄마 그리고 누님, 그리고 새댁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기면서 아내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정숙한 부인이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그것이 나의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생각 이지만 세상의 남자들이 누가 자기 아내가 바람나기를 바라 겠는가.............

정작 남자들 자신은 이웃집 아내를 탐 하면서도 자신의 아내는 정숙한 현모양처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아내가 나만 바라보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으응.....그래......애들 하고 같이 나갔어................"

" 오랜만에 애들하고 영화도 보고 놀다가 들어갈게.................."

" 으응......천천히 놀다가 와................"

나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면서 새벽에 있었던 새댁과의 정사를 생각하니 새댁의 삼삼한 보지가 자꾸만 눈앞에 어른 거린다.

새댁도 잘만 길들이면 영원히 나의 성적 노리개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새댁을 임신시켜 나의 아기를 가지게 할까 하는 못된 생각도 해보았다.

나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어 서고 있었다.

나는 지금 누님 집에 가면 형님과 누님이 있어 새댁과 섹스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집이 비어 있으니 전화를 하여 새댁을 우리집으로 부르기로 하였다.

그러나 전화를 해서 누님이나 형님이 받으면 새댁을 바꿔 달라고 할 수도 없는일............ 나는 무작정 전화를 하였다.

" 여보세요..............."

나는 뛸 듯이 기뻤다. 새댁이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 새댁.....나야.............."

" 누구.....어머.....아저씨예요............."

" 그래......뭐해............."

" 어쩐일이세요........." 

" 어쩐일은.....새댁이 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지............"

" 어머.....아저씨.....이러시면 안돼요......전화 끊으세요..............."

" 집에 누가 있어............."

" 아버님....어머님 다 계세요..............."

" 그럼 새댁이 있다가 우리집에 올래.............."

" 왜요............."

" 응.....지금 나혼자 있거던.......새댁과 한번 하고 싶어............."

" 안돼요.......갈 수가 없어요.............."

" 새댁은 나하고 짜릿했던 섹스가 생각 나지 않아............."

새댁은 잠시 생각을 하는지 말이 없다.

" 새댁 조금있다....눈치 봐서 우리집으로 와.............."

" 갈 수 없어요............."

" 그럼...내가 갈까............."

" 전화 끊을게요........미안해요..........."

" 아..아.....잠깐.........."

" 또 왜그래요................."

" 누님 바꿔줘..........."

새댁이 누님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수화기 저편에서 누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여보세요..........."

" 나야......누님............."

" 응.......그래.....왜.............."

" 지금 우리집에 와.........."

" 집에는 왜............."

" 나 혼자 있어......하고 싶어.....빨리 와............."

" 지금은 안돼........그이랑 외출 하려던 참이야.............."

나는 누님과 형님이 외출 할려고 한다는 말에 새댁의 얼굴이 다시 떠 올랐다. 그러면 두 사람이 나가고 나면 새댁과 

다시 한번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 그럼.....내가 갈게......커피나 한잔 줘............."

" 알았어......지금 와..............."

나는 전화를 끊고 재빨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 가자 새댁은 나를 보고 놀란 듯 주방으로 들어 가고 형님이 방에서 나온다.

" 어.....자네 왠일인가.............."

" 형님.....어디 가세요.........."

" 그래......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 에이.....커피나 한잔 하려고 왔더니.....가야겠네.............."

" 앉아.....이 사람아......우리가 없어도 커피 한잔 하고 가면 될것 가닌가............."

" 그래.....앉아.....동생......" 

누님도 내가 자리에 앉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주방에 소리를 지른다.

" 아가......이리 오렴............."

" 예.....어머님........"

새댁이 주방에서 나오며 다시 나를 보며 고개를 숙인다. 새댁은 무릎 위 까지 오는 몸에 딱 붙는 짧은 청치마를 입고 있었다.

다리가 무척 길어 보이며 늘씬한 몸매가 나를 흥분 시켰다.

" 우리 잠깐 나갔다 올테니......아저씨께 커피 대접 해 드려라......알았지............."

" 네......어머님..............."

" 그럼.....동생....커피 마시고 가........그리고 나중에 봐..............."

누님의 나중에 봐.......그 소리는 나중에 한번 하자는 뜻이기도 하였다. 두 사람이 나가자 새댁도 주방으로 들어 간다.

나도 새댁을 따라 주방으로 들어 갔다. 새댁은 커피물을 얹지며 뒷 모습을 보이고 서 있었다.

새댁의 탱탱한 엉덩이가 나를 더욱 유혹 하고 있었다. 나는 새댁 뒤로 다가가 바지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나 새댁은 뒤 돌아 보지 않고 앞을 바라만 보고 서있었다.

" 어머......아저씨.......이러시면..............."

새댁은 말끝을 흐리며 앞만 주시 하며 가만히 서있다. 그러면서도 나의 손을 뿌리치지는 않는다.

나는 한 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한 손을 앞으로 하여 유방을 만져 주었다. 그러자 새댁이 내 손을 뿌리치며 돌아선다.

" 아.....아ㅡ저씨......자꾸 이러시면......어떡해요.............."

나를 바라보는 새댁의 두 눈이 활화산 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새댁의 얼굴을 감사며 뜨거운 키스를 퍼 부었다.

새댁도 처음에는 거절 하는가 싶더니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나를 꼬옥 글어 안는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를 한없이 나누었다. 새댁이 나를 살며시 밀치며.............

" 아저씨......됐죠......그만하시고 커피나 한잔 하세요..............."

" 새댁 내가 커피를 마시러 온것이 아니야......잘 알잖아................."

" 그렇다고 우리가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 할 수는 없잖아요....................."

" 그럼....오늘 한번만 허락 해......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 남자들은 모두가.....한번만....한번만.....하다가 끝이 없어요..............."

" 나는 그러지 않아......누님을 봐서라도 그러지 않을게.......오늘 한번만................"

" 우리 아버님도 오늘 한번만 오늘 한번만 하시다가 결국에는 내 몸속에 삽입을 했어요........."

" 그래도 새댁도 좋다고 즐기던걸..........."

" 그럼 어떡해요.....나도 여잔데......흥분이 되는 걸..............."

" 시아버지 하고는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어............."

" 말 하고 싶지 않아요.............."

" 말해 봐..........괜찮어................"

" 결혼 하고나서 얼마 지나서 우리 그이가 출장을 가게 되어서 시댁에서 자게 되었어요..........그런데 한참 자는데 누군가가 내 보지를 만지는 느낌에 

눈을 가만히 뜨니 아버님이 언제 내 팬티를 벗겼는지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만지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나는 깜짝 놀라 일어나며.............

새댁 = 어머나.....아버님.....왜.....왜 이러세요...........

시아버지 = 아..아가.....미..미안하다......그냥 한번 만져 보자꾸나...............

새댁 = 아...아ㅡ버님 저는 아ㅡ버님 며느리예요......이러시면 안돼요........

시아버지 = 아가......그냥 한번만 만져 보고 나갈께...........그러니.......가만있어 봐...............

새댁 = 아버님 정 이러시면 소리를 질러 어머님을 부르겠어요...........

시아버지 = 아가.....너무 하는구나.......너무 해...............

새댁 = 너무 하는 건 아버님이시지.....내가 아나라구요........제발 그만 하세요..........

시아버지 = 그렇다면 강제로 할 수 밖에...........

아버님은 그렇게 말 하면서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 타며 억지로 삽입을 할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며 아버님의 자지를 손으로 꽉 잡았죠.........

아버님은 내 손에 자지가 잡히자 더 이산 어쩌지 못 하고 나를 보며........

시아버지 = 아가.....미안하구나......잘못했다.....내가 그냥 나가마.......

그러면서 아버님이 방을 나서는데 웬지 뒷 모습이 너무 슬슬해 보였어요. 그래서 나는 나도 모르게 아버님을 불렀죠.......

새댁 = 아.....아ㅡ버님..............

시아버지 = 왜 그러느냐................

새댁 = 제가 손으로 한번 해 드릴까요..........

그러자 아버님은 웃으면서 내 옆에 앉으며.......

시아버지 = 아....아가....손으로 해 준다고................

새댁 = 네.......싫어세요.......

시아버지 = 아...아니다.....싫기는 어서 해다오.....어서.........

새댁 = 이리 누우세요.............

나는 침대에 누운 아버님의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집어 내었죠.......아버님의 자지는 성이 죽어 조그맣게 쪼그라 들어 축 쳐져 있었죠.......

내가 손으로 아버님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주무르자 서서히 성이 나며 일어서는 거예요........그래서 나는 자지를 잡고 서서히 흔들며 

자위를 해 주었죠..........

시아버지 = 아아.......아가.....네 손이 참으로 부드럽구나........아...좋아...........

새댁 = 아버님......좋으세요..............

시아버지 = 그래.....너무 좋구나................

새댁 = 아버님 오늘만 하고 앞으로 이러시면 안돼요.....아셨죠........

시아버지 = 으응.....그래.......약속 하마......아아....좋구나...좋아..............

아버님은 내가 손으로 흔든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사정을 할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아버님의 배 위에 수건을 깔고 사정을 유도 했죠.............

시아버지 = 아아...흐흑.....아가.....나올려고 하는구나........싸겠어.......

새댁 = 네.....어서 마음놓고 사정 하세요..........

시아버지 = 아...허억.....으억........아.....................

그 때 아버님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데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나는 정액이 다 나올 때 까지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죠.......아버님은 다리를 후들후들 떨며 너무나 좋아 하시더군요..............

새댁 = 아...아ㅡ버님.......좋았어요.............

시아버지 = 그래...아가.....고맙다.....너무 좋았어.......

새댁 = 이제 가서 주무세요.............

시아버지 = 아가.....앞으로 계속 해 줄 수 있겠니........

새댁 = 안돼요.....오늘로써 끝이예요........앞으로 그러시면 안돼요..........

시아버지 = 그래 알았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어요....... 그 일이 있고 난 후 우리 집으로 돌아와 며칠이 지났죠......

갑자기 낮에 아버님이 오셔서 손으로 또 해달라는 거예요.......나는 거절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또 해주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그렇게 되었어요.........

" 그럼 어제 시아버지 좇을 빤 것은 어제가 처음 이었어.............."

" 그래요.....아버님....자지를 어제 처음 빨았고.....어제 처음 삽입을 허락 했어요......우습죠........"

" 아니....그럴수도 있지 뭘 그래..........."

" 그런데 아저씨까지 내 몸을 탐하니 정말 괴로워요............." 

" 새댁 나는 정말 오늘이 마지막 이야.......그러니 한번만 해................"

" 정말 약속 지킬수 있으세요......."

" 그럼 약속을 꼭 지킬게........."

" 그럼 오늘만 우리 한번 즐겨요............."

" 그래 좋아............."

우리는 순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힘차게 끌어 안았다.......... 

새댁이 먼저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서히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 하였다.

나의 페니스는 벌써 요동을 치며 밖으로 나올려고 기세 등등 하게 그 힘을 자랑하고 있었다. 새댁이 바지위로 성난 페니스를 만진다.

새댁은 나의 페니스를 만지며 그 크기에 놀란듯 이리 저리 만져 보며 꼭 잡고 주무른다.

" 빨아 줘.............."

나는 짤막하게 새댁에게 오랄을 요구 하였다. 새댁이 나를 가만히 바라보며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새댁이 나를 씽크대 쪽으로 밀어 붙인다. 나는 씽크대에 기대어 새댁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새댁은 다시 바지위로 페니스를 만지며 나를 바라 보았다. 나도 새댁을 바라 보았다.

새댁의 입이 약간 벌어져 뜨거운 숨결이 내 얼굴에 닿는다. 새댁은 벌써 부터 몹시 흥분 한 것같았다.

나는 잠시후면 내 좇을 삼킬 새댁의 입을 바라보았다. 입술이 약간 들려 진 것이 매력적 이면서 사까시를 아주 잘 할 것 같은 입술이었다.

나는 손으로 새댁의 입술을 만지며........

" 참 예쁜 입술 이구나........이렇게 예쁜 입으로 어서 나를 즐겁게 해 주렴........"

새댁이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내린다. 그러자 사각 팬티가 속에 있던 페니스가 더욱 요동을 치며 기승을 부린다.

새댁은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팽창 할대로 팽창한 페니스가 굵은 힘줄을 드러내며 새댁의 눈 앞에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 아.........아..............."

새댁의 입에서는 감탄과 놀람의 탄성이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ㅡ저씨......너...너무 멋있어......정말 훌륭해........아.............."

새댁은 떨리는 두 손으로 페니스를 감싸며 나를 올려다 본다.

" 아....사모님은 좋으시겠어요.....이렇게 멋진 물건을 매일 보며 만지니.....좋으시겠어요............."

" 새댁도 매일 보며 만질 수 있어..............."

" 하지만.....나는 그럴 수 없어요...........그렇지만......너무 멋있어..............."

새댁은 다시 한번 나를 쳐다 보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를 살살 핥으며 귀두만 입속으로 넣어 빨아 주었다.

새댁의 혀 끝이 부드럽게 귀두를 간질러 준다. 짜릿함이 서서히 온몸으로 퍼져 오른다. 새댁의 오랄은 아주 천천히 이루어 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귀두에서 기둥으로......기둥에서 부랄까지 섬세하게 빨아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아아.....그래......정말 잘 하는군.......새댁은 사까시 하기에 좋은 입을 가지고 있어.....아주 훌륭해.............."

새댁은 한참을 페니스와 부랄을 번갈아 빨아 주며 나의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리더니 혀 끝으로 회음부를 핥으며 간질러 주었다.

또 다른 쾌감이 온몸에 엄습해 오며 나는 새댁의 머리를 잡고 입속으로 깊숙히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 으으..읍...읍....으......."

새댁은 작은 입속으로 갑자기 거대한 페니스가 밀고 들어 오자 " 읍...읍..." 거리며 잠시 주춤 거리더니 

다시 조심 스럽게 머리를 움직이며 기둥을 입속 가득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한다. 나는 앉아 있는 새댁을 가만히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새댁은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일어선다.

" 휴우.....힘들어..........."

나는 새댁의 입술을 만지며.....

" 힘 들었어.............."

새댁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나는 새댁의 손을 잡고 한껏 발기 되어 성이남 페니스를 새댁의 손안에 쥐어 주었다.

새댁은 페니스를 꼭 쥐며 나를 바라본다. 성이난 페니스가 새댁의 손안에서 꿈틀 거리며 움직인다. 나는 새댁의 얼굴을 손으로 만지며.............

" 새댁......이름이 뭐야.....이제야 이름을 물어 보네.............."

" 유란이......이 유란 이예요.............."

" 이 유란.......얼굴 만큼이나 이름이 예쁘군........유란이는 정말 사랑 스런 여자야........"

" 고마워요......."

" 내가 이러는 것 싫어.........."

유란이는 말 없이 고개를 가로 젖는다. 그것은 싫지 않다는 무언의 뜻이기도 하였다.

" 나는 유란이가 좋은데.....유란이는 내가 좋아.....싫어............."

" 좋아요........나도 아저씨가 좋아요.............."

" 나....밝은데서 유란이 보지 보고 싶은데 봐도 돼.........."

" 아이.....몰라요..............."

" 부끄러워................"

" 네.....부끄러워요..............."

" 괜찮아...우리는 벌써 부부의 정을 나눈 사이야............."

" 아이....몰라............."

나는 몸을 돌려 유란이를 씽크대에 기대어 서게 하었다. 그리고 나는 유란이 앞에 앉으며 청치마의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그러자 치마가 저절로 스르르 아래로 내려 가며 유란의 앙증 맞은 팬티가 나타난다.

" 아.............."

나는 유란이 팬티를 보고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왔다.

유란이는 보지만 살짝 가릴 수 있는 아주 조그맣고 앙증 맞은 노오란 색의 끈 팬티를 입고 있었다.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유란이의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며..............

" 유란이 정말 예쁜 팬티를 입었군.......잘 어울려..............."

" 아이.....몰라.............."

" 팬티가 벌써 흠뻑 젖었네................"

그렇다 유란이의 팬티는 벌써 촉촉하게 젖어 많은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나는 팬티의 끈을 풀어 내렸다.

그러자 팬티가 아래로 떨어지며 유란이 보지가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나는 손으로 보지 털을 쓰다듬어 보았다.

참으로 부드러우면서 검고 윤기가 나는 음모를 가지고 있었다.

내가 다리를 옆으로 벌리자 유란의 다리가 스르르 옆으로 벌어지며 어서 빨아 주세요....하며 나의 입과 혀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계곡 사이를 찔러 보았다. 유란의 계곡은 질퍽 거리는 느낌과 함께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양 손으로 유란의 보지를 양 쪽으로 넓게 벌리며 흐르는 애액을 빨면서 핥아 주었다. 여자의 보지를 넓게 벌리고 빨 수록 쾌감이 더 큰법이다.

" 아아.................."

유란이는 손을 내려 내 머리를 만지며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 유란이 보지가 정말 예쁘군..............."

" 아......몰라......어서 어떻게 해줘.................."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 유란이는 유난히도 물을 많이 흘리는군......물이 많은 여자가 사랑 스러워.........좋아......아주 좋아........"

" 후...루...룩....쪼...옥.....족....쭈루룩...후릅...쭈우욱... 웁....

" 아.....아ㅡ저씨......넘 조아........다리에 힘이 없어.....눕고 싶어.........아아...흐흑........."

" 그렇게 좋아.............."

" 아...그래요.....넘 좋아.........이 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으응.....아아..............."

" 그럼.....더 좋은 쾌감을 얻도록 해주지..............씽크대를 잡고 엎드려 봐.........."

나는 유란을 돌려 세워 씽크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그러자 유란이도 내 말을 알아 듣고는 씽크대를 잡고 엎드리며 뒤에서 하기 좋은 자세를 취한다.

다리를 벌리고 뒤로 쭉 내민 유란이의 엉덩이가 둥그스레하게 탐스럽게도 생겼다. 유란의 보지와 항문이 다시금 내 눈앞에 나타난다.

보지는 벌어져 벌렁 거리며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데 항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나는 지금 조금의 틈새도 없아 굳게 닫혀 있는 유란의 항문을 

열려고 한다. 지금까지 아무도 들어간적이 없는 유란의 항문 속으로 입성을 하려고 한다.

나는 유란이 뒤에서 주름진 항문 살을 잡고 옆으로 벌려 보았다. 그러자 항문이 조금 벌어지며 조금의 틈새가 생긴다.

손을 놓자 벌어진 틈새가 오무려지며 다시 닫혀 버린다.

나는 닫혀있는 유란의 항문 주위의 주름을 빨면서 서서히 항문 섹스에 시작을 준비 하였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아....또 거기를.....거기는 싫은데......부끄러워..............."

" 괜찮아.....다 이렇게 하는거야........유란이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 줄게..........."

나는 계속 항문을 입으로 애무 하면서 이야기를 하였다.

" 유란이 항문 섹스를 안 해봤지................."

" 네...항문은 안했어요......그리고 항문을 빨아 준 것도.....아저씨가 처음이예요..............."

" 내가 오늘 항문 섹스를 경험 하게 해 줄게..........괜찮지.............."

" 어머.....항문으로.......아.....싫은데.................."

" 왜................"

" 왠지....두려워요.........."

" 괜찮아....내가 살살 잘 할게.............."

" 처음 하면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

" 누가 그래................"

" 친구가..............."

" 친구랑...그런 얘기도 하고 그래................."

" 가끔............."

" 괜찮아......아프지 않게 할게................."

나는 유란의 항문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다시금 항문이 벌어지며 조그만 구멍이 드러난다.

나는 벌어진 항문 속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 핥기 시작 하였다.

" 아아.......간질거리는게........이상해..............."

나는 입술을 오무려 항문을 깊게 빨아 당기며 애무를 계속 하였다.

" 주욱.....쭉....쩝 접....."

나의 혀는 유란의 항문 주위에 온통 타액을 바르며 핥기 시작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 

" 쭈..우..욱..쭉.....접접......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유란이는 서서히 흥분을 하며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삽입을 하였다.

뻗뻗하니 잘 들어가지 않는다.

" 아.......아퍼.........." 

나는 일어서서 씽크대 위를 보았다. 세제통안에 세수 비누가 있었다. 나는 비누에 물을 묻혀 유란의 엉덩이에 문질렀다.

미끌미끌한 감촉과 함께 거품이 일며 바닥으로 물이 떨어진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지니 미끌하니 촉감이 아주 좋았다.

나는 미끌 거리는 손가락 하나를 항문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쭈욱하니 미끌어 지듯이 쑤욱 들어가 버린다.

나는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며.............

" 아프냐..............."

" 아니......괜찮아요......계속 해 주세요................"

" 좋으냐..............."

" 네.......새로운 느낌 이예요..........짜릿해요..............."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유란의 항문을 서서히 넓혀 가기 시작 했다. 손가락 하나는 유란의 항문 속에서 아주 자유롭게 편안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다시 비누 거품을 내어 손가락 두개를 삽입 하였다. 미끌 거리는 감촉과 함께 항문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 아..............."

" 아프냐................"

" 아니예요............."

" 아프면 말해............"

나는 손가락 두 개를 움직이며 유란의 항문을 다시금 쑤시기 시작 하였다.

질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유란의 항문은 점점 벌어지며 나의 페니스를 받아 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으음...아! 아........윽!,...........아아아......."

" 좋으냐............."

" 아...흐흑.......너무 좋아요........온몸이 간질 거리며 짜릿해..........조...아.............."

" 이제 내 좇이 들어간다.........조금 아파도 참아 봐......아픔 뒤에는 더 큰 쾌락이 있으니까........"

" 네.....마음대로 하세요........넣어 주세요.........."

나는 나의 페니스에도 비누를 잔뜩 칠하며 유란의 항문에도 잔뜩 칠하였다. 바닥에도 이미 떨어진 비눗물로 흥건 하였다.

나는 비누칠한 페니스를 쓰다듬어 보았다. 매끌한 감촉이 아주 좋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벌려 놓은 유란의 항문에 귀두 끝을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항문 주위의 주름이 펴지며 귀두 끝이 서서히 들어간다.

유란의 몸이 움찔 거린다.  나는 뒤로 후퇴 하였다가 다시 전진 시키며 삽입을 하였다.

나의 귀두는 몇번 미끌거리더니 귀두가 항문속에 박혀 들어간다.

" 아프냐.............."

" 아...아직은 괜찮아요......계속 하세요............."

유란이도 처음 하는 항문 섹스의 호기심에 계속 하라고 한다. 나는 아직 들어가지 않은 기둥에 다시 비누칠을 하며 서서히 밀어 넣었다.

기둥이조금씩 들어간다. 이 순간 나는 유란이의 허리를 안으로 감싸 안으며 바로 힘을 주어 힘껏 밀어 넣었다.

쭈욱 거리며 굵은 페니스가 순식간에 유란의 항문 속으로 깊이 박혀 버렸다. 그러자 유란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리며 크게 소리를 지른다.

" 아.....아악.....아퍼.....아......아퍼................"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항문속에 좇을 넣은체 유란의 허리를 꽉 감싸안으며 가만히 있었다.

그 모습이 개들이 교미를 할 때와 똑 같은 모습이었다.

" 아.....아퍼.....쓰라려..........."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극을 주기 시작 하였다.

" 아......살살.....천천히.....으응................"

" 아직도 아프냐................"

" 네.....조금........."

" 참아 봐..........."

나는 온몸을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쩍....쩍....."

" 아아....아흐......아....흐..흐...흥....앙......"

" 괜찮아..............."

" 네......참을만 해요......계속 해주세요.......어앙... 아... 으... 으흐흑... 아...으.... 아앙......"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흑......아.....거기는 ...너무.....이상해.....간지러워......흥....응......아...........조..아........."

" 좋으냐.............."

" 아흐흑.....아.....조..아..요.....넘 좋아............."

" 보지 보다 좋으냐............."

" 아..아....모르겠어.....아.........좋아........넘 조아.......조...아......."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어머...어머머....나..주거....죽겠어...아......아아아.....흐...흥...…흡…아ㅡ저씨.....아아......."

" 유란이 아젔라 부르지 말고 여보라고 불러 봐............."

" 아..아..흐흑.....여..보.....넘....조아.....당신...좇 너무 단단해.......흐흑.....으응......."

" 유란이 앞으로 나를 서방님으로 모실거야........."

" 네...그래요....당신을 서방님으로 영원히 모실게요.....허헉....좀 더.....으으으....응......."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 아.....으.......흑..응.......아..아....너무 좋아 여보........당신 정말 사랑해............"

" 유란이....앞으로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보지 줄거야.............."

" 네.....당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나를 가지세요.......으흐흑.....아앙.....아..아..........."

" 그래.....유란이 너는 이제 내 여자야.....알겠어.............."

" 아.....자기.....여...보......나 미치겠어 이상해.......이런 기분 처음이야......아학...아..아...아......" 

" 아...허억....유란이....나 이제 싸겠어.........더 못 참겠어.........."

" 아..흐흥.....저도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아....할 것 같아.............."

" 으..흐흐흐......으억.............."

나는 유란이의 허리를 힘껏 잡으며 항문 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방출 하기 시작 하였다.

" 아.....당신의 뜨거운 것이 들어 오고 있군요.....나도 지금 마음껏 느끼고 있어요.....흐흑.....으......"

나는 온 몸을 달달 뜰며 유란의 엉덩이에 한치의 빈틈도 없이 착 달라 붙어 있었다.

그야말로 개새끼 두 마리가 붙어 있는 꼴이었다. 유란이와 나는 숨을 헐떡이며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 어머.....아직도 항문 속에서 아저씨의 물건이 꿈틀 거려요.........느낌이 와요........."

" 뺄까............."

" 아니....좀 더 이러고 있어요.......느낌이 좋아요.............."

나의 페니스가 항문 속에서 서서히 죽어 가고 있었다. 나는 항문 속에서 페니스를 뽑아 내었다.

그러자 뻥 뚫린 항문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유란이는 주방 바닥에 오줌을 누듯이 쭈그리고 앉아 힘을 주며 항문 속의 정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내가 그 모습을 바라보자 유란이도 나를 보며 웃는다. 이제는 부끄럽지 않다는 표정 이었다.

수건으로 밑을 닦고는 나의 페니스도 말끔이 닦아 주었다. 유란이와 나는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

" 유란이 좋았어.............."

" 네.....좋았어요.....그런데....아직 항문이 얼얼 해요................"

"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 아파서 볼일도 못 볼 것 같아.................."

" 구멍이 넓어져서......더 잘 나올거야..............하하하..............."

" 어머머....몰라요..............." 

" 그런데 유란이는 왜 아직 아기가 없지............"

" 글쎄요.....우리 신랑과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임신이 되질 않아요..............."

" 현수가 많이 부실 한가.............."

" 그렇지 않아요....우리 신랑도 제법 힘이 좋아요................"

" 유란이.......내가 임신 시켜 줄까................"

" 아저씨가요............."

" 그래.....배란일에 맞추어 내가 임신 시켜줄게..............."

" 어머머.....그건 안돼요......내가 비록 아저씨랑 어쩌다가 불륜을 저지르지만 그것은 안돼요.........."

" 하하하.....농담이야........"

" 그런 농담 싫어요................."

" 그럼 유란이는 정액을 먹어 봤나................"

" 남자 정액 말이예요.............."

" 그래.......좇물............."

" 아...아직 먹어 보지 못했어요.............."

" 아니....신랑 정액도 먹어 보지 못 했어.............."

" 네.....우리 신랑과 오랄 섹스를 즐기기도 하나 아직 정액은 .............."

" 한번 먹어 볼테야.............."

" 아저씨꺼..............."

" 그래.............."

" 어떻게 먹어........."

" 괜찮아.....유란이가 내 좇을 빨다가 내가 입에다 사정 하면 그냥 꿀꺽 삼키면 돼..............."

" 한번 해 볼까요.............."

" 한번 해 봐.............."

유란이는 내 앞으로 오더니 아직 성이 나지 않은 페니스를 그냥 입으로 물고 빨아 당긴다.

그러기를 잠시......페니스가 점점 힘을 얻으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의 페니스는 그렇게 유란이 입속에서 또 한번의 사정을 위하여 서서히 용트림을 하며 유란의 입 속을 꽉 채우며 일어서고 있었다.......

유란이와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짓을 계속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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