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기다리던 누님의 생일 토요일이다. 괜스리 내 마음이 야릇하게 흥분이 된다. 나는 일찌감치 누님 집으로 꽃 배달을 시켜 주었다.
아내와 나는 오후 6시가 되자 누님 집으로 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실에는 한상 가득 음식과 술이 준비 되어 있었다.
우리가 들어가니 누님과 형님, 그리고 소미 아빠 엄마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 아이구...우리가 좀 늦었죠............."
" 안녕 하세요............."
아내와 나는 멋적은 웃음을 보이며 들어 갔다.
" 하하하......동생....어서 들어 오게........."
현수아빠가 호탕하게 나를 반긴다..........
" 동생.....어서 와..............." 소미 아빠도 나를 보고 웃으며 반긴다.
" 아...형님......일찍 왔군요.............."
" 그래..........어서 이리와서 앉아................."
" 언니 생일 축하해요..............."
아내가 조그만 상자를 내민다. 아내는 아내대로 조그만 선물을 준비한 모양이다.
" 호호호.......정우엄마.....고마워......" 그녀는 다시 나를 바라 보며.....
" 호호호......동생 꽃 잘 받았어.............고마워.................."
" 아...예......생일 축하해요......누님.................."
" 호호호.....고마워.....오랜만에 동생 옆에 앉아 술 한잔 할까................"
그녀는 내 오른쪽 옆에 앉는다. 아내가 내 왼쪽에 앉고, 소미엄마는 나와 마주 보고 앉았다. 소미엄마는 괜시리 나를 보고 웃음을 흘린다.
나도 같이 따라 웃어주며..........
" 누님......한잔 받아요..............."
" 고마워..............."
나는 그녀에게 술을 따라주고 소미엄마를 보았다. 나를 보며 또 웃는다.
" 형수도 한잔 해요.............."
" 호호호.....고마워요.............."
나는 앉아 있는 사람에게 모두 한잔씩 따라 주며 건배를 외쳤다.
" 자.....오늘 누님 생일을 맞이 하여.......건배를 합시다.........건강을 위하여.............."
" 건강을 위하여................"
내가 외치자 모두들 따라 하며 술을 마신다. 우리들의 술 자리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들은 서서히 취하기 시작 하였다.
소미아빠가 술 취한 목소리로 한마디 한다.
"우리 바닷가 피서 다녀 오고 오늘 처음이지.............."
"그럼......오랜만에 만났네.............."
"그래...언니......피서 다녀오고 처음이야.........언니 한잔 해........."
아내가 누님과 소미엄마에게 한잔씩 따르며 여자들끼리 마신다.
"올 여름 피서는 참 재미 있었어..............."
"맞아......좋은 추억이지..........."
"재미가 좋았던 모양이지......나도 갈 걸 그랬나.........."
"형님도 같이 갔으면 더 재미가 좋았죠.............."
" 내년에는 같이 갈까..........."
"그래요.....내년에는 당신도 함께 가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모두들 더욱 취해만 갔다. 시간이 8시가 가까워 오자 아내는 아이들 저녁을 준다며 집으로 간다.
아내가 나가자 나는 누님의 허벅지 위로 손을 얹으며 사람들의 눈치를 보았다. 소미아빠와 현수아빠는 둘이 이야기를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소미엄마는 TV를 보며 혼자서 술을 마신다.
누님은 양반자세를 하며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손을 안으로 넣어 보지를 만지니 팬티가 보지를 감싸고 있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기가 거북 하다. 나는 그냥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며 술을 마셨다.
그러자 누님이 가만히 일어나더니 안방으로 들어 갔다가 나온다. 누님은 다시 내 옆에 안더니 살며시 내 손을 잡고 치마 속으로 가져간다.
누님의 보지가 손에 만져 진다. 팬티가 없다. 방금 방으로 들어 가서 팬티를 벗어 버리고 온 것이었다. 나는 누님이 대단 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누님의 보지도 물이 흘러 질퍽 거린다. 누님도 지금 이 순간을 스릴 있게 즐기고 있었다. 새댁이 주방에서 나온다.
나는 얼른 손을 빼고 자세를 바로 하였다. 빈 그릇을 치우며 과일을 가지고 온다.
여러가지 과일이 접시에 가득 담겨져 있다. 새댁이 다시 주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방울 토마토 하나를 살며시 집어 아래로 내리며 누님의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누님은 처음에는 잠시 움찔 거리더니 이내 다리를 벌리며 방울 토마토를 질 속에 받아 들인다. 나는 누님에게 살며시 속삭였다.
" 누님이 몇개 더 넣어......술 안주 하게............."
누님은 살며시 웃으면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는 슬며시 토마토를 몇개 더 질 속으로 넣는다. 나는 맥주를 한잔 마시고는 누님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누님은 살며시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 속에 들어 있는 방울 토마토를 하나 꺼내 준다.
나는 누님의 분비물이 잔뜩 묻어 있는 토마토를 안주로 술을 마시기 시작 하였다. 정말 술맛 좋고, 안주 맛은 더욱 기가 막힌다.
내가 그렇게 누님의 보지 속에 들어 있는 토마토를 안주 삼아 술을 마시는데 어떤 물체가 내 발이 닿는다.
앞을 바라보니 형수가 상 앞으로 바싹 다가 앉으며 발로 나를 건드리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나도 누님 몰래 발을 뻗어 형수의 치마 속으로 발을 넣었다. 발끝에 형수의 팬티가 닿는다. 나는 발가락을 움직이며 형수의 보지를 자극 하였다.
나는 그렇게 두 여자의 보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술을 마셨다. 다시 새댁이 주방에서 나온다.
" 어머님.....술이 없는데 배달 시킬까요................"
" 아니다......뭐 살게 있는지 둘이 잠시 마트에 다녀 오자..............."
누님은 일어서면서 나에게 속삭인다.
" 아직 안에 하나가 들어 있는데.............."
" 그냥 갔다 와........갔다오면 내가 먹을게.........."
누님은 새댁과 밖으로 나간다. 물론 치마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노팬티.....그리고 보지 속에는 방울 토마토를 하나 넣은체 마트로 갔다.
기분이 이상해진다. 그런데 앞에 앉은 소미엄마는 누님이 나가자 옆에 아무도 없다고 발끝으로 바지속의 페니스를 건드리며 계속 장난을 치고 있다.
페니스가 점점 발기 되며 나도 점점 흥분이 되어 갔다.
나는 소미아빠와 현수아빠를 쳐다 보니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주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서로 바라보며 이야기에 빠져 있었다.
나는 주방쪽을 바라보니 거실에서는 주방안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두 남자의 눈치를 보며 소미엄마에게 눈짓을 보내며 슬거머니 일어서서 주방으로 들어가며 거실에 있는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의 볼륨을
더욱 올려 놓았다. 잠시후 소미엄마가 주방으로 들어온다. 나는 그녀가 들어오자 바로 끌어 안고 키스를 하였다.
그녀도 나의 목을 감싸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받아 주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나의 손을 잡으며 더이상의 행동을 못 하게 막아 버렸다.
" 안돼.....여기서는 안돼......밖에 사람이 있잖아..............큰일나......."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한껏 발기 된 페니스위에 얹으며.........
" 이것봐.........나 지금 미치겠어............."
" 그래도 이건 안돼..........큰일 나............."
" 형수,......빨리 끝낼게.........어서.......누님 오기전에..........."
" 아이참......그러다 누가 들어 오면....정말 큰일나.........."
" 괜찮아......저 두 사람 이야기 한다고 정신 없어......어서.........벗어 봐..............."
" 아이.....정말 큰일 나겠네..............."
" 어서............."
나는 다시 한번 그녀를 재촉 하면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려 하였다. 그러자 그녀도 포기 했는지 내 손을 잡으며..............
" 내가 벗을게..........그대신 빨리 해야해......알았지........."
" 알았어................."
그녀는 팬티를 벗어 치마 주머니 속에 넣으며 씽크대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뒤로 쭈욱 뺀다.
" 어서해...빨리............"
그녀와 나는 마음이 급하였다. 나는 벌어진 보지 속으로 바로 삽입을 하였다.
그녀의 보지도 많은 물이 흘러 질퍽 거리며 나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받아 주었다.
" 아아................"
그녀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그러나 그녀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거실에서는 계속해서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 됨에 따라 그녀의 몸도 더욱 반응을 하며 거친 숨을 몰아 쉰다.
그녀도 무척 흥분 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어때.....좋아............."
" 시간 없어......빨리해......들키면 우리는 죽은 목숨이야......어서..............."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그녀와 나는 지금 목숨 걸고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정말 스릴 있고 아찔한 섹스가 아닐 수 없다.
이제는 그녀도 흥분에 못이겨 밖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앙ㅎ고 오직 쾌락만 추구할 뿐이었다.
"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아응, 여보, 여보!........ 좀......더....... 아흑, 우으응, 으으윽.........좋아......."
" 아......술을 먹어서 그런지 사정이 잘 안돼네.............."
" 아아.....어서 해........빨리 해야 되는데.....내가 빨아 줄까............."
" 아니 당신 보지가 더 좋아................."
" 아아.....나는 벌써 느낄려고 해.........좀 더..............."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 아...그래.....조..아.......나 이제 할 것같아......으으윽........당신도 빨리 사정해..........아아......."
형수는 벌써 절정에 오른 듯 하였다. 나도 서서히 오르며 점점 사정이 가까워 오는 듯 하였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사정 할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그 때 현관 문이 열리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왔다.
" 맥주 배달 왔습니다..........."
시끄러운 마트의 종업원 소리에 우리는 정신이 번쩍 들며 서로 떨어 졌다.
나는 얼른 성난 페니스를 겨우 바지 속으로 집어 넣고 식탁에 앉아 물을 마시고 있는 척 하였다.
그러자 형수는 얼른 씽크대에 있는 그릇을 씻으며 설거지를 하였다. 그 때 바로 누님과 새댁이 주방으로 들어 온다.
새댁이 설거지를 하는 소미엄마를 막는다.
" 어머.....아주머니 이러시지 않아도 돼도.....그만두세요..............."
" 그래.....그만해.....소미엄마......."
" 새댁이 너무 힘들잖아.....조금만 할께..............."
" 그만두세요........제가 할게요..........."
" 그래.....우리는 나가서 술이나 마시자구.....동생도 어서 나와............."
누님이 거실로 나가자 나와 형수는 마주 보며 안도의 웃음 이랄까.......서로 웃으며 거실로 나갔다.
거실로 나온 우리는 다시 어울려 술을 마셨다. 나는 마지막 사정을 하지 못한 것이 섭섭했으나 그것으로 만족 하며 술을 마셨다.
나는 다시 슬거머니 일어나서 주방으로 들어갔다. 새댁이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 새댁.....왜 혼자 마셔 우리와 같이 마시지..............."
" 아녀요......그냥 심심해서.........."
새댁도 벌써 혼자 마신 술이 여러병이 되었다.
" 혼자 마시면 재미 없잖아......나하고 한잔 할까.............."
" 네.....앉으세요.............."
새댁은 잔을 가지고 오더니 술을 따라 주었다. 나와 새댁은 그렇게 한잔 하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 새댁이 오늘 고생이 많네..............."
" 아녀요......오늘은 그렇게 해야죠..............."
" 음식이 맛있던데........새댁 솜씬가............."
" 아녀요......어머님이랑 같이 했어요...................."
" 새댁은 얼굴이 예쁜 만큼 음식 솜씨도 좋으네..............."
" 어머.....고마워요....칭찬을 해 주시니.....한잔 드세요........"
새댁은 기분이 좋은지 연거푸 술을 권한다. 나는 술을 마시면서 새댁의 얼굴을 다시 한번 찬찬히 훑어 보았다.
볼 수록 예쁘고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다. 하지만 새댁을 어찌 할 수는 없는일................
" 동생....거기서 뭐해.....이리와.............." 누님이 나를 부른다.
" 아..예......새댁이 고생 하길래 내가 술 한잔 줬어......괜찮죠......."
" 그럼 괜찮지......이리와 한잔 더 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는 점점 술이 취해서 잠이 오기 시작 하였다. 나 뿐만 아니라 모두들 많이 취한 것 같았다.
" 누ㅡ님......나 조금만 누워 있을게.........."
" 왜......술이 취해............."
" 예..........."
" 그래.......잠시 누어 있어......아니....자고 가도 돼......내가 집에다 얘기 할께........."
나는 그냥 소파에 누워 눈을 감았다. 나는 서서히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잠결에 목이 말라 눈을 뜨니 거실에는 불이 훤히 켜져 있는데 술상은 그대로 있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가 조금 넘었다. 나는 물을 마시려고 주방으로 들어가려는데 그 순간 주방에서 주방에서 말 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순간 멈칫하고 옆에서 가만히 들어 보았다. 말 소리는 현수아빠와 새댁의 대화 소리였다. 현수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아가......한번 만........"
" 아버님.....자꾸 이러시면 안돼요..............."
나는 대화 내용이 이상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수아빠는 한번 만 하면서 새댁에게 무언가 부탁을 하고, 새댁은 안된다고 거절을 한다.
" 아가.....한번 만 더......해다오........."
" 아이참.....아버님.....지난번에도 해 드렸잖아요........."
" 오늘 한번 만 해주면 다시는 안 그러마.........."
" 지난번에도 다시 안그런다고 했잖아요.............."
" 정말 오늘이 마지막이야............."
" 그래도 오늘은......방에 어머님이 주무시고, 거실에는 아젔가 주무시는데 깨기라도 하면 큰일 나요........"
" 두 사람 다 술이 취해서 정신 없이 자고 있어.....그러니 어서.............."
" 아버님 자꾸 이러시면 나는 어떡 하라구요......그만 하세요........."
" 아가.....이 시애비 죽는 꼴 보고 싶냐............"
" 아이참 그러면 어머님 하고 하세요.......지금 방에 들어 가서 어머님 하고 하세요........"
나는 대화 내용에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둘의 대화는 형님이 며느리에게 몸을 요구 하고 있었다.
대화 내용으로 보아 오늘이 처음은 아닌 모양이었다.
" 아가....그게..글세......네 어머님 하고 할려고 하면 이 놈이 잘 성이 나지 않아..........그러나 너만 보면 이렇게 자지가 성이 잘 난단다.......
그러니 어떡하니.........."
" 그렇다고 제가 평생 아버님을 해 드릴 수가 없잖아요.........지금 성이 났으니 어머님 한테 하세요......"
" 이렇게 성이 나도 네 어머니 옆에 가면 죽어 버린단다......그러니......한번만 해다오........."
" 아이참....자꾸 며느리에게 이러면 어떡해요.........."
" 미안 하구나.......아가........."
" 그럼......오늘이 정말 마지막 이예요......다음 부터는 절대 이러시면 안돼요.....알았죠........"
" 그래.....고맙구나............."
" 그럼....지난번 처럼 그냥 손으로 해드릴게요......그래도 돼죠..............."
" 아가.....오늘은 마지막으로 네 몸속에 한번 넣으면 안될까..........."
" 안돼요...그건......그럴수는 없어요.............."
" 오늘 한번만 넣어 보자꾸나.....아가야......응........."
" 삽입은 절대 안돼요........그냥 손으로 해 드릴게요.....싫으면 관두시죠........."
" 아.....알았다................."
잠시 조용 하더니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조심 스럽게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안에서는 형님이 주방 바닥에 누워 있고 새댁이 시아버지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자 성이나 껄떡 거리는 시아버지의 페니스가 나타난다.
새댁은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손으로 페니스를 감싸며 자위를 하기 시작 하였다. 형님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거칠게 숨을 몰아 쉰다.
" 아아...흐흑....아 좋구나.....아가.......기분이 좋아.............."
" 좋으세요......아버님........"
" 그래 너무 좋구나.................."
그러다 형님의 손이 옆에 앉아 페니스를 잡고 흔들고 있는 새댁의 치마 속으로 들어 간다. 아마도 형님의 손이 새댁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았다.
" 어머....아버님....손 빼세요.....그러면 안돼요.............."
" 아가......오늘만 네 보지를 한번 만져 보자꾸나.....응.............."
" 아이.....아버님....그러다가 저도 흥분을 하면 안돼요........손 빼세요........."
" 아가......그냥 만지기만 할게...........허락 해다오..........."
" 그럼 만지기만 하는 거예요......알았죠.............."
새댁이 앉은채로 팬티를 벗어 버린다. 그러자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치마를 위로 훌러덩 걷어 올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이 아닐수 없다. 시아버지와 며느리와의 불장난 이라..............
형님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새댁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쑤셔 대고 있었다.
새댁의 손도 점점 빨라 지며 새댁도 점점 흥분이 되어 가고 있었다.
" 아.....아버님...너무 쑤시지 마세요.....이상해요......아아..............."
" 아가 좋으냐..............말해 봐.............."
" 아이...몰라요.....이상해......그러지마.....으응......아.............."
" 아가 네 보자가 참 예쁘구나.............."
" 아이....몰라요......그만해요.......아아.............."
" 아가 한번 빨아 주면 안되겠니.............."
" 자꾸 요구 하시면 싫어요................"
" 한번만 빨아 줘............응.....어서..............."
" 그럼 정말 오늘이 마지막 이예요......아셨죠..............."
" 그래...아가...알았다......그러니 어서................"
새댁은 엎드리더니 시아버지의 좇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새댁도 안된다고 하면서 자꾸 허락을 하고 있었다.
어쩌면 삽입까지도 가능 할 것 같았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정말 좋구나.......아가.....정말 좋아..............."
형님은 계속해서 새댁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새댁도 시아버지 좇을 빨면서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며 같이 즐기고 있었다.
" 아가.....나도 네 보지를 한번 빨아 보고 싶구나..............허락 해 주겠니.........."
" 아....안돼요.....아버님.....자꾸 요구하시면............."
" 아가.......한번만 빨아 보고 싶구나..........어서....이리로.............."
시아버지는 며느리의의 엉덩이를 얼굴 쪽으로 당긴다.
" 아이참 아버님도.....그러면 조금만 빨아 보세요................"
새댁은 싫지 않은 듯 69자세로 시아버지 위로 올라 간다. 새댁의 엉덩이가 나에게로 향하며 벌어진 보지가 훤하게 보인다.
이윽고 형님이 혀를 내밀어 새댁의 보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기에 정신이 없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가......네 보지맛이 좋구나..........이쁘기도 하고.....정말 좋아.............."
" 아이.....그런 말씀 부끄러워요........아버님 좋으세요........"
" 그럼 좋구 말구.......꿈만 같구나..............."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아ㅡ 버ㅡ님.........너무...조...아요......아아............."
" 아아....허헉......아가 나도 너무 좋구나.............네 보지가 너무 좋구나.......허헉...으으......."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 아아.....아ㅡ버님.....나 어떡해........이상해......나ㅡ 몰라.....으응.......아앙........."
" 아가.....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네 보지속에 넣어야 겠다..........."
" 아아...흐흑......아ㅡ버님......그렇게 내 보지속에 들어오고 싶어요...................."
" 그래......아가....네 보지속에 한번 들어 가고 싶구나.........."
" 아이.....이제 나도 모르겠어......아버님 마음대로 하세요..........."
새댁은 시아버지 위에서 내려오며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새댁의 벌어진 보지가 벌겋게 충렬이 되어 있다.
시아버지는 자세를 잡으며 며느리의 배 위로 올라가며 좇을 잡고 보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드디어 시아버지와 며느리 와의 삽입이 이루어 지며 또하나의 근친상간의 불륜이 탄생 하였다..........
시아버지의 페니스가 며느리의 보지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두 사람의 섹스는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서서히 형님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새댁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 아.....아......아ㅡ버님......좋아요.....그렇게 하세요......아....조..아..............."
" 아가.....좋으냐............."
" 네.....아버님......좋아요......좀 더 세게........하세요..............."
" 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흐흥...으응......아버님.....좋아요.......좀 더 힘있게.....좀 더.............."
" 아...아.....으윽......아가......내가 너무 흥분이 되는구나...........흐흑...허헉..........."
" 아ㅡ버님......빨리 사정 하면 안돼요.....아셨죠......좀 더 오래 하세요..........좀 더.............."
"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타 타 타 탁..타탁.. 흐흡........"
" 아...그래요.....좋아요......좋아...........계속 해주세요..............."
" 아...허헉.......헉헉......으으.........아............."
형님의 숨이 가쁘게 들려온다. 무척 힘이 드는 모양이다. 58세의 나이에 젊은 여자를 상대 할려니 무척 힘이 들것이다.
" 아ㅡ버님.......힘드세요..............."
" 그래.......힘이 들고 숨이 차구나..............."
" 그러게.......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 미안 하구나............."
" 아ㅡ버님.......제가 올라 갈테니 누우세요................."
" 그래.....그게 좋겠구나...........어서 올라 와라..........어서................"
형님이 좋다구나 하고 바닥에 눕자 새댁이 위로 올라가며 쪼그리고 안저아 시아버지의 좇을 잡고 보지에 맞추더니 그대로 주저 앉아 버린다.
그러자 형님의 페니스는 소리도 없이 새댁의 보지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 아.....아...................."
새댁의 입에서 다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며 새댁은 엉덩방아를 찧으며 상하 왕복 운동을 시작 한다.
다시 살과 살이 부딪치며 질퍽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좋아.....아ㅡ버님...좋으세요.........."
" 그래.....아주 좋구나.........기분이 좋아.........너도 좋으냐..............."
" 네.....저도 좋아요.....빨리 사정 하면 안돼요.....아셨죠.........................."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주방에서는 두 남여의 신음 소리로 가득 하다. 이제는 새댁도 시어머니와 나를 의식 하지 않고 마음 놓고 즐기고 있었다.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 으으.....아...아가......나올려고 하는구나...............싸겠어.............."
" 아....안돼요......저는 아직 이예요......조그만 더 견뎌 보세요................."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 아ㅡ버님........조금만 더.....견뎌 보세요................."
" 아...아가......안될 것 같아...........더 이상 못 견디겠어.........으으윽........어걱......억......."
형님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며느리의 보지 속으로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새댁은 계속 해서 상하 운동을 하면서 자기 만의 즐거움을 가질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다.
새댁이 엉덩이를 들때 마다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 순간 새댁의 모든 동작이 멈추어 졌다.
" 아가......너도 느꼈냐............."
" 아이참.....아ㅡ버님.....조금만 더 참았으면 나도 느낄 수가 있었는데.........."
" 허허.....미안 하구나......옛날에는 꽤 오래 했는데..........."
" 괜찮아요......신경 쓰지 마세요................."
" 그래도 나만 기분을 풀고......미안하다..............."
" 괜찮다고 하잖아요.......마음 쓰지 마세요.........나는 현수씨랑 하면 돼요..............."
" 현수 하고 할 때는 항상 절정을 느끼냐.............."
" 아녀요......절정을 느낄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고 그래요............."
" 그래도 너희는 젊으니까......잘 할 수 있을거야..........."
" 들어가 주무세요..........."
" 너는 안 잘거니..........."
" 저는 샤워 하고 자겠어요.........주무세요.............."
" 아가.....다음에는 내가 틀림없이 너를 만족 시켜주마..............."
" 호호호.....아ㅡ버님......다음에 또 하게요.............."
" 왜.....안 돼겠니.........."
" 알았어요......다음에는 저를 만족 시켜 주세요..........."
" 그래...고맙구나......나는 들어가서 자마.....너도 자거라........"
" 네......주무세요.............."
나는 얼른 소파로 돌아와 자는척을 하였다. 형님이 덜렁 거리는 좇을 흔들며 속옷도 입지 않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어쩌면 아침에 누님하고 한번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새댁이 나오더니 욕실로 드러간다.
새댁은 모두 잔다고 생각을 했는지 욕실 문을 조금 열어 놓은체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나는 살금살금 다가가 욕실 안을 들여다 보았다.
새댁의 벗은 몸이 눈에 들어 온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오늘 밤 새댁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페니스에 불끈 힘이 들어간다.
시아버지와의 약점이 있으니까.....나를 거절 하지는 못 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새댁이 몸을 닦고 나오려고 한다.
나는 다시 소파로 가서 자는척 누워 있었다. 욕실에서 나온 새댁은 방으로 들어 가더니 짧은 속치마를 입고 나온다.
그리고는 내 쪽을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주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나는 다시 주방으로 가서 엿 보기 시작 하였다.
새댁의 앉아 있는 옆 모습이 보이며 새댁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마도 새댁은 조금전의 욕정이 아직 가시지 않은 듯 하였다.
새댁은 혼자서 술을 마시며 중얼 거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조그맣게 내 귀에 들려 온다.
" 아이참.....이제 어쩌지.....아버님께.....삽입을 허락 했으니.......큰일이네........그냥 예전 처럼 손으로 해줄걸.....괜히 삽입을 허락 한 걸까........
시아버지와 이래도 되는걸까..........아휴....복잡해........아버님도.....삽입은 안된다고 했는데.....삽입을 하시더니....나는 기분만 엉망이야............
조금만 더 참았으면 나도 절정을 맛 볼 수 있었는데......에이 허전해.............."
새댁은 시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절정을 느끼지 못 하자 요구 불만이 많은 모양 이었다.
나는 새댁의 행동을 보며 좀 더 지켜 보기로 하였다. 새댁은 계속 술을 마시며 중얼 거린다.
" 아.....오늘밤 허전해서 어쩌지.....괜히 날 건드려 놓고서......아.......하고 싶어.......정말 하고 싶어.............."
새댁은 그렇게 말 하더니 한쪽 다리를 의자위에 올리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짧은 치마가 위로 완전히 말려 올라 가며 새댁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난다.
새댁은 속 치마 속에 속옷울 입지 않고 있었다. 침이 목구멍으로 꼴깍 넘어 가며 페니스에 힘이 들어 간다.
새댁의 손이 아래로 내려 오더니 눈을 감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 아..............."
새댁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새댁의 손은 갈라진 계곡을 아래 위로 쓰다듬으며 만지더니 손가락으로 음핵을 돌리며 자극을 주었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유방을 만지며 욕정을 풀고 있었다.
" 아아...흐흑........아.............."
나의 페니스가 팽창 할대로 팽창해져 바지를 뚫고 나올려고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당장 새댁을 덥치고 싶었으나 좀 더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새댁은 그렇게 한참을 보지와 유방을 만지더니 눈을 뜨며 한숨을 쉰다.
" 아휴.....재미없어........내 손으로 보지를 만지는 것은 정말 시시해............."
새댁은 맥주를 한컵 가득 따라 마시더니 냉장고에서 무엇을 찾더니 가지를 꺼내 들고 있었다.
새댁은 가지를 손으로 쓰다듬더니.......내 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눕는 것이었다. 새댁의 보지가 다시 나를 향해 벌어지며 그 모습을 드러낸다.
새댁은 가지로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쓰다듬더더니 음핵을 자극 하며 자위를 시작 하였다.
" 아..............."
다시 새댁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새댁은 그렇게 보지의 갈라진 계곡과 음핵을 자극 하더니 급기야 질 속으로 서서히 가지를
밀어 넣기 시작 하였다. 그렇게 크고 굵은 가지는 순식간에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 나는 새댁의 보지가 무척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댁의 손이 점점 움직이며 가지가 보지 속을 들락 거리자 새댁의 몸도 꿈틀 거리며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 아....아...허헉.....으응.....아..........좋아...........아........"
" 쑤걱...쑤걱....쩍 ....쩍......"
새댁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분비물로 인하여 마찰 되는 소리가 쩍 쩍 거리며 조그맣게 들리고 있었다.
" 아흑.....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새댁의 손 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페니스를 꺼내 흔들어 보았다. 짜릿한 기분이 온몸으로 번진다.
나는 새댁을 덥치려다 조금더 구경을 하기로 하였다. 새댁은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질 수 있으니 급하게 행동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새댁의 손 놀림이 점점 빨라진다. 어느정도 기분이 올라 온 것같았다.
" 푹 짝 짝 퍽 퍽 퍽.....퍽 퍽....쩍..쩍......."
" 아..흥......헉헉.....아...할 것 같아......응....하..하...헉......흑......좋아......"
새댁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리며 손 놀림이 빨라 지더니 갑자기 모든 동작이 멈추어지며 움직이지 않았다.
새댁은 보지에 가지를 넣은체 누워 가만히 있었다. 아마도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모양이다. 새댁이 가지를 빼더니 일어 난다.
" 아......겨우 몸을 풀었어.....그러나 남자의 그것 보다는 못해............."
새댁은 가지를 씻어 냉장고에 넣고 식탁위를 정리 하더니.....
" 어머 시간이 많이 되었네.....이제 자야겠네..........."
나는 얼른 소파에 누워 자는척을 하였다. 물론 바지의 혁대와 쟈크를 내리고 성난 좇을 옷 속에서 불룩하게 만들어 놓았다. 새댁이 나온다.
나는 실눈을 뜨고 새댁의 동정을 살폈다. 새댁은 거실의 불을 끄려고 하다가 나를 바라본다.
내 가슴이 두근 거리며 페니스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새댁이 불을 끄려다 말고 나에게로 다가 온다.
새댁은 불룩한 나의 하체를 한참 바라 보았다. 나는 새댁이 만져 주기를 기대 하면서 가만히 누우 있었다.
그러나 새댁은 거실의 불을 끄고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조금 실망을 했지만 잠시후면 새댁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나는 일어났다. 그리고는 안방으로 가 보았다. 형님과 누님은 정신 없이 자고 있었다.
나는 새댁이 자는 방의 문을 열어 보았다. 다행히 잠겨 있지 않았다. 새댁은 침대 위에서 붉은 취침등 아래 곱게 누워 잠들어 있었다.
나는 바지를 벗고 성난 좇을 만지며 새댁의 옆에 앉아 짧은 속 치마를 위로 서서히 걷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