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로 돌아오니 3사람이 방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우리가 들어가니 재미있게 놀았냐고 묻는다.
" 언니 재미있었어......"
하며 소미엄마는 무엇을 아는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
" 재미는 무슨 앉아서 이야기만 하다가 오는 길이야......"
나는 모두를 쳐다 보며
" 출출한데.....회나 먹으러 갑시다......."
하니 모두들 좋다고 한다.
" 우리는 샤워 했어 당신하고 언니하고 빨리 샤워해......"
그녀는 옆방으로 가고 나는 그들이 있는 방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팬티도 입지않은채 반바지 차림으로 나왔다.
우리는 횟집에 앉아 술과 음식을 시켜 놓고 술을 한잔씩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정말 이렇게 같이 오니 재미있고 좋다......그지.....언니....."
하며 소미엄마가 누님을 쳐다보며 말을한다.
" 응.....그래.....정말 잘 온것 같애......"
하며 나를 쳐다본다.
" 당신 한잔 해......"
하며 소미엄마는 소미아빠에게 술을 자꾸 권한다.나도 마누라에게
" 당신도 한잔해....."
하며 정우엄마에게 술을 자꾸 권했다. 어느정도 술기운이 오르자 2차로 야영장에 가서 소주를 한잔 더 하자고 한다.
모두들 야영장 쪽으로 가보니 큰 포장마차가 있다. 우리는 그곳으로 들어가 대하구이와 생태찜을 안주로 술을 마셨다.
소미엄마는 소미아빠와 정우엄마를 계획적으로 술을 권하며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소미엄마도 취하는 것 같았다.
시간이 10시가 넘어서고 있다.그러자 소미아빠가 술이 취한다며 들어가 자야겠다고 먼저 들어간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자 정우엄마도 들어가 자야겠다고 비틀거리며 들어간다. 나와 소미엄마는 서로 쳐다보며 알듯 말듯 미소를 보냈다.
나는 옆에 앉은 누님에게
" 누님 한잔 해요........우리 건배해요....."
" 나도 많이 취했는데......두 사람은 덜 취한것 같아...."
소미엄마와 나를 쳐다보더니 술을 마신다. 나는 슬며시 누님의 허벅지 위로 손을 얹었다. 누님은 치마바지라는 통이 넓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정우엄마 몰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비록 팬티 위에지만 보지의 촉감이 전해져왔다.
소미엄마는 우리들 앞에 앉아 있어서 우리의 행동을 모른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
그녀는 만지기 좋게 다시 다리를 약간 더 옆으로 벌려준다. 나는 그녀의 갈라진 틈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자극 시켰다. 벌써 물이 질퍽하게 나온다.
나이도 있는데 물이 많은 모양이다.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니 붉게 물들어간다.
소미엄마 앞이라 소리도 못 내고 다시 다리를 오므린다. 나는 속으로 이여자도 나를 원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은근히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자 그녀는 나를 쳐다본다. 나는 그녀가 볼때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입으로 쪽 빨아먹었다.
그러자 그녀는 계속 나를 쳐다 보더니 술을 한잔 마시고는
" 동생 나도 들어가서 쉬어야겠어 소미엄마랑 한잔하고 들어와....."
하며 대답도 듣지않고 나가버린다. 현수엄마가 나가자 소미엄마는 내옆으로 오더니
" 이제 우리 둘이만 남았네........"
하며 옆에 앉아 팔장을 낀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 아까 소미아빠하고....씹 했지.......재미있었어......."
하며 그녀를 쳐다보니
" 아이.....자기는 씹이 뭐야......그런 소리 하지마...... 딱 한번 했는데 재미없었어......"
" 보지 깨끗이 씻었어......"
" 아이...또...보지라고 한다......자기 때문에 샤워 깨끗이 했어........"
하며 나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더니....
" 어머.....자기 노 팬티네.....호호호....."
나도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 이...보지.....누구꺼......."
하며 쳐다보니
" 아이....몰라........당신 보지......."
하며 나를 쳐다본다. 내가 웃으니 그녀도 따라 웃는다.
" 나가자......"
" 자기 .....어디로 갈거야........"
" 내가 따로 방을 얻어 놓았어....."
" 정..말......아....자기....멋쟁이..."
우리는 내가 빌려놓은 모텔 방으로 들어서면서 누가 먼저 할 것없이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주욱.....쭉....쩝 접.....
" 아......."
그녀의 입에서 외마디 신음이 우리 들이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씻어주며 애무를 했다. 나는 그녀를 침대위에 눕히고 키스를 하며 유방을 빨며 혀를 이용하여 온몸을 핥기시작하였다.
" 아흑.....응.....아......헉..헉...음.~~~"
드디어 내 입술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 헉.....아....조..아.....아............."
" 당신 신랑 좇이 좋아.....내 좇이 좋아......"
" 자기가 ,.....조..아....자기 좇이 더 크고....조아....아이..몰러......."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베게 받치고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 아....어...흥....."
그녀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른다.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 억.....아.....그기에 넣으면 더럽잖아....."
하며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나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그녀의 항문을 쑤셔 주자
" 아....흥~!`,,,.....응.....이상해...."
나는 이제 서서히 삽입 할 때가 왔다고 생각을 하며......
" 자기....엎드려 봐...."
" 뒤에서 하려고....."
그녀는 엉덩이를 쭉 내밀며 엎드린다. 그녀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입을 벌리고 있다.
나는 내 바지에서 낙타눈썹을 꺼내에 내 좇에 끼우고는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박아 버렸다.
푹......
" 억......."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리자 나는 다시 살며시 빼서 깊게 쑤셔 박았다. 깊게 박다가 얕게 박다가 몇 번을 하자 그녀는
" 오..머....어머머...어머나.....아...이상해.....자기 좇이 이상해..... 아......간지러.....이상해......아...허억...흥...응..."
그녀는 반 미쳐가고 있었다. 나는 이제 힘껏 박기 시작 했다. 그러자 그녀는 숨이 넘어간다.
" 어머..나....엄마....앙...나 죽어....이런거 처음이야.....죽겠어..... 아.....정말...이상해......"
그녀는 그냥 침대에 엎드려 쓰러졌다. 나는 그녀를 바로 눕히고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다시 삽입을 하였다.
" 어머......나...죽겠어......"
그녀는 감은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지만 정신은 없는 것 같았다.
" 아.......정말....죽겠어.....너무..조아......조아....."
나는 이제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소리도 요란하게 방안에 울려 퍼진다.
" 아......나...싼다......못참아......자기 보지 정말 조..아...."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그녀의 보지안으로 좇물을 쏟아 넣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배위에 엎드려 쓰러졌다.
" 아...헉헉....후....."
나는 그녀의 배위에서 가쁜 숨을 쉬며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한참후....
" 아이....무거워 .................."
하며 나를 밀쳐낸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그냥 누웠다. 그녀가 일어나더니
" 이게.....뭐야....."
하며 묻는다.
" 그런게 있어....낙타눈썹이라고......"
" 이게 나를 그렇게 만들었어............."
" 그거 없이도 나 잘하잖아...."
하니 그녀가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잠시 키스를 하다가 일어났다. 그녀는 욕실로 들어가더니 보지를 씻고 나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며
" 당신 요즘 나하고 섹스 한다고 보지털이 많이 빠졌네......그러다...백보지 되겠네......"
" 아이 몰라....자꾸 놀리면 ........자기도 우리 신랑 보다 자지는 크지만.....털은 적게 났다...뭐....."
" 이제 그만 가야지 시간이 많이 늦었네........"
우리는 3사람이 자고 있는 모텔로 돌아오니 모두들 잠이 들어 있었다. 나와 그녀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고......피서지의 밤은 깊어만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