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섯 사람은 오전 9시경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떠났다. 처음엔 설악산에 갈려고 했는데 바다로 가자고 행선지를 바꾸게 되었다.
운전은 소미아빠가 하기로하고 나는 소미아빠 옆에 앉고 여자들은 뒤에 앉았다. 소미엄마는 무엇을 기대하는지 아무도 몰래
나에게 자꾸만 미소를 지으며 좋아라 하고 있다. 경포대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꽤 많았다. 우리는 모텔에 방을 두개 잡았다.
나와 소미아빠가 자고 여자 셋이서 같이 자기로 하였다. 우리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해변으로 나왔다.
여자 셋은 그래도 나이가 있었어 그런지 비키니 수영복은 입지 못하고 중년 여인 들이 많이 입는 평범한 수영복을 입었다.
그러나 세 여자 모두 그의 군살이 없이 몸매 또한 남들 못지않게 늘씬해 보였다.
" 이야....누님....소미엄마...수영복 입은 모습 너무 예쁘다......"
하며 그녀 들을 쳐다보니
" 아이.....몰라.....놀리면...."
하며 소미엄마가 소미아빠 뒤로 숨는다. 그러자 소미아빠도
" 뭐....정우엄마도 늘씬하고 이쁜데....."
하니 모두들 한 바탕 웃고는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아무도 모르게 우리가 빌려놓은 모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을 하나 더 빌려놓았다.
왠지 필요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소미아빠는 거의 물에 들어오지 앉고 백사장에 앉아 눈요기를 하는지 두리번 거린다.
그러자 소미엄마가
" 저이는 물에도 들어 오지 않고 뭐 하는지 몰라......재미없어..."
하며 푸념을 늘어 놓는다. 그 때 마누라가 누님을 보며
" 언니 우리 튜브 빌리러 가요......튜브 타고 놀아요....."
하며 둘이 갔다 올게 하며 물밖으로 나간다. 나는 그 때 소미엄마에게
" 나중에 술 한잔 할때 소미엄마 하고 정우아빠 하고 많이 먹여......그래야 우리 둘이 시간이 날거야...알았지...."
" 알았어 자기야....."
하며 좋다고 웃는다. 정우엄마와 누님이 튜브 2개를 빌려서 오고있다. 하나는 누님과 소미엄마가 타고 하나는 마누라와 내가 타고 놀았다.
그런데 마누라가 튜브를 자꾸 안으로 밀더니 소미엄마와 좀 덜어졌다. 그러자 물속에서 수영복 위로 나의 좇을 잡고 만지며 웃는다.
" 재미있다....그지......"
계속 자지를 만지작 거리니 이놈이 성이 날때로 났다.
" 누가 보면 어쩌려고......"
" 아무도 우리를 안 쳐다봐......"
하며 마누라는 계속 만진다. 나도 슬거머니 수영복 위로 마누라 보지를 만지니 마누라는 재미있다고 수영복 사이로 손을 넣어 만져 달랜다.
나는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구멍으로 넣어 쑤시기 시작하니
" 음......"
마누라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 나는 손을빼고
" 우리 진정 하고 나가자 ......."
나는 성난 좇이 죽기를 기다리다가 누님에게로 갔다.
" 누님 이 튜브 타고 있어요..... 소미엄마가 머리가 아프다네....내가 여관에 데려다 주고 올게요......"
하니 소미엄마는 의미심장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 본다.
" 그럼 동생 가서 쉬어........"
" 예....언니.....들어갈게요........"
우리는 나오며 소미아빠에게 물에 들어가라고 떠밀어 넣었다.
우리는 여관에 들어오자 마자 굶주린 사람처럼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혀를 빨아 빨기 시작했다.
" 쭈욱......죽...쩝...접......"
한참을 키스를 하고는 마누라가...
" 여보 ...사랑해......."
하며 나의 수영복을 벗기고 앞에 앉아 좇을 빨기 시작 했다.
" 당신은 정말 잘 빨아......"
나는 마누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마누라를 일으켜 세우고 수영복을 벗겼다.
우리는 바로 69자세로 들어가 서로를 핥으며 빨기 시작 했다.
" 쭈욱......죽...쩝...접...... 헉..헉..."
마누라는 위에서 열심히 빨고 나는 밑에서 마누라의 보지와 항문을 마구 빨았다. 마누라의 몸에서는 짠내가 났다.
" 당신 보지는 언제 봐도 이쁘고 .....맛있어....지금은 적당이 간이 된것 같이 짭잘한게 맛이 좋아....."
" 아이...몰라....세게 빨아 줘...."
나는 마누라의 보지 밑에 깔려 열심히 빨았다.
" 아.....조..아.....응....헉...여보......앙..아....."
나와 마누라는 미친듯이 서로를 빨아 주었다.
" 아...여보....미치겠어.....넘.....조...아.....흥...응ㅇ......"
나는 신음하는 마누라를 밀쳐내며
" 여보...엎드려 봐....."
하며 아내를 아내를 엎드리게하여 뒤에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에 쑤시면서 보지를 빨았다.
" 아.....여..보....그기에는 넣지 마......"
아내는 항문을 빠는 것은 좋아 했으나. 항문에 삽입은 원하지 않는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뒤에서 마누라 보지에 좇을 그냥 쑤셔 넣었다.
" 쭉........"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는 마누라 보지 속으로 쑥 들어가고 말았다. 그러자 마누라 입에서도 바람빠지는 소리가 새어 나왔다.
" 허..억......아.....ㅇㅡ.......응....."
" 팍...팍..팍....퍼,,억..퍼억...철썩....철썩....."
나의 몸과 마누라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 아....헉 헉...음...너무 조아...여보.....사..랑..해....."
마누라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더니
" 아......나...어떻해.....너무....조...아....."
마누라는 절정에 올랐는지 방바닥에 머리를 박고 가만히 있다. 나는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으니
" 당 신......아직 안 했어......."
" 아....나도 나롤려고 해....."
하니 마누라 좇을 빼더니 일어나라고 하고선 좇을 입에 믈고 빨기 시작한다.
" 아......조..아....더..세게 빨아..봐...."
나도 흥분을 하여 마누라 입에 좇을 쑤셔대며 신음소리를 냈다.
" 아.....나온다......당신 입에 싼다......억.....아....."
나는 마누라의 목구멍 깊이 좇물을 쏟아 부었다.
" 읍......꿀꺽...."
하며 마누라는 정액을 그대로 다 마셔 버린다. 마누라는 손으로 나의 좇을 흔들며 한방울까지 빨아 먹는다.
나는 하체에 힘이 빠지는걸 느끼며 방바닥에 그냥 누워 버렸다. 한참을 누워있으니 마누라가 물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며
" 여보.....나.....너무 좋았어......행복해.....당신도 좋았어....."
하며 웃는다.
" 그래.....나도 좋았어......."
시계를 보니 4시가 다 되었다. 나는 수영복을 입으며
" 나...바다에 갔다 올게.....당신은 안 갈래....."
" 나는 한 숨 자야 겠어 .....당신 혼자 갔다 와......."
나는 아내를 혼자 두고 바닷가로 나왔다. 바닷가로 나오니 3사람이 모래밭에 앉아 있었다.
" 왜.....물에 안들어가고........"
" 정우엄마는 좀 어때......"
하며 소미아빠가 묻는다.
" 누워 자는 것 보고 나왔어요............."
소미엄마가 나를 빤히 쳐다 본다.
" 우리 물에 들어가요............."
하며 혼자 걸어가니 소미엄마 튜브를 가지고 오며
" 자기.........정우엄마하고 한번 하고 왔지........재미 좋았어....."
" 왜......질투하는 거야............"
" 질투는..........무슨....그냥 물어 본거지.........."
" 바보..........내가 지금 정우엄마를 한번 해 줘야지 나중에 밤에 우리 둘이 기회를 잡지......알겠어........."
우리둘이는 같이 튜브를 타며 놀았다. 나는 그녀를 튜브 위에 얹어 놓고 바다를 향해 보면서 그녀의 수영복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남들이 보면 그냥 튜브를 타는 것 같이 보일것이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면서
" 오늘 밤에 확실하게.....해 줄게......기대 해.........."
" 정말.......기대 해도 돼............"
" 그럼......그러니...형님과 정우엄마에게...술을 많이 먹여 잠들게 해야돼....."
하며 물밖으로 쳐다보니 누님과 소미아빠가 들어오고 있다. 나는 그녀에게
" 형님과 누님이 들어 온다..........."
하면서 밖으로 튜브를 밀고 나갔다. 나는 그들을 바라보며
" 형님은 형수와 타슈......나는 누님과 탈테니......."
하며 나는 누님을 튜브 위에 태웠다. 그렇게 우리 4사람은 물놀이르 즐겼다 . 조금 있으니 소미아빠는 나에게
"자네는 누님과 좀 더 놀다 오게.....우리는 먼저 들어가 쉬어야겠어.............."
하며 두 사람은 물밖으로 나갔다. 나는 누님을 태우고 사람이 별로 없는 한쪽으로 튜브를 밀고 가며
" 누님 .....저....두사람....왜 들어가는지....알아요......"
" 왜....들어가는 데....."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나에게 다시 묻는다.
" 틀림없이 섹스 하러 가는 걸 거야......."
하며 그녀를 보며 웃자
" 동생도.....싱겁기는.......그럼 혹시 동생도...아까 정우엄마하고 한번 하고 왔겠네....."
" 그럼요.....나도 한번 하고 나왔어요.....허허허...."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물을 찰랑 거린다.
나는 튜브 위에 앉아 있는 그녀의 허벅지에 가만히 손을 얹었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가만히 있었다.
" 누님은 정말 고와요..... 수영복 입은 모습도 예쁘고....."
하며 나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움직이며 쓰다듬었다. 그녀가 살며시 내 손을 잡는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 누님....우리....애인 해요.....내가 누님 외롭지 않게 해.....줄게......"
" 동생도 참 나같이 나이 든 사람이 뭐 좋다고....그래...."
" 아니요 .....누님은 아직 한창 인걸요.....54살이 뭐가 많다고 그래요.....나는 예전 부터 누님을 속으로 좋아했어요....."
그러자 그녀는 손가락으로 내 손등을 만지작 거리며 밑으로 고개를 숙인다.
나는 살며시 손을 그녀의 보지 둔덕 위로 손을 얹으며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거 나를 쳐다보며
" 동생.....이러면...안돼....."
하며 내 손을 잡는다. 나는 얼른 그녀의 얼굴을 잡고 입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가만히 키스를 받아준다.
나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번갈아 빨면서 나의 타액을 그녀의 입속으로 넣었다.
" 쭈.욱....죽....."
그녀는 열심히 빨아먹는다. 나는 그녀의 수영복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보지 털이 만져진다.
촉감이 참 좋다고 생각이든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음핵를 자극하였다.
" 아.....하......"
그녀의 입에서는 약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계속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면서 혀를 세차게 빨아 당겼다.
" 아흑.....으..ㅇ앙......아.....ㅎㅡㅁ....아....... 이제..그..만....."
" 누님 잠시만.....더 있어요......"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귓볼을 빨아 주니 그녀는 만지기 좋게 다리를 더욱 벌린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으로 집어 넣어 흔들었다.
나는 수영복을 옆으로 제끼니 까만 털이 물결위에 춤준다. 나는 손각으로 그녀의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며
" 누님....보지 너무 예쁘다.......빨고 싶어...."
" 아..몰......라....흑...으,,ㅇ,....ㅇㅡㅇ......아.....동생은 너무 짖궂어..... "
하며 갑자기 눈을 감고 있던 그녀가 눈을 뜨고 내손을 빼며...
" 동생 우리 그만 나가자...."
하며 튜브에서 내려온다. 나는 얼른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수영복 위로 손을 얹었다. 발기된 나의 자지가 그녀의 손에 느껴졌을거야.....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수영복 안으로 넣으며
" 누님.......한번 만져 봐........"
나는 그녀가 나의 좇을 쥐게하였다. 그녀는 좇을 살며시 쥐고는 나를 쳐다보고는 손을 빼고 헤엄쳐 밖으로 나간다.
나도 밖으로 나오며 이제 그녀와의 어떤일이 새롭게 벌어질것을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 나왔다. 우리둘이는 말없이 모텔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