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경 나는 처가에갔다.날씨가 매우 더워서 땀이 많이났다.
" 윤서방 어서오게....."
하며 장모가 나를 반긴다. 우리 장모는 올해 65세로 성격도 호탕하고 술도 즐기며 아파트내에서도 꽤 인기가있다.
장인어른은 올해 70세로 육군 원사로 제대를 하여 연금을 받으며 노후를 즐기신다.
" 윤서방 더운데 샤워를 좀하게......"
" 집에서 나올 때 샤워 하고 왔는걸요.........."
" 그래도 더운데.....등물이라도 좀 하게....."
" 지금 정우가 샤워하고 있는데......."
" 그럼 자네가.....안방 욕실에서 샤워하게.......덥다....얼른....."
" 당신 들어가요....."
하며 아내가 수건을 가지고 나를 방으로 밀며
" 등에 비누칠 해 줄게......."
하며 따라 들어온다. 아내는 안방문을 잠그며
" 여보....같이해....."
하며 옷을 벗는다. 나도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내는 샤워기를 틀어 놓고는
" 자기.....어제 밤에 뭐했어....."
하며 키스를 해온다. 나는 아내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우리는 샤워 물줄기 밑에서 오랬동안 키스를 했다.
그러자 아내는 나의 좇을 잡고 흔들며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 쩝...접....쭈 욱......."
나는 또다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입속에다 좇을 박기 시작했다.
나는 욕실에 오래 있으면 안 될것같아 빨리 사정을 하려고 노력을 했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세우고 샤워기 물을 끄고 내좇에 샴푸를 칠한채
아내를 벽을 잡고 뒤로서게 한후 뒤에서 좇을 아내 보지에 밀어넣었다. 샴푸를 칠해서 그런지 아내의 보지속으로 미끌거리며 좇이 들어갔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박아댔다.
" 퍽...퍽...퍽....팍..팍...."
" 아.......조..아...여보....세게 박아줘.....으..응.....흥....아....."
안방문을 잠그고 욕실 문을 닫고 했지만 아내는 혹시나 하는마음에 신음소리를 작게내고 있었다. 나는 열심히 박으면서 아내에게
" 여보.....좋아......."
하니
" 응... 너무 조아.....오럴 할때 하고는 또다른 기분이야......아...응....조..아..."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아내의 보지에는 나의 좇과의 마찰 때문에 샴푸의 거품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 쩍ㅈ적.....질걱....질꺽....."
" 아...여보....빨리해.....오래 있으면 이상하게 생각해......"
" 알았어......"
하며 나는 계속 박아대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아....조아....미치겠어......"
하며 아내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가만히 있었다. 나도 그 때를 같이하여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다.
"아......나도 싼다........아...헉헉....."
나는 좇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아내의 보지속에서 좇을 흔들어대며 아내를 껴안았다. 아내는 살며시 좇을 빼더니 샤워기를 틀어 좇을 씻어준다.
나도 아내의 보지를 씻어주며 우리는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거실로 나가니 장모님 하시는 소리
" 아니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해......"
하며 마누라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 엄마도 참 오래 하기는 등좀 밀어 주느라고......그랬지......."
우리는 처가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시간이 9시가 다 되었다. 우리는 거실 쇼파에 앉아 과일을 먹고 있었다. 그 때 벨소리가 울린다.
" 누구세요......"
하며 정우가 문을 열어준다. 옆집 소미엄마다.
" 동생 친정 잘 갔다왔어..............."
하며 들어온다. 나는 기분이 묘해지는 느낌이었다.
" 응....언니...어서와.....아직 안잤어....."
" 안녕하세요...."
하며 애들이 인사를 하고는 제각기 방으로 들어간다.
" 정우아빠도 있었네......."
하며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 형수 어서 와요....."
하며 나는 거실 바닥에 앉고.....그녀를 쇼파에 앉게했다. 우리는 거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앉았다.
그녀는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내가 앞 앉아서 보니 허벅지 안쪽이 살짝 보였다.
" 언니 커피 한잔 줄까............."
하며 마누라가 일어선다. 나는 마누라 보고
" 커피 말고 냉 녹차나 한잔씩 하자.........."
그러자 마누라는 말없이 주방으로 들어가고 나와 소미엄마는 마주보고 앉았어 웃었다.
나는 소미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쳐다보니 그녀가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우리집 주방에서는 소미엄마가 보이지 않는다.
소미엄마는 주방쪽을 한번 힐껏 쳐다보고는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린다. 하얀 망사팬티를 입었는데 털이없는 보지가 그대로 보인다.
우리 둘이는 서로 바라보며 눈웃음을 지었다. 마누라가 냉 녹차를 가지고 거실로 나온다.
" 언니....형부도 오라고 하지....."
" 그이는 출장갔어......내일 늦게 온대.....그래서 놀러왔지......"
" 호호호.....그럼 언니 오늘 과부신세네.......우리 신랑 하루 빌려 줄께 같이가.............."
" 그럼 나는 좋지......정우아빠 오늘 우리 집에서 잘래요......"
하며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나는 마누라를 쳐다보며
" 이사람이.....농담도......가려가며 해야지....."
그러자 아내도 웃고....소미엄마도 웃는다. 잠시후 소미엄마가 말을 꺼낸다.
" 정우엄마 우리 이번 여름휴가 같이 가자......6층에 현수엄마 그 형님도 같이 가기로 했어....."
" 어머 정말 ......6층 형님도 갈려고 했어.....어디로 갈거야......3박4일이 좋겠다......"
마누라는 혼자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때 내가
" 설악산 쪽으로 콘도를 하나 빌려서 갔다오지......"
우리 셋은 그렇게 합의를 봤다.
" 여보 물 한잔 줘........"
마누라가 주방쪽으로 가자 나는 소미엄마에게
" 새벽 4시경에 갈께 문열어 놔.....알았지......"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다. 나는 물을 마시고 마누라에게
" 나 내일 아침일찍 조깅이나 해야겠다........나 들어가 잔다......"
하면서 마누라를 쳐다 보니 들어가 자라는 시늉을 한다.
" 소미엄마.....천천히 놀다가요........."
하며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1시간쯤 지나자 마누라가 들어온다.
" 소미엄마갔어......."
하고 물으니
" 방금 갔어....... 소미엄마가 그 전보다 더 예쁘진것 같애......."
하며 옆에 눕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 좇을 만지작 거린다.
" 여보 오늘은 그냥 자자 피곤 해......."
" 알았어......그냥 잡고 잘래......"
그렇게 우리 부부는 잠이 들었다. 한 잠 자고나서 시계를 보니 4시반이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 마누라를 쳐다보고는 체육복을 입고 문을 살짝열고 밖으로 나왔다. 소미집 현관문을 여니 소리없이 문이 열린다.
나는 문을 잠그고 거실로 들어가니 그녀가 주방에서 나온다. 그녀를 쳐다보니 하얀 망사팬티에 하얀 망사 브라를 걸치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오며
" 아이......왜 이제와 얼마나 기다렸는데......."
" 미안해...."
우리는 침실로 들어갔다. 침실에는 처음 들어가 보았다. 나는 불을 켜고 그녀와 침대에 앉았다.
" 자기 속옷 너무 예쁘다..........."
하며 나는 그녀의 앞에 앉으며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 정말....예뻐.....자기 보여 주려고 하나 샀지............."
하며 그녀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니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 벗기는 걸 도와주며 스스로 브라자를 벗어버린다.
나는 그녀를 그대로 밀어 뒤로 눕히고 침대 밑에서 그녀의 그녀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음,......"
소리만 내고 가만히 있더니 몇 분의 시간이 지나자 히프를 흔들며
" 아.....응....헉..헉....조..아.....세게....."
하며 침대 시트를 잡고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내고있다.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
" 좋..아.....얼마나......"
" 아이.....응....ㅁ..ㅗ...ㄹ........ㄹ.ㅏ......"
나는 그녀를 일으키며
" 바지 벗겨줘......."
하며 상의는 내가 벗어 버렸다. 그녀는 내앞에 꿇어 앉아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렸다. 그러자 성이난 나의 좇이 불쑥 튀어나왔다.
그녀는 나의 좇을 두손으로 감사며
" 어머....너무 크다......정말.....멋져......."
하며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 쭉...쭈욱......쩝접....흡..흡....."
거리며 빨고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그녀를 벽에 밀어 부치며
" 우리 벽치기 한번 해 볼까......."
" 벽치기.....자기 그런 것도 할 줄알아......."
" 그럼.........."
하면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먼저 윗입술을 빨다가 아랫입술을 빨고 그러다가 그녀의 혀를 내입속으로 당겨 빨기 시작했다.
우리 둘이 쩝접 소리를 내며 서로의 혀를 빨아당기며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나는 살며시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고 성이난 나의 좇을
그녀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나의 자지는 아무 저항도 없이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갔다.
" 아......."
그녀의 입에서 외마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나는 서서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 아.....응.....너무 조..아....헉..흑......으....."
온 방안에 그녀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나는 눈을감고 있는 그녀에게 눈을 떠라고 하며 같이 쳐다 보며 즐기자고 했다.
" 눈 감지말고 내 얼굴 똑바로 쳐다 봐......"
" 응......아이...어떻게 얼굴을 쳐다 봐........"
우리는 그렇게 쳐다보며 섹스를 즐겼다. 나는 다시 그녀를 벽을 집고 뒤로 돌게 하여 그녀의 뒤에서 다시 박기 시작했다.
" 퍽..퍽... 팍 팍....."
힘차게 박아대자 그녀는 숨이 넘어간다.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하며 그녀는 몸을 부르르 뜬다. 이제 나도 사정이 가까워 오는 것을 느끼고 그녀를 침대에 앉히고 나는 그녀의 앞에 섰다. 나는 그녀에게
" 눈을 뜨고 나를 봐......."
하면서 나는 그녀의 앞에서 내 손으로 좇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얼굴과 나의 좇을 번갈아 보며
" 자기....지난번 처럼 내 몸에 사정 할려고 하지......."
하며 웃는다.
" 아.......아....나온다...싼다.......아..흑....."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얼굴과 가슴에 좇물을 쏟아 부었다.
" 헉...헉.....아....."
하며 나는 계속 좇을 잡고 흔들자 그녀는
" 자기 힘들지......팔 아프겠다.......호..호..호........."
하며 웃더니
" 내가 닦아....줄게......."
하며 축쳐진 나의 좇을 잡고 입으로 빨아주는 서비스까지 한다.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있다가 뒤로 누우며 눈을 감았다.
그녀가 나가더니 다시 들어온다.
" 자기.....일어나...이거 마시고.....이제 가야지......벌써 5시 30분넘었어......"
" 이게 뭐야......."
" 응.......인삼 하고 녹용 닳인 물......마셔 봐......"
" 이거 먹여 놓고 다음에 또 부려 먹을려고 하지......."
" 당연 하지.....그럼....."
" 다음에는 진짜 당신이 경험하지 못한것을 한 번 맛 보여주지.......기대해......"
" 정말......기대해도 되나.................."
나는 웃으며 그녀의 입을 한번 빨아 주고는 살며시 나와 계단을 타고 밖으로 나왔다. 나는 누가 볼세라 아파트 뒤에 있는 공원으로 잽싸게 뛰어 갔다.
약수터에 당도하니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나는 아는 사람들과 서로 인사를 하며 물을 한잔 마시고 내려오는데.......
저기 밑에서 현수엄마가 조그만 통을 들고 올라오고있다. 나는 다시 약수터로 올라가 그녀를 기다렸다. 나는 모른척 하고 있으니
그녀가 먼저 아는체를 한다.
" 어머......정우아빠......운동 나왔어......"
" 어,......누님........여기서 만나네...................."
나는 웃으면서 한쪽에 있는 벤치에 앉았다. 그녀는 무릉 한 통 채우고는 내옆으로 왔어 앉는다.
" 동생.......약수터 자주 와.......나는 거의 매일 오는데..........."
" 나는 가끔 와요...........저 .....옆에 체육공원에는 .....자주 가는데......."
" 동생 오늘 출근 안해........"
한다. 나는 그소리에 시계를 보니(핸드폰에 있는 시계) 시간이 꽤 되었다.
" 누님 같이 내려가요......"
하며 일어서니 그녀도 따라 일어선다. 우리는 같이 내려 오면서 이야기를 했다.
" 동생 우리 집에 놀러도 오고 그래.......낮에 혼자 있으니 심심도하고.....평일에는 낮에 시간이 없어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낮에 시간이 있잖아..."
하며 웃는다.
" 예......그러죠 누님......내가 누님 말 동무 되어 드리죠.....뭐....."
" 고마워......"
" 참 누님 이번 휴가 같이 가는 거 생각 해 봤어요..........애엄마하고......소미엄마마하고 계획을 세우든데.......같이 가죠...."
" 나는 같이 가고 싶은데......우리 영감이.....영.....고지식 해서....탈이야......."
" 안돼면....누님 혼자라도 같이 가요......."
" 그러지 나...혼자라도....허락을 받고 가야지...................."
우리는 아파트앞에서 헤어졌다.
" 누님은 엘리베이트 타고 올라가요.....나는 운동삼아....계단으로 갈테니........"
하며 나는 계단으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