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김과장과의 야근(2)
남자는 미숙의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 소리를 내며 냄새를 맡았다.
"햐~~~ 이거 얼마 만에 맡아보는 보지냄새인가?"
"흐읍! 흡!"
미숙은 계속되는 비정상적인 일들로 인해 몸이 극도로 예민해저 있었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보지 냄새를 맡는다고 생각 하자 보지가 찔끔 거리며 반응 한 것이다.
강도를 만나 치욕을 당하는 이 상황에서도 미숙의 보지는 벌써부터 물기를 머금기 시작 한 것이다.
그 느낌은 미숙 자신도 스스로 느낄 정도였다.
아! 내가 요즘 왜 이러지?
하지만 미숙은 지금 자신의 그런 상태를 걱정 할 상태가 아니었다.
남자의 손이 엉덩이 밑으로 해서 곧바로 미숙의 보지를 파고 들어왔다.
"찔꺼덕!"
미숙의 보지는 무방비 상태로 남자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이런! 벌써 이렇게 젖었어?"
"읍! 으읍"
"이년 이거 보통 밝히는 년이 아닌데..."
미숙은 고개를 가로 저으면 아니라고 부정 하였다.
하지만 미숙의 보지는 정직하게 그녀의 몸 상태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렇게 홍수가 났는데, 거짖말을 해?"
하며 손가락을 하나 더 보지 속으로 찔러 넣었다.
"찔꺼덕!"
"거봐 두 개도 거뜬 하잖아? 응?"
"이봐 너?"
남자는 김과장 에게 소리첬다.
"예? 저... 저요?"
"너! 저년 뒤로 가봐..."
상미는 그 말을 듣고 고개를 가로 저으며 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는 상미의 알몸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김과장은,
못 이기는 척 하며 묶인 발로 토끼뜀을 하여 상미의 뒤로 다가갔다.
김과장은 상미의 뒤로 다가가자 상미의 보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가까이에서 상미의 보지를 보는 김과장의 눈은 상미의 보지 쪽에 고정되어 있었다.
여러 번 보아온 미숙의 몸 보다는 상미에게 관심이 끌리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저년의 보지 상태는 어떤지, 니가 좀 확인 해봐..."
김과장은 이게 왠 떡이냐 하는 표정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입으로는 그와 반대로 말을 했다.
"아무리 그래도, 직장 동료인데..."
그 말에 갑자기 복면의 남자는 김과장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목에 칼을 들이댔다.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좋을 꺼야."
"네... 하... 할께요..."
마지못해 대답하는 김과장의 목소리에 약간의 기대감이 실려 있었다.
"사실 너도 좋으면서 뭘 그래?"
하며 김과장의 속 마음을 대변 해 주었다.
"읍! 우읍!"
상미는 필사적으로 만류 하였지만 김과장의 손은 서서히 상미의 보지 쪽으로 다가갔다.
"상미씨!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다고..."
하며, 상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찔꺽!"
상미의 보지 역시 질척한 소리를 내며 김과장의 손가락을 빨아 들이듯이 집어 삼켰다.
"어때? 그년의 보지는...?"
"네... 마... 마찬가지로 젖어 있습니다. "
상미는 죽고 싶은 심정 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자신도 미숙과 마찬가지로 젖어 드는 자신의 보지가 원망스러웠다.
더구나 그 사실을 직장 상사를 통해 강도에게 알려진다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았다.
아... 이런...!
"그래? 그년도 무척 발히는 년이군. 하하하"
하며 상미의 수치심을 증가 시켰다.
"너도 하나 더 넣어봐. 크크크"
남자는 여전히 김과장의 목에 칼을 댄 상태로 말했다.
"네? 하나 더요?"
하며 미숙을 바라 보았다.
"미안해! 상미씨..."
하며 상미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더 쑤셔 넣었다.
"찔꺼덕!"
역시 질척이는 소리와 함께 상미의 보지는 김과장의 손가락을 집어 삼켰다.
"어때? 잘 들어가?"
"네. 무리 없이 잘 들어가네요..."
김과장의 목소리가 흥분으로 인해 조금 떨리고 있었다.
잠시 후, 상미의 보지 속에 파고든 김과장의 손가락이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앗! 뭐야?
김과장은 강압에 못 이겨 여직원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은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손가락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상미의 보지 속에서 일어나는 일 이라 두 사람 이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 이었다.
상미는 화난 눈빛으로 김과장을 노려 보았다.
상미가 제지 할 방법도 없고 제지를 한다 한들 들을 것 같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는 일 이었다.
미숙은 거부의 의사로 발끝으로 땅을 짚고 엉덩이를 조금 움직여 보았다.
하지만 김과장의 손은 미숙의 엉덩이를 따라 이동하며 계속해서 보지 속에서 꿈틀거렸다.
오히려 전보다 더 큰 움직임으로 미숙의 보지 속 살들을 휘 젖고 있었다.
"흐읍! 읍! 우~~~"
아... 이사람! 의도적으로 즐기는 것 같아... 아... 이런! 어떻게 하지?
남자는 김과장의 태도변화에 만족해 했다.
"그래, 고분고분 말 들으면 서로에게 좋다고..."
하며 다시 미숙의 뒤쪽으로 다가왔다.
"안 그러면 너희 셋 모두 한번에 묶어 두고 경비를 부른 다음 난 가 벼릴 테니까... 알았어?"
남자가 말을 하는 동안에도 김과장의 손가락은 미숙의 보지 속을 끈임 없이 휘젓고 있었다.
"흡! 흐으~~~"
아... 정말... 이 나쁜놈...
미숙은 터져 나오려는 신음 소리를 목구멍 속으로 삼키며 참고 있었다.
"자~~~ 이제 앞모습도 감상을 해 볼까?"
하며 미숙의 몸을 뒤로 뒤집으려 하였다.
미숙은 뒤집혀 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처 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마침내 알몸 상태인 미숙의 몸은 정면으로 남자를 향하게 되었다.
팔은 상미의 팔에 채워진 수갑과 X자로 교차되어 있었기 대문에 만세를 부르는 형태가 되었다.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책상의 끝부분에 겨우 걸리고 양 발은 허공에 뜬 상태가 되고 말았다.
양 발의 위치가 엉덩이 보다 낮기 때문에 오히려 보지를 남자에게 들이미는 것 같은 모양이 되고 말았다.
그런 미숙의 모습은 남자가 이미 계산에 넣고 한 행동 이었다.
"아니? 이년이 보지를 어디다가 들이 데는 거야?"
"읍! 우욱!"
미숙은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며 다리를 들어 무릎을 굽혔다.
보지를 남자에게 들이 대는 모습을 취하지 않으려는 의도에서였다.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
"흑!"
미숙이 갑자기 가뿐 숨을 몰아 쉬며 다리를 웅크렸다.
앗! 이사람 혹시?
미숙이 놀란 이유는 미숙의 엉덩이 부분에서 더운 공기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남자는 미숙의 웅크린 다리 밑으로 얼굴을 집어넣어 미숙의 보지를 가까이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 남자가 숨을 내쉴때 더운 바람을 미숙은 엉덩이로 느꼈던 것이다.
그 바람에 놀라서 미숙이 다리를 웅크린 것이다.
"보지의 털들이 네 년이 싼 물로 달라 붙었어. 하하하"
하며 미숙의 보지털 몇 가닥을 들어 세게 들어 올렸다.
"읍! 우욱!"
미숙은 다시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
"안되겠어, 다리가 너무 자유롭군..."
하며 또 하나의 수갑을 가져왔다.
아... 저 남자 수갑이 도대체 몇 개야...
남자는 수갑의 한쪽을 미숙의 발을 묶은 줄에 걸고 미숙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미숙의 다리는 지면과 수평이 되었다가 거의 수직에 가깝게 되었다.
하지만 남자의 움직임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미숙의 다리는 직각을 지나 발끝이 손에 닿을 정도까지 이동하고 있었다.
미숙의 발이 손에 닿을 쯤에 척컥! 하며 팔에 채워진 수갑의 연결 고리에 채워젔다.
심하게 접혀진 미숙의 몸은 엉덩이를 높이 처들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이 자세라면 미숙의 보지는 김과장의 눈에도 보일 정도였다.
김과장과 몇 차례 미숙과 몸을 썩기도 했지만 다른 남자로 인해 이런 자세를 취하는 미숙을 보기는 처음 이었다.
아... 정말 너무해...
남자가 미숙을 부끄러운 자세로 만드는 동안에도 김과장은 상미의 보지 속을 열심히 휘젖고 있었다.
이제 상미의 보지는 끈적한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김과장의 손가락에 맞춰 품어저 나오는 애액은 질척한 소리를 동반 하고 있었다.
"찔꺽! 찔꺼덕! 찌걱!"
김과장은 남자의 귀에 그 소리가 들리지 않게 조심 스럽게 상미의 보지를 휘저었다.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김과장의 손놀림은 부드러운 움직임이 되어 상미의 흥분을 더욱 부풀리는 결과를 낳았다.
"하아~~~ 하~~~"
신음을 참는 상미의 입에 테이프가 붙어있어 호흡이 곤란 한 지경 이었다.
"저년도 같은 자세로 만들어야지... 하하하"
하며 남자는 상미에게로 다가왔다.
남자가 다가오자 김과장은 상미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았다.
잠시 후 미숙과 같은 방법으로 상미의 몸도 뒤집혀 지고 다리의 끈이 팔을 채운 수갑에 채워저 버렸다.
두 여인의 엉덩이가 모두 사무실의 천정을 보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남자들의 눈에 두 여인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김과장의 눈은 상미의 보지를 뚫어질 정도로 바라보았다.
"어? 이년 보지는 왜 이렇게 젖은 거야?"
남자가 김과장에게 물었다.
"그... 글쎄요..."
김과장은 시치미를 떼며 대답했다.
아... 다 너 때문이잖아... 아... 창피해...
미숙은 수치심에 죽고 싶은 지경 이었다.
"음... 저년은 상당히 보지가 예민한 모양인데?"
"그... 그러게요..."
"그럼, 내가 제안 하나 하지..."
"어... 어떤..."
"그전에 저년들에게 한가지 다짐을 받고, 은혜를 배풀지... 하하하..."
하며 상미와 미숙에게 다가가 물었다.
"어때? 너희들! 소리를 지르지 않는 다고 약속하면, 입에 붙은 테이프를 떼어주지..."
상미와 미숙은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소리를 질러봐야 손해 보는 건 너희들 이야... 수갑의 열쇠는 나만 가지고 있거든..."
하며 상미와 미숙의 입에 붙은 테이프를 떼내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악, 후우~~~"
두 여인은 크게 숨을 몰아 쉬었다.
"내기를 해서 아저씨가 이기면 난 열쇠를 주고 여길 나거겠어..."
"저... 정말 입니까?"
"나도 남잔데 한입으로 두말은 안 하지..."
"하지만 지게 되면 이년들의 보지에 내 좆을 밖아 줄 생각이야... 어때?"
"좋아요, 내기는 어떤 거지요?"
김과장이 호기심의 눈빛으로 남자에게 물었다.
남자는 미숙을 바라보며 내기의 내용을 말했다.
"난 저년의 보지를 확인 했고, 넌 이년의 보지를 확인해 봤으니, 이제 파트너를 바꾸는 거야"
"그... 그리고요?"
"난 이년을 넌 저년을 손만 써서 먼저 보내는 사람이 이기는 거지..."
"시... 싫어요..."
"마... 말도 안되..."
두 여인의 항의가 거세게 일어났다.
김과장은 두 여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거라도 해서 이겨야 해... 그냥 보내 줄 것 같지가 않아..."
"역시 남자끼리는 통하는 게 있군!"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피는 남자에게 김과장은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우리는 상당한 도박을 하는 것이니 약속은 꼭 지키시오"
"그야 몰론이지, 그런 말은 이기수 있을 때나 하는 말 아닌가?"
하며 상미가 있는 책상 쪽으로 이동했다.
남자가 이동하자 김과장도 미숙이 있는 책상으로 이동했다.
복면의 남자는 상미 앞에, 김과장은 미숙 앞에 서 있었다.
"이대로는 자세가 나오지 않겠는데..."
하며 남자는 상미의 오른쪽에 묶인 줄을 풀었다.
"너도 그년의 오른쪽 발을 풀어..."
두 여인은 이제야 부끄러운 자세에서 해방이 되는구나 하는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남자는 상미의 발을 그대로 둔 체 김과장에 말했다.
"자! 이 끈을 그년의 오른발에 묶어."
하며 상미의 왼발에 묶인 끈을 남자에게 건내주었다.
"그리고 그년 왼발에 달린 끈을 나에게 줘..."
"네"
김과장은 남자가 시키는 대로 미숙의 오른발에 상미의 왼발을 묶었다.
"앗! 싫어..."
"이... 이게 뭐야... 싫어요"
두 여인은 강하게 반발 했지만 그들을 막을 방법은 없었다.
서로의 발이 묶이자 몸의 접힌 상태는 조금 느슨해 졌다.
덕분에 허리의 통증이 완화 됐지만 양 다리가 크게 V 자 모양으로 벌어졌다.
벌어진 다리를 따라 두 여인의 보지 살 들도 좌우로 크게 벌어졌다.
"이제야 좀 모양이 나오는군... 크크크"
김과장은 그저 이 황홀한 광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다.
"앗! 김과장님 보지 마세요..."
상미가 김과장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그 말이 김과장의 귀에 들어 올 리가 없었다.
"자~~~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하며 남자는 상미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김과장도 이어 미숙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미숙의 보지는 수 차례 수셔 봤지만 이렇게 묶어놓고 쑤시기는 처음 이었다.
"아... 안되..."
"싫어... 날 풀어줘..."
그녀들은 무슨 권리로 자신들을 내기의 도구로 삼는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잠시 후 두 사람의 손가락은 각각 연인의 보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푸욱!"
"찔꺼덕!"
순간 상미의 머리에 불길한 예감이 스치고 지나갔다.
남자의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 속을 파고든 순간 짜릿한 기운이 머리끝까지 퍼지고 있었다.
방금 전 까지 김과장이 상미의 보지를 계속해서 휘젓고 있었기 때문에 상미의 보지는 극도로 예민해저 있었다.
지금과 같은 아주 작은 자극에도 강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이 상태라면 내가 지고 말꺼야...
하고 불안해 하고 있는 순간 남자의 손가락은 상미의 보지 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찔꺽! 찔꺼덕! 부작! 북작!"
"흐윽! 흑! 흐으~~~"
상미는 이를 악물며 그 자극을 참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손놀림은 점점 기교를 더해가며 상미의 보지 속살을 여기저기 빠짐없이 긁어댔다.
"하아~~~ 하아~~~"
아... 금방 갈 것만 같아... 이게 다 저 김과장 때문이야... 흐으~~~
미숙도 점점 흥분해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서로 얼굴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서로의 숨소리 까지도 느낄 수 있었다.
미숙의 입에서도 서서히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흐음~~~ 흐~~~~ 하아~~~"
남자는 손가락의 개수를 하나 더 늘려서 상미의 보지 속을 휘저었다.
"하악! 하아~~~~"
상미의 반응에 재미를 느낀 남자는 본격적으로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손바닥이 상미의 보지 둔덕에 닿아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쑤셔댔다.
"퍽! 퍽! 퍽!"
"찔꺽! 찔꺽! 북작! 북작!"
상미의 보지는 남자의 손이 움직일 때 마다 박자를 맞춰 추잡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 안되.... 흐으~~~"
"흐응~~~ 언니... 차... 참아요... 지면 안되요..."
"하아~~~ 미안해... 내가... 너무... 흐으~~~"
"야! 너 일부러 가는 척 하면 반칙이야..."
하며 복면의 남자는 미숙에게 소리쳤다.
"물을 충분히 싸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을꺼야..."
사실 김과장은 미숙의 보지를 애무하는데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자기가 저도 손해 볼 것도 없고 이긴다고 해서 특별히 좋은 일은 발생하지 않을 거란 계산에서였다.
그리고 계속 이 상태로 간다면 두 명의 여인들을 강압에 못 이기는 척 하며 희롱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상미가 흥분해 가는 모습을 보자 미숙 또한 몸이 급속도로 달궈졌다.
어쭈? 저년이 이년이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흥분 하는군... 안되겠는데...
미숙이 흥분하는 모습을 본 남자는 좀더 분발 해야겠다는 생각 했다.
상미의 보지는 거의 천정을 보는 상태이고 뒤쪽의 국화 무늬까지 남자에게 보이고 있었다.
남자는 나머지 한 손으로 상미의 국화무늬를 살짝 건드렸다.
"하악! 안되..."
미숙은 예기치 못한 충격에 온몸을 크게 떨었다.
어쭈? 이년 되게 민감한데?
남자는 상미가 항문의 자극에 심하게 반응 하는 모습을 보고 그쪽을 공략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디... 이쪽을 동시에 쑤셔주지... 하하하
남자는 상미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항문 쪽에 바르기 시작했다.
물론 한 손으로는 열심히 상미의 보지를 쑤셔주어 상미가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다른 한 손으로 상미가 느끼지 못하도록 조금씩 상미의 항문을 적시고 있었다.
우연히 스치며 상미의 항문에 손이 닫는 것처럼 행동하였다.
"철퍽! 철퍽! 철퍽!"
"찔꺽! 찍꺼덕! 찌걱"
"하앙~~~ 하아~~~"
아~~~ 안돼... 이렇게 흥분 하면...
상미는 보지를 쑤셔 주는 것 만으로도 참기 힘든 상태였다.
상미의 항문은 어느새 남자의 물건을 받아 들여도 좋을 만큼 충분히 젖어 있었다.
남자는 상미의 항문에 가운데 손가락 끝을 맞춘 후 첫번째 마디만 안으로 집어 넣었다.
"하악~~~ 아~~~ 안돼..."
미숙이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심하게 거부 하였다.
"가만히 있어!"
남자는 힘을 주어 손가락의 나머지 부분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상미의 항문은 남자의 손가락을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을 때처럼 남자의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흐윽! 흐으~~~"
상미는 허벅지를 바르르 떨며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수축 시켰다.
"햐~~~ 이년 쪼임이 장난이 아닌데... 하~~~"
남자도 상미의 놀라운 쪼임에 몸이 후끈 달아 올랐다.
흥분 한 남자는 상미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쑤시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찔꺽! 찍꺼덕! 찌걱"
"스으윽! 스윽!"
보지는 좀 전보다 강도와 스피드를 올리는게 가능 했다.
하지만 항문은 쪼임이 강하기 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았다.
김과장의 손은 본의 아니게 미숙의 항문을 부드럽게 쑤셔주게 되었다.
"하아~~~ 흐윽! 흐응... 미숙아... 미... 미안해..."
"흐응~~~ 어... 언니... 제발... 하앙~~~"
미숙의 양쪽 구멍의 조임이 점점 더 강해지고 그 빈도수도 높아지고 있었다.
남자는 상미가 절정이 다다랐음을 눈치 체고 좀더 박차를 가했다.
"철퍽! 철퍽! 철퍽!"
"북짝! 북짝! 찌걱"
"푸우욱! 푸우~~~"
"하아~~~ 흐으윽! 흐응~~~"
"어때 이제 나의 승리 인 것 같은데... 하하하"
"미숙아... 미... 미안해... 더... 더 이상은... 하악!"
"하아~~~ 아... 안되... 언니..."
상미는 숨을 멈추고 온몸을 바르르 떨며 엄청난 애액을 책상위에 쏟아 부었다.
"흐윽!"
"쭉! 쭈룩! 쭈루루~~~"
"하하하! 나의 승리라고... 하하하"
"철퍽! 철퍽! 철퍽! 퍽! 퍽! 퍽!"
남자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미친 듯이 상미의 보지를 쑤셔댔다.
"하아~~~ 아악! 흐으으~~~ 흐윽!"
남자가 계속해서 상미의 보지를 쑤시자 상미가 싸대는 애액이 남자의 손바닥에 부딪치며 사방으로 튀었다.
"퍽! 퍽! 퍽!"
"철퍽! 철퍽! 철퍽!"
"하아~~~ 하아아~~~"
상미의 몸이 크게 경직되며 한동안 동상처럼 멈추었다.
한동안 멈추어 있던 상미의 몸은 뼈가 없는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며 늘어졌다.
그리고는 마치 죽은 것처럼 꼼짝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