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상미의 일본 출장(7)
* 테스트, 또다른 약효
"하하하 상미씨 상당히 민감한 몸을 가지셨군요..."
요시다는 상미에게 수치심을 부축이듯 예민한 상미의 몸에 찬사를 보냈다.
"하아~~~... 그... 그런게.... 흐~~~"
'아... 보지가 뜨거워...'
요시다는 중지 손가락을 곧게 세워 상미의 보지에 깁숙히 찔러 넣었다.
"푸우~~~욱"
요시다의 손가락은 상미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가는 부피만큼 상미의 보지는 보답이라도 하는 것 처럼 그만큼의 애액을 흘려 보냈다.
"찔꺼~~덕, 쭈루~~~~"
상미가 흘려낸 애액의 일부는 상미의 엉덩이의 금을 타고 바닥으로 방울 떨어지고,
일부는 요시다의 손등을 타고 손목에서 바닥으로 떨어젔다.
"와~~~ 물도 엄청 많은대요..."
마찌다가 상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보고 요란을 떨었다.
"이봐... 바닥에 그릇을 하나 놔야겠어... 안그러면 주인양반에게 야단 맞겠어... 하하하"
"그럴까요? 하하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마찌다는 상미이 보지 밑에다 주둥이가 넓은 그릇을 받혀 놓았다.
상미의 애액이 방우저 떨어지는 부분에 정확히 맞추어서 그릇의 위치를 잡았다.
상미의 보지에는 아직도 요시다의 손가락이 깁숙히 박혀있는 상태였다.
방울저 떨어지는 상미의 애액이 그릇에 담기기 시작했다.
"쭈룩! 뚝!"
요시다는 서서히 상미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뺀다음 다시 천천히 밀어 넣었다.
"푸우~~~욱"
"하으~~~~~"
상미의 보지가 또 다시 수축을 하면서 좀전보다 더 많은 양의 애액을 흘려 보냈다.
"움찔! 쭈르륵~~~"
"뚝! 뚜둑! 뚝!"
"하아~~~ 흐~~~ 윽!"
상미는 자신의 몸이 그렇게 많은양의 애액을 흘릴 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랐다.
'아... 어떻게... 내가...'
"역시 대단해..."
"그러게요..."
요시다와 마찌다는 다시한번 상미의 몸에 감탄 하였다.
요시다는 그런 상미의 몸에 흥미를 느끼며 좀전의 행동을 반복 하기 시작했다.
"스윽~~~ 푸우~~욱, 스윽~~~ 푸우~~~욱"
상미의 보지는 요시다의 행복에 박자를 맞춰 계속해서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움찔! 움찔! 쭈르륵~~~ 쭈룩!"
확실히 상미의 몸은 정상때 와는 달랐다.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현상 또한 그 약의 효능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런 약효에 상미의 몸은 착실히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하아~~~ 흐으~~~ 윽... 이... 이상해... 하아~~~"
요시다는 점점 더 손가락의 움직임에 스피드를 높여갔다.
"푸욱! 푸욱! 푸욱!"
"움찔! 움찔! 쭈륵~~~ 쭈룩! 쭉"
"하으~~~ 그만... 하아~~~"
그러자 요시다의 손이 멈추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멈출 요시다가 아니었다.
요시다는 상미의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빼더니 이번에는 두개의 손가락을 상미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푸우욱!"
"하윽! 흐~~~~"
갑자기 파고드는 두개의 손가락에 당황한 상미는 뜨거운 입김을 내벹었다.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온 것 만으로도 포만감으로 인해 상미의 보지속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하아~~~ 흐으~~~ 하~~~ 흐윽!"
그 상황에서 요시다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개의 손가락을 삼킨 상미의 보지는 좀전 보다 더 크고 질척거리는 소리를 냈다.
"찔꺽! 찔꺽! 찔꺽!"
"하아~~~ 우... 움직이면... 하으~~~~"
상미는 말을 잊지 못하고 뜨거운 숨만 내벹었다.
여전히 상미의 보지는 요시다의 손놀림에 맞춰 뜨거운 애액을 내뿜었다.
"움찔! 움찔! 쭈룩! 쭈르~~~ 쭈룩! 쭉"
요시다의 손이 또다시 스피드와 강도를 높여 나갔다.
빠르게 움직이는 요시다의 손은 상미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듯 하게 부딛혀왔다.
"철퍽! 철퍽! 철퍽!"
요시다의 손바닥과 상미의 도톰한 보지살들이 부딛히면서 요란한 소리를 냈다.
애액도 요시다의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더욱 많은 양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쭈룩! 쭈룩! 쭈룩!"
"하윽! 그... 그만... 제... 제발... 아악!"
이제 상미의 보지에서는 작은 분수처럼 애액이 뿜어저 나왔다.
상미의 보지에서 뿜어대는 애액은 요시다의 손바닥에 부딛혀 사방으로 튀기 시작했다.
상미의 배는 물론 요시다의 손목이나 손바닥 전체를 흥건하게 만들었다.
상미도 자신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액의 양에 깜짝놀랐다.
하지만 놀라고 있을 틈도 없이 요시다의 손가락은 부지런히 상미의 보지를 들쑤시고 있었다.
"하윽! 그만... 우욱! 그... 그만... 그..."
그말을 끝으로 상미의 입에서는 더 이상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입을 크게 벌린체로 눈의 초점이 멀어지면서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더니 상위에서 '쿵' 하고 떨어지고 말았다.
상과 상 사이에 떨어진 상미의 몸은 그때까지도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파르르~~~'
"사장님 완전히 갔는데요?"
"그러게... 이약의 효과는 200%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
두사람의 대화가 아득해 지면서 상미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
얼마가 지났을까?
상미가 서서히 의식을 찾기 시작했다.
서서히 의식이 돌아오면 올수록 몸도 역시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었다.
눈을 뜬 상미의 앞에 요시다의 얼굴이 코앞에 나타났다.
'흑! 이사람이 어떻게...'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이 알몸으로 요시다의 몸위에 업드려 있다는 사실을 깨닭았다.
요시다 역시 알몸으로 개구리 처럼 자신의 몸에 업드려있는 상미를 끌어안고 있었다.
깜짝놀란 상미는 몸을 일으킬려고 했지만 무언가에 눌려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마찌다역시 알몸으로 상미의 몸을 누르고 있었다.
"앗! 뭐하는 짖이예요?"
상미의 말이 끝이 나기도 무섭게 보지에서 뭔가 꽉찬듯한 느낌이 몰려왔다.
요시다의 물건이 상미의 보지속에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상미는 엉덩이를 들어 보지속에 박힌 요시다의 물건을 빼려했다.
그러자 엉덩이 쪽에 약간의 통증이 몰려왔다.
엉덩이를 들자 상미의 항문에 마찌다의 물건이 밀고 들어왔다.
마찌다는 어린아이가 엄마의 등에 업히는 듯한 자세로 상미의 등에 바짝 달라붙어 있었다.
"흐윽! 너무해... 동시에..."
"상미씨 엉덩이 쪽도 꽤 경험이 있는 모양인데... 하하하"
"아... 아니예요... 그런거..."
"약간의 윤활유가 필요 하기는 했지만 전혀 경험이 없다고는 하지 못하겠지...?"
사실 경험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몇차래 경험을 한 것은 사실이었다.
요시다는 바닥에 누운체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상미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깊숙히 밖아 넣었다.
"찔꺼떡!"
"하아~~~ 흐읍..."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려 상미의 보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뽑아냈다.
요시다는 좀전의 동작을 규칙적으로 반복하기 시작했다.
마찌다도 요시다의 몸의 움직임에 맟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상미의 항문에 물건을 밖았다 뽑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흐윽! 제발... 하아~~~ 그만..."
상미는 또다시 옴몸이 불덩이 처럼 뜨거워 지며 앞뒤로 밀려오는 쾌감에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항문쪽의 통증도 서서히 쾌감으로 바뀌어 상미의 몸을 달구는데 일조를 했다.
"흐윽! 흐으윽! 흐으~~~"
마찌가가 몸을 누르면 상미의 항문쪽으로 마찌다의 물건이 들어 오면서 상미의 엉덩이가 밑으로 밀려 내려갔다.
엉덩이가 밑으로 내려가면 자연히 요시다의 물건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또한 요시다가 엉덩이를 들어도 상미의 보지에 요시다의 물건이 파고 들면서 상미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
엉덩이가 들리면 또다시 마찌다의 물건이 상미의 항문에 파고 들게 되어 있었다.
두사람은 제멎대로 엉덩이를 마구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 우욱! 그... 그만... 움직이지마..."
두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상미의 보지와 항문에 두개의 물건이 들락날락 거리기 시작했다.
어떨때는 순차적으로 보지와 항문에 물건이 밖히기도 하고 때로는 둘다 빠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동시에 두개의 물건이 들어 올때는 내부에서 서로 부딛히기도 하였다.
그때마다 상미는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쾌감에 빠저들었다.
"하아~~~ 너무해... 이런건... 하아... 너... 너무 좋아~~~"
상미도 결국 이성과는 상관없는 대사를 내벹고 말았다.
두사람은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상미의 보지와 항문을 공략하였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상미의 보지와 엉덩이는 서로 다름 템포로 부딛히면서 복잡한 소리를 만들었다.
"북짝! 북짝! 북짝! 북짝!"
상미의 애액으로 흘러내린 요시다의 아래배 에서는 또 다른 질척한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두사람이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댔다.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잠시 후 요시다가 먼저 절정을 맞이하였다.
"크윽! 이... 이제... 끝이야... 크윽!"
그리고는 허리를 들어 상미의 보지에 강하게 물건을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뜨거운 정액을 '벌컥! 벌컥!' 쏟아 부었다.
"크윽! 으~~~ 죽이는데... 하아~~~"
요시다의 뜨거운 정액이 상미의 보지속을 두드리자 상미도 곧바로 절정에 다다르고 말았다.
"하악! 하아~~~ 저... 저도요... 하아~~~"
요시다의 밀려온 물건은 상미의 보지속에 한자리를 차지 한체로 한동안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며 뜨거운 정액을 계속 쏟아 부었다.
그런 순간에도 마찌다의 물건은 상미의 항문을 끊임없이 출납하고 있었다.
마찌다의 물건이 상미의 몸속에서 요시다의 물건과 서로 미끌리면서 상미의 쾌감을 더욱 증폭 시켰다.
이윽고 마찌다의 물건도 폭발을 시작했다.
"크윽! 나... 나도 간다. .. 흐윽!"
마찌다 역시 상미의 보지속에 물건을 들이 밀은 체로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마찌다의 사정이 시작될때 상미의 등줄기에 '쩡' 하는 느낌과 함께 서서히 의식이 멀어저갔다.
이방에서 벌써 두번째 실신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