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0화 (100/177)

100. 상미의 유혹

용수는 은재의 보지에 꼿혀있는 핫바를 뽑아냈다. 

"하하하 뭐야? 다 뭉개 젔잖아..."

은재는 용수가 핫바를 보고 나무라자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었다. 

자신도 모르게 강렬하게 자위를 하는 바람에 핫바가 뭉개저 버린 것이다. 

용수는 자위를 마치고 축 처저서 가쁜 숨을 내쉬는 은재가 안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수는 자신의 물건으로 은재를 달래 주기로 했다. 

숨을 헐떡이는 은재의 몸위에 올라 은재의 입에 딮키스를 했다. 

은재는 용수의 혀를 받아들이며 정성껏 용수의 혀를 빨아 들였다. 

그리고 곧바로 용수의 물건을 은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푸우욱~~~'

은재의 보지는 바람빠지는 소리와 함께 용수의 물건을 강한 흡착력으로 빨아 들였다.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은재의 보지는 용수의 물건을 녹여 버릴듯이 깊숙히 빨아 들었다. 

"흐읍! 흐~~~음.... 좋아~~~~요~~~"

"하악! 주... 죽이는데..."

용수의 허리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퍼억! 퍼억! 처억!"

'철퍽! 철퍽! 철퍽!'

은재의 보지에서는 마치 비가 고인 도로를 뛰어갈때 나는 소리를 내며 더욱더 많은 애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하~~~ 아~~~~ 흐~~~ 윽!!!!"

'철퍽! 철퍽! 철퍽!'

'질척! 질척! 질척!'

용수의 인내력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여지껏 자극적인 장면을 쭉욱 지켜보고 있었고 은재의 보지가 너무 뜨겁게 달궈저 있었기 때문이다.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 하였다. 

"하아~~~~ 악!!!! 나... 크~~~~~"

"크~~~~~ 으윽~~~"

용수의 물건에서 강한 폭발이 일어났다. 

'벌컥! 벌컥! 쭈욱! 쭈욱!'

은재는 용수의 뜨거운 정액을 받아 들이면서 알수없는 눈물이 흘렀다. 

용수에 대한 감사의 눈물 이었다. 

은재는 이제 완전한 용수의 성노(姓奴)가 된것이다. 

한편 상미는 사장이 늦게까지 근무를 하는 바람에 아직도 사무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요즘 용수가 무엇에 정신이 팔렸는지 자신에게 소홀해짐을 느꼈다. 

무슨일인지 궁금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서운한 기분도 조금 들기도 했다. 

한동안 상미의 보지는 굳게 닫인 성문 처럼 열린적이 없었다. 

상미는 오늘 늦게 끝나는 관계로 사장과 같이 퇴근을 하기로 했다. 

한동안 닫혀 있던 자신의 성문을 오늘은 사장으로 하여금 열기로 마음 먹었다. 

상미는 윈도우의 지뢰찾기 게임을 하면서 사장의 업무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몇번인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자 사장으로 부터 인터폰이 왔다. 

"오래 기다렸지? 이제 가지..."

"네... 사장님"

"옷 갈아입고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오라고..."

"네... 알겠습니다"

상미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곧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탈의실에서 상미는 브라와 팬티를 벗어 헨드백속에 넣었다. 

오늘 확실히 사장을 유혹 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장은 벌써 차의 시동을 키고 상미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래만에 같이 퇴근을 두 사람 이었다. 

"피곤하지 않아?"

사장은 상미에게 물었다. 

"네... 조금이요..."

"용수 공부도 시키랴... 직장 생활 하랴..."

"아... 아닙니다. 할만해요..."

"그래? 그럼 다행이고..."

"피곤 할텐데 도착할때 까지 눈좀 붙이고 있어..."

"아니예요... 사장님이 운전 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그렇게 말은 했지만 상미는 머지 않아 의자에 몸을 맏기고 두눈을 감고 있었다. 

'많이 피곤한 모양이군...'

사장은 그렇게 생각 하며 차가 신호대기중일때 조수석의 의자를 뒤로 조금 눞혀 주었다. 

상미의 상체가 눞혀지며 미리 단추를 한개 더 풀어 두었던 브라우스 사이로 상미의 젖가슴의 윗부분이 살짝 내 비첬다. 

상미는 잠을 자고 있지 않았다. 그저 자는 척 할 뿐이었다. 

사장은 슬며시 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뻗어 상미의 유방을 감싸 않았다. 

사장은 상미가 노브라인것이 훔칮 놀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사장은 상미가 무척 피곤해 보였고, 자신도 운전중인지라 더 이상의 진전은 보이지 않았다. 

상미는 사장을 좀더 강한 자극으로 유혹하기로 마음 먹었다. 

상미는 몸을 의자 아래쪽으로 미끄러 트려 치마가 조금씩 위로 밀려 올라가게 만들었다. 

상미의 허벅지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었다. 

스스로 남자를 유혹하고 있는 자신을 깨닭자 상미의 보지가 스믈거리며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사장은 상미의 드러난 허벅지를 보며 군침을 삼켰다. 

하지만 운전중인 사장은 인내심을 발휘하여 특별한 행동은 하지않았다. 

슬며시 손을 뻗어 곧게 뻗은 상미의 허벅지를 브드럽게 쓰다 듬을 뿐 이었다. 

사장의 손이 허벅지에 달자 상미는 잠결인척 하며 자세를 고처 앉았다.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도 치마는 그대로 말려 올라가게 내버려 두었다. 

그리고 조금 여유를 두고 또 서서히 미끄러저 내려 오는 척 하면서 하체의 노출 부위를 넓혀갔다. 

이제 상미의 치마는 보지에서 5센티 정도 까지 밀려 올라갔다. 

사장은 다시 상미의 허벅지에 손을 뻗어 쓰다듬다가 서서히 손을 위로 옮겨 갔다. 

치마를 조금 위로 밀러 올리자 맨살인 상미의 보지가 나타났다. 

상미의 부드러운 보지털이 사장의 손을 간지럽혔다. 

사장의 손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상미의 보지에서 서서히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하~~~ 아~~~ 기분이 이상해...'

상미도 이렇게 자는척 하며 사장을 유혹하는 자신이 조금 창피 하기는 했지만,

의외로 사장이 잘 넘어오자 안심과 자신감이 생겼다. 

사장은 뜻밖의 상미의 모습에 아랫도리에 갑자기 많은 힘이 들어갔다. 

"햐~~~ 뭐야? 이거..."

사장의 손가락이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문질렀다. 

"흐읍"

상미의 몸이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것 처럼 파닥 하고 경련을 일으켰다. 

그래도 상미는 밀려 오는 쾌감을 참고 계속 자는 척 하고 있었다. 

"흐흐, 역시 넌 민감한 몸을 가지고 있어..."

사장은 상미의 몸의 반응에 흡족해 하고 있었다.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몇차래 괴롭히던 사장의 손은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푸우욱~~~'

그리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상미의 보지속을 마구 휘저었다. 

상미는 더이상 자는 연기를 할수가 없었다. 

"허어억! 하아~~~~ 사장님.... 뭐... 하세요~~~~ 흐읍!"

"오래만이야... 우리 집에 들어 가기전에 한번 하고 갈까?"

"흐~~~ 으~~~~ 사... 사장님~~~~ 하아~~~"

차는 어느새 한강 보수고지에 서 있었다. 

상미가 자는 척 하는 사이에 사장은 차섹스를 하기로 마음먹고 차를 그리로 몰고 온 것이다. 

사장은 바지를 내리고 상미에게 운전석 쪽으로 오라고 하였다. 

운전석 밑부분의 버튼을 누르자 운전석이 뒤로 쭈욱 밀려 나갔다. 

운전대와 운전석 사이에 상당한 거리가 생겼다. 

상미는 사장이 누워있는 운전석 위에 치마를 걷어 올린다음 쪼그리고 않았다. 

팬티를 입지 않은 상미는 곧바로 섹스 자세로 돌입 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다시 엉덩이를 한번 들어 올린다음 사장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에 맞춘 후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푸우~~욱!'

"하~~~ 아~~~"

"크~~~"

사장의 물건이 상미의 보지속에 차있던 애액을 밖으로 밀어내며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었다. 

두사람의 접합 부위는 상미의 애액으로 인해 흠뻑 젖어 버렸다. 

애액의 양은 두사람의 음모를 적혀 서로 엉겨붙게 만들정도로 흥건하게 흘러 나왔다. 

상미는 스스로 입고 있던 브라우스를 단추를 모두 풀어 버렸다. 

그안에는 자유를 찾은 노브라인체의 풍만한 상미의 유방이 상미의 몸의 흔들림에 그대로 반응하고 있었다. 

상미의 유방은 사장의 눈 앞에서 상미가 움직일때 마다 좌,우 또는 상,하로 움직이며 풍만한 불륨감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 상미... 최고야...."

"사... 사장님... 흐음~~~~"

상미는 스스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우~~ 푸우욱~~ 푸욱'

'철퍽! 철퍽! 철퍼덕!'

상미는 사장의 아래배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찢고 있었다. 

오래만에 손님을 맞이한 상미의 보지는 사장의 물건을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오래만에 상미의 보지에 뭔가가 들어오자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 주듯이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크~~~ 으~~~~"

"하아~~~ 사장님.... 하~~~~"

"크~~~ 오늘... 상미... 너무... 조여주는데..."

"하~~~ 그런말은... 그만... 하~~~~ 아~~~"

상미는 오래만에 하는 섹스인지라 강하게 절정을 맞이 하고 싶었다. 

마치 말을 타듯이 강하게 빠르게 사장의 아래배 위에서 방아를 찢고 있었다. 

"하아~~~ 악!!!!"

"크~~~ 으~~~~"

사장도 상미의 적극적인 반응에 물건에 힘을 주어 최대한의 강도와 두께를 유지해 주었다. 

사장의 노력 덕분에 상미는 짜릿한 절정을 맞이 할수 있었다. 

"하아~~~ 흐으~~~"

"크~~~ 나도... 다 되가... 하~~~~"

상미는 절정의 순간이 오자 아래배를 사장의 아래배에 강하게 밀착 시킨후 원을 그리며 보지를 비벼댔다. 

사장의 물건 밑둥과 털들이 상미의 보지입구와 클리토리스를 마찰 시켰다. 

"아~~~~ 악! 흐~~~ 으윽!!"

"크~~~ 대... 대단해..."

사장의 물건에서도 대량의 정액이 분수처럼 뿜어저 나왔다. 

사장의 정액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드는게 상미에게도 느껴질 정도였다. 

마치 자신의 내장속 까지 깊게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 느낌에 상미는 또다른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상미는 헨들위에 등을 기댄체로 그대로 실신하고 말았다. 

실신을 한 상태에서도 상미의 보지는 움찔움찔 하면서 사장의 물건을 콱콱 물어주고 있었다. 

......

잠시후 상미는 의식을 되 찾았다. 

상미는 운전석에 헨들을 향하고 앉아 있었다. 

분명히 좀 전에는 헨들을 등지고 앉았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걸 깨닿음과 동시에 보지속이 뭔가로 체워저 있다는 사실도 깨닭았다. 

"이제 깨어났어?"

"앗! 사장님..."

그 뭔가는 바로 사장의 물건 이었다. 

사장의 물건은 다시 기운을 되찾고 여전히 상미의 보지속에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상미가 의식을 찾자 사장의 피스톤 운동이 다시 시작되었다. 

'철퍽! 철퍽! 퍽! 퍽! 퍽!'

'푸욱! 푸욱! 푸우욱~~ 푸욱'

사장은 상미의 뒤쪽 아래에서 상미의 보지를 공격 했다. 

상미는 차 바닥에 발을 딛고 헨들을 손으로 잡은 다음 사장의 아래배와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공간을 유지 하면서 사장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었다. 

"하아~~~ 사... 사장님... 대단해요..."

상미는 사장의 나이에 비해 왕성한 정력에 놀라고 있었다. 

"흐~~~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니가 너무 자극적으로... 하는 바람에... 크으~~~"

사장은 상미의 덩덩이 쪽에서 강하게 상미의 보지에 물건을 꼿아 넣었다. 

"흐윽! 흐으~~~~"

'퍽! 퍽! 퍽!'

"하아~~~ 사장님..."

그렇게 사장의 공격은 계속 되었다. 

자신의 보지를 공략하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계속되는 보지의 자극에 상미는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사장은 처음 처럼 길게 가지 못했지만 상당한 시간을 끈 다음 절정을 맞이 하였다. 

"크~~~ 으~~~"

상미는 사장의 절정이 다가옮을 눈치 체고 보지에 힘을 주어 사장의 물건을 강하게 쪼여 주었다. 

물론 그 행동으로 인하여 상미 자신도 강한 마찰력을 느껴 쾌감의 강도가 급상승 하였다. 

"하~~~~ 앙~~~~ 흐으읍!"

"크으~~~ 으윽"

사장의 두번째 사정, 상미의 두번째 절정의 순간 이었다. 

헨들을 잡고 있는 상미의 두손은 자신도 모르게 강하게 헨들을 움켜 쥐며 절정을 맞이 하였다. 

사정이 끝난 사장은 상미의 엉덩이에서 힘없이 떨어저 나갔다. 

상미의 보지를 체우고 있던 물건이 빠저 나가자 상미의 보지에 차있던

두번에 걸친 사장의 정액과 상미의 애액이 무너진 뚝처럼 쏟아저 내렸다. 

상미의 보지를 빠저나온 끈적한 액체는 상미의 양쪽 허벅지로 주루룩 흘러 내렸다.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는 뜨거운 액체를 느낀 상미는

다시한번 온몸을 부르르 떨며 쾌감에 빠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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