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옥상에서 상미는...(2)
우두머리는 한동안 상미의 보지에서 소변을 뽑아내더니 상미의 보지에서 서서히 손을 빼 내었다.
우두머리의 손에서는 상미의 소변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햐~~~ 이년 엄청난데..."
우두머리는 바지 앞쪽에 있는 앞치마에 손을 닦으며 말했다.
똘마니들은 신기하다는 듯이 상미의 아래도리를 힐끔힐끔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야... 이년 좀 닦아줘라..."
"예... 형님"
똘마니들은 자신들의 앞치마를 벗어 상미의 허벅지와 보지를 닦기위해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상미는 그들을 저지하려 했다.
"제... 제가 할께요..."
"이봐... 가만히 있으러구... 언제 저렇게 두명의 남자에게 시중을 받어 보겠어..."
상미는 우두머리의 말에 자신의 하체를 두명의 똘마니들에게 맏겨 버렸다.
똘마니들은 우두머리의 눈치를 보며 슬쩍슬쩍 상미의 보지를 처다보기도 하고
앞치마를 통해서 만져 보기도 하였다.
두명의 똘마니들은 상미의 보지와 허벅지, 그리고 야외용 테이블 까지 모두 닦아 주었다.
상미의 하체와 식탁이 정리가 되자 우두머리는 바지를 벗고 있었다.
"안되요... 이제 그만 하세요..."
"그럴순 없지... 아까는 내가 젔지만 이제는 내 차례지..."
"너... 너무해요"
"우린 지고는 못 살거든... 특히 이런일은..."
하며 미숙의 허벅지 사이로 몸을 밀고 들어 왔다.
그리고는 발기한 자신의 물건을 상미의 보지에 맞추고 상미를 바라 보았다.
상미는 두눈을 질끈 감고 빨리 이 상황이 끝나기 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우두머리는 상미의 보지에 물건을 삽입 하지 않고 상미의 보지 둔덕에서
항문 바로 앞 부분까지를 귀두로 문지르고 있었다.
우두머리의 귀두가 상미의 보지와 항문 근처를 지날때 마다 상미의 몸은 움찔 움찔 하며
더운 한숨을 내 벹었다.
"흐윽! 흐으윽! 헉!"
"어때 이걸 빨리 먹고 싶겠지?"
사실 상미는 지금이라도 당장 우두머리의 물건이 자신의 보지를 휘저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하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를 않았다.
상미는 조용히 고개를 좌우로 젖을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뭐... 그건 니가 잎으로 대답하지 않아도 니 보지가 대답해 줄꺼야..."
하며 좀전보다 더욱 강하게 미숙의 보지와 항문을 자극 하였다.
"흐으음~~~ 흐~~~ 으~~~"
상미의 잎에서는 뜨거운 바람만 나올 뿐 이었다.
하지만 상미의 보지는 서서히 우두머리의 물건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상미의 보지에서는 좀전과는 다른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똘마니들이 깨끗이 닦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미의 보지는 자신의 애액으로 다시 더럽혀 지고 있었다.
'아아... 또다시 뜨거워 지고 있어... 제발 멈춰...'
하지만 상미의 보지는 점점 더 많은 양의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어허... 이런... 기껀 닦어 주었더니 다시 이렇게 더럽히면 어떻게 해..."
"그... 그건..."
"그건 뭐? 어서 내 물건을 넣어 달라고?"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런데 니 보지는 내 자지를 넣어 달라는데..."
"아닌가?"
"아니예요..."
"그건 내 물건이 확인해 보면 알지..."
하며 우두머리는 자신의 물건을 상미의 보지 입구에 맞춘 후 서서히 허리에 힘을 싫었다.
그러자 상미의 보지는 우두머리의 물건을 빨아들이듯이 흡수 하였다.
"흐으읍! 하~~~아..."
"이봐... 이래도 아닌가?"
"......"
상미는 자신의 몸을 속일수 없음이 안타까웠다.
입으로는 아무리 아니라고 하여도 몸이 자신의 심정을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아래 부분에서...
우두머리는 상미의 보지의 깊이가 어느 정도나 되는지 확인 이라도 하는듯이
최대한 깊숙히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하~~~ 아~~~ 으음~~~"
"하아~~~ 죽이는데..."
하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두머리는 양손으로 상미의 발목을 잡고 좌우로 벌리면서 자신의 하복부를 밀착 시켜 왔다.
그리고 다시 물건과 함께 조금 멀어젔다가 다시금 강하게 상미의 하복부에 부딛혀 왔다.
'철퍽! 철퍼덕! 철퍽!'
"흑! 흐윽! 흐윽!"
그렇게 우두머리의 하복부가 상미의 엉덩이에 부딛힐때 마다 상미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점점더 우두머리의 하복부가 부딛히는 강도가 세어 지며 속도도 빨라지고 있었다.
"척! 척! 척!"
상미의 엉덩이와 허벅지살이 충격으로 인하여 출렁 거리고 있었다.
"헉! 헉! 헉!"
우두머리는 숨소리도 가빠지고 있었다.
그건 상미의 경우도 마찬 가지였다.
"하악! 으으응~~~ 하아앙~~~"
이제 상미의 인내심도 한계에 달했는지 신음소리를 맘껏 내고 있었다.
"으으응~~~ 하아~~~"
그런 반응에 우두머리의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아 속도와 강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었다.
"하악! 하악! 하악!"
"흐으윽! 흐윽! 흐으응~~~"
우두머리가 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 바람에 야외용 식탁이 삐거덕 거리며
두 사람의 정사에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삐거덕 삐걱 삐걱'
그소리도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우두머리도 서서히 한계에 달하는지 허리의 움직임이 강해 지면서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그런 우두머리의 얼굴이 상미의 눈에는 들어 오지가 않았다.
상미도 절정에 달해 정신이 아득해 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두머리의 허리운동이 점점 더 빨라지더니 일순간에 상미의 보지에
엄청난 공허감이 느껴졌다.
우두머리가 갑자기 자신의 물건을 상미의 보지에서 뽑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더니 잠시후 상미의 아래배에 무엇인가 따스한 느낌이 느껴젔다.
우두머리가 체외 사정을 한 것이다.
우두머리의 정액은 힘차게 발사되 일부는 상미의 아래배에 떨어지고
일부분은 상미의 유방과 심지어는 얼굴에 까지 튀고 있었다.
그렇게 몇번의 사정이 이루어 진후 우두머리는 상미의 발목을 놓아주고 상미의
몸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헉! 헉! 헉!"
"하악! 하악! 하악!"
"음... 조... 좋았어..."
우두머리는 서서히 숨을 고르며 상미의 전신을 감상하듯이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