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5화 (85/177)

85. 옥상에서 상미는...(1)

그곳에는 좀전에 식사를 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서 있었다. 

어두워서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 3명 이었다. 

흰색 모자와 긴 앞치마가 그들임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용수와 상미는 화들짝 놀라며 옷을 추스리고 있었다. 

용수는 서들러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입었다. 

상미는 유방위로 올라간 탱크탑 티를 내렸다. 

그리고 짧은 미니스커트는 저절로 자리를 잡았다. 

"어이~~~ 그림 좋은데..."

하며 그들은 상미의 일행 앞으로 다가왔다. 

"누... 누구세요? 가까이 오지마세요..."

상미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들을 저지하려고 시도 하였다. 

그러나 그정도로 저지를 당할 사람들이 아니었다. 

용수도 용기를 내어 한마디 던졌다. 

"우리를 건드렸다간 죽을줄 알어!"

"오호~~~ 이거 무서워서 원..."

하며 그들은 어느덧 상미와 용수의 바로앞 까지 다가 와 있었다. 

그들은 서서히 상미와 용수를 둘러싸기 시작했다. 

그들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녀석이 상미에게 다가와 상미를 가슴과 허벅지 부분을 뚫어질 정도로 바라보았다. 

용수는 겁에 질려 있었으나 상미가 옆에 있기때문에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하었다. 

우두머리는 상미에게 바짝 다가가 갑자기 상미의 치마를 위로 들추었다. 

"아악!"

상미는 깜짝놀라 비명을 질렀다. 

용수는 참다못해 그녀석에게 주먹을 날렸다. 

'턱!'

그러나 그 주먹은 다른 녀석의 손에 붙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곧이어 다른녀석의 주먹이 용수의 배에 꼿히고 말았다. 

'퍽!'

"후욱!"

용수는 그자리에 무릎을 꿇고 주저 앉았다. 

"아악! 용수야 괜찮아?"

"어허... 그녀석은 신경쓰지말고 넌 이리로와..."

하며 우두머리는 상미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놔! 이새끼들아!"

"이자식이.."

"퍽! 퍼퍽!..."

두 녀석은 용수에게 무자비하게 주먹과 발을 날렸다. 

"끄윽!"

용수는 바닥에 배를 움켜쥐고 나뒹굴었다. 

"그... 그만... 시키는 대로 할테니 그애를 놔둬요..."

"그래... 진작에 그럴 것이지..."

"아... 안되요... 선생님..."

용수는 끝까지 막아보려고 했으나 우두머리는 상미를 뒤에서 끌어안은체

상미의 탱크탑 티를 위로 걷어올린 후 유방을 주므르고 있었다. 

용수의 눈에 잘 보일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서서히 상미의 유방을 주므르고 있었다. 

"자, 그럼 나를 먼저 만족 시켜라..."

"그... 그게 무슨..."

그러자 우두머리는 눈짓으로 자신의 물건을 가리켰다. 

상미는 그녀석의 의도를 알아 차리고 그녀석 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석의 바지를 조금 벗긴후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그리고 그녀석의 팬티를 서서히 내리자 이미 부풀대로 부풀은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아~~~ 이렇게 클수가...'

상미가 그남자의 물건을 빨려고 할 때 그녀석이 상미의 동작을 멈추었다. 

"잠깐! 우리 시합을 하지..."

"무... 무슨 시합이요?"

"니가 최대한 빨리 나를 싸게 만드는거야..."

"그... 그리고요..."

"그동안 저 꼬마는 계속 매를 맞는거지..."

"뭐... 뭐라고요?"

"하하하... 형님 그거 재미 있겠는데요?"

똘마니들은 우두머리의 재안에 신이난듯 호응을 했다. 

"자... 시작하지..."

"예... 그럼..."

하며 똘마니들은 용수를 양쪽이서 일으켜 세운 후 다시 용수의 배를 가격 하였다. 

"퍽!"

"흐윽..."

상미는 그들의 말이 장난이 아님을 깨닳고 재빨리 우두머리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정성껏 애무를 시작했다. 

'추웁! 츠으읍... 추읍!... 츠으읍'

그동안 경험을 통해 남자가 빨리 느낄수 있도록 입안에 깊이넣어

남자의 물건을 빨기도 하고 혀를 사용하여 귀두 부분을 핧기도 하였다. 

"크으윽! 이년 죽니는데..."

'츠즙! 츠즙! 추읍! 츠으읍~~'

그러는 동안에도 용수는 계속 그들의 주먹을 복부로 맞이하고 있었다. 

상미는 좀더 빨리 남자를 만족 시키기 위해 혀로 그남자의 항문 주변까지도 핧아 주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남자의 엉덩이며 허벅지를 열심히 문지르기도 하였다. 

"크으윽! 카아아~~~"

그런 상미의 노력이 효과가 있었는지 그남자는 곧 사정을 하였다. 

"크으윽! 씨팔! 이렇게 빨리 끝나다니..."

'츠즙! 츠즙! 추읍! 츠으읍~~'

상미는 그남자가 절정이 다가왔음을 눈치체고 그남자의 물건을 잎속 가득히 넣었다가

끝부분만 살짝 남을때 까지 뺐다가를 반복하며 입속의 압력을 낯추었다. 

그러자 이내 그남자의 사정이 시작됬다. 

"이거 다 받아마셔..."

"읍!..."

'벌컥! 벌컥! 쭈우욱~~~ 쭈욱~~~'

상미는 그남자의 말대로 그남자의 정액을 모두 잎으로 받아냈다. 

몇차례의 분출이 일어난 후 그 남자의 물건은 평온을 되찾았다. 

상미는 그남자의 정액을 모두 잎으로 받아 내기는 했지만 차마 마실수는 없었다. 

"우욱! 우우욱!"

하며 상미는 잎안에 있는 그녀석의 정액을 바닥에 토해냈다. 

"아니, 이년이... 마시라니까..."

"우욱! 용서해 주세요..."

일단 그 남자가 사정을 하자 용수에 대한 매질은 멈추었다. 

그러나 용수는 이미 정신을 잃은 상태로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아아... 용수...'

우두머리는 자신이 그렇게 빨리 사정을 한게 자존심이 상한 모양 이었다. 

"야... 이년아 그거 있으나 마나 한 옷 벗어 버려라..."

"시... 싫어요..."

"그래? 애들아 벗겨라..."

그말에 상미는 옷이 찢어질 것을 걱정하여 그들의 행동을 막았다. 

"자... 잠깐만요... 제가 벗을깨요"

"후후후, 잘 생각했어..."

상미가 그들의 말대로 있으나 마나 한 옷을 벗자 그들은 상미를

용수가 있는 반대편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는 야외용 테이블과 의자가 몇개 놓여 있었다. 

"야... 저년 저기에다 눞혀..."

"예... 형님"

그들은 상미를 양쪽에서 들어올려 테이블위에 눞혀 놓았다. 

"야... 약속이 틀리잖아요..."

"무슨 약속? 그건 저 꼬맹이를 살리기 위한 내기였고 이건 내가 너에게 볼일이 있어서..."

"나... 나쁜놈..."

"야, 저년 다리좀 벌려봐"

그러자 두 똘마니들은 상미의 양쪽에서 한쪽팔로는 상미의 어깨를 누르고

다른 팔로는 상미의 무릎 안쪽으로 팔을 집어넣어 위로 올리면서 밖으로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상미의 모습은 쪼그리고 앉아서 소변을 보는 모습을 하고 누워있는 형태가 되었다. 

"아악! 놔..."

"이봐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 누가 올지도 모른다구... 후후후"

"와도 좋아... 놔..."

"그럼 이 모습을 하고 어디로 갈꺼지? 저 꼬맹이는 어떻게 하구?"

"그... 그건..."

"조용히 하고 있는게 여러모로 좋을꺼야..."

상미는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두머리는 추한 모습을 하고 있는 상미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서서히 허벅지가 만나는 지점으로 양손을 이동시켜 나갔다. 

'아아... 어... 어떻게...'

그리고 그의 손이 서로 만날때 쯤 그의 양손은 상미의 보지 둔덕에 와 있었다. 

상미의 보지는 약간의 애액을 머금은체 입술을 다물고 있었다. 

우두머리가 상미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양쪽 입술이 벌어지면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 안쪽과 질구가 훤히 드러나게 되었다. 

한번 벌어진 상미의 아래 입술은 우두머리의 손이 상미의 보지를 떠난 후에도

벌어진체 다물줄을 몰랐다. 

마치 무엇이든 먹어 삼키려는 듯 움찔움찔 거리며 목말라 하고 있었다. 

"이봐... 뭐가 그렇게 먹고 싶은거야?"

하면서 우두머리는 상미의 보지에게 묻듣이 보지에다 대고 말을 하였다. 

우두머리가 말을 할때 세어나오는 더운 바람이 상미의 보지에 닿을때 마다

상미의 보지는 다시금 움찔움찔 하며 반응을 보였다. 

"하하... 이거봐라..."

하더니 이번에는 상미의 벌어진 보지에 '후우~~~욱' 하고 바람을 불어 낳었다. 

그러자 상미의 보지속으로 우두머리의 뜨거운 바람이 질벽을 스치며 보지 속 깊숙이 파고들었다. 

"흐으윽! 흐으으~~~"

상미의 몸은 보지를 중심으로 허벅지까지 가는 경련을 일으키며 온몸을 가늘게 떨었다. 

자신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 들어 가면서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똘마니들이 양쪽 다리를 잡고 벌리고 있어 움직일 수 가 없었다. 

"하아악! 그... 그만..."

"음... 굉장히 예민한데..."

"그... 그래요?"

옆에 있던 똘마니가 신기한듯 우두머리에게 물었다. 

"넌 잘 잡기나해, 임마..."

"아... 예... 헤헤헤..."

이윽고 우두머리의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왔다. 

양쪽에서 다리를 잡아 벌리고 있고 상미의 보지도 애액으로 촉촉이 젖어있기 때문에

우두머리의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 때마다 질척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찔꺼덕~~'

그리고 다시 우두머리의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속에서 빠져 나올 때는

좀전과는 조금 다른 소리를 내면서 우두머리의 손가락을 단번에 적혀 버렸다. 

우두머리는 손바닥을 하늘로 향한 후 두개의 손가락을 상미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좀전과 같이 다시 상미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서서히 빼 보았다. 

이번에도 역시 두개의 손가락을 모두 흠뻑 적혀 버렸다. 

"햐~~~ 이년 물이 되게 많은데..."

"흐으읍!... 그... 그만..."

우두머리는 다시 두개의 손가락을 상미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은 후

두개의 손가락을 조금 오므렸다 펴 보았다. 

상미의 특유의 질벽이 우두머리의 손가락 끝에 느껴젔다. 

상미의 위쪽 질벽의 빨래판 모양으로 우둘투들한 주름이 느껴졌다. 

그리고 우두머리의 손가락 끝이 상미의 우둘투들한 질벽을 지나치자

상미는 자심도 모르게 온몸을 떨면서 머리끝까지 전해오는 선율에

그만 이성을 잃고 쾌락에 겨운 신음을 냈다. 

"하아앙~~~ 흐으윽!... 하아~~~"

"햐~~~ 이년 끝내주는 보지를 가졌네... 주름이 장난이 아냐..."

"그... 그래요? 하~~~ 쩝"

똘마니는 우두머리가 부러운듯 바라보며 입맛을 다셨다. 

상미도 어느정도 섹스의 맞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이렇게 여러명 에게서

물건 취급을 당하기는 처음 이었다. 

'아아... 나쁜놈들...'

우두머리는 상미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 넣었다가

마지막 한마디만 남기고 모두 빼는 동작을 반복 하였다. 

그리고 그 속도를 점점 더 빠르게 하여 상미의 질벽에 강한 자극을 주었다. 

'찔꺼덕~~ 찔꺼덕~~'

상미의 보지에서는 더욱 질척이는 소리를 내고 잎으로는 뜨거운 바람을 계속 내 벹고 있었다. 

"하앙~~~ 흐으윽! 아아앙~~~"

우두머리의 손가락운동이 계속 진행이 되자 상미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감성이

보지속 깊숙한 곳으로부터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하아아~~~ 아~~~ 흐으~~~ 윽!... 그... 그만..."

상미는 절정에 치닫는 쾌감 이외에 이상한 감정이 몰려오고 있었다. 

무언지 알수는 없지만 몸시 참기 힘들고 불안한 느낌 이었다. 

"제... 제발... 그만... 아아아~~~ 나... 흐~~~"

상미는 절정에 달하는 순간 그만 실금을 하고 말았다. 

강한 쾌감으로 인하여 요도의 기능이 상실이 된 것이다. 

상미의 보지에서는 소변줄기가 우두머리의 손바닥을 적시고 젖은 우두머리의

손바닥은 다시 상미의 보지와 둔덕을 적시고 있었다. 

'철퍽! 철퍼덕! 철퍽! 철척!'

한번 터기기 시작한 상미의 소변은 상미의 보지에서는 계속 세어 나오고

우두머리는 재미있다는 듯이 계속해서 상미의 보지를 자극 하였다. 

'철썩! 철썩! 철썩!'

계속되는 우두머리의 자극에 상미의 소변은 그칠줄을 몰랐다. 

이윽고 상미가 흘린 소변으로 상미의 엉덩이며 등쪽까지 미지근한 액체로 더렵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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