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또다른 신재품 테스트 (2)
윤사장은 우선 오른손에 든 딜도를 미숙의 보지에다 맞춘후 미숙의 보지 주변에
묻은 애액으로 딜도의 앞부분을 적신후 빙글빙글 돌리며 서서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후우욱! 하아아~~~"
미숙이 보지에 꽉차는 듯하게 무언가 들어오자 더운김을 내벹었다.
그 딜도는 이번에 새로이 제작이 된 딜도였다.
기존의 딜도의 기능을 다 수행을 하면서 모양은 삼지창 모양을 하고 있었다.
가운데 딜도는 기존의 딜도처럼 굵고 자우로 움직이기도 하고 끝부분이 회전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양쪽으로 하나씩 달린 창이 이번에 추가로 달린 딜도이다.
하나는 가운데 딜도가 보지에 박힐때 보지 위쪽의 음핵에 닿게 되어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항문에 닿도록 설계가 되어 있었다.
아직 미숙은 기존의 딜도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아직 깊숙히 삽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운데 딜도만 미숙의 보지에 삽입이 되었기 때문이다.
윤사장은 서서히 더 깊이 딜도를 삽입했다.
"흐으윽! 하아악"
이제 나머지 딜도가 미숙의 음핵과 항문에 닿았다.
윤사장은 딜도를 좌우로 조금씩 회전을 시켰다.
그러자 가운데 있는 미숙의 보지속에 있는 딜도는 미숙의 질벽을 휘저고 있고
하나는 미숙의 음핵을 문지르고 나머지 하나는 미숙의 항문을 문지르게 되었다.
"하아악! 흐으윽! 이... 이게 뭐야... 하악!"
윤사장은 미숙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왼손에 쥔 딜도를 김실장의 보지에 똑같은 방법으로 삽입했다.
"으음~~~ 흐으음~~~"
그리고 미숙에게 했던것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깊히 딜도를 삽입했다.
그리고 왼손에 든 딜도도 좌우로 조금씩 회전을 시켰다.
"하아~~~ 흐으음... 후우욱! 흐으음~~~"
윤사장은 미숙에게 박힌딜도를 조금빼며 김실장의 딜도에 박힌 더욱 안으로 밀어 넣었다.
"흐으음~~~"
"하아악!!!"
그리고 이번에는 반대로 미숙의 딜도를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김실장의 딜도를 조금 빼내었다.
"흐윽!!!"
"흐으음~~~"
윤사장은 이런 동작을 계속해서 하고 있었다.
동시에 두사람의 보지에 딜도를 넣었다 뺐다 하기도 하고 서로 반대로 딜도를 넣었다 뺐다 하기도 했다.
서로의 딜도가 자신의 보지에서 들락 거릴때마다 두 여인은 모두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악!!! 흐윽... 대... 대단해... 하악..."
"으으음~~~ 허어억!!! 하아악"
서로의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두 여인은 같은 여자 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때문에 최대한 자제를 하려고 하고 있지만 딜도가 보지와 음핵과 항문을
동시에 공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벹고 있었다.
그리고 어어폰에서 큰소리로 남녀의 성교 소리가 들리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를 잘 모르고 있었다.
윤사장은 한번에 두 여인의 보지를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즐거운 기분이 들었다.
'흐흐흐 이거 재미 있는걸...'
윤사장은 두 여인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깊이 삽입했다 뺐다를 반복 하기도 하고
좌우로 살살 돌리기도 하고 리모콘의 스위치로 딜도의 진동이나 꿈틀거림에 변화를
주어가며 계속해서 두 여인을 보지를 딜도를 통해 괘롭혔다.
"하아악! 흐으윽... 그... 그만..."
"흐으응~~~ 흐윽! 허어억!... 주... 죽을 것 같아... 흐으윽!!!"
두여인은 연신 뜨거운 숨을 몰아 쉬며 서로 상대에게 그만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이언폰 에서는 계속해서 남녀의 교성이 들려오고 밑으로의 자극은 여지껏 느겨보지 못한
엄청난 자극이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었다.
"흐으음~~~ 흐으윽... 흐윽!!!"
"하아아~~~ 하악!!! 아흐~~~ 흐윽..."
윤사장은 다시 송출기에 대고 말을 했다.
"이제 두사람 모두 안대를 벗으세요"
그러자 미숙과 김실장이 안대를 벗기위해 손을 안대로 가져갔다.
두 사람이 안대를 벗는 동안에도 윤사장에 의한 딜도의 운동은 계속 되고 있었다.
두사람은 밑에서 오는 자극에 손놀림이 그다지 자유롭지가 못했다.
힘들게 안대를 벗은 두 여인의 몸앞에 있는 사람은 서로가 예측한 그 인물이 아니였다.
미숙의 몸 앞에는 김실장이 김실장의 몸 앞에는 미숙이 서있어야 했다.
그러나 두사람의 몸앞에 서있는 사람은 아래도리가 잔뜩 성이 난체 양손에
딜도를 들고 자신들의 보지를 괘롭히고 있는 윤사장이 서 있었다.
"꺄~~~악"
"아~~~악"
두 여인은 소스라 치게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두 여인다 윤사장과 관계를 가진 몸이긴 하지만 사른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보지에 딜도를 집어넣은 체로 서있는 윤사장을 보면 놀라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윤사장은 이미 알몸으로 아래도리가 잔뜩 성이나서 하늘을 뚫을듯한 기세를 하고 있었다.
"어때 모두 만족해 하는것 같은데..."
"뭐... 뭐하는 겁니까?"
하고 미숙이 퉁명스럽게 윤사장을 쏘아보면서 따졌다.
"뭐 어때 다들 아는 사이에... 안그런가 미숙씨?"
"그... 그래도, 이건..."
"맞어요... 사장님... 이건 좀..."
하면 김실장도 미숙의 말에 동의를 하는 눈치였다.
"두 사람다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며 리모콘의 스위치를 최대로 했다.
"허억!!!"
"하아악!!!"
두사람다 말을 잊지 못하고 급작스런 딜도의 움직임에 숨을 몰아 쉴뿐이다.
"자... 그럼 누구먼저 할까?"
하며 두사람의 얼굴을 교대로 바라 보았다.
윤사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머리속으로 계산을 굴렸다.
김실장이야 언제든 자신의 말 한마디면 다리를 벌려주는 충실한 부하직원 이었다.
하지만 미숙은 오늘이 아니면 또 다시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았다.
윤사장은 미숙을 선택한 것이다.
윤사장은 미숙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하기 위해 자세를 잡았다.
테이블 위에 누워있는 미숙의 양발을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미숙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그런 동작을 하는 동안에도 김실장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계속해서 움직여 주었다.
김실장은 윤사장의 마음이 미숙에게 쏠려 있는 것이 못마땅 했지만
지금의 자신으로 써는 따질 의지도 정신도 없었다.
다만 보지로 밀려드는 딜도에 의한 쾌감만이 자신의 머리속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하아악!!! 크으윽!!! 아... 으응~~~"
윤사장은 그런 김실장의 모습에서 약간의 위안을 삼고 미숙의 보지에 박힌
자지에 힘을 주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위잉잉~~~ 위이잉~~~'
'철퍽 철퍽 철퍽'
방안은 딜도의 짐동소리와 미숙의 엉덩이와 윤사장의 아래배가 부딛히는 소리...
그리고 세사람의 가뿐 숨소리만이 울리고 있었다.
"흐으음~~~ 흐으윽... 흐윽!!!"
"하악! 하악! 하악!"
"허억! 허억! 허억!"
윤사장은 허리에 힘을 주어 미숙의 엉덩이에 자신의 아래배를 밀어 붙이며 물건을 깊이 깊이 삽입하였다.
그러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김실장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열심히 움직여 주었다.
그렇게 몇분간 세사람은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그러던중 윤사장과 미숙이 정절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윤사장은 사정을 필사적으로 참고 먼저 미숙이 절정에 달하도록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 하였다.
"하아... 흐으윽... 아아악..."
"허억! 허억! 허억!"
그러자 미숙이 정절에 먼저 다라랄수 있었다.
미숙은 양손으로 바닥에 깔린 이불을 힘껏 움켜 쥐고는 아래도리에 힘을 가하여 윤사장의 물건을 강하게 물었다.
윤사장은 미숙이 절정의 순간을 조금더 느끼도록 조심스래 허리를 몇번더 움직여 주었다.
그리고 미숙이 절정을 충분히 느꼈다고 생각이들자 미숙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낸후 김실장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김실장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뽑아낸후 대신 그자리에 자신의 물건을 끼워 넣었다.
그리고 다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허리운동은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윤사장이 허리를 몇번 움직이자 곧 사정의 기미를 느꼈다.
하지만 다행이 김실장도 딜도의 자극으로 인하여 어느정도
절정에 다다라 있었기 때문에 두사람은 동시에 절정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아악... 사... 사장님... 흐으윽"
"그... 그래... 나두... 다되가..."
윤사장도 사장의 순간이 다가왔다.
윤사장은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김실장은 윤사장의 사정을 돕기위해
보지에 힘을 주어 윤사장의 물건을 강하게 조여 주었다.
"하아악~~~ 으으윽... 흐윽"
"크으으윽!!!"
윤사장의 움직임이 멈추고 허리가 가늘게 몇번인가 떠는 듯 하더니 윤사장이 온몽에 힘을뺐다.
김실장의 보지속에 사정을 끝낸 것이다.
"하악! 하악! 하악!"
"허억! 허억! 허억!"
미숙은 이미 어느정도 숨을 고른 상태이고 김실장과 윤사장도 뒤를 따라 숨을 고르고 있어다.
"하아~~~~"
"후우~~~욱"
세사람 모두 숨을 고른후 각자 휴식을 취하였다.
숨이 골라지고 이성을 되찾자 미숙과 김실장은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한남자와 두 여인이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적막을 윤사장이 먼저 깨고 나섰다.
"오늘 실험은 아주 성공적인것 같아요, 그렇죠?"
"예에..."
"예..."
윤사장의 질문에 두 여인은 마지못해 대답을 했다.
"정리 하고 두 사람 모두 내방으로 오세요"
윤사장은 화장지로 자신의 물건에 묻은 두 여인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을 닦아 냈다.
그리고 옷을 입은후 홍보실 문을 나섰다.
윤사장이 사장실로 들어가 담배를 한대 피운후 몇분을 기다리자 사장실의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똒! 똑! 똑!'
"네... 들어 오세요"
윤사장은 두 사람을 안으로 들어오게했다.
"네... 모두 앉으세요"
미숙과 김실장은 사장의 앞에 마련된 소파에 앉았다.
두 여인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미숙씨 오늘 실험은 아주 잘 된것 같아요..."
"그... 그래요?"
미숙은 얼굴을 붉히며 가까스로 대답을 했다.
"김과장에게 전해 주세요. 실험은 아주 잘 되었고, 계약도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예... 윤사장님... 잘 알겠습니다. "
"그럼 미숙씨는 돌아가도 좋아요... 수고 했어요"
"예... 그럼 전 이만..."
"그리고 김실장은 잠시 남도록 하세요"
"예,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