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1화 (71/177)

71. 윤사장과 미숙의 카섹스 (2)

미숙은 한동안 의식을 잃었다가 다시 의식을 되찾았다. 

의식이 찾아 오면서 뭔가 온몸이 답답한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것은 윤사장의 몸이었다. 

미숙의 몸위에 윤사장이 올라 타고 있었던 것이다. 

미숙의 양팔은 여전히 묶여있었고 발을 묶었던 넥타이는 풀어주었다. 

그리고 윤사장은 이미 알몸이 된체로 미숙의 하체와 자신의 하체를 맞대고 미숙의 양발을

자신의 어깨위에 걸처놓은 상태로 자세를 잡고 있었다. 

미숙은 윤사장을 밀처내려고 했지만 양팔이 묶여있고 위에서 윤사장이 누르고 있어서 불가능했다. 

그리고 양발이 자유로워 젔음을 느꼈지만 별 도움이 못되었다. 

미숙의 양쪽 발목은 빨갛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넥타이로 묶였을때 딜도와 윤사장의 자극으로 부터 벗어날려고 몸부림 칠때 생긴 모양이다. 

그만큼 미숙이 느낀 자극은 엄청난 것이었다. 

"이봐... 이렇게 네몸을 내가 꾀뚷고 있는데 벗어날수 있을까?"

하며 윤사장은 자지에 힘을 주어 자지를 부풀렸다. 

미숙도 보지속에서 윤사장의 자지가 부풀어 오름을 느낄수 있었다. 

'앗! 어느세...'

윤사장은 미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움직일 생각은 하지않고 미숙의 유방을 양손으로 검어 쥐었다. 

"역시! 가슴도 대단한데..."

"저... 저리가요..."

"허허... 이제와서 내숭은..."

윤사장은 미숙의 한쪽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다른 한쪽은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자지에 힘을 주어 부풀렸다가 힘을 빼서 원상태로 만들기를 되풀이 했다. 

다시 미숙의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미숙의 보지속에 박힌 윤사장의 자지는 마치 살아 있는 동물처럼 불뚝부뚝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줄었을때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점으로 미루어보아 아직 윤사장의 자지는 최대로 발기하지 않은듯했다. 

점점 미숙의 보지가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딜도의 크기보다 지금의 윤사장의 자지가 더 커졌음을 미숙은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점점더 커지고 있었고 그에따라 미숙의 몸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윤사장의 자지가 점점더 커지고 이윽고 미숙의 보지속이 꽉차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허어억!!! 대단해... 도대체 어떻게..."

"어때 이만하면 쓸만하지?"

윤사장은 자신의 물건을 자랑스러워 하며 미숙에게 거드름을 피웠다. 

"모... 몰라요... 이게... 어떻게... 이렇게..."

윤사장은 이제 움직일때가 됬다고 생각을 하고 미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조금빼 보았다. 

"하학!!! 으으음..."

미숙의 보지속의 살들이 모두 윤사장의 자지에 붙어 빨려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윤사장의 자지가 미숙의 보지속을 가득 체운 상태에서 자지가 움직였기 때문에

미숙의 질벽이 윤사장의 자지에 쓸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윤사장의 자지가 미숙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올때는 다시 미숙의 질벽이 안으로 쓸려 들어갔다. 

질벽이 쓸려 들어가다못해 보지를 가르고 있는 둔덕의 살들 까지도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했다. 

"하아악!!! 굉장해... 흐으윽!!!"

서서히 윤사장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윤사장은 미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뺄때는 천천히 브드럽게 그리고 자지를 박아넣을때는 강하고 빠르게 밀어 넣었다. 

그리고 아래배가 붙은 상태로 잠시 있다가 자지에 힘을주어 자지를 부풀렸다. 

그상태를 잠시 유지한후 다시 서서히 자지를 미숙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질벽에 대한 마찰로 인한 자극과 자지가 부풀어 오를때의 포만감을 동시에 주기위함 이었다. 

"하아악!!! 으으으~~~음... 으으윽!!!"

"후우욱!!! 후~~~우~~~"

그렇게 몇차례의 움직임으로 미숙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고 있었다. 

"하아악!!! 어서... 어서 해줘요... 미치겠어요..."

"후후후... 아직 아니지..."

윤사장은 여유를 부리며 미숙의 보지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미숙의 보지를 음미하는 동안 미숙은 절정의 문턱에서 안타까운 숨을 내쉬고 있었다. 

"제발... 하아악... 어서..."

미숙의 보지가 움찔움찔 하며 윤사장의 자지를 콱콱 물어주었다. 

미숙의 그런 행동이 윤사장의 성욕에 불을 당기고 있었다. 

그러나 윤사장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사람이 아니었다. 

수많은 여자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로 윤사장은 그 위기를 넘겼다. 

미숙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윤사장의 자지를 받아들이려했다. 

그러나 윤사장이 그것을 허락할 리가 없었다. 

윤사장은 자지를 미숙의 보지에 깊이 박아 넣은후 체중을 싫어 미숙을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당연히 미숙의 움직임은 윤사장의 자지를 움직이게 하지는 못했다. 

그러면서도 자지를 부풀렸다 줄였다 하는 행동은 계속하고 있었다. 

미숙의 성욕을 감퇴시키게 하지 않기 위함이었다. 

과연 베타량다운 행동이었다. 

미숙은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괴로워해다. 아니 안타까워 하는 것이었다. 

"어... 어서... 어... 어서요..."

"그래...? 그럼 어디..."

윤사장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모양 이었다. 

윤사장은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하아악 하아악"

"허억 허억"

윤사장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미숙의 유방을 빨거나 귓볼을 잘게 ****는 행위도 잊지 않고 병행하였다. 

"하아악... 조... 좋아요... 흐으윽"

"허억 허억 허억"

윤사장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빨라졌다. 

그 속도는 저 나이에 어떻게 저런 행동이 나오나 싶을 정도로 강하고 빨랐다. 

"허억 허억 허억"

"흐으음~~~ 으으윽!!! 흐윽!!!"

드디어 윤사장의 사정이 시작 되었다. 

윤사장의 자지는 크게 부풀어 오르더니 엄청난 양의 정액을 미숙의 보지속에 쏟아 부었다. 

'벌컥 벌컥 벌컥'

몇차례 정액을 토해낸 윤사장은 미숙의 몸에 그대로 엎어졌다. 

미숙은 또다시 느끼는 절정의 여운에 빠져 정신이 아득해 졌다. 

깜빡 했으면 또다시 실신을 할뻔했다. 

미숙은 그 와중에서도 또다시 실신을 하는 망신을 당하지 않기위해서 정신을 가다듬고 있었던 것이다. 

"허억 허억 어땠어... 조... 좋았어...? 허억 허억"

"하아악 하아악... 모... 몰라요... 하악 하악"

"허억 허억 허억"

"하악 하악 하악"

그렇게 둘은 한동안 숨을 고르고 어느정도 숨이 고르게 되자 윤사장이 미숙의 몸에서 일어나

미숙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미숙의 얼굴로 디밀었다. 

"자! 뒷처리를 해줘야지..."

"뭐...? 시... 싫어요"

"허허...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을걸... 아니면 여기서 그 상태로 내려놓고 갈까?"

"아... 안되요"

"그럼 자... 부탁해..."

미숙은 하는수 없이 윤사장의 물건을 입에 불었다. 

정말 속이 뒤집히는 일이었다. 

여지껏 자신의 애액을 입에 대본적도 없지만 남자의 정액을 입에 대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런 미숙에게 윤사장의 자지는 죽도록 역거운 물건 이었다. 

"자... 깨끗이 처리해... 부탁 합니다~~~"

윤사장은 이제 여유있는 말투까지 쓰며 미숙의 수치심을 이끌어 냈다. 

'쯔읍! 쯔읍!'

미숙은 윤사장의 자지를 깨끗이 하기위해 윤사장의 자지 표면에 뭍은 액체를 빨아들였다. 

힘이빠진 윤사장의 자지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센 힘으로 빨아야만 했다. 

'쯔읍! 쯔읍! 후륵... 우욱... 읍... 읍...'

미숙은 헛구역질 까지 하며 윤사장의 자지를 빨았다. 

윤사장은 그런 미숙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워 보였다.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해주는 여인이라...

그런 생각을 하지 윤사장의 자지에 다시 힘이들어 가기 시작했다. 

윤사장의 자지가 미숙의 입안에서 서서히 힘을 돼찾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아아... 윤사장의 물건이...'

"흐음... 으~~~음... 좋아... 좀서 세게..."

미숙은 윤사장의 자지가 자신의 입안에서 커져가자 묘한 쾌감에 휩싸이고 있었다. 

아까 자신의 보지속에서 커져가던 윤사장의 자지... 그 느낌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으~~음... 내가... 이런 사람에게...'

서서히 커진 윤사장의 자지는 이제 미숙의 입안을 가득 체우고 있었다. 

미숙이 윤사장의 자지를 빨기가 힘들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흐으음... 좋아... 이빨 조심하고... 입술만 이용해서 꽉 물어..."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윤사장의 말에 따라 윤사장의 자지에 이빨이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입술로 윤사장의 자지를 강하게 물었다. 

그러자 윤사장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자지를 미숙의 입술에 문질렀다. 

윤사장은 마치 미숙의 보지속에 자지가 있는 듣한 느낌을 받으며 계속해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미숙은 그런 윤사장의 마음을 읽은듯이 입술을 동그랗게 말고 윤사장의 자지둘레를

강하게 압력을 가하면서 빨아 들이고 있었다. 

윤사장은 미숙의 머리를 잡고 더욱 강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흥분한 윤사장의 행동 반경이 커지자 윤사장의 자지 끝부분이 미숙의 목구멍까지 넘어 가는듯 했다. 

윤사장의 자지가 미숙의 목젖을 건드리는지 가끔 헛구역질을 하고 있었다. 

"헉!!! 헉!!! 흐윽!!!"

"읍... 우욱! 우욱!"

미숙은 헛구역질이 괴로운지 두눈에 약간의 눈물까지 비치고 있었다. 

윤사장은 그런 미숙을 베려하는 기색이 전혀 없이 더욱더 허리를 강하고 세게 문질렀다. 

"크으윽!!! 으윽!!!"

윤사장은 벌써 절정에 다다랐는지 괴로운 신음을 내면서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더 강렬하고 빨라졌다. 

"흐윽!!! 크으으윽!!!"

하는 소리와 함께 윤사장은 허리를 들이 밀며 미숙의 입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자지를 벌컥 거리며 다시 정액을 발사했다. 

미숙은 재빨리 입을 빼려 했지만 윤사장이 미숙의 머리를 강하게 잡고 있었기 때문에

입속에 있는 윤사장의 자지를 빼낼수가 없었다. 

그리고 몇차레의 분출이 더 있었고 미숙은 그 모든걸 입안에 담아 두어야만 했다. 

처음의 한두번 분출된 정액은 곧바로 미숙의 목구멍을 통해 넘어가 버리고

그뒤의 정액들은 모두 미숙의 입안에 고여 버렸다. 

윤사장은 분출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 미숙의 입안에 자지를 담아두고 있었다. 

미숙은 두눈을 감고 윤사장의 자지를 입에 물고 윤사장이 자지를 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아~~~ 좋아..."

"......"

"이제 뺄테니까 흘리면 안되... 만약 흘리면 다시 또 할꺼니까... 흐흐흐"

"읍... 우읍..."

미숙은 제대로 말은 못했지만 고개를 끄덕여 의사를 표시했다. 

윤사장이 서서히 허리를 뒤로빼며 자신의 물건을 걷어 들였다. 

미숙은 혹시나 입안의 액체를 흘릴까봐 입을 동글하게 오므리고 윤사장의 자지를 놓아 주었다. 

"스읍"

드디어 윤사장의 자지가 미숙의 입안에서 빠져 나왔다. 

윤사장의 자지는 미숙의 보지에서 나올때 보다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다. 

미숙의 입에의해 끈적한 액체는 모두 딱여 나갔기 때문이다. 

"흐흐흐... 잘했어... 아주 훌륭해..."

"읍... 읍..."

미숙은 윤사장의 눈을 바라보며 입안에 있는 이물질을 벹게 해달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윤사장의 입으로 나온 소리는 미숙을 더욱 당황 스럽게 만들었다. 

"모두 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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