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2화 (12/177)

12. 사장과의 드라이브

다음날 사장은 아무일 없는듯이 출근을 했다. 

요즘은 상미와 같이 출근을 한다. 같은 회사에 다니므로...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출근을 하고 있었다. 길이 무척 맛혔다. 

"미스최 오늘은 회사에 가지말고 드라이브나 할까?"

"하지만 전..."

"아~, 걱정마 내가 알아서 하지..."

하며 사장은 회사에 전화를 했다. 

"어, 비서실장?, 나 사장인데 오늘 미스최는  나와같이 출장을 가야되, 그렇게 알

구..."

[예, 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사장은 춘천쪽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고속 도로에 접어 들자, 사장은 상미에게 팬티를 벗도록 말 했다. 

상미는 스커트 속에 손을 넣고 만지고 싶나 보다 생각하고, 부끄러웠지만 팬티

를 

벗었다. 

약간 엉덩이를 들고, 한 손을 스커트 속에 넣고 끌어 내려서 아무도 보지 못하

게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깔끔하게 개서 백 속에 넣었다. 

"시트에 직접적으로 앉아봐, 스커트 위에 앉는 것이 아니고, 엉덩이가 직접 시트

에 

닿도록..."

상미는 시키는데로 시트 위에 았다. 가죽 시트의 감촉에 조금 자극이 되었다.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입으로 애무 해봐"

"지, 지금요?"

"그래, 시키는 데로 하는게 좋아, 아직도 모르겠어?"

상미는 하는수 없이 사장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사장의 자지를 꺼냈다. 

두눈을 꼭감고 사장의 자지를 입에 품었다. 

"혀를 사용하고 입술로는 위아래로......"

"웁, 우우웁..."

"그, 그래 좋아..."

상미는 사장의 말대로 정성껏 애무했다. 

"어! 옆에 가는 트럭의 운전수가 눈치를 첸거 같군"

'장난좀 쳐 볼까'

사장은 정신없이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는 상미의 등뒤로 손을 뻣어 치마를 들

어 

올렸다. 

상미의 스커트는 단숨에 어깨의 쪽까지 올라 갔다. 

사장이 시킨대로 시트에 직접 앉아 있었기 때문에 스커트는 간단하게 넘길 수 

었다. 

상미는 깜짝 놀라서 스커트를 고칠려고 했지만 상미의 머리는 핸들과 입에 품

은 

사장의

자지때문에 쉽게 움직일수가 없었다. 

노팬티 이기 때문에 엉덩이의 곡선이 그대로 들어 났다. 

상미가 사장의 자지를 애무하기 위해서 허리를 숙였기 때문에

상미의 오른쪽 엉덩이는 의자에서 떨어져 있었다. 

차장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상미의 보지털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듯 했다. 

그 느낌이 싫지는 않았다. 

상미는 왼손으로 치마를 잡아 내리려 했지만 불가능 했다. 

그광경을 보던 트럭 운전수는 깜짝놀라 핸들이 잠시 꺽였었다. 

상미는 수치스러운 자신의 모습에서 조금씩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사장은 오른손을 상미의 등을 타고 서서히 내려왔다. 

엉덩이의 갈라진틈을 타고 계속 내려와서 마침내 상미의 보지에 손이 닿았다. 

"뭐야, 이렇게 젖었잖아"

상미는 수치심에 죽고 싶었으나 사장이나 트럭 운전수의 얼굴을 보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그런데로 위안을 산고 있었다. 

사장은 상미의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자세가 불편한지 상미

를 

일으켜 세웠다. 

상미의 입은 번들번들 빛을 내고 있었다. 

"문쪽으로 기대 앉아, 오른쪽 다리는 계기판 위로, 왼쪽 다리는 운전석 의자위

로 

올려"

상미는 사장이 시키는 대로 했다. 

하고보니 너무 수치스러운 포즈였다. 

이렇게 밝은데서 사장에게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보여준 적은 없었던것 같았다. 

사장은 다시방을 열고 무언가를 꺼냈다. 

상미는 자세히 본후 깜짝놀랐다. 

남자의 자지모양을 한 바이브레이터 였다. 

"그, 그게 뭐예요?"

"곧 알게되, 상미도 무척 좋아할꺼야"

하며 모형자지를 상미의 보지쪽에 가까이 가져갔다. 

"아, 않되요. 그렇게 큰게 어떻게..."

하지만 사장은 자신의 행동을 계속 했다. 

끝을 빙빙 돌리며 상미의 애액을  뭍혀가며 젖은 부분능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

다. 

이제 모형자지는 귀두부분까지 들어 갔다. 

"아...아흐... 너, 너무 커요"

"가만히 있어봐. 곧 좋아 질꺼야"

하며 사장은 조금 들어간 모형자지를 약간씩 움직였다. 

상미는 그 조금마한 움직임에 점점 흥분하여 애액을 계속 흘려내고 있었다. 

흘러 내린 애액은 모형자지를 바깥부분까지 모두 적시고 있었다. 

사장은 갑자기 모형자지에 힘을 주어 확밀어 넣었다. 

"아악...흐윽"

상미는 갑작스런 삽입에 당황 했지만 무한한 포만감에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트럭 운전수는 사장의 차와 속도를 맞추고 계속 그들의 행동을 바라 보았다. 

사장은 서서히 모형자지를 움직이며 상미를 가지고 놀았다. 

그때 갑자기 모형자지가 윙윙 하는 소리를 냈다. 

아마 사장이 스위치를 켠 모양이다. 

상미는 이런물건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다. 

간혹 오이나 가지로 자위를 하는 여자가 있다는 말은 들어 봤어도...

진동이 질벽 전체에 전해지자 상미의 쾌감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그때 사장이 또 한번 스위치를 조작하자 모형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아흑, 뭐...뭐예요... 아악, 아아흐윽, 그, 그만해..요옷"

사장은 재미 있다는 듯이 상미의 괴로워 하는 모습을 즐기며 갑자기 속도를

높여 옆의 트럭을 추월해서 빠른 속도로 질주했다. 

모형자지는 사장의 손을 떠나서도 계속 상미의 보지에 자극을

주면서 상미를 괴롭혔다. 

사장은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웠다. 

"사...사장님, 그만...하세요, 어서 빼줘요"

"그래. 그만 빼주지"

하며 상미를 의자에 안혀 주었다. 

물론 그때 까지도 모형자지는 윙윙소리를 내며 계속 움직였다. 

사장은 상미의 허벅지에 걸터 앉은다음 의자를 뒤로 넘겼다.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던비고 팬티도 벗어 버린 다음 상미의 옆으로 누워

상미를 사진의 위로 들어 올렸다. 

상미의 보지에서 진동하는 모형자지의 전원을 끈후 그것을 뽑아냈다. 

사장은 상미를 자신의 아래배에 앉친후 상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들어 올린후 자신의 자지에 상미의 보지를 맞춘후 서서히 내려 놓았다. 

상미는 이런 자세로도 삽입이 되는데에 다시한번 놀랐다. 

"이제 말을 타듣이 움직여봐,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상미는 사장의 말대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미는 지금 누가 뭐라고 하든 다 따라 할것이다. 

성의 노예가 되어 있으므로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상미는 점점 속도를 높여가며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우욱... 그래, 조좋아...크흐"

사장도 서서히 절정에 다다르는듯 했다. 

"아하악, 하악, 아아으윽"

상미와 사장이 동시에 절정에 다다르면서 그 둘은 한동안 꼼짝도 하지않았다. 

"하악, 하악, 하악"

가쁜 숨만 몰아 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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