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사장의 제안
회사에 출근하니 사장은 출장이 끝나고 아침일찍 출근을 한 상태 였다.
그동안 밀린 서류의 결재를 받아야 하는데 도저히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니 사장을 볼수가 없을것 같았다.
계속 망설이고 있는데 실장이 상미를 불렀다.
"미스최 결재 안들어가 ?"
"아...네. 지금 갈려고요"
더이상 미룰수가 없게 돼자 상미는 용기를 내어 밀린 서류를 챙겨 사장실로 향
했
다.
'똑똑'
"들어와요" 사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상미는 고개도 들지 못하고 사장의 책상으로 다가가
서류를 내밀었다.
"결재 서류 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서류를 사장에게 내밀자 자장은 순수 서류를 건네 받는척 하면서
은근히 상미의 순을 잡았다.
순간 놀란 상미는 손을 빼려고 하자 서류가 그만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어머, 죄송합니다"
하며 셔류를 다시 챙기려고 허리를 숙였다.
당연히 상미의 브레이지어에 가려진 유방이 위에서 내려다 보였다.
그러자 다시 사장의 욕정이 되살아 났다.
"잠깐, 그대로 움직이지마"
그말에 왠지 상미는 손끝하나 음직일수가 없었다.
아니 움직여서는 안될것 같았다.
왠지 위엄이 있는듯한 근엄한 목소리였다.
사장은 생각 했다.
'마치 무선으로 조정돼는 로보트 같군'
상미는 불안한 마음에
"무슨 일이 시죠" 하며 뒤로 돌아볼려고 하자.
"움직이지 말랬잖아 !"
다시한번 사장의 호령이 떨어졌다.
사장은 상미의 앞으로 다가가 정면에 서서 상미의 얼굴을 어루 만졌다.
그러면서 서서히 순이 브라우스의 앞으로 이동해 갔다.
브라우스의 윗단추를 풀르려고 하자 상미는
'초' 하고 놀란 숨을 내 뱉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넌 그즉시 해고야 알았어?"
상미는 고개만 끄덕 거렸다.
사장은 인터폰을 들어 비서실장에게 아무도 들여 보내지 말라고 지시한후
인터폰을 내려 놓았다.
다시 사장은 상미의 앞으로 와서 서서히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마지막 단추가 풀리자 상미의 브라우스의 자락은 나란히 바닥을 향하고 있었다.
사장은 브아우스를 벗기지 않고 브레이지어를 위로 들어 올려 상미의 유방을 꺼
냈
다.
상미의 유방은 위쪽은 브레이지어에 눌린체로 밖으로 들어 났다.
밑을 향한 상미의 유방은 유난히 커 보였다.
이제 사장은 상미의 뒤로가서 스커트를 허리 위로 들어올렸다.
폭이 좁은 유니폼의 스커트라서 들어 올리자 강미의 허리에 걸려 내려 오지 않
았
다.
"사, 사장님..."
사장은 무릅으로 상미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찢어 버렸다.
"사, 사장님... 이제 그만 하세요... 제발"
상미는 이렇게 까지 하리라는 생각은 못했기에 반항하려 하였다.
그러나 상미의 스커트는 위로 말려 올라 가고 팬티도 벗겨진 상태 였다.
부끄러운 자세에서 상미의 히프가 나타났다.
사장은 손가락으로 상미의의 히프 뒤에서 부터 보지쪽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항문을 거쳐 앞쪽으로 앞쪽으로 서서히 손가락을 이동 시키며 애무를 계속 했다.
상미의 가장 큰 성감대인 클리토리스가 애무를 당하기 시작 하자
상미는 그만 무너지기 시작 하였다.
사장은 상미의 귀에다 압을 맞추며 띄면서 속삭였다.
"넌 전에 한번 하고도 왜 반항이야 내말만 잘 들으면 너희 자매의 생활과
너의 출세가 보장 돼는데..."
벌써 상미의 보지에는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사장은 상미의 뒤에서 상미를 안아 상미의 양 유방을 주물렀다.
사장의 양손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오며 오른손은 상미의 보지로
다른 한손은 왼쪽 허벅지를 지나 상미의 엉덩이의 가운데로 이동했다.
오른손으로는 계속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애부하고 다른 손은 뒤에서
상미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도 하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기도
했
다.
흥분으로 상미의 입에선 애써 참는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오고 다리에 힘이
빠져 서있기가 힘들자 사장의 책상을 잡아 중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했다.
그런 상미의 행동은 비단 사장의 명령 때문은 아니다 어느세 상미도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상미의 허벅지는 상미가 흘린 애액으로 번질번질 할정도로 젖어 있었다.
사장은 더이상 인내심을 발휘할수 없게돼자 자신의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냈다.
축축히 젖은 상비의 보지는 너무나도 쉽게 사장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사장은 양손으로 상미의 유방을 쥐어 짜면서 왕복운동을 계속 했다.
'이런 자세로도 섹스도 가능하구나'
상미는 좀 이상한 자세에서 섹스를 한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아랫도리에서 오는
쾌
감은 어쩔수 없
었다.
"읍, 우으읍, 하아하아"
상미의 입에선 연신 거친숨이 토해져 나왔고 엉덩이 쪽에선
'철썩 철썩' 살 부딛히는 소리가 사장실을 울리고 있었다.
"하아악, 아악, 악"
상미가 먼져 절정을 맞이 했다.
아마 자극적인 자세와 애무때문인것 같다.
잠시후 사장도 절정에 다다른 듯 했다.
"우우우욱"
사장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상미를 돌려 세우고 머리를 잡아 자신의
자지쪽으로 이동 시켰다.
그리고 상미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고는 벌컥벌컥 정액을 상미의 입에
흘
려 넣었다.
상미는 눈을 감고 정액을 모두 입에다 담고는 그대로 있었다.
그때 사장은 상미에게
"삼켜, 나의 분실들 이니까... 후훗"
상미는 더이상 사장의 요구를 거절 할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그말에 따라 사장
의
정액을 삼키었
다.
'욱, 우욱'
구토가 날려고 했지만 한편으로 향긋한 밤꽃냄새가 나는걸 느낄수 았었다.
사장의 또 다른 주문이 있었다.
"난 바로 옷을 입고 싶어, 이걸 처리해 줘야 겠는데..."
상미는 일어서서 화장지를 집었다.
그러자 사장은
"어허, 입으로 해야지..."
상미는 곤혹 스러운 표정을 지었으나 사장은 아랑곳 하지 않고 상미의 뒤처리를
기다리고만 있었다.
하는수 없이 상미는 사장의 쪼그라든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혀로 웩아서 깨긋
이
해 주었다.
뒤처리가 끝나자 사장은 바지를 입고 사장의 의자에 앉아 뒤로 돌아서 담배를
물
었다.
상미의 뒤처리를 위한 하나의 배려 였다.
상미는 티슈로 자신의 허벅지를 딱았다.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과 사장의 정액을 딱았다.
그리고 사장이 자신을 보는지 눈치를 보며 보지도 깨끗이 닦고 스커트를 내리려
고
할때 사장이 말 했다.
"저기 옷장을 열어봐 쓰먼한게 있을꺼야"
상미는 그말대로 옷장을 열자 그안에는 갖가지 모양과 갖가지 색의 속옷들이 있
었
다.
"전에도 너 같은 아이가 있었지, 지금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지...
하지만 모두 새거야, 한번 입은건 모두 저것 처럼 되지..."
하며 상미의 찢어진 팬티를 가르 켰다.
상미는 그중에서 가장 무난한 희색의 보통 팬티를 잡아 들었다.
"그 아이도 처음엔 그런걸 입었지..."
상미는 돌아서서 그 팬티를 입고 스커틀를 내리고 상의도 바로 잡았다.
"사...사장님, 나..나가 봐도 돼겠습니까"
그러자 사장은
"아니, 잠깐 안지 내가 미스최 한테 재안할께 있는데..."
상미는 사장실의 소파에 앉았다.
"우리 아들 녀석이 성적이 자꾸 떨어져서 걱정이야.
성적을 보니 상미의 하교 성적이 좋던데, 어때 우리아들 과외좀 시켜 주겠나?
물론 숙식도 제공 하지"
"저... 제가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동생이 있어서요"
"아, 그렇지 동생도 같이 들어 와도돼,
아마 미스최의 집보다는 공부하는 여건이 훨씬 좋을텐데...
빈 방도 많으니까 동생 방도 따로주지..."
사장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재안 같았다.
동생에게 공부방도 마련해 줄수있고 언제 그렇게 호화 스러운 집에서 생활할수
있
을까 하는 생각
도 들었다.
"그럼 생각좀 해보고 말씀 드리지요"
"음, 그럴래? 그래, 그럼 나가 봐요"
상미는 사장실을 나와 비서실로 향했다.
걸어 가는중에도 많은 생각이 교차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