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177)

3. 도서실에서...

사무실에 간신히 도착 했는데 역시 지각이다. 

비서실장이 도착 하자마자 과장이 상미를 불렸다. 

"미스최 나좀 봐요".

책상은 창가에 있어서 햇볏이 아주 잘들었다. 

여름이라 아침에는 보통 창문을 열어 놓는다. 

'으~~~~ 저 독사가 또 시비군' 하고 생각 했지만 "네" 하고 비서실장 책상 앞으로 갔다. 

"오늘 지각이네요? 일찍일찍 다녀요. 알았어요? ".

"네......". 하며 고개를 숙이고 대답했다. 

창문을 열어놔서 약간의 바람이 창문을 통해 들어 왔다. 

그바람에 상미의 치마가 보지에 밀착을 해서 비서실장의 눈에 보지의 윤곽이 확실히 들어왔다. 

얇은 치마에 펜티도 벗어 버렸으니 거의 그냥 보이다 시피 했다. 

비서 실장은 계속 감상을 하고 싶어서 계속 말을 걸었다. 

"아참! 어제 늦게 퇴근 했다더군?“

상미는 깜짝 놀랐다. 

"네.... 그걸 어떻게..."

"아! 경비가 알려 줬지...“

상미는 혹시 실장이 어제일을 알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됐다. 

"그래도 출근 시간에 늦으면 않되지......".

하며 계속 상미의 보지를 감상했다. 

바람에 밀착된 치마뒤로 검은 보지털과 갈라진 윤곽이 확연히 보였다. 

상미는 그제서야 눈치를 체고 "네 주의 하겠습니다. 

가봐도 되겠습니까?" 하며 실장의 눈치를 살폈다. 

"네 그만 일봐요".

"네 알갰습니다" 

하며 돌아서서 자리로 갈때 역시 실장은 상미의 치마뒤로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을 감상하고 있었다. 

오후가 됐다. 오전 내내 보지가 욱신 욱신 했다. 

점심때 사온 팬티를 입으러 화장실로 가려고 일어났다. 

그때 실장이 상미를 불렀다. 

"미스 최"

"예 ?"

"오전에 사장님이 출장가셨는데 서류 정리를 지시 하셨어".

"네 그래요?".

"지금 서류실로 와요".

"네? 출근 하자 마자요?".

상미는 출근 하자 마자 펜티를 사서 갈아 입을 작정이었다. 

"일이 많고 급한거라......".

"네 알겠습니다".

"나 먼저 가있을께......"

상미는 서류실로 들어갔다. 

"미스최 우리회사의 비밀 서류라 눈에 잘띄지 않는데 보관을 했거든......"

"그래요? 어디인데요?".

비서 실장은 한 책꼿이를 가르키며 "저기 맨윗칸이야" 했다. 

순진한 상미는 그말을 그대로 믿었다. 

"어떻게 가져 오지요?"

"음...... 사다리가 필요하겠군"하며 나가더니 잠시후 사다리를 가져왔다. 

"여기 이걸 사용해봐"

"네"

상미가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사다리 간격이 너무 멀어서 겨우 한발 한발 올라 갔다. 

오른쪽 다리는 4칸째 왼쪽 다리는 3칸째 위치 하게 됐다. 

이제 책꼿이 윗부분이 보였다. 그러나 먼지만 있을뿐 아무것도 없었다. 

"이무것도 없는데요?"

그러자 비서실장은 사다리 밑으로 가서 "다시한번 잘봐....." 했다. 

그러면서 시선은 상미의 치마밑에 고정 돼었다. 

사다리 간격이 넓어서 보지가 벌어질 정도 였다. 

비서 실장은 "기다려봐" 하며 사다리로 올라 갔다. 시선은 상미의 보지에 고정 시킨체로......

2칸을 올라 가자 갑자기 손을 치마 밑으로 해서 상미의 보지털을 한움큼 움켜 잡았다. 

상미는 당황하였으나 사다리 위라서 도망은 커녕 반항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상미는 "왜 이러세요?"하며 말로만 저지할수 밖에 없었다. 

두손은 사다리를 잡고 있어야 했기에......

비서실장은 움켜잡은 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상미의 보지에 꽃았다. 

이제 털을 잡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실장은 손가락 두개를 사용하여 마구 쑤셔댔다. 

어제 오늘아침 계속되는 강간에 상미는 미칠 기경이었다. 

그러나 23세의 한창인 상미의 몸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응 하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보지가 너무 미웠다. 

상미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이렇게 흥분하면서 반항이야? 가만히있어"

"아~~ 이러지....마...세요..흑흑..."

그러자 비서 실장은 "어디 언제까지 반항하나 보지......"

하며 한손은 상미의 보지에 한손은 상미의 항문에 꼿은체로 빠른 속도로

쑤셔대자 상미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와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흑... 그만..하세요....아~~~~ "

"이제 말해 제발 박아 주세요 라고......"

하지만 상미의 자존심이 허락 하지않았다. 

"아직도야....." 하며 실장은 12가지색 볼펜을 꺼내 항문에 쑤시고 입을 상미의 보지에 

갔다 댔다. 그리고 "쭈~~욱 쭉" 소리를 내며 빨며 때로는 혀를 말아서 넣기도 하며 

한손은 항문에 쑤셔박은 볼펜을 마구 움직였다. 

상미는 앞에서 오는 쾌감과 뒤에서 오는 고통에 어쩔줄을 몰랐다. 

"아~~제발....박..아...주세...요"

상미는 흥분한 나머지 이런 치욕적인 말을 하며 허리를 뒤로 젖히며 애원했다. 

"좋아 그럼 내려와" 하며 실장은 내려가면서 상미의 보지를 빨았다. 

상미가 내려오자 실장은 "두번째 칸에 상체를 넣어.." 했다. 

"하지만....." 상미가 머뭇거리자.

"시키는 데로해. 짤리고 싶어"

상미는 시키는 데로 두번째 칸에 상체를 넣었다. 

그모양은 너무 자극적이었다. 마치 허리굽혀 손닿기를 하는듯했다. 

손은 발에 닿을정도로 허리가 숙여 졌다. 

그때 실장의 눈에 치마의 벨트가 눈에 들어 왔다. 

사실 그 벨트는 치마가 내려오는 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그걸 빼냈다. 

상미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했다. 

실장은 벨트를 풀어서 상미의 오른손과 오른발 왼발과 왼손을 사다리의

양쪽 다리에 묶어 버렸다. 

그리고 브라우스를 벗긴후 브라자도 벗겨 버렸다. 

두 개의 젖이 바닥을 향해 덜렁덜렁 매달려 있었다. 

상미는 사지를 움직이지도 못한데 난생 처음 최상의 치욕적인 자세를 실장에게

보이고 있었다. 

실장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상미의 치마를 올린다음 그대로 서서 상미의 

보지에 좃을 꼿고 양손을 앞으로 해서 유방을 주므르며 전후 운동을 시작했다. 

"으~~~ 끝내주는 보지군" 하며 미친듯이 움직였다. 

"아흥.. 아...음....아..악" 상미의 입에서도 강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 나 싼다. ..." 하며 상미의 보지속에 몇차래 꿈틀하며 좃물을 쏟은후

좃을 빼서 보지와 항문 사이를 움직이며 비벼댔다. 

상미의 보지에선 실장의 좃물이 상미의 보지물이 내놓은 길을 따라 흘러 내렸다. 

실장은 서둘러 옷을 입고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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