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177)

1. 사장과의 첫 경험

상미는 어느 회사의 비서다. 바람둥이로 소문난 30대의 사장의 직원이었다. 

어느 날 상미는 밤 늦게 퇴근을 못 했다. 

사장한테 올린 서류 결재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이다. 

텅빈 건물에 사장과 상미 둘 뿐이었다. 9시가 되자 인터폰에서 소리가 났다. 

"미스 최, 들어와."

상미는 사장실에 들어갔다. 사장은 책상 앞에 옆으로 돌아 앉은 체 서류를 보고 있었다. 

"부르셨습니까."

"이리, 가까이와."

상미는 사장 앞으로 다가갔다. 

"좀더"

머리도 들지 않은 체 말했다. 상미는 의아했지만 가까이 갈 수 밖에 없었다. 

둘 사이는 다리가 거의 닿을 정도였다. 사장은 여전히 서류만 보며 얘기했다. 

"몇 살이지?"

"예? 아, 저.. 23살입니다. "

"애인은 있나?"

"저..없습니다만 왜 그러시는지.."

"그래? 으흠.."

사장은 서류를 책상에 내려 놓았지만 여전히 머리는 숙이고 있었다. 

상미는 사장이 자신의 미니 스커트의 보지 부분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얼굴이 붉어졌다. 

"저.."

그때, 갑자기 사장의 손이 상미의 스커트를 들치며 허벅지를 잡았다. 

상미는 순간적으로 놀라움과 소름이 오싹 끼쳤다. 

"어머?"

하지만 뿌리치지도 못하고 있는  사이 사장은 상미의 허벅지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었다. 

"이러지 마세요."

"가만 있어!"

"제발.."

"말을 듣는 게 좋아!"

어쩔 수 없이 수치심으로 울상을  한 채 꼼짝못하고 있는 상미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장은 마음껏 상미의 허벅지를 유린했다. 그러면서 점점 손을 위로 뻗쳐왔다. 

이제 미니 스커트는 허리께까지 올라와 하얀 팬티는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다. 

사장은 허벅지에서 가운데 즉, 보지있는 부근으로 다가왔다. 

보지 부분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손으로 보지를 밑에서 감싸쥐었다. 

그러더니 손을 팬티 옆부분으로 억지로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사장의 손이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상미는 그만 눈을 감아 버렸다. 

사장이 이제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꺼내놓고 한 손으로는 상미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미의 팬티 속에서 사장의 손은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보지를 만졌다. 

구멍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기도 했다. 한참을 그러다 사장은 손을 뺐다. 

상미는 한숨을 내쉬며 눈을 떴다. 하지만 이번엔 사장이 상미의 팬티를 아예 찢어 버렸다. 

또 다른 공포가 상미를 엄습했다. 

무방비가 된 보지를 열심히 구경한 사장은 이번엔 유방을 보고 싶었다. 

"미스 최, 허리를 숙여봐."

이미 저항할 수 없게된 상미는 시키는 대로 허리를 깊숙히 숙였다. 

그러자, 상미의 풍만한 가슴이 사장의 바로 눈 앞에서 출렁거렸다. 

사장은 즐거운 듯 두손으로 유방을 가볍게 들어올렸다. 

그리고 재빨리 상미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겼다. 

상미의 유방은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사장은 상미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로는 상미의 혀를 두 손으로는 유방을 

마음껏 만끽했다. 그러고나서는 상미의 머리를 난폭하게 눌러 자지를 물렸다. 

"빨아!"

상미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사장은 상미의 스커트마저 벗기고 완전히 

알몸이 된 상미를 혀와 손으로 마음껏 탐닉했다. 

부드러운 유방과 둥근 히프, 그리고 귀여운 보지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빨았다. 

유방을 세게 쥐자 상미의 자지를 문 입에서 신음이 났다. 

그러자 재미있다는 듯 유두를 깨물어보고 보지를 세게 잡아보고 

구멍에 손을 깊숙히 넣어 휘저어 보고 보지털도 뽑아보았다. 

그럴 때마다 상미는 신음했다. 이제 사장은 한계에 도달했다. 

"좋아, 이제 박아볼까?"

그리고는 자지를 상미의 입에서 꺼냈다. 

너무 오래 빨아서 자지는 침으로 번들거렸으며 커질대로커져 심줄이 

마구 솟아 있었다. 사장은 의자에 앉은 체 상미를 위에 앉혔다. 

자지를 구멍에 잘 조준한 뒤 상미의 엉덩이를 꽉 잡고 힘껏 박았다. 

그순간 상미가 23년간 지켜온 처녀막이 파열되며 피가나며 엄청난 고통을 안겼다. 

"헉!"

"아아..“

사장은 성난 자지를 더 깊숙히 박기 위해 상미의 엉덩이를 마구 잡아 당겼다. 

그럴 때 마다 아직 경험이 없는 보지를 가진 상미는 마구 신음하며 고통스러워 했다. 

"으윽.. 아아.. 헉.. 흑흑.. 제발.. 헉.. 너무.. 아파.. 요.. 아악.. 으음.. 제발.. 그만.."

하지만 사장은 순결을 빼앗았다는 성취감에 쉽사리 끝내지 않으려 했다. 

더욱 거칠게 상미의 몸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허억.. 으으.. 아..“

드디어 사장도 정상에 다다랐다. 

사장은 온힘을 자지에 모았다. 그리고 곧이어 상미의 몸안으로 사정을 했다. 

거센 정액의 물결이 상미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상미의 깨끗한 보지에서의 쾌감이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사장은 사정 중인데도 계속 상미의 몸안으로 파고 들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보지 깊숙히 쏟아 부었다. 마지막 힘까지 다 쏟아부운 후 사장은 뻐근한 몸을 잠시 상미에게 기댔다. 

밑을 보니 축 늘어진 자지가 보지 밖으로 빠져나왔다. 

사장은 뿌듯하여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처녀막을 잃은 상실감과 보지의 고통, 

수치심 등으로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상미의 눈물과 입술을 혀로 핥았다. 

손으로는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 듯 축 늘어진 자지로 피와 애액, 

정액으로 범벅이 된 상미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한참후 정신을 차린 상미는 찢어진 펜티와 옷을 들고 사무실로 달려 나왔다. 

나와서 옷을 입고 있는 상미에게 사장은 100만원 짜리 수표를 던져주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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