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18)

여보에서 장모로 1 

수고한 많은 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새로운 장르의 문화를 선도하

는 대한민국의 선진

야문 회원이 됩시다.  여러분의 만사형통을 기원드리면서......룰루랄라....

  - 참고로 이글을 현재 진행형의  실화임을 알려 드림다.... 아마도 30대 후반부에 

종료를 하게 되겠지만...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영호의 가슴은 뛰고 있었다. 

그것은 서울로 유학하는 까닭에  부모의 간섭을 벗어난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

보다도 새로운 생활을 

아버지의 친구집에서 시작하는  까닭이었다. 사실 영호는 오래전부터  친구분의 부

인을 사모하고 있었다. 

친구분이 부부 동반으로 집에 놀러 왔을 때나, 혹은  어쩌다 한번 아버지를 따라서 

친구집을 방문 하였을 때 거의  하루 종일 아줌마만 바라보다가 온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었다. 아마 아줌마도 영호의 이런 눈길을 의식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가끔

씩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영호는 단지 좋아하는 아줌마와 함께  생활한다는 단순한 

설레임으로 서울 생활을 기대하고 있었다. 

서울에 올라 간날  아줌마는 반갑게 영호부자를 맞아 주었다. 아줌마는  긴 홈드레

스를 입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줌마의 몸매를 감출수는 없었다. 아버지  몰래 힐

끔 거리며 아줌마의  몸매를 쳐다보던 영호는 어느  순간 아줌마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들켰다고 느낀 순간 영호는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아줌마는 태연히 아버지

와 애기를 하면서 가끔씩 영호에게 묘한 웃움을 흘렸다. 

첫날밤 영호는 아줌마의  풍만한 가슴과 아직도 가늘가늘한 허리, 그리고  뒤로 가

서 꼽고 싶은 아줌마의 섹시한 엉덩이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다. 

다음날 학교에 가서도 영호의 마음은 아줌마로 인해서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안고 싶다. 아아,  너무 먹고 싶다`나중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아줌마를 강

간하고 싶은 강렬한 욕정에 휩싸이는  자신을 생각하며 이러면 안 되는데 하고 자

신을 가다듬었지만 아줌마로  향하는 마음을어쩔수는 없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

로 돌아오는 영호는  어느때 보다도 가벼운 마음으로 대문을 열고  들어섰다. 하지

만 갈구하는 아줌마는 보이지 않고 두 딸중 큰 딸만이 "오빠. 이제와 "하며 반기고 

있었다. 영호는 실망을 하면서 "엄마는 어디갔니" "음.  동창회에 가면서 오빠 돌아 

오면 밥차려 주라고  하더라"하면서 밥을 차리는 것이었다. 이제  막 국민학교 6학

년인 정화는 무엇이 그리 줄거운지 연신 콧노래를 부르며 "오빠, 조그만 기다려.내

가 맛있는 밥을 차려줄께."  하면서 영호를 바라다 보며 배시시 웃는 것이었다. 정

화는 아직도 서늘한 날씨임에도 여름에나 입을 티와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밥을 

차리는 것을 보니  가끔씩 정화의 팬티가 보이는  순간 영호는 `그래 재도 어쩌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몰래 몸매를 감상해 보니 

키도 이미 훌쩍 커서 엄마 만하고 가슴도 이제 솟아나기 시작하는 것처럼 약간 봉

긋한게 한명의 여자로봐  줄만도 했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갸름한  입술 무엇보다

도 아직 설익은 몸매는 여자라는 사실을 충분이 인식하게 하고 있었다. 

영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관찰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정화는 아무 거

리낌없이 가끔씩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고  있었다. 영호의 자지는 자기도  모르게 

계속 꼴리기 시작했다.

영호가 밥을 먹기 시작하는 데도  정화는 식탁앞에서 턱을 괴고 앉아 영호를 바라

보며 "오빠. 밥 먹고 나하고 놀자. 오늘은 정희도 늦게 들어오고 아무도 나랑 같이 

놀 사람이 없거든.""알았어"건성으로 대답을  하는 듯한 영호 였지만 `이걸 어떻게 

잘 이용할 수 없을까?  정화 보지에 내 자지가 꼽히면 찢어지지나 않을까?`하면서 

궁리를 하였다.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영호는 어떻게 하든지  여자와 

한번 자보는 것이 소원이었기에,  밥을 다 먹고 영호는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자기

방으로 가서 팬티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며 정화가 "오

빠, 같이 논다고 하고서 방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해"하면서 들어오는 것이었다. 영

호는 자기가 팬티차림인것을 알고 당황했지만 정화는 아무 거리낌없이 행동하면서 

영호의 손을 잡고  같이 놀자고 끌기 시작했다. 보들보들한 손의  감촉을 느끼면서 

"오빠가 피곤하니 그럼 방에서 놀자""알았어"하면서  정화는 침대에 걸터 앉으며 "

오빠, 오빠는 여자친구 있어? 없으면 내가 소개해 줄까?""오빠가 서울에 처음 왔는

데 친구가 어디있냐"

"그럼 내 친구 언니 소개해 줄께""싫어 오빠는 정화가 더 좋아""정말!"그러면서 정

화는 좋아라고 

영호를 끌어안으며 "그럼 내가 오빠 친구가  되줄께. 하지만 여자 친구가 필요하면 

언제나 애기해"

갑자기 정화가 끌어안자 영호는 당황하였지만  곧 이성을  아 정화의 등뒤로 손을 

돌려서 가만히 

끌어안으면서 "정화는 그럼  이제부터 내 여자 친구네" "정말이야  오빠"하면서 더

욱 영호를 끌어  안았다. 아직 어린아이였지만 처음으로 여자를 앉아본  영호는 자

지가 벌떡 거리는걸 느끼며 혹시  정화가 이런 사실을 알까 신경을 쓰면서 정화를 

바라 보았다. 민정이도  이상한 감정이 생기는지 얼굴이 밝으레 해지며  영호의 눈

을 피하면서 "오빠 이제 그만 " "괜찮아, 친구는 이렇게해도 되는 거야 "하면서 더

욱 정화를 끌어  안았다. 그러면서 정화의 등어리를 어루만지는데 눈에  하얀 허벅

지가 들어왔다. 

영호는  숨이 탁탁 막히는  것을 느끼며 " 이제 보니  정화 피부가 참 곱구나  "하

면서 오른손으로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만지며 애무하듯이 쓰다듬자 정화는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키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친구들 끼리는 

키스도 하는데 정화는 키스해 본적있어""아니"

"그럼 눈 감아봐" 하자 정화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눈을 감았다. 영호는 가만

히 정화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 이어서 발그레한 볼과 조그마하고 앙증맞은 정화의 입술에 뽀뽀를 하

였다. 

그러자 정화는 가만히 있었지만 호흡이 조금 달라지고  있었다. 다음에 어떻게할까 

망설이던 영호는

용기를 내어 입술에  뽀뽀를 하면서 혀를 내밀어  정화의 입술을 벌리면서 침입해 

갔다. 정화는당황하며 도리질을 하면서 거부했지만 영호는 망설이지  않고 곧장 정

화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아!아! 정화의  이를 통과하여 혀를 마주칠때의 

감촉에 영호는 황홀한 키스가 바로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더욱 더 깊이  혀를 밀어넣으며 정화의 혀를  빨아 댔다.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놀라 반항을 하던 정화도 계속 영호가 빨아 대자 가만히 혀를 풀어서 같이 어울리

기 시작했다. 

영호가 강하게 빨아대자  정화의 혀가 영호의 입속으로  넘어 오면서 정화는 혀를 

뺄려고 하였지만 영호는 더욱 강하게 정화의 혀를 빨아  당겼다. 그러자 정화는 영

호의 눈을 피하면서  얼굴을 더욱 붉히는 것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보낸 후  안고 

있던 팔을 풀어 주자 "너무해 오빠"하면서 

영호의 가슴을 토닥토닥 치면서 영호의 곁에 나란히 앉았다.  

"괜찮아 "하면서 하면서  한손으로 정화의 어깨를 감싸면서 한손으로는 정화의  얇

은 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이제 막 봉긋이 솟아오르기 시작한 유방을 감싸지었다.

그러자 정화는 "오빠. 이러면 어떻게 해 "하면서 몸을 뒤틀었지만 영호는 과감하게 

티를 걷어 올렸다.

정화의 유방의 겉으로 보았던 것과는  달리 제법 푸짐한 것이 또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막 젖꼭지가  익으려고 하는 정화의 유방은  처음으로 여체를 접하는 영호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입으로  정화의 유방을 빨기 시작하자  정화는 

영호를 밀쳐내려고 했지만 영호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유방을  빨듯이 어린 정화의 유방을 

빨아댔다. 

그러다가 아무래도 입술만큼 흥미가 없어서 다시 정화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아래도 손을 가져가 정화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오빠!!!" 하면서 정화가 강력한 거부를 표시했지만 영호는 단번에 정화의  팬티 속

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이었지만 어려움없이  정화의 

보지를  은  영호는 보지근처를 애무하다가 보지  속으로 새끼 손가락을 밀어넣었

다. "이러지마,오빠 제발 이러지마"정화는 거의 울먹이며 애원 했지만  이미 영호는 

멈출수가 없었다. 새끼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던 영호는 이만하면  자지를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정화의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 내렸다. 정화의 "오

빠, 제발,오빠 제발 "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제 막 털이 거웃거웃하기 시작하는 정화의 보지는 영호의 애무 때문인지 아니면 

흥분으로 인한 땀인지  약간 미끌미끌 했다. 영호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정화를 눕

히고는 벌떡 선 자지를 정화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잘 들어가지 않자 정화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오빠  너무 아파 제발 !!!"하는 정화의 절규를 들으면서

도 흥분한 영호는 

더욱 힘차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꿈틀꿈들 하던 자지가 어느  사이 갑자기 쑥 밀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 순간 "아악,  오빠 제발 너무 아파, 제발 더 이상 밀어 넣지

마, 오빠 제발  ... 오빠..."완전히 울먹이며 말했으나 이미  영호는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앞뒤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굴리기 시작했다. 

영호는 처음에는 혹시 정화의 보지가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괜찮은것 같

자 더욱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정화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고 있었다.  정화의 허

벅지에는 순결의 상징인 붉은 선혈이 

허벅지를 타고 흘려 내렸다. 하지만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자지를 넣은 영호는 견

딜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힘차게 정화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정화야 " 

뿌지직뿌지직 하는 소리를 내면서...

"흑흑, 오빠 너무 아파, 째졌나봐, 아야 "하면서 정화가 울먹이기 시작하자 "정화야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누구나  이런 절차를 거쳐야 돼, 자꾸 하면 좋아질

거야" 하면서 달래기 시작했다. 만약에 

부모에게 애기라도 하는 날에는 ..... 

그러자 정화는  살포시 웃으면서 "그래도 오빠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오빠 나 

말고 다른 사람하고  이런 일 하면 안돼 " 하면서  영호의 다짐을 다시 한번 받는 

것이었다. "알았어. 이건 우리 둘 만의  비밀인거 알지?" "내가 바본줄 알아.  하지

만 오빠가 만약에 딴 여자하고 바람을 피우면 엄마한테 이를테니까 앞으로 알아서 

해,오빠는 이제 내 남자야"하면서 영호에게 다소곳이 안겨 들었다.

그야말로 황홀한 첫경험이었지만  영호의 마음에 정화의 엄마가  들어 있음을,그래

서 엄마를 대신해서 자기가 따먹힌 줄을 정화는 모르고 있었으니...

영호 또한 이일로 인해 인생의 커다란 변화가 있을 줄이야...

시간관계상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바라며...

읽어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사와.....

여러분의 반응을 보고 2편을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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