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사랑6 근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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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꼬는 지금 자신의 앞에 당당하게 서있는 간꼬구의 아름다운 육체를 바라보았다
전혀 부끄러움이 없는 그의 모습에서 괜시리 웃음이 나왔다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그의 모습에서 그녀는 그가 순진한건지
아니면 무지한건지 분간이 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그의 그런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간짱....."
그녀는 자신의 앞에 서있는 그를 가만히 안아본다
그러자 자신을 바라보고 반응하고있던 그의 심벌이 자신의 고개옆에 위치하게 되었다
문득 자신의 한쪽 뺨에 미끌거리는 감촉이 전해졌다
그가 그녀의 작은 몸짓에 약간의 겉물을 흘린것이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 그의 심벌의 중앙에 살짝 떠있던 그의 액을 마신다
"...쪽...쯔읍...."
"...아아....."
그리고는 그녀자신의 입을 벌려 그의 심벌을 삼켜가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의 얼굴은 점점 붉어져 갔다
"으음.......아아"
그의 이런 신음이 하루꼬를 자극했는지 그녀는 빨고있던 그의 심벌을 빼내고는 혀로 그의 심벌주위를 햝기 시자작했다
자신의 혀에 닿는 그의 피부가 너무나도 달콤했다
(아아.....언제나 이럴수만 있다면......)
그녀는 자신의 혀에 마치 달라붙는것 같은 그의 심벌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그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었다
그는 하루꼬의 마음을 아는듯 그녀의 유방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흑.......간짱.......)
자신의 유방에 그의 손길을 느끼던 그녀는 그의 손길이 너무도 달콤해 그의 심벌을 입에물고 신음했다
간꼬꾸는 자신의 손에서 이지러지는 하루꼬 이모의 유방이 나이에 비해 아직 탄력과 형체를
유지하고 있고 이제 그것이 자신의 것이라는 생각에 몸이 달아올랐다
(아아.....이모....이모의 유방은 꼭 꿀과같이 달콤해....)
자신의 손안에 한껏 솟아오르는 젖꼭지를 그는 느끼며 그는 자신의 심벌에서 점점 커져가고있는 자신의 감각을 쫒았다
(아아...이모...으음.자극이 너무 쎄.)
그는 아직 동정의 몸으로 비록 엄마의 사까시를 받기는 했지만
이모의 이 사까시는 또다른 맛이 있어서 급격히
자신이 흥분한다고 느꼈다
(아..이모.......쌀것 같아.....아아.)
그리고 그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던 그의 손을 그녀의 머리를 급하게 나꿔챘다
하루꼬는 그가 왜 자신의 고개를 들게 했는지 몰랐다
"........왜?
이모의 어리둥절한 얼굴을 보며 그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했다
(이모의 사까시가 너무도 훌륭해서 그만 쌀것 같았어요...)
(어머.....사까시라니.....그런 상스런.........)
((............)
(..어쨎든 좋았단거네?)
(.응..너무도....)
그의 눈이 말하는 소리를 듣던 그녀가 그의 심벌을 가만히 쓰다듬다가 그의 심벌로 다시 입을 가져갔다
(그러면 내입에 싸도록 해.....
그게 너에게 도움이 될거야
처음엔 누구나 실수를 할때가 있으니까.....)
그리고는 다시 그의 심벌을 햝았다
그러자 간꼬꾸는 급격한 사정감을 느꼈다
자신을 생각해 주는 하루꼬 이모의 마음도 고마웠고
또 자신의 첫경험이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과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다
"으음........쪼옥..........읍....."
밑에서 들리는 그녀의 사까시 소리는 그런 그의 마음을 더욱 들뜨게 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하체에 더욱 밀착시켰다
(아아....이모....지금..지금....)
하루꼬는 그의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고는 그의 심벌을 입속 가득히 삼켰다
(아아......간짱....어서 어서......너의 정액을.
......아아....이 이모에게 줘.....어서...)
(아흑....이모 나와요......아아 나와....)
(아흑.......간짱.......너의 정액.....아아......좋아...)
(.....허억...이모.........)
(.그래.어서 싸.........가득 싸줘....너의 정액을 ..나의 입안에 가득.....)
하루꼬는 그의 사정이 계속되는 가운데도 그의 심벌을 자극했다
(아아.........간짱.....행복해......)
하루꼬는 자신의 혀가 그의 심벌을 콕콕찌르는 가운데
그의 심벌이 움찔하며 자신의 혀끝으로 정액을 쏟는 감각이 너무도 황홀했다
(
(아아.......간짱 나왔어 너의 정액이 나의 입안에.
...이모는 행복해......아아..)
(이모....나도 행복해요..)
하루꼬는 지금 입안가득 그의 정액을 품고있었다
간꼬꾸는 그런 그녀를 위해 휴지를 그녀에게 건넸다
그러자 그녀는 그 휴지를 한옆에 내려 놓고는
자신의 두 손을 모아 그의 정액을 자신의 손안에 흘려내었다
"간짱....이게 너의 씨앗이야......
난 .........행복해...."
그리고는 그녀는 그 정액을 다시 자신의 입안으로 흘려 넣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다 마시고 말았다
혀를 날름거리며 그의 정액을 마시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유혹적이었다
그런 그녀를 간꼬꾸는 가만히 품에 안고 자리에 눕혔다
(이모.......사랑해..)
(아아..........간짱........정말이지..
나를 사랑한다는 그말.....진심이지?)
하루꼬는 그의 사랑한다는 말에 너무도 감격해 그를 꼬옥 안았다
그러자 그가 자신의 두 다리를 벌리고 들어와
자신의 하체에 자리를 잡는것을 보았다
그리고...둘의 입술이 합쳐졌다
"쪼옥....으흠........."
"으음..........아아....."
그리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중심으로 그녀의 귀 눈 코 이마 얼굴 전체를 햝아주었다
그러자 하루꼬는 마치 어미에게 털을 햝히는 강아지처럼
가만감ㄴ 그의 입술을 받고 있었다
그의 입술이 지나간 자리에는 그의 흔적이 남았고
그녀는 그 흔적속에 그를 향한 그녀의 애정이 담뿍 담김을 느꼈다
(아흑.......간짱..............)
"아항......간짱.....아아.....좋아..."
".....으흠..........."
애무하는 그의 입에서는 숨소리만 들리고는 그녀의 얼굴을 햝기만했다
"아항.....간...간짱.......아흥..."
"아아.....간짱.....좋아"
그녀는 그가 그저 자신의 얼굴을 햝기만 하는데도 한번의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학......아아......항.학학...아아"
".간짱.....나..나...아아..죽여줘...아아"
간꼬꾸는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오르가즘이 신기해 가만히 얼굴을 들어
가벼운 오르가즘을 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아........간짱.."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눈간고 있는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럽다
가만히 눈을 뜬 하루꼬는 그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자
너무도 부끄러워 다시 눈을 감고 조용히 나무랐다
".간짱..이모 부끄러워...
"........."
그리고 간꼬꾸는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자신의 손에 달라붙는 그녀의 피부가 너무도 곱다
그리고 자신의 손안에 희롱되어지는 그녀의 유방과 유두는
그의 손길에 방항이라도하듯 그의 손을 벗어나려 바둥댔다
"아항...간짱....."
"아흑......사랑해.....아아..사랑해 간짱...아항."
그리고 귀에 들리는 그녀의 ㅅ신음 소리가 너무도 좋았다
"간짱........아항....아흑.....아아"
그는 그녀의 유두를 입안 가득 빨아들였다
자신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도 태반이 남아있는 그녀의 유방
너무도 풍만한 그녀의 유방에 기분이 좋은 그가
그녀의 상체를 희롱한다
그리고는 한손을 움직여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이제 상체에서 하체로 손이 옮겨옴을 느끼는 하루꼬는 막연한 기대감에
자신의 중심에서 애액이 솟아오르는걸 느꼈다
(아앙...간짱.....)
그의 입술을 유방과 유두에 느끼며 그의 손이 점점 자신의 중심에 다가옴을 느끼는 하루꼬는 정신이 없었다
"아항.......더........아아.."
"헉헉.......아아."
그들의 신음의 하모니가 방안을 울리고 있었다
갑자기 간꼬구가 그녀의 유두를 빨던 그의 입술을 떼고는
혀를 그녀의 몸위에 기게 만들었다
간꼬꾸의 혀가 그녀의 복부를 지나 그녀의 배꼽을 후벼팠다
"아항.....간짱.......간지러.....아아."
간꼬꾸는 한참을 그녀의 배꼽에 머물던 그의 혀를 이제 그녀의 아랫배로 향하게했다
"아아........이젠...나........나."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듣던 간꼬구는
자신이 여지껏 읽고 보았던 책이나 잡지의 모든 기억을 동원해 그녀는 애무했다
"아항...간짱......아아.."
한참을 아래래로 향하던 간짱은 문득 자신의 시야를 가리는 검은 숲을 보았다
이제 그숲만 넘으면 자신이 그리도 보고싶던 이모의 그곳이 나오리라
간꼬꾸는 양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는 그녀의 숲에 얼굴을 붙였다
숲넘어 아직은 분홍빛을 띄고 있는 그녀의 우물이 보였다
그리고 그 우물을 넘쳐흐르고 있는 애액을 보았다
"흐읍......"
"아앙....간짱...거긴.......거긴......."
미처 말을 잇지 못하는 하루꼬의 신음소리를
듣던 간꼬구는 그녀의 우물에 이술을 바쳤다
(아아.....여기가 이모의 보지구나....
................잡지와는 틀리게 너무도 예쁘게 느껴지는걸.......)
"아항.......간짱..더러워....아아..안돼."
그녀는 아직 남편에게조차 빨리지 않았던 자신의 중심에
그의 입술이 느껴지자 심한 죄책감을 느꼈다
"아아....미안해........아아아....."
그녀의 이런 신음 소리를 듣던 간꼬꾸는 혀로 그녀의 보지 전체를 햝아갔다
"아흑....너무해.....아항.."
간꼬꾸의 혀는 그녀의 보지 전체를 햝고 찌르고는 했다
"하앙...간짱.....아아"
간꼬꾸의 애무를 받던 하루꼬는 점점 자신이 이상해져옴을 느꼈다
(아아.....왜 이러지?.......아항.... 이상해.)
"흐읍......."
"아항......아아.......학..아아"
조용한 방안에서는 그들의 신음소리가 메아리가 도되었다
쩝쩝........후루룩............찹찹........
아아........허억.......하앙.........아아......
문득 간꼬꾸가 자신의 중지를 꼿꼿이 세우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하항.........아아.....하학...아아"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격해지는걸 본
간꼬꾸가 갑자기 다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이빨 살짝 깨물었다
"학......."
"아아....나나........나...죽여줘....하악."
그리고는 간꼬꾸는 자신의 얼굴을 향해 쏟아지는 그녀의 애액을 얼굴에 맞았다
"아아.......간짱......아아"
간꼬꾸는 가만히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일어나 그녀를 품에 안았다
"아아...간짱...너무 좋았어
거기기를 빨리는 기분이 이토록 좋다니.......
"....아아..간짱은............. 너무해."
얼굴을 붉히고 자신의 품안에서
자신이 얼마나 좋았느ㄴ지 말하는 그녀가 너무도 아름다웠다
"...간짱...이제..........하나가 되자."
"......."
그녀는 다시; 자리에 똑바로 누워 그의 몸을 끌어 당겼다
"이리와......"
"............."
그녀는 한번 정액을 쏟아내고도 너무도 당당하게 서았는 그의 심벌을 자신의 중심으로 유도했다
(아아.....이제 간짱과 하나가 되는거야.....
.....아아..사랑해.....)
(아아..이모 하나가 되는거군요...이모와 내가....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해요 이모....)
둘은 서로의 눈을 보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며
하나가 되는 이 순간을 느끼려 했다
그러나 그는 처음이라 그런지 그녀의 입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매번 실패했다
"아아....간짱 나를 봐.."
ㄱ강꼬꾸를 자신의 눈에 맞춘 그녀가
그의 심벌을 자신의 입구에 맞춰 주었다
"강짱 나의 눈을 들여봐.."
그숭간 간짱이 살며시 허리를 내렸다
"아흑..........""허억.........아아"
그의 심벌이 귀두부분이 그녀의 중심을 뚫었다
"아아......간짱 나의 눈을 보고 천천히 허리를 내려....나를 보고...."
"............"
간꼬꾸는 그녀의 눈을 드들여다 보며 그녀가 이끄는대로 그녀의 보지를 갈랐다
자신의 심벌의 주변을 자극하는 그녀의 질.
너무도 감미로운 그녀의 질을 느끼는 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중심을 파고들었다
"아아....간짱....하나가 되고 있어...네가 들어오고 있다고...아아.."
"........."
자신의 질을 벌리며 가득 들어오고 있는 그의 심벌
너무도 커서 숨까지 벅찬 그의 심벌이 들어오고 있다
ㄱ그리고 들어오는 심벌ㅇ과같이
가까워 지는 그의 얼굴......
"어느덧 그의 심벌 전체가 그녀의 질을 꽉 채웠다
"아아....간짱...됐어...우린....이제 떨어지지 않아."
"으음......사랑해요."
"그래.이모도 널 사랑해.....이제 넌 내거야...아아"
"......."
둘은 서로의 몸이 연결된체로 잠시 그렇게 밀어를 속삭였다
그러자 간꼬꾸는 그녀의 질이 서서히 그의 시심벌을 자극하는데 저절로 허리가 꿈틀거려렸다
"아아....이제...움직여줘.....아아"
"..헉헉...."
그의 허리가 점차 리듬을 타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항....간짱....뜨거워.아아"
".헉....헉헉......"
"아아.....간짱............좀 더.......아아.빨리..."
그녀는 근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그의 허리놀림에 맞춰 자신도 허리를 돌렸다
역시 남자경험이 있는지
그녀가 허리를 돌리자 간꼬꾸는 더욱더 쾌감이 짖쳐옴을 느꼈다
"아아.......간짱....아아."
"....헉헉...아아...."
"'아아........간짱......나..나....."
"...................."
"아항....간짱....나.....나.올라그래.....아항.."
그녀는 그가 자신을 절정으로 이끄는게 너무도 신선해 그와 함께
절정을 느끼고 싶었다
"아항.........와..오고있어.....아앙.....간짱
......함께 ....아아...함께 해.......간짱....."
그녀의 신음 소리가 그를 자극 시켰는지 간꼬꾸도 아짤한 절정이 다가옴을 느꼈다
"아앙.........간짱...하함께 해....아아."
"......헉헉...아아.......헉"
"아아......온다..........아아...거의....아아"
하루꼬의 신음소리가 급격해지자 그의 허리도 덩달아 빨라졌다
"아아....왔어.......아아......간짱,,,,,,왔어....아학."
"......허억..."
둘을 함께 정상에 올랐다
아찌찔한 그둘의 사정은 너무도 힘겹게 하나가 된데 비례해
너무도 커다란 쾌락으로 다가왔다
"아아....간짱.......아앙..."
'..........."
둘은 서로의 등을 부둥켜 안고 방금전의 쾌감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려는듯 아무말도 없었다
..........
.............
...................
그런 그들의 방창에서는 시골새들의 지저귐이 들리고 있었다
둘의 사랑을 축복이라도 하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