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18)

여린 사랑4 근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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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아침햇살을 받으며 눈을 뜬 시즈카는 문득 자신을 안고있는 아들의 팔을 느꼈다

너무도 행복한 기분.자신이 무척이나 행복한 여인이라 느꼈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때 그녀는 다시 한번 그가 이제는 아이가 아닌 그녀와 대등한 입장의 남성을 보았다

그가 누워 있는 정면 그녀의 눈 아래에 그의 너무도 사랑스러운 심벌이 일어나 있었다

그녀는 그가 아직 잠들어 있는것을 알지만 자신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것을 느꼈다

(아.간짱 당신은 역시 남자로군요

이렇게 아침에 당신이 일어나기도전에 당신의 심벌이 먼저 일어났네요

너무나도 당신의 젊음을 표현하고 있어요.........

이 시즈카는 당신의 그런 젊음이 너무나도 좋아요.....)

그녀는 자신의 손이 자신이 의식하기도 전에 그의 중심으로 향하는걸 느꼈다

움찔!

그녀의 손에 그의 젊음이 느껴졌다

너무도 뜨겁고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의 소중한 상징

(아아....간짱.....당신 정말로 뜨거워요.......아아.)

그녀의 손이 그의 심벌 정상을 가볍게 어루 만졌다

그의 심벌은 그녀의 손안에서 점점더 화를 내며 그녀의 손안에서 커져갔다

(아아.........간짱.더더......커지고 있어........

아아......어쩜..........)

그녀는 그의 심벌이 반응하는 모든것을 알려는듯 더욱더 그의 심벌을 괴롭혔다

그의 정상에 맺히는 이슬을 자신의 손가락에 발라 그의심벌주변에 묻히며 더욱 히롱했다

그의 심벌을 오르내리는 그녀의 손길

마치 이세상에서 가장 조심스럽게 다루어야하는

장난감인듯 그녀의 손은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그의 상징을 어루 만졌다

(아아......너무 멋져........간짱......당신.........아흑.....)

그녀는 아예 일어나서 그의 몸을 덮고있는 그의 이불속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그녀는 보았다

자신이 만든 ,아니 자신의 몸을 빌려 태어난

가장 아름다운 그것을.........

그의 심벌은 그저 만져 보았을때와는 또다른 감동을 

그녀에게 주었다

(아아...아름다워 ..너무도.......)

자신의 두손에도 잡히지 않을것같은 그의

심벌이 지금 그녀의 눈앞에 이있었다

그녀는 자신의입술이 바짝 말라가는것을 느끼며 자신의 혀로 입술을 적셨다

그런데 그순간 그의 심벌이 꿈특거리며 마치 자신을 보듯이

그 중심이 살짝 그녀쪽으로 기운다

(아흑..간짱..알고 있군요......이 엄마가 보고 있다는것을......)

그녀는 손에 있는 그의 심벌을 자극하던 손을 이젠 그의 심벌 밑둥으로 향했다

그리고 비어있던 한손을 그의 중심을에 매달려 있는 그의 열매로 향했다

그녀의 손에 그의 열매가 두 알 맺혀서 그녀의 손을 즐겁게 했다

(아아...간짱 느끼나요?.......으으..

이 아침에 이 엄마는 당신의 심벌을 흔들고 당신의 열매를 주무르고 있어요..

..아아...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예요...으음....)

문득 그녀의 얼굴을 덮고 있던 이불을 그녀는 살짝 벗겨냈다

밝은 아침 햇살 속에서 그의 심벌이 

빛나는 탑처럼 그녀의 시선을 붙잡는다

(아아.......간짱.....남자예요.당신은 남자예요..)

그녀는 너무나도 아름다워 자신이 그의 아름다움을 해치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아니야...그는 내 아들이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야...그..)

그녀는 다시 한번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속에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그의 심벌로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머리가 내려갛수록 점점 확대되어가는 그의 심벌

그녀는 그 모습에 경외감을 느꼈다

자신이  너무도 사랑하는 그의 심벌이건만 두려운 마음도 드는건 왜일까?

(...간짱.....이 엄마는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그녀의 입술이 그의 심벌의 정상에 닿았다

찌르르~~

(하악......)

단지 입술의 접촉만으로 그녀는 자신의 등골을 휩쓸어가는 전류를 느꼈다

"..쪽.."

그녀는 그의 정상에 짧게 키스를 했다

너무도 상쾌한 맛

그리고 가슴속에서 피어난는 그리움.......

(아아...간짱...........)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입을 최대한 벌려 그의 중심을 흡입해 들어갔다

(아흑.....간짱.......하아.....너무 커요...아앙.)

그녀는 자신의 입을 찢을듯 밀려드는 그의 심벌을 느끼며 감동을 느꼈다

(아아..간짱....이 엄마의 입술을 느껴 봐요....아항.......)

이제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 있는 그의 심벌이 더이상 들어오지 못함을 느꼈다

이미 그의 심벌은 그녀의 입속에 들어왔으나 그의 심벌은 

아직 완전히 들어 온것이 아니었다

(아아.......간짱......어떻게 하죠?

난 간짱의 모든걸 품고 싶은데 당신은 너무도 크군요..)

그녀는 자신이 너무도 사랑하는 그를 위해 하는 이 행위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는것이 슬픈지 눈에 눈물이 고였다

...............

(........그래.....)

한순간 그녀의 눈이 빛났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심벌에서 살짝 고개를 위로 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눈을 꼭 감고 힘차게 그의 심벌을 향해

머리를 내렸다

(아악...아퍼......)

그의 심벌이 그녀의 목구멍을 파고들었다

((아아 간짱.....이제 다 .....아아..들어 왔어요..

이 엄마가 당신을 모두 품었어요.....아아...간짱...)

그녀는 자신의 눈에 눈물이 흐를만큼으의 아픔을 감수하고도

그의 심벌을 삼켰다는 감격에 몸을 떨었다

(아아 간짱........사랑해요....으읍..)

그리고 그녀는 머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간짱......달콤하군요......아아

너무 좋은 느낌이에요.........아앙.)

그녀는 한손으로 그의 심벌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한손은 그의 열매를 간지럽혔다

입술이 그의 기둥을 왕복할수록 그녀는 자신의 기분이 상쾌해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

(아아.......이런 기분은........아항.....)

그때 문득 그녀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그의 손길이 느껴졌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자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들을 바라 보았다

"흐흠........아음.........)

그녀는 결코 그의 심벌에서 머리를 들지 않고 그를 바라보며 그에게 사랑의 눈빛을 보냈다

(아아....간짱........일어났군요.....

이 엄마는 간짱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줄수 있어서 행복해요..)

(아아..엄마.....엄마의 그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이군요.........

아아.......엄마.......사랑해요.......으흑..)

그는 그녀의 눈빛에 화답하며 그녀의 볼을 쓰다듬었다

그것이 싱호였는지 그녀의 머리가 다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흡..........아흠........."

"아아...........아...엄.....나아...아흑."

그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움직이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

너무도 강한 자극때문이리라

아직 동정의 몸으로 여자와 손한번 잡아 본적이 없는 간꼬꾸에게는

너무도 심한 고문이리라....엄마의 입속은....

"아학.....어....엄마........아아"

그녀는 그녀의 입안에 이있던 그의 심볼이 갑자기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아아......간짱.......이 엄마에게.......

당신의 것을 주세요..........아항.......어서.)

그녀는 아예 그의 심볼을 목구멍속으로 빨아들이고

그의 밑둥을 혀로 살살 간지럽히며

그의 사정을 재촉했다

(아앙.....어서.어서...간짱......빨리)

그녀의 마음이 통했는지 갑자기 그의 심벌이 터졌다

"아학....엄마........아아....."

(아항........간짱....)

그녀는 자신의 목구멍을 일순 팽창시킨 그의 심벌이 사정을 하자 아직 손한번 대지 않은 자신의 중심도 폭발함을 느꼈다

(아항.......아아...간짱......이 엄마도.......가요.

간다구요......흐윽......간짱......엄마도 왔어요.........하항.......아아)

그녀는 자신의 입서 그의 폭발을 느꼈고 또 그의 폭발에 자극 받아 

자신도 오르가즘을 느끼자 온몸에 힘을 잃고

그의 심볼을 입에 문체로 혼절했다

간꼬구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사정의 여운을 즐겼다

"어...엄마."

기나긴 여운에서 정신을 차린 그가 그녀를 불렀으나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그는 그녀의 몸을 살짝 들어올리니 그녀가 잠시 정신을 잃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아아....엄마........)

그는 그런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럽다는듯이 그녀의 몸을 끌어당겨 자신의 품에 살짝 안아갔다

그리고 그의 눈엔 따가운 하침햇살이 아름답게 쏟아지며

그녀의 몸에 와서 산산히 부서져

아름답게 비산함을 느꼈다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고 너무도 편안한 마음이었다

고개를 들어 창밖을 보던 그의 입술이 살며시 자신의 품에 안긴 그녀의 입술에 맞닿았다

(엄마.......사랑해요...)

이제는 전혀 어색하지않은 그의 고백

자신의가슴속을 휘돌아 자신의 입술을 따라그녀의 가슴속에 스며드는 것만 같은 그런 고백이 그의 가슴속에 담겨진다

너무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그에게는 너무도 소중하게 느껴진다

자신과 엄마의 몸을 휘도는 빛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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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정신이 든 시즈카는 자신이 다시 그의 품에 안겨 있다는것을 알고는 그의 품을 파고들었다

"아아...간짱"

그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을뿐이었다

이때 그녀는 그가 다른이와 같이 말을 할 줄알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다

그러면 이순간 그는 자신을 위해 밀어를 속삭여 줄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의 잘못이 아닌 자신의 잘못이였다는것이 상기되자

그녀는 그게 대한 마음이 슬퍼졌다

한동안 둘이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안고 있자 다시 그의 심벌이 커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품에 안긴 엄마의 달콤한 입속향이 그의 가슴을 간지럽히고 올라와

그의 마음을 흥분시킨것이었다

"어머....간짱도 참......."

그녀는 다시 자라나는 그의 심벌을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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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간짱...."

"........."

"어.엄마하고 .........할테야..?"

일순 그의 몸이 떨리고 있다는것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기다렸다

자신은 그를 위해서라면 어떤일도 할수 있기에 그가 원한다면..........

그의 손길이 그녀의 턱을 잡고 그녀의 고개를 들었다

(아아...엄마.....당신은 너무도 아름다워요.......)

(아아.............고마워...)

(.......엄마.....사랑해요.......)

(아아......나도 너를 사랑해.간짱......)

그가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한후 그녀에게 어제 벗어놓았던

옷을 건네 주었다

"......간짱.......엄마가 싫어?......"

(아니예요,엄마 난 이렇게 엄마와 하나가 되길 원치 않아요

난 우리 가족 모두에게 축복을 받으며 엄마와 하나가 되고 싶어요)

"............가족?......"

"(예.하루꼬 이모요....)

"......그래.....그 아이에게 축복을 받고 싶다고?......"

간꼬꾸의 고개가 끄덕였다

"......휴.....그래 네 생각이 그렇다면 그래야지"

".............."

"하지만........이 엄마는 언제라도.....간짱을...........

아니.....언제라도 간짱과 하나가 될 수있어......그 날을 기다릴께......

.......엄마 마음....알겠지?......"

(알아요 엄마,그리고 그런 엄마를 사랑해요...)

"아하.......나도 사랑해...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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