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37

엄마랑 부산을 갔다 와서 아빠가 돌아오기 전까지의 기간은 내 인생 중에서 가장 찬란했던 때 중 하나가 아닐까 지금도 가끔 생각함 ㅋㅋㅋ

사실 엄마랑 이렇게 이어진 순간부터 매 시간이 흥분되고 행복하지만 이때는 특히나 더더욱 그랬음. 엄마랑 나랑 임시적으로나마 서로를 부부처럼 대하고

정말 허물없이 대하기로 하고 나서 우리는 정말 그 약속 아닌 약속처럼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음.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같은 침대에 알몸의 엄마가 자고 있음. 우리 둘만 있을 때 옷이란 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였는데

거의 매일 같이 섹스를 했고 그게 안된다 싶으면 최소한 오럴이나 보빨 같은 걸로 서로를 위로해줬음. 그러다 보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우리가 옷을 입고 있는 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했지 ㅋㅋㅋㅋㅋ 진심 아담과 이브 그 자체 아님?

눈 뜨고 엄마 껴안고서 몸 어루만지면 엄마는 보통

깼어...?

하고 묻는데 내가 응 하면서 보지랑 만지려고 하면 

나 피곤해... 

하면서 대부분 아침에는 내 손길을 거부했음 ㅋㅋㅋㅋㅋ 20대인 나와는 다르게 엄마는 50을 바라보는 나이였으니까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한들

체력적으로 나와 맞춰주는 것도 용하다 싶을 정도였음 ㅋㅋㅋㅋ 나랑 매일 하다보니까 익숙해지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그래도

엄마 몸 만지고 그러면 엄마가 막

자기야... 학교 갈 준비 해야지...

하고 살짝 짜증냄 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건드리면 정말 귀찮다고 짜증을 내니까 슬슬 나와서 학교 갈 준비 하는 수 밖에 ㅠㅠ

이른 아침부터 강의가 없는 이상 보통은 엄마도 나 씻고 나올 때 쯤에 일어나서 아침밥 해줌. 그리고 대충 챙기고 나오면 엄마가 밥 차리고 있는데

가서 모닝 키스 박아주려고 하면 엄마가 질색하면서 안된다고 함 

나 아직 이 안 닦았어... 냄새 나

에이 괜찮아 우리 마누라한테서 무슨 냄새가 난다고..

내가 안 괜찮거든?

엄마가 그러면서 아침에 자기 안 씻으면 키스 안 시켜줌 ㅋㅋㅋㅋ

마누라 마누라 할 거면 좀 더 세심해져봐.

나 정도면 충분히 세심킹이지

세심은 무슨 얼어죽을... 나도 우리 남편한테 항상 예쁘게 보이고 싶으니까 하는 소리야

그러면 ㅇㅈ ㅋㅋㅋㅋ 내가 싫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나 좋으라고 하는 건데 엄마가 그런 얘기하면 아침부터 좆기탱천 해버린다 진짜 ㅋㅋㅋㅋ

대부분 아침은 뭐 그런 분위기로 지나감. 학교 가서 좆 같은 강의 듣고 좆같은 병신들한테 치여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하루 끝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갔음.

학교에서 집까지 지하철로 왕봉 1시간 10분 남짓한데 솔직히 와리가리 하는거 존나 귀찮고 피곤한데 엄마랑 떨어져 지내기 싫어서 참고 다녔다 불타는 효자 ㅇㅈ? ㅋㅋㅋ

꼭 집에 들어가기 전에 엄마한테 한 번 전화하는데 그때면 맨날 저녁 찬거리 사오라고 함 ㅋ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사서 들어가면 엄마가

왔어? 수고했어~

하면서 반겨주는데 엄마 와락 끌어 안고 문 앞에서 잠깐 동안 키스함. 이때는 아침하고 다르게 엄마도 적극적으로 반겨줌. 

우리 마누라 보고 싶었어~

참나 언제까지 서 있을 거야.. 빨리 들어와서 씻고 옷 갈아입어.

사온 거 엄마한테 주고 나서 씻고 알몸으로 덜렁덜렁하면서 나오는데 그러면 엄마가 보고서 막 뭐라고 함

당신이 무슨 원숭이야? 옷 입어

어차피 이따 또 벗을 건데 안 입어도 괜찮잖아

어이가 없어서. 어차피 죽을 건데 뭐하러 사냐? 빨리 옷 입고 나와

쩝 존나 할 말 없네; 그래도 여기서 벗어나면 씹창존심에 금이 가기에 엄마한테 살살 가서 엉덩이에 꼬추 존나 비빔 ㅋㅋㅋㅋ 그러면 딱 확률이 반반인데

엄마가 약간 기분이 괜찮다 싶으면 그냥 무릎 꿇고 앉아서 펠라 해주는 거고 반대면 부랄 터트리기 전에 빨리 입고 나오라고 겁박함 ㅠㅠ

반반이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빨아주는 편이 더 많은 것 같았음. 엄마가 앉으면 바로 앞에 풀발한 꼬추 내밀어서 입가에 가져다 대줌. 그러면 엄마가

입 벌리고 혀로 귀두 살살 핥아주다가 살짝 침 모아서 입에 머금고 천천히 입 안으로 삼켜줌. 그렇게 한 2,3 분 정도 빨아주고 나서 엄마가

이제 됐지? 빨리 가서 옷 입고 나와

감질나는데...

말만 마누라하지 말고. 이따 또 많이 해줄테니까..

그렇게 잠깐 립서비스 받고 밥 처묵처묵함 ㅋㅋㅋㅋ 엄마 설겆이하고 이것저것 하는 동안에 난 좆 같은 과제 하야꾸 끝내려고 노오력하는데 그냥 뭐 시간과의 싸움이지 ㅋㅋㅋ

빨리 끝내면 끝낼수록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ㅋㅋㅋㅋ 그러다보니까 과제든 공부든 간에 빡집중하게 되서 암기 같은 것도 잘 되었음 ㅋㅋㅋㅋㅋ

근친의 순기능 ㅇㅈ? ㅇㅇㅈ 반박시 근알못

여하튼 늦게 끝나면 엄마는 먼저 자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입이나 손으로 뽑아줌. 

하지만 이미 신혼처럼 눈만 마주치면 (주로 내쪽에서 달라붙어 ) 잭스하기 바쁜 나날이었던지라 진짜 불꽃 공부했다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비틀린 학구열 ㅋㅋㅋㅋㅋ

오늘은 섹스각이다 싶으면 다 끝내고 방에서 나옴. 그러면 엄마는 십중팔구 거실 소파에 누워서 드라마봄. 엄마는 집에서 보통 원피스나 반바지 같은거 입는데

원피스면 그냥 치마 안으로 손 넣고 엉덩이 잡고 보지도 슬슬 만짐. 그러다가 약간 촉촉해지면 대가리 넣고 보빨하는데 엄마가 티비 보다가 점차 헉헉 댐

자기야.. 나 저것만 보고...

ㅇㅇ 계속 봐.

아니... 거기 하면 내가 집중을 못하잖아...

난 보통 걍 무시하고 보지 빠는데만 집중함 ㅋㅋㅋ 그러면 엄마도 처음에는 안 벌려주려고 다리 모으다가 클리 살짝 물고 보짓살 세게 빨아주면 더 벌려붐 ㅋㅋㅋ

손가락 하나는 구멍 쑤시고 하나는 보지랑 항문 사이에 회음부쪽 찔로가면서 클리만 턱 아플때 까지 빨아대면 엄마가 개구리처럼 다리 쫙 벌리고 헉헉 대고 있음

그때 엄마한테

들어갈까?

하면 거의 대부분 엄마는 고개 끄덕끄덕하고 들어감 ㅋㅋㅋㅋ 들어가서 바지 벗고 침대에 누우면 엄마가 먼저 내 자지 빨아주는데 갈수록 엄마의 펠라 실력이 확실히 늘어난다는 걸 매 순간 느낌

다 먹어치울 정도로 게걸스럽게 빨다가도 귀두만 쭙쭙 빨기도 하고 아예 침 범벅으로 만들어서 껄떡 거리는거 혀로만 기둥 쭉 핥아대기도 함

그리고 섹스하게 되면 콘돔 끼고 (ㅠㅠ) 삽입하는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정상위임. 엄마한테 한 분 물었거든.

어떤 체위로 할때가 가장 기분 좋아?

그냥 평범하게 할 때...

정상위? 왜?

다 좋은데.. 당신 얼굴 보면서 들어오는 거 느끼면.. 그 느낌이 정말 좋아...

일종의 배덕감이라고 해야 할까. 엄마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에 느끼게 된 건 근친상간이란 건 진짜 마약과도 같은 거더라.

위험한 줄 알고 알지만 한 번 빠지면 그 배덕감과 반인류적인 쾌감에 헤어나올 수가 없는 거. 

엄마는 자신의 아들이 자기의 이름을 부르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고 자신도 그런 아들을 여보 자기라 칭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는 상황.

그래서 섹스 도중에 내 얼굴을 보면 엄마는 계속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는 현실에 또 흥분하는 거지.

이미 수년 동안 육체 관계를 맺어왔던지라 엄마와 나한테는 죄책감이나 그런 게 거의 남아있지 않았음. 여기에는 잘 묘사하지.않았지만 엄마랑 나도 그런 우리 관계에 대해 회의적이나 부정적인 시선이나 생긱을 했지만

이제는 뭐랄까... 어차피 빠져버린 거 끝까지 느끼고 즐기자 같은 느낌으로 변했다고 생각함.

엄마도 아빠한테 애정이 식었고 아빠도 엄마한테 큰 관심도 보이지 않았기에 나와 붙은 불이 더 크게 타오를 수 있었겠지.

아음... 자기야... 거기... 더 세게... 아흑...

스읍... 하아... 여보... 너무 좋아... 나 미쳐어..

끝까지 안에 닿는 거 봐.. 아흑... 사랑해 자기야...

엄마의 표현은 시간이 지날수록 꽤나 노골적이 되었는데 정말 흥분하였을 때는 보지나 자지라는 말도 서슴없이 쓸 때도 간간히 나왔음.

아빠에 비해서는 개방적이지만 그래도 꽤나 보수적이었던 엄마는 확실히 변했음. 뭐 나도 같이 변했고 가만 보면 꼭 변한 것 같지도 않지만 이런 모습들을 보고 나면 내가 엄마를 그리고 엄마는 나를 변하게 만들었다는 걸 다시금 느꼈음.

정상위도 좋은데 나는 아무래도 후배위가 가장 좋았음 ㅋㅋㅋ 약간 지배감도 있고 엄마 엉덩이 꽉 붙잡고 뒤치기하면 존나 꼴린다 진짜 ㅋㅋㅋ

양손으로 엉덩이 붙잡고 앞뒤로 철썩철썩 흔들다가 엄마 엉덩이 사이로 항문이 보이잖아. 약간 뭐랄까 진짜 마의 구녕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막 박다가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뻐끔거리는 구녕 위에 문지르니까

엄마얏-!!

앙앙 하면서 헐떡이던 엄마가 순식간에 기겁해서 내 좆 확 빼더니 뒤돌아서 날 보는 거야 ㅋㅋㅋㅋㅋ

뭐 뭐 했어??

아니 순간 나도 모르게... 뒤에 구멍...

거길 왜 만져?

좀 야해보여서... ㅋㅋ

지저분한데를 왜 만지는 거야! 진짜 혼날래?

미안 ㅋㅋㅋ 미안 ㅋㅋㅋㅋ 안 할게 ㅋㅋㅋ

이제껏 항문에 그닥 흥미가 없었는데 그때 엄마의 그런 반응 보고서 언젠가 엄마 뒷구녕도 한 번 맛봐보고 싶더라 ㅋㅋㅋㅋ

선경아.. 내꺼 좋아?

응... 좋아... 자기꺼 좋아...

아빠랑 나랑 누가 더 좋아?

당신꺼.. 당신꺼가 더 좋아...

엄마랑 섹스하면서 계속 그렇게 물었는데 엄마도 그런 질문에 대답 할 때마다 보지가 움찔거렸음. 엄마도 그런 질문을 받는 게 흥분되는 것 같더라.

뒷치기 퍽퍽치다가 올라오면 그대로 발쓰아앗-

근데 부산 이후로 질내사정 한 적이 몇 번 없었음. 피임약 많이 쓰는 것도 몸에 별로 안 좋고 피임약 먹었다고 100% 안전한 것도 아니라서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다시 콘돔을 쓰게 했음.

그래도 엄마가 다시 피임약을 먹은 게 4월 때, 그러니까 시험기간하고 내가 여기다 이 똥글들을 싸지르기 시작했을 무렵임.

시험공부 열심히 한다고 엄마가 그러더라

당신.. 공부 열심히 하고 시험 잘 보면 또 좋은 거 해줄테니까... 힘내 알았지?

좋은게 뭔데?

자기가 사족을 못 쓸 정도로 좋아하는 거 ㅎㅎ

그때는 뭔지 감이 잡히질 않았는데 시험 기간 동안에는 엄마가 집중하라고 일부러 옷도 단정하게 입고 그랬음 ㅋㅋㅋㅋ 나는 그걸 여기다 썰로 푸는 걸로 풀었지만... ㅋㅋㅋ

그것도 며칠 지나지 않아서 사람 야마 돌게 하는 친구들 덕분에 손 놓고 다시 공부에 전념했음 ㅋㅋㅋ

4월 말 지나서 시험도 끝나고 꽤 괜찮게 잘봐서 엄마도 수고했다고 좋아했음. 유종의 미는 거두었다고 생각해서 나도 좋아했는데 친구들이랑 시험 끝난 기념으로 술 마시러 가자고 했거든?

그런데 약속한 날 아침에 엄마가 그랬음.

오늘... 꼭 일찍 들어와야 해? 준비 해둘테니까...

뭔 준비?

당신한테 상 준다고 했잖아... 우리 남편 열심히 한거 축하해줘야지

음... 그때 존나 고민했다. 내가 매번 집으로 칼 귀가 하다보니까 친구들하고 술자리 갖는 게 그리 많지가 않았고 이번에는 꼭 한 번 모이자고 날 잡고 만나는 날이었거든.

그런데 그것도 그거지만 엄마의 상이란 게 너무 궁금했음. 그래서 결국은 알겠다고 하고 친구들 약속은 중간에 파토냈음 ㅋㅋㅋㅋ

술자리 중간에 나와서 설렁설렁 집에 가면서 엄마한테 연락하니까 그냥 빨리 오라고만 하고 별 얘기 안하드라? 그래서 적당히 저녁때 쯤 맞춰서 돌아갔는데 집에 가니까 식탁에 왠 무드등이 켜져있더라? ㅋㅋㅋㅋㅋ

촛불이랑 와인 있고 연어랑 고기 같은 게 좀 있었음. 이게 대체 뭔가 싶었는데 방에서 엄마 나오는 거 보고 진짜 할 말을 잃었다.

어디서 구했는지 몰라도 검은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 있는데 보지쪽은 거의 끈이더라 ㅋㅋㅋㅋ 내가 눈 동그랗게 뜨고 보니까 엄마가 엄청 부끄러운 표정 짓더라

이상해? 늙은 아줌마 주책이지..?

아니.. 뭐 예뻐.. 근데 어디서 난거야?

인터넷에서.. 샀어...

언제?

당신 시험 공부 하느라 바쁠 때...

쌌다 시발; 엄마가 이전에 꽤 고급진 속옷을 입기는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컴퓨터 잘 쓰지도 못함서 온라인 주문은 어떻게 했대;; 싱기방기하기도 하고 엄마의 노오력이 귀엽기도 했다 ㅋㅋㅋㅋ

엄마는 주책이라고 했는데 진짜 예쁘고 섹시하기만 했지 전혀 어색하다거나 그런 생각은 들지도 않았음 ㄹㅇ

공부하느라 금욕 했던게 확 몰려와서 바로 꼬추 대공포 마냥 차렷하더라. 그래서 바지 벗으니까 엄마가

이따 벗고 일단 간단히 와인 한잔 할까?

이러길래 간신히 참고 팬티만 입고 자리에 앉음 ㅋㅋㅋㅋ 그렇게 간단히 와인 먹고 안주 먹고 했는데 엄마가 그랬음.

그 사람한테 전화왔어

아빠? 뭐래?

일주일 정도 있다가 올수 있대.

시발; 내 행복한 시간이 결국 끝을 달리고 마는구나. 순간 술 기울 때문에 아빠욕 할 뻔했는데 간신히 참음 ㅋㅋㅋ

혹시 그게 깜짝 놀랄 상은 아니지?

뭔 소리야? 이게 왠 상?

하긴... 아빠 오는 게 내가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ㅋㅋㅋ 그래서 우리 마누라가 준비한 상은 뭔데?

그랬더니 엄마가 내 무릎위에 앉아서 그랬음.

나 피임약 먹었어

진짜?

약 다 먹으면 앞으로 2주 정도까지 안에다 해도 괜찮아..

그게 상이야?

뭐 그렇지.. ㅋㅋ 싫어?

싫기는! 당신도 싫다고 하면서 내심 좋았구나?

내가 언제 싫다고 했나..? 임신 걱정만 없으면.. 매일 자기꺼 안에 받고 싶은데...

선경이 그렇게 내꺼가 좋아?

그러니까 엄마가 내 꼬추 팬티위로 살살 만지면서 그러더라

남편꺼 싫은 아내가 어딨어...

그 소리 들으니까 진짜 꼬추 터질것처럼 커지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키스하고 손 잡고서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혔거든. 

그리고 옷 다 벗으니까 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살짝 다리 벌리고 그랬음

해줘요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