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33

있잖아. 가끔씩 이런 경험 있지 않음? 뭐라고 해야 할까. 예전에는 엄청 원하던 건데 이게 갑자기 덜컥 주어지면 조금

아 이거 뭔가 좀 그런데 하고 생각한 적 없음? ㅋㅋㅋㅋㅋ 난 이런 경험 꽤 됨. 워낙 남한테 공짜로 덥썩 받는거 안 좋아하는데

이번 경우에도 그랬음. 이건 좀 경우가 다르긴 한데 언제나 어떤 경우가 있어도, 예전에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지만,

콘돔을 필수로 착용하고 섹스를 하던 엄마였는데 노콘도 모자라서 띠용? 질싸까지 하게 해준다고?

물론 우리 쥬지는 당장에라도 목표지점 정밀 타격 들어갈 기세고 광대도 승천해서 예수님 대면하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그렇게 물어봄

갑자기 왜?

진짜 갑자기 왜 이 소리가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콘돔 안 쓰게 해준다 정도는 몰라도... 질내사정 해도 된다고..?

응...

엄마가 좀 부끄럽게 말하더라

사실 나 있잖아... 며칠 전부터 피임약 먹었거든...

피임약?

자기 분명히.. 아빠 간다고 엄청 들뜨고 신나할 거 같아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알바 같은 것도 열심히 하니까.. 나름대로 선물 해주고 싶어서 그랬어... ㅋㅋ 그래서 기왕 할 거라면... 참았다가 시원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자기가 저런 선물 해주니까... 더 받아주고 싶어...

엄마가 진짜 얼굴 새빨갛게 변해서 그러는 거야... ㅋㅋㅋ 하... 진짜 나 전생에 우주 구했나? 이 정도면 우주가 아니라 

은하 하나 구한 수준인데? 그래서 나도 막 그 얘기 듣는데 진짜 막 가슴이 미친듯이 뛰는 거야. 그런거 있잖아

엄청 긴장하고 그러면 괜히 가슴 뛰어서 막 귀도 먹먹하고 진짜 ㅋㅋㅋㅋㅋ 그냥 가슴이 존나 뛰었다고밖에 설명이 안됬음

진짜 안에다 해도 괜찮아..?

오늘 기념일이라며... 반지도 줬는데.. 나도 자기한테 기억에 남는 기념일 주고 싶어..

아 진짜...

엄마 존나 너무 사랑스러워가지고 못 참겠더라. 그래서 엄마랑 키스 하다가 목 쪽 핥으면서 쇄골 그리고 가슴으로

내려왔음. 엄마는 내가 입술로 훑듯이 빨면서 내려오니까 간지러운지 부르르 떨면서 

하으읏....

하고 작게 신음 흘렸음. 유두 살짝씩 물어가면서 빨다가 배꼽 부분 배를 혀로 살짝 핥았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그렇게 하면 너무 간지러워... 

하면서 살짝 얼굴 밀길래 괜히 더 오기 생겨서 침 뭍혀가면서 영역 표지 오지게 박아버렸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랫배로 내려오는데 그때부터 슬슬 숲이 보이기 시작하드라 ㅋㅋㅋㅋ 와 이거 완전 털보네 싶을 정도는 아지고

그냥 딱 적당한 정도의 음모임. 음모도 정리를 하는 것 같아서

여기도 혼자서 다듬어?

하니까 엄마가

그런 거 묻지마... 혼자 하니까...

하더라 ㅋㅋㅋㅋ 커엽;; 그리고 바로 보지로 내려가려다가 허벅지 안쪽에 살짝씩 흡입하면서 빨아주는데 엄마가

이걸 좀 좋아해 ㅋㅋㅋ 좀 안달나는 느낌도 나고 너무 가렵지도 않고 막 가슴이 떨려서 흥분된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허벅지 안쪽에 핥다 보면 보지에 조금씩 물기가 맺히는데 살짝 냄새 맡아보면 희미한 엄마의 냄새하고 

바디 워시 냄새가 나는 거야 ㅋㅋㅋ 진짜 엄마도 냄새 같은 거 되게 신경 쓰나 보다 싶고 나한테 깨끗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것도 같아서 그대로 코박죽 들어갔지 ㅋㅋㅋㅋ

음순 양쪽으로 살짝 벌리고 혀 길게 빼서 그 아이스크림 핥아 먹는 것처럼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올라가니까

이불 잡은 손에 힘 들어가면서 엄마가 

하흐흐... 아흐응... 자기야아..

하고 신음 흘리는데 나는 계속 양쪽 엄지로 구멍 벌리고서 질 입구 혀끝으로 드릴처럼 파고 들면 혀에

조금씩 미끈한 애액이 얽히기 시작함. 그리고 클리 껍다구 살짝 까서 녹여 먹듯이 빨아대면 엄마가 내 머리 잡고서

핫...! 하윽..! 아아아앗!! 자기야아아!! 아흡!!

하면서 비명이 나오는데 나도 보빨 실력이 늘어가고 있군 하면서 자화자찬 했음 ㅋㅋㅋ 코쓱ㅡ

잠깐 동안 빨다가 입 떼고 검지하고 중지 붙여서 클리쪽에 대고 주사 맞은데 문데는 것처럼 불나듯 문지르면

그때 진짜 엄마가 비명을 지름. 

아아아아앗!!!! 하아아아앗!!

하는데 엄마가 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체력 빠져서 힘들어진다고 자주 하지 말라고 함 ㅋㅋㅋㅋㅋ

엄마 애액 주르륵 나오는 거 보고 아 바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나도... 자기꺼 해줄게...

하면서 내 위로 올라가서 내 쥬지 타워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음. 그래서 나는 벌어진 엄마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69

하는데 엄마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 다 마시겠다는 일념으로 아가리를 그냥 보지하고 일체화 시켰음 ㅋㅋㅋㅋㅋ

거의 인간 지네;;; 그런데 2주 동안 참고 있다가 엄마가 빨아주니까 진짜 천국가겠더라

꼬추가 침에 번들번들해지는데 엄마가 살짝살짝 아래 흔들면서 귀두 혀로 감아서 빨거나 한번에 기둥까지 훅 하고

삼켜버리거나 하면서 펠라 해주는데 진짜 막 등이 오싹오싹하면서 부랄이 아프더라 ㅋㅋㅋㅋㅋ 쿠퍼액 나오는데

사실 엄마의 침인데 쿠퍼액인지 구별은 안 가는데 엄마 입술이랑 내 귀두랑 실처럼 늘어지는 게 진짜 시각적인 

테러였음. 보는 것만으로 싸겠다 싶었는데 엄마가 내가 몸 부르르 떠니까 입 떼고 그러더라

ㅎㅎ 자기야... 싸고 싶어?

나올거 같애...

그러면 내 입에다 쌀거야? 자기 그동안 꾹 참았는데... ㅎㅎ 모아둔거 그대로 빼게..?

아... 진짜... 고문이었다... 엄마가 힘 안주고 꼬추 만지작거리는데 그것만으로도 쌀거 같더라고... 진짜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나 이제 할래... 진짜 못참겠어..

하니까 엄마가 ㅋㅋㅋ 하고 웃으면서 나 가만히 누워 있으라고 하고 다시 거꾸로 해서 내 아래쪽에 앉더라

자기가 위에서 해주게?

우리 자기 착해서 선물.. ㅋㅋ

그리고 엄마가 쪼그려 앉아서 내 꼬추 잡아서 세우더라. 가만히 누워서 엄마가 내 꼬추 위로 천천히 내려오고 

그러는 동시에 내 꼬추는 점차 엄마의 안으로 사라져가는 마법 같은 장면이 펼쳐지는데 엄마가 내려오면서

하... 하아.... 하으으응...

하는 무슨 뜨거운 목욕탕 들어가는 목소리 있잖아 ㅋㅋㅋㅋ 그러면서 반쯤 내려갔다가 털썩하고 끝까지

박혀 들어갔거든. 그 사람이란게 진짜 시각적인 자극이 왜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은게 

쪼그려 앉은 알몸의 엄마가 눅진눅진하게 젖은 보지에다가 내 자지를 박아두고 내 가슴에 손을 짚고 있는 모습이란 건

누가 보아도 자극적이지 않을 수가 없는거야.  천천히 박혀 들어간 내 자지가 결국 엄마 안으로 모습을 완전히 감추고

엄마의 음모와 내 음모가 서로 얽히게 되니까 엄마가 되게 상기된 표정으로 날 보더라

씹창아.... 자기야... 다 들어갔어...

아... 너무 좋아.... 바로 쌀 거 같애...

안돼... 좀만 참아봐... 

그러면서 엄마가 천천히 허리를 드는데 엄마의 살덩이에서 밀려나오는 내 자지가 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더라

진짜 얼마나 흥분하고 동시에 조금씩 차오르는 사정감을 참아보려고 꼬추에 핏줄까지 서 있었음 ㅋㅋㅋㅋ

스으읍... 하아아아.... 으으음.... 하아아아....

엄마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갈 때는 숨을 들이쉬고 다시 내려 갈 때는 뜨거운 한숨이 흘러나오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음란하고 또 너무 사랑스럽더라... 그리고 점차 엄마가 허리 움직임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엄마의 엉덩이 살과 내 허벅지 살이 착착착착 하면서 부딪히고 엄마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기가 기분이 좋은 곳을 

찾고 있는 것 같았음.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거 너무 좋아.... 안에 퍽퍽하고 닿는게.. 하아아...

엄마가 퍽퍽하고 라고 말한게 어쩌면 지스팟인지 아니면 질구의 끝부분인지 잘 모르겠는데 엄마가 자세 잡고서 

움직일 때마다 귀두가 약간 단단한 부분에 툭툭 하고 닿는 게 느껴지더라고 그럴 때마다 질벽이 움찔움찔하면서

자지를 물어주는데 난 진짜 엄마 이외에 이런 사람 미치게 만드는 쾌락을 또 얻을 수 있을 까 궁금할 지경이었음

오죽하면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정말 다른 여자의 안은 어떤지 궁금해서라도 섹스를 해보고 싶더라

그러다가 쪼그려 앉아서 무릎이 좀 아팠는지 그대로 팍하고 주저 앉아서 엉덩이만 들썩거리는데 안타깝게도 보짓살에

묻혀서 자지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엄마는 더 기분이 좋은지 이후에는 내 가슴에 얼굴만 묻은 채로 허리를 움직이더라

앗... 하앗... .아윽... 흐읍... 음음으..

철퍽철퍽철퍽

엄마 신음 소리하고 물기 있는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그 방안에 울리는데 아마 이걸 녹음해서 음반으로 내면 

빌보드 차드 1위 먹을 수도 있을 정도였음 ㅋㅋㅋㅋ 조금 뒤에는 가만히 자지만 꽂아 넣은채로 엉덩이만

빙글빙글 돌리는데 한참 움직인 것 때문인지 흥분 때문인지 땀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면서 엄마가 그러더라

자기야.... 자기 나한테 고마워... 해야해에..

왜...?

그야... 당신 아빠한테도 이런 거 안해줘.... 당신하고만 하는 거니까아...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해주는데 그때 사정감이 울컥하고 올라오는 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왜 나한테만 해주는데...?

하니까 엄마가 그랬음

그 사람보다... 자기 더 사랑하니까... 하아... 그렇지이... 

엄마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사랑스럽고 또 날 자극하더라 그래서 슬슬 나올 거 같아서

나 나올 거 같아...

하니까 엄마가 다시 쪼그려 앉아서 철썩철썩 움직이는 거야. 금방 나올 거 같았던지라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터져나오길래 싸는 순간에 내가 엄마 허리 잡고 걍 내렸거든 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헉 

하는데 진짜 2주 동안 참았던 정액이 미친듯이 터져나오더라 ㅋㅋㅋㅋ 2주가 그리 긴 시간은 아닌데 참다가 이런 미친

자극으로 싸게 되니까 진짜 귀가 왕왕 울리고 꼬추가 정액 쏘는 호스가 된 기분이었음 ㅋㅋㅋ

첫 질내사정. 엄마의 안에다가 내 정액을 거침없이 쏟아내는데 그 순간 진짜 나도 모르게

하아아....

하고 풍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는데 엄마도

아~음... 안에 들어와...

하고 내 가슴 위로 엎드리더라. 질벽이 움찔움찔하는 거 느끼면서 내가 엄마 머리카락 옆으로 모아서 넘기고 엄마한테

키스하니까 엄마도 바로 받아주면서 내 혀 빨아줬음. 그리고 다 싸고 나서 내가

아... 너무 좋아...

하니까 엄마가 

하아... 자기 엄청... 많이 쌌네...

하면서 아직 빼지도 않았는데도 알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안에 쌀때 무슨 느낌 드냐고 물어봤더니

내 꼬추가 움찔움찔 떨면서 안에 뭔가 차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되게 만족감이 든다고 하더라

진짜 물처럼 싸버리니까 엄마가

혹시 오줌 싼거 아니지?

하고 묻길래 사정한거 맞다고 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발기 반쯤 풀렸는데 아직 엄마 질구에 박혀 있어서 엄마가 휴지로

밑에 대고서 천천히 허리 들어서 꼬추 뺐는데 휴지로 입구에 대기도 전에 진짜 하얀 물이 주르륵하고 흘러 나오더라

엄마의 보지에서 자신이 싼 정액이 나오는 장면을 보는 아들은 과연 이 세상에서 몇이나 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ㅋㅋ

이불이랑 침대에 흘렸어... 빨리 닦아..

나중에 한꺼번에 닦으면 안 돼?

얼룩 질 수도 있잖아... 나중에 쓸데없이 일하기 싫으면 빨리 닦으셔

엄마가 밑에 닦으면서 물티슈 주길래 나는 엄마 보지 닦는 대신 내가 싼 정액 자국 닦아냈음 ㅋㅋㅋㅋㅋㅋ

2주 참았어도 너무 많이 싼 거 아니야? 계속 나와 ㅋㅋ

얼마나 열심히 참았는데... 게다가 또 할 수 있어

완전 탱크도 아니고 ㅋㅋㅋㅋ

엄마 다시 데리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좀 쉬다가 다시 슬슬 꼬추에 힘 들어오려고 하길래 엄마한테 슬쩍 입술

내밀었음. 유두 살짝 잡고 키스하면서 다시 애무하는데 엄마가 내 꼬추 슬슬 만지면서 그러더라

아까 싼 거 때문에 아직 젖어서.... 바로 넣어도 괜찮아...

질답)

- 가슴 우물우물 한 적이 있다. 이빨자국 까지는 아닌데 장난삼아 깨물기는 함

- 우리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이 잊되 잊지 말자 임.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니 어쩔 수 없지만 그로 인해 얻은 건 잊지 말고 다음에는 또 같은 실수하지 말자~ 뭐 그런 거임 ㅋㅋ  원래 좀 털털한 면이 있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