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28
눅진눅진하게 애액을 흘리며 나한테 박아달라고 해주는 엄마. 세상 어딜 뒤져봐도 이 보다 야한 장면과 여자가 또 있을까?
적어도 나한테는 엄마가 여전히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그때는 색기와 더불어 엄마가 엄마로서가 아니라
정말 남자로서 날 받아줬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심지어 몸을 섞는 곳이 내 방도 아니고 부부의 침실이잖아
장소도 장소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들고 진짜 꼬추가 돌덩어리처럼 변해서 이걸로 뚝배기도 깰 수 있겠더라 ㅋㅋㅋㅋ
내 꼬추가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살살 보지 위를 매만지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 아 이 사람이 내 여자다 싶을 정도였다 ㅋㅋㅋ
그리고 꼬추 잡고서 입구에다가 조준하고 넣으려는데 엄마가
아... 씹창아 잠시만...
하더라. 그래서 살짝 분위기 다운되서
어 왜?
하니까 엄마가 미안한 표정으로 옆에 화장대에서 콘돔 꺼내오더라 ㅋㅋㅋㅋ 아 시발 콘돔... 분위기 타서 노콘섹스
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보빨도 했는데 노콘도 막 조르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엄마한테
엄마... 나 엄마랑 이대로 하고 싶어...
미안해... 그래도 껴줄래?
한 번만 그냥 하면 안 돼?
씹창아... 엄마도 마음 같아서는 안 끼게 하고 싶은데... 혹시 모르잖니.. 지금 잠깐 때문에 나중에 계속 걱정하면서 지낼수도 없잖니..
엄마가 내 뺨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말하니까 딱히 뭐라 더 하기도 그렇더라 씨이발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알았어..
하고는 콘돔 받으니까 엄마가 입술에다가 키스 해주면서
그래 우리 자기 착하네 ㅎㅎ
하더라 ㅋㅋㅋㅋㅋ 갑분싸 해서 살짝 강도 떨어졌던 게 다시 풀차지 되서 고무고무 풀발기 해버림 ㅋㅋㅋㅋㅋ
콘돔 끼우고서 엄마 뷰지 입구에 대고 살살 돌리다가 천천히 밀어 넣는데 그 따뜻하고 매끈한 살점을 가르면서
진입하니까 엄마가
하아.... 너무 좋아....
하면서 내 목에 손을 감았음. 엄마랑 관계를 가지면서 나 좆은 엄마한테 엄마 보지는 나한테 거의 딱 맞게 된
느낌이 들었음. 넣으면 진짜 딱 알맞게 조여주고 움직이는 게 느낌이 진짜 환상적이거든
언젠가 맥심 잡지 보다가 안 건데 속궁합이란 게 딱풀 뚜껑 들어가는 것처럼 딱 맞는 사이즈가 있다고 하는데
엄마랑 나랑 그런 것 같긴 하더라. 아니면 하도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그렇게 된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엄마도 내가 넣으면 뱃속이 꽉 차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했거든
씹창이 꺼.. 안에서 또 커져...
엄마 너무 좋아...
엄마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서 허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엄마가 좋아.. 좋아아아.. 하면서
계속 어느 정도 참던 걸 다 풀듯이 소리를 내더라고. 그러다가 살짝 허리가 뻐근해지는 거 같아서 엄마 다리를
내 팔에 걸치고서 위에서 아래로 찍듯이 박아댔거든
아아아.. 씹창아 엄마 죽을 거 같아...
나도 엄마 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아
더 세게... 세게 해줘..
엄마 안에 너무 좋아...
그러다가 내가 엄마 껴안고서 혀 내미니까 엄마가 진짜 미친듯이 나 끌어당기고서 키스 해주더라고
진짜 무슨 키스에 환장한 사람처럼 게걸스럽게 빨아주고 핥아대는데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던지라 엄마 혀를 빨아대면서
계속 엄마 안을 쑤셔대기에 바빴음.
엄마 사랑해 진짜 사랑해
엄마도 씹창이 사랑해...
이러면서 무한 루프 위아래 앞뒤 운동 존나게 하다가 앗하는 사이에 싸버림. 쌀 때 한 번 강하게 깊이 박아넣고서
바르르 떠니까 엄마도 나 껴안고는
하아아...
하면서 한숨 쉬더라. 매미마냥 서로 꽉 붙잡고서 있는데 치골 부분이 어찌나 격렬하게 부딪혔는지 이제서야 조금
간질간질한 정도로 아프더라고 ㅋㅋㅋㅋ 사정을 하고나서 언제나 그랬듯이 엄마랑 나는 서로 혀를 찾고
위와 아래 모두 이어져서 서로를 맛보고 달래주었음.
매번 할 때마다 엄마 더 좋아지는 거 같애 ㅋㅋ
이거 할 때만 좋아지니?
아니 평소에도 엄마 사랑하지 ㅎㅎ 섹스 안하고 키스만 해도 진짜 엄마한테 빠진다니까 ㅋㅋ
그럼 다음부터는 키스만 하고 끝내면 되겠네
어허 말이 그렇다는 거지
내가 그러니까 엄마가 파하하 하고 웃더라 ㅋㅋㅋㅋ 엄마는 다리로 내 허리 감싸고 나도 엄마 목에 팔 걸고 껴안은
상태로 좀 더 가만히 있었음
엄마.. 진짜 엄마랑 하면 미치도록 좋은 거 같아..
엄마도 좋았어..
아빠랑 할 때랑 누가 더 좋았어?
얘는... 예전에 말해줬잖아
또 얘기해줘..
에휴... 우리 씹창이랑 할 때가 훨씬 좋았어.. 애초에 네 아빠는 이제 엄마랑 안 하려 한다니까. 엄마 이제 너랑 하고밖에 안해...
싸우기 전부터 안 했어?
한참 됐지.. 예전에도 누누히 말 했잖아. 씹창이 너랑 안 했으면 진짜 거기에 거미줄 쳤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유야 어쩃든 간에 엄마가 아빠랑 안 한다고 하니까 좋다 ㅋㅋ 엄마 진짜로 내 애인 된거 같다
나참... 좋을 게 따로 있지 뭐 그런 걸로 좋아하니. 지금은 그래도 대학만 가봐라. 엄마보다 훨씬 예쁜 애들이 차고 넘치는데 걔들 보면 너 엄마한테 했던 말들 기억도 안 날걸?
뭔 소리래 ㅋㅋ 엄마가 있는데 왜 다른 여자한테 눈길을 줘? 엄마는 내가 다른 여자 쫒아다니면 좋아?
넌 원래 너 나이대 여자들 쫒아다녀야 하는 게 맞는 거야. 이게 잘못된 건데 자꾸 헛소리를 하네 얘가
그래도 엄마 나랑 있을 때 애인 해준다고 했잖아
그러긴 했는데... 형식적으로만 그렇지
난 진짜 엄마 내 애인처럼 생각할 거야 진짜로
난 이때 진짜 엄마한테 못을 박아둬야 한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 이게 잘못된 관계라는 건 알고 언젠가는 분명히
그만둬야 하는 관계이지만 이 순간만큼은 진짜 엄마가 내 여자이고 내 애인이었으면 하는 바램만 있었음. 그때도 그떄인데
지금도 사실 다른 여자들이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아. 님들도 가장 가까운데 님들의 욕정을 전부 받아주고 무한한
사랑을 주는 최고의 여자가 한 집에서 살고 있는데 굳이 돈과 시간, 그리고 정신력까지 써가면서 다른 여자 보고 싶겠음?
사실 나도 좆달린 새끼라고 그런지 여대생들이나 다른 쫙 빠지고 박음직스러운 여자들 보면 눈이 돌아가긴 함
그래도 현재까지는 엄마가 내 최고의 여자고 그 이상의 여자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 물론 엄마는
아직까지도 나한테 새로운 여자를 찾아보라는 입장이라서 내가 여자친구 한 번 데리고 집에 오는 게 소원이라고 하더라 ㅋㅋㅋ
솔직히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나처럼 나를 진짜 엄마의 애인처럼 그리고 엄마만의
남자처럼 생각해주기를 원했음. 엄마한테는 그냥 철부지 애새끼가 감정에 휩쓸려서 이지랄 해대는게
마냥 귀여워서 맞춰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엄마도 이런 게 싫지는 않았나 봄
엄마 애인 하려면 말도 잘 듣고 아빠랑 싸우면 엄마편만 들어야 하는데?
그거야 당연한 거 아님? 솔직히 아빠 편들 건덕지도 없잖아 ㅋㅋㅋ
그리고 대학 들어가면 공부 열심히하고 맨날 A만 받기
에반데; 그냥 공부 열심히 하기만 하면 안되나
그래도 장학금도 타고 해야지. 엄마 친구 아들은 장학금 받아서 선물도 해줬다더라
끙 노력해봄
그런데 엄마가 애인 노릇 해준다 한들 뭐가 달라지니? 어차피 이전부터 너랑 엄마랑 할 거 다 하는 사이인데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느낌상 다른 게 있잖아. 똑같이 메이드 인 차이나 신발이어도 무늬 하나만 들어가면 브랜드라고 비싼 것처럼?
정말 엄마한테 적어도 그런 마인드라도 심어주려고 온갖 개잡 뻘소리들을 다 했다 진짜 ㅋㅋㅋㅋ
그래서 씹창이 넌 뭘 하고 싶니?
뭐가?
뭐 달리 하고 싶은게 있어서 애인처럼 생각한다거나 그런 거 아니니?
딱히 뭘 하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엄마가 날 좀 더 뭐랄까... 더 남자처럼 대하고 생각해줬으면 해서 그렇지...
에휴... 우리 씹창이. 이미 말했지만 엄마한테 진심이 되면 안 돼. 엄마는 널 사랑하고 너도 엄마를 사랑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건 가족간의 사랑 이상이 되면 안돼. 이미 이런 관계를 가지는 게 가족의 사랑을 넘은 거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면 나중에 너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거야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지...
너가 다른 여자들을 아직 안 만나봐서 그래. 지금은 엄마랑 이렇게 관계를 가지고 있으니까 엄마만 보일수도 있겠지만 막상 다른 사람들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어. 사람이란 게 원래 그렇잖니.
엄마는 날 다독이면서 그렇게 말해줬음. 난 빡통이지만 언어장애자는 아니었으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았음
엄마에게는 당연한 소리이고 입장이기도 하고 오히려 날 생각하니까 그렇게 말을 해준거겠지. 내가 씹창무룩
해있으니까 엄마가 그러더라
말했잖아. 이미 엄마는 너랑 둘이 있으면 너가 원하는 대로 애인처럼 있겠다고
그럼 엄마 나랑 있을 때 아까처럼 자기 라고 해주면 안 돼?
에휴... 그거 좀 많이 부끄러운데... 그냥 안 하고 싶은데..
해줘.. 응?
너 하는거 봐서 해줄게
시불창 ㅠ 엄마는 좋게좋게 말해서 나를 달랬고 어쩔 수 없이 나는 그때는 그렇게 수긍하고 말았음 ㅋㅋㅋㅋ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 정도 있으니까 사정한 꼬추가 작아져서 속살 압박에 밀려 나오더라.
콘돔 벗기니까 꼬추가 정액 범벅이 되어 있는데 엄마가 내 아래로 내려와서 정액 범벅인 꼬추 바로 입으로 빨아줬음
그냥 해도 괜찮아?
하고 물으니까
이미 씹창이 꺼 몇 번 마셔도 봤잖아.. 이정도는 괜찮아
하면서 겉에 있는 정액도 핥아주고 다시 커지도록 입으로 빨아줬음. 그리고 다시 커지면 콘돔 끼고 엄마 안으로 들어갔고
후배위로 해서 엄마 뒤에서 미친듯이 박아댔는데 엄마는 후배위가 더 깊숙히 들어오는데 정상위로 하는 게
내 얼굴도 보고 키스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 나도 키스하는 거 좋은데 후배위로 하면 엄마가 진짜 내 여자 된거
같아서 정복감 때문에 더 좋음 ㅋㅋㅋㅋ
그렇게 섹스하고 애무하다가 벌거벗은채로 잠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둘이 욕실에서 씻으면서 또 한 번 섹스 했음.
엄마는 내가 설 때마다 진짜 젊은 건 다르구나 하면서 놀라워하기도 하고 하도 많이 한다고 힘들다면서 울상도 지음 ㅋㅋㅋ
그렇게 한 3개월 정도가 지났음. 계절이 바뀌고 학교에 입학했는데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임. 매일 와리가리 치는거 존나 좆같앴음! ㅡㅡ 새로 사귄 친구들하고 술 한잔 하기로 했었는데
내가 술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님. 주량이 소주 1병 반에서 2병 마시면 벌써 알딸딸해서 정신도 와리가리 침 ㅋㅋ
하루는 친구들하고 밥 먹고 술 마셨는데 간만에 회먹으러 갔었거든. 그런데 뭐 잘 못 먹었는지 다음날부터
배가 존나 아프고 설사 존나 싸대더라고. 얼마나 싸댔는지 진짜 탈수 증세까지 왔었어 ㅋㅋㅋㅋ
게다가 학교 가려고 지하철 타고 가는데 쌀뻔 했었거든? 그래서 황급히 내려서 역 화장실까지 어찌갔다가
똥 쌌는데 시발 안 멈춰서 똥싸다가 지각하고 시발 ㅋㅋㅋㅋㅋ
그래서 병원 가보니까 식중독이라더라 ㅡㅡ 그래서 3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음
이때 병원에서 엄마한테 펠라 받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