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23
엄마의 질구를 통해 들어 갈 때마다 질내의 오밀조밀한 살들이 내 좆을 부드럽게 그리고 단단하게 잡아주었음
언제나 그러하듯 엄마의 안은 뜨거웠고 나는 마치 끓인 순두부를 파고들듯이 계속해서 밀어 넣었어
진짜... 콘돔 죽여버리고 싶었다... 콘돔을 낀채로도 이런 느낌인데 과연 생으로 하면 얼마나 할까? 그런 생각과 함께
엄마의 안을 느끼고 있는데 끝까지 밀어 넣으니까 바스락거리는 느낌과 함께 엄마의 음모와 내 음모가 맞닿아서 얽혀
있는게 보였음 ㅋㅋ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막 삽입하고서 이렇게 내 치골과 엄마 치골이 닿은채로
그 경치를 감상하는 것이었는데 엄마가 몸을 바르르 떨면서 헉헉 대기에 금방 거기서 눈을 떼고 엄마를 봤지
하으... 깊어...
그러면서 하복부를 살살 만지는 거야 그러면서 씹창이 꺼 여기까지 왔다고 하는데 시발 이런 소리 듣고
안 꼴리면 남자겠냐? ㅋㅋㅋㅋㅋ 게다가 얼굴 빨개져서 헐떡이는거 보고 엄마한테 바로 입술 내리 꽂았다
양손으로 엄마 얼굴 잡고 키스하는데 그냥 진짜 아무 생각이 안 들고 본능대로만 움직였다. 엄마도 어지간히 흥분했는지
마찬가지로 내 목에 팔 두른채로 키스 받아줬는데 일부러 키스하면서 조금조금씩 침 모아서 약간 고여 있는 걸 엄마
입으로 넘겼거든 ㅋㅋ 그런데 전혀 개의치않고 내 침 모두 삼켜버리면서 계속 내 혀만 찾아서 빨아줬음
좆은 박은 채로만 가만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커지면 더 커졌지 작아질 생각을 하질 않더라고 ㅋㅋㅋ
몇 분 삽입만 하고서 키스하는데 엄마가 간신히 입떼고서 그랬음
안.. 해?
뭐가?
안 움직이냐고..
엄마 흥분 많이 했어? ㅋㅋㅋ 난 이대로도 기분 좋은데
빨리.. 언제 또.. 이런 때 있을 줄 알고..
ㅋㅋㅋㅋ 내가 넣기만 하고 안 움직이면서 키스만 하니까 엄마도 조금 안달이 났나봐 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런 때가 언제인데?
하고 물으니까 엄마가
여기까지 와서... 집에서 처럼 숨 죽이면서 하고 싶어..?
아 진짜... 존나 꼴리네... 엄마는 이미 나랑 관계 가지는 걸 꽤 즐기고 있었고 하기가 힘들었지 막상 하게되면
나한테 되도록이면 맞추어주고 해줄 수 있는 건 모두 해주었으니까. 다만 우리는 해보았자 집에서 하는데
아빠 눈 피해서 조금조금 즐기거나 잠깐의 틈을 타서 빠르게 섹스를 하는 정도였는데 혹시나 엄마가 소리 냈다가
다른 집에서 듣고 이상하게 생각 할 까봐 되도록이면 이불 물고 신음 참고 그랬거든
엄마도 어쩌면 그런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었을지도 몰라 ㅋㅋㅋㅋ 남자였으면 쌀거 같은데 불알 묶어두고서
계속 자극해서 못 싸게 하는 거랑 비슷한 거잖아 . 비슷한 건가? 아무튼 엄마도 더 자극적인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는 게
내가 생각했던 이유였음 ㅋㅋㅋㅋ 엄마가 이렇게 자극적이고 섹스러운 말들을 해주는데 가만히 있으면 과연
씹창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 아까 전 나 무시한 것도 있어서 슬쩍 뺐다가 퍽하고 박으니까
엄마가 아흑! 하고 울었어
그때부터는 그야말로 허리 움직이는 기계나 다름 없었다
퍽 퍽 퍽 퍽 하고 박아대면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교성을 내질렀다
엄마가 내지르는 신음을 이렇게 들어 보는 것도 처음이라서 정말 무슨 인간 오르간 연주하는 기분으로 허리 움직임을
살짝 천천히 했다가 존나게 박아댔다가를 했는데 확실히 천천히 할 때는 소리가 좀 작아지고 숨소리가 커지는데
존나 박을 때는 목소리가 확 커지고 숨 넘어갈 지경이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뭐 숨 한 번 쉬고 사랑한다 말하고 숨 한 번 쉬고 서로 부르면서 키스하고를 반복하는데 솔직히
이 시점에서는 사실상 엄마와 나는 정말 모자 관계가 아니었던 듯 싶다. 호칭만 엄마와 씹창이라고 했을 뿐, 사실상
부부 관계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으니까. 관계를 가지고 난 이후로 엄마는 아빠보다 나에게 더 많은 걸
기대기도 했고 나도 정말 많은 걸 엄마에게 맞추어 주고 엄마의 기준으로 했으니까
오직 서로를 부르는 것만이 바뀌지 않았을 뿐, 엄마와 내가 서로에게 가지는 감정이나 여타 생각 관념들이 180도
바뀌었다고 해도 좋았다.
간간히 엄마랑 얘기하다 보면 아빠는 연애하던 시절에도 자기 체면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때부터도 보수적인 생각이 강했는데 결혼 하고 나서도 엄마랑 합이 잘 맞지 않았던 게 많았다고 하드라
그런 면을 따지고 보면 내가 아빠보다 더 엄마의 남편 같다는 느낌도 들었고 그냥 심적을 넘어서 육체적인 관계도
이 수준이 되니까 엄마 스스로도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았음
물론 이 관계가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이때만큼 나는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즐기기만 하고 싶었음
평소 절제하려고 노력하던 때와는 다른 정말 엄마도 무언가 그런 것으로부터 일탈하려는 것 같은 반응에 난 더 흥분해서
정말 미친듯이 엄마에게 박아댔다
엄마... 싼다.. 싼다...
싸버려.. 씹창이 거 다 싸버려...
사정감이 몰려오고 딱 싸버릴 때 쯤이면 엄마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날 꽉 껴안아 주고 나도 엄마를 껴안고서 그대로
사정을 했음. 잠깐 동안 엄마랑 키스하면서 가만히 있다가 조금 진정이 되면 그때서야 엄마한테서 꼬추를 꺼내는데
진짜 엄마 다리 사이가 푹 젖어 있는거야
자칫했으면 콘돔 안끼고 해서 안에다가 싼줄 알았을 정도로 끈적했는데 그거 보니까 죽었던 꼬추에 조금씩 또
힘들어 가더라
엄마 괜찮아?
아.. 응.. 괜찮아 씹창이 가면 갈수록 더 잘하는데 나중에 애인이나 아내 될 사람은 좋겠네 ㅋㅋ
ㅋㅋㅋ 지금은 엄마가 내 애인이지 뭐
내가 은근슬쩍 엄마한테 그렇게 말 했는데 엄마는 웃기만 하고 딱히 긍정적인 반응은 안 보였음 혹시나 내가
너무 몰입해서 더 많은 선을 넘을까봐 그냥 조용히 넘긴 것 같았음
더 하고 싶니..?
엄마 말대로 이런 때니까 더 해야지 ㅋㅋ
그럼 엄마 잠깐만 씻고 올게..
또 땀나고 할 건데?
우리 아들한테는 깔끔하게 보이고 싶어서 그래 ㅋㅋ
엄마가 그러면서 욕실 들어가고 나는 잠깐 물 마시면서 티비 보다가 안에서 물소리 나는거 듣고서 나도 욕실로 들어갔음
엄마
어 왜?
나도 같이 씻을래
뭘 같이 씻어 좀만 기다려
엄마랑 같이 씻고 싶어서 그래
에휴 들어와
ㅋㅋㅋ 엄마 몸에 비누칠하면서 막 좁은데 들어오니 뭐하니 궁시렁궁시렁 ㅋㅋㅋㅋ 그런데 오늘이라면 예전에 못했던
욕실에서 섹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고 들어왔지 들어오자마자 젖은 꼬추털하고 땀난 곳만 좀 씻어줌
그리고 욕조에 서서 엄마 세면대에서 세수하는 거 보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궁 쿨타임 돌아서 다시 꼬추
개풀발기 하드라 ㅋㅋㅋㅋㅋ 괜히 어떤 정력제도 젊음을 따라 잡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란 걸 나름 체감했음
그래서 엄마 뒤에서 슬쩍 안으면서
엄마.. 왜케 섹시해 ㅋㅋ
하니까 엄마가 어이가 없는 픽 웃으면서
엄마 섹시한거 이제 알았니?
맨날 알았는데 오늘은 진짜 매력 개터지는 것 같은데
아들이 예쁘게 봐주니까 좋네~
뒤에서 안은 상태로 엄마 가슴 쭈물쭈물하면서 엄마한테 알랑방귀 좀 껴주니까 엄마도 그리 싫은 건 아닌 듯 싶었음
엄마 가슴 만지면서 천천히 엉덩이에다가 꼬추 부비니까 금방 버섯 먹은 것처럼 풀발기 해서 커지드라
커진 꼬추 잡아서 살짝 무릎 구부려서 엄마 엉덩이보다 조금 아래로 내린다음에 다리 사이에다가 끼웠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벌써 커졌니? 정말 징하다..
하면서 뒤로 손 빼서 내 꼬추 잡아주면서 움직여줬음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여기서 계속 하면 안 돼?
하고 물으니까
왜 여기서 해 침대에서 하면 편한데...
하길래 예전에 스키장 갔을 때 못한 것도 있고 또 이런 때니까 해보는 거 아니겠냐 이런 식으로 아가리를 막 털었지
그러니까 엄마도 괜히 아까 이런 때니 뭐니 소리 했다면서 중얼중얼 하더니
뭘 어떻게 하고 싶은데?
하고 묻길래 나도 살짝 얼타면서 어... 하다가 살짝 엄마 어깨 잡고 눌렀음
일단 입으로 해줘..
그랬더니 엄마가 에휴 하면서 못 이기는 척 쪼그려 앉아서 꼬추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함
물로 씻으면서 차가워 졌던 터라 엄마가 물어 주니까 그 열기가 한층더 뜨겁게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민감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엄마의 혀놀림이 훨씬 잘 기분 좋았음
엄마 다리 아파..
한참 그러다가 엄마가 다리 아픈지 무릎 두들기길래 내가 욕조에 걸터 앉았거든 그랬더니
그만하라고는 안하니?
조금만 더 해줘..
진짜 왜 이리 멋대로야 ㅉㅉ
하면서 내 다리 사이에 들어와서 다시 꼬추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음 엄마의 혀 놀림에 내 모든 감각이 꼬추에만 집중
되어 있었음. 거하게 싼지 얼마나 되었다고 꼬추는 벌써 레디 박고서 스겜 하자고 팔팔 뛰고 있었기에 엄마 얼굴 잡고
뒤로 빼서 펠라는 그만하게 했음
엄마.. 나 이제 하고 싶어
그러면서 엄마 겨드랑이 밑에 손 넣고 일으켜 세우니까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길래 내가
여기 잡아봐봐 하면서 내가 방금 전에 앉았던 욕조 가리켰음 수건 하나 바닥에 두고 그 위에 무릎 대고 앉아서
욕조 잡고 허리 뒤로 쭉 뺐음
콘돔... 꼈니?
으응
알았어..
엄마는 엉덩이 내밀고서 뒤에 보다가 내가 콘돔 끼고서 허리에 손 올리니까 머리 돌려서 앞에 보더라
손가락으로 보짓살 만지면서 다른 손에다 침 조금 뱉고 내 귀두에다가 발랐음 그리고 이제 좀 괜찮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엄마 보지 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흐읍~ 음.. 하아... 으응...
욕실이라 그런지 침대에서 했을 때보다 엄마 목소리가 훨씬 크게 울렸음 그래서 밖에서 들리는 거 아닌가
살짝 걱정하면서도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니까
철썩 철썩 하면서 물기 때문에 살이 붙었다 떨어지면서 자극적인 소리를 냈음
철썩철썩 척척척 퍽퍽퍽
허리 속도를 높일 수록 그렇게 소리가 변했고 엄마는 팔에다가 얼굴 묻고 신음만 내고 있었음
씹창아.. 좀 빨라..
알아서 할게..
이제까지는 쭉 정상위로만 해왔던지라 후배위로 하니까 또 그 맛이 색다르게 다가왔음
뭐랄까 정상위가 서로간의 사랑이 느껴진다면 후배위는 지배감이라고 해야 할까? 엄마가 나만의 여자 같다는 생각이
확 다가 오니까 그 느낌에 엄마 엉덩이가 바스라져라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