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4화 (25/41)

엄마랑 근친하는 썰 21

나 진짜 진심으로 엄마가 한번만 내가 싼 거 먹어줬으면 좋겠어

솔직히 나 자신도 이런 소리 들으면 이새끼가 미쳤나 싶었을 거임 ㅋㅋㅋ 엄마로서는 진짜 바로 귓방맹이 후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는데 엄마는 눈만 크게 뜨고서 이 새끼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표정만 짓고 있었음 ㅋㅋㅋㅋ

엄마는 몇 번 눈 끔뻑이다가 혹시 자신이 잘 못 들었나 싶었는지 슬쩍 되물었거든

미쳤니?

아니.. 나 진심인데...

그러니까 엄마가 네 그러니까... 싼 그걸 먹어줬으면 한다 그거야?

내가 곧장 엄마의 혹시나를 역시나로 쐐기 박아 버리니까 그때 엄마의 표정은 정말 엌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하늘이 무너질 때의 표정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때 약간 미안한 감정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봤자 5% 정도?

나머지 94%는 엄마랑 포풍 섹스하고 싶다는 것과 나머지 1%는 무념무상 정도 ㅋㅋㅋㅋㅋㅋ

씹창아...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어떻게...

엄마 제발.. 나 한동안 계속 참았잖아 아빠 때문에 아무말도 못했지만 진짜 마음 같아서는 엄마랑 매일이라도 하고 싶은데 참고 또 참고 있는 거라니까.. 게다가 먼저 선물 얘기한 거 엄마였잖아

이런거 일줄은 몰랐지..

씹창 특) 일단 존나 찌질하게 매달리고 본다 ㅋㅋㅋㅋㅋ

초창기 관계를 가지던 때와는 다르게 엄마도 나와 많은 스킨쉽을 가지면서 점차 방어벽이 허물어졌고 어지간한 일들은

'그래 우리 그런 관계도 가졌는데' 하는 식으로 허락하는 경우가 많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엄마한테 공부 열심히

하고 앞으로도 정말 가끔씩만 해달라고 할게 등등 생각나는 온갖 병신 소리는 다 내뱉었음

시간은 가는데 엄마가 계속 망설이는 듯 싶어서 짜증나려고 하는데 결국 엄마가 포기함 ㅋㅋㅋㅋ

그래... 알았어.. .대신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 해?

공부 열심히 하지! 개빡세게 할게 진짜

너 열심히 하고 성적도 괜찮게 나오니까 허락하는 거야.. 혹시나 떨어지면 키스고 뭐고 다 끝이니까

알았다니까 ㅋㅋㅋㅋㅋ

엄마는 이 기회에 차라리 내 학구열을 더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였거든 하지만 어머니 당신의 아들은 만만치 않은 쓰레기입니다

공부는 공부인데 지금은 엄마한테 내 정액 먹일 생각에 존나 흥분해서 바로 엄마한테 존나 키스했음

립스틱 때문에 입술이 좀 끈적이긴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존나 입술이랑 혀 빨아댔음 ㅋㅋㅋ 엄마도 처음에는 정액

먹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조금 하는둥 마는둥 싶다가도 잠깐 뒤에는 이전처럼 열성적으로 혀 빨아주고 얽혀주더라

엄마 가슴 문지르다가 유두 살짝 쥐고는 평소처럼 꼬추는 엄마 다리 사이에서 부비적 댔거든

내 꼬추털이랑 엄마털이랑 바스락 거리는게 간지러우면서도 또 나름의 쾌감이 있는거야 ㅋㅋㅋ 그렇게 한참

둘이 부둥켜 안고서 물고 빨고 하다가 엄마가 입 떼면서 물었음

슬슬 할까...?

응..

입으로 먼저 해줘.. 아니면 먼저 그.. 할래?

입에다 먼저 쌀 거냐 아니면 섹스 먼저 할거냐 물어보는 엄마. 캬 시발 이런 행복한 결정권이 또 있을까?

막상 말하고는 엄마도 부끄러운지 빨리 정하라고 괜히 승질 내는거야 ㅋㅋㅋㅋ 처음에는 섹스 하면서 쌀 때

엄마 입에다가 쌀까 싶었는데 너무 야동스러워서 엄마가 보고 싫어 할거 같기도 하고 

한 동안 딸도 못쳤던지라 2번 아니 3번도 쌉가능할 거 같았음

입으로 먼저 해줘

알았어 누워봐

키스 하느라고 입 주변에 립스틱이 붉게 번져 있었는데 나도 슬쩍 닦아보니까 똑같더라 ㅋㅋㅋ 엄마 입술 주변 닦아주고는

침대에 누우니까 엄마가 내 위로 올라가서 바로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음

그런데 님들 그거 알음? 내 개인적인 지론이긴 한데 사람마다 자극받는 감각에 따라서 흥분도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나 같은 경우는 당연히 시각적이지만 내 친구는 소리로 생기는 흥분이 더 좋다고 하더라

갑자기 왜 이런 소리가 나왔냐면 이떄 평소와는 다르게 엄마의 입술 색이 한층 더 붉다는 이유만으로도 

엄마가 엄청나게 정말 몇 배로 섹시해 보이는 거야 게다가 꼬추에도 빨갛게 립스틱이 희미하게 번져서 불그스름하게

변해가는 그 색감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자극적으로 다가왔음

내가 팔 뻗어서 엄마 머리 슬며시 쓰다듬으면서 어루만지니까 엄마가 꼬추만 문 채로 시선을 위로 올렸어

그리고 나랑 시선이 마주치니까 눈웃음을 치는데 하... 진짜 엄마에 대한 내 호감도가 최대치를 뚫고서 한 500% 상승하는

기분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떄쯤에 나도 엄마한테 보빨 하면서 69 해보고 싶었거든 그런데 엄마는 여전히 내가 보빨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어

말만 꺼내도 바로 칼차단하더라 ㅋㅋㅋ 자기는 내 꼬추 엄청 열심히 빨아주면서 ㅡㅡ

절대불가침 영역이라고 해야 하나 나름 엄마만의 사정이 있었는지 그냥 안된다고 했고 나도 이렇게 펠라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었지 ㅋㅋㅋ 물론 이후에는 하게 되지만 이 이야기에 대한 건 나중의 즐거움으로 남기고---

그렇게 10분 정도 펠라 받다가 슬슬 부랄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는 게 느껴졌음 그래서 엄마한테 슬쩍

엄마 곧 나올거 같아..

이러니까 슬쩍 나 보더니 다시 츕츕 하면서 꼬추 빨아줬음 마음 같아서는 야동에서처럼 내가 일어서서 앉아있는 엄마가

내민 혀에다가 싸고 싶었거든 ㅋㅋㅋㅋ 그런데 당연히 안 될거를 알았으니까 빠른 포기 하고 사정감에만 집중했음

그리고 곧 윽 하면서 쌓여있던 거 무슨 창고 세일 대방출 하듯이 싸버렸음 ㅋㅋㅋㅋㅋㅋ 

보통 같았으면 븃븃 하고 나왔을 게 진짜 주르르르륵 뷰루루룻 하고 나온거야 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나 순간 오줌 싸는 줄 알고서 깜짝 놀랐는데 엄마도 깜짝 놀랐는지 손바닥으로 내 허벅지 찰싹찰싹 때리더라

그러면서 순간 빼려고 하는거 내가

엄마 빼면 흘린다!

하니까 아차  싶었는지 그대로 꼬추 물고 가만히 있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이전처럼 검지하고 엄지로 

꼬추 뿌리 부분부터 주욱 흔들면서 올라왔음 그러면서 남은 정액까지 빼려고 하는 듯 보였음 ㅋㅋㅋㅋ

귀두까지 쭉 올라오고 나서 엄마가 입을 뗐거든  입술 웅 하고 오므리고 볼이 살짝 나와 있는게 얼마나 꼴리던지...

엄마 아직 안에 있어?

끄덕끄덕

나 안에 있는거 살짝 보여주면 안 돼?

하니까 엄마가 눈을 확 찌푸리는데 이새끼가 정말 좆같은거 다 시킨다 하는 표정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안 흐르게 고개 살짝 치켜들고서 천천히 입 벌리는데 엄마 입 안에 하얀색하고 살짝 노란 정액이 차있는 게

보였음 ㅋㅋㅋㅋ 역대급 비주얼이라서 살짝 쇼크였는데 엄마가 이걸 또 마신다는 사실이 기대감으로 존나 심장 두근거림

엄마가 이제 됐나느 듯이 웅웅 하면서 웅얼거리는 소리내서 내가

이제.. 마셔봐..

했거든 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눈 감고 엄청 찌푸린 채로 단번에 꿀꺽하고 삼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시발 정액을 음미하면서 마시는 건 에바였겠지; 그리고 내가 뭐라 물어보기도 전에 메다닥 화장실로 가서

가글하고 분노의 칫솔질 하는 소리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침대에 앉아서 물티슈로 꼬무룩한 꼬추 닦고서 기다렸는데 엄마 화장이랑 적당히 지우고 방으로 돌아왔음

그렇게 싫었어?

후... 너 대체 얼마만에 싼 거니?

글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처음에 무슨 오줌 나온 줄 알고서 깜짝 놀랐잖아

ㅋㅋㅋㅋ 나도 엄청 나와서 깜짝 놀랐잖아 ㅋㅋㅋ

웃을 일이니?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빨 닦아는데도 아직도 입에서 네 정액 냄새 나잖아...

엄마가 나 째려보면서 코도 풀고 하는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엄마 몸 당겨서 침대에 앉히고 뒤에서 끌어안아줌 

진짜 고마워 엄마 나 엄마 사랑하는 거 알지?

사랑한다는 애가 엄마한테 그런거 마시게 해?

미안해 ㅋㅋㅋ 근데 나 엄마가 정말 마셔주는거 보고 감동 받았어 흥분도 했고... 솔직히 엄마가 입으로 해줄 때마다 엄마가 마셔줬으면 했었거든..

남자들은 왜 그런 걸 좋아하는 지 몰라. 니 아빠것도 먹어 본 적이 없는데..

띠용? 안 먹는 게 당연한 것이긴 한데 부부관계 가지면서 조금이라도 먹어본 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와 시발 내가 설마 아빠보다 더 잘난 게 있었다니! 엄마가 쭝얼쭝얼 대는거 듣고서 꼬추에 힘들어가기 시작했다

남자의 로망 같은 거지 뭐 ㅋㅋㅋ 엄마는 혹시 흥분 같은거 안했어?

그런 거 안 했어 바보야..  숨 쉴 때마다 코에서 정액 냄새 나잖아

그러면서 엄마가 입김 불듯히 하아 하아 하더니 으 냄새 하면서 짜증 냄 ㅋㅋㅋㅋ 귀여워서 엄마 가슴 쪼물락

거리는데 아차 싶었는지 엄마가 그러더라

그래서 이제 만족했니? 오늘은 여기서 끝낼거야?

아니... 아직 모자라.. 엄마랑 하고 싶어

그러니까 엄마가 허리에 감고 있던 내 팔 푸고는 침대에 눕더니 말하더라

아빠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그러면 빨리 해.. 나중에 또 허겁지겁하다가 못했다고 불평하지 말고.

그리고 책상에 가리키던데 이빨 닦고 오면서 가져왔는지 콘돔 놓여 있더라 ㅋㅋㅋ 그거 보니까 괜히 

꼬추 다시 풀발기 해서 껄덕거리고 엄마는 내 꼬추 보더니

정말... 쓸데없이 크기만 해서...

하면서 귀두 끝에 어루만져줌  그래서 한 손으로 내 꼬추 흔들면서 다른 한 손으로 엄마 다리 사이 만지작

거렸더니 조금씩 축축하게 젖는 게 느껴졌음. 소음순 만지다가 살짝 나온 클리 검지 끝으로 빙글빙글 돌리니까

엄마가 베개 움켜잡고 끄응 끙하면서 몸 비틀었음 ㅋㅋㅋㅋ 엄마가 클리를 간지럽히면 액이 많이 나와서

금방 끈적하게 되거든 잠깐 동안 해서 엄마 아래에 만지다가 콘돔 씌웠음 그리고 입구에 대고 넣으려니까

엄마가

간만에 하려니까 좀 긴장되네 ㅋㅋ

하고 살짝 웃길래 음? 하는 심정으로 물었음

그동안에 아빠랑은 무소식이었어?

원래 이 나이쯤 되면 부부라도 그렇게 많이 안해... 

아빠한테 물어보거나 하지는 않았어?

별로... 네 아빠 성격상 막 그런거 밝히는 성격도 아니고.. 맨날 오면 술마시고 자기 바쁜데 그럴 여유도 없잖아.. 그리고 씹창이 너 때문에도 그렇고...

이건 또 무슨 소리래? 나는 갑자기 왜 나와? 그래서 이 어머니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 싶어서 

내가 왜? 하고 물었더니 그러더라 ㅋㅋㅋ

혹시나 시간 났을 때 너가 해달라고 할 때.. 아빠랑 하고 나서 엄마가 별로 하기 싫어져서 너 부탁 거절하게 될까봐 그랬지...

.... 아 씨발 엄마 진짜 존나 사랑한다 진짜 ㅋㅋㅋㅋ 그래서 딱 그말 듣고서 바로 엄마한테 박아 넣었다

거의 4개월 만에 재방문한 엄마의 안은 내가 기억하던 그때의 감촉 그대로 그리고 뜨거웠다 

장난이 아니라 엄마 허리 잡고서 미친듯이 움직였는데 철썩철썩하고서 소리나고 엄마가

좀 천천히... 하윽... 씹창아.. 조금만...

하는데도 무시하고서 그냥 냅다리 박아댔다; 철썩철썩에서 퍽퍽으로 바뀌는 것도 금방이었고

엄마는 최대한 소리 안나게 하려는지 입으로 베개 물더라. 방금 전에 싸서 그런지 꼬추에 감각이 좀 무뎠었는데

계속 움직이다 보니까 무뎌졌던게 도리어 민감하게 되어서 진짜 등에 소름 돋을 정도로 찌릿하고 뭔가 오더라

그리고 사정감이 또 올라오는데 이 느낌을 더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움직임을 좀 천천히 하면서 조절했거든

선풍기로 따지자면 터보에서 중으로 줄인 정도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 그런데 엄마가

씹창아... 아직 멀었어..?

하고 묻길래 좀만 더 좀만더 했더니

엄마 힘들어... 빨리 싸줘...

하길래 다시 터보로 올려서 박아댔다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엄마 겨드랑이 아래로 손 넣어서 등 꽉 끌어 안고

키스 했더니 엄마도 나 안아주고 다리로 허리 감아줬음

두번째 사정은 첫번째 만큼은 아니었지만 쌓여있던 게 좀 있었던지 다섯번 정도 븃븃하고 끝났음 ㅋㅋㅋㅋ

꼬추 빼니까 엄마가 엄청 거칠게 숨 쉬면서 손으로 아래 만져보는데 손이랑 다리랑 눈에 띄게 바들바들

떨리는 게 보임

와 시발 내가 존나 미친듯이 박아대긴 했나 보구나 싶어서 좀 미안했음

그렇게 간만에 엄마와 관계를 가졌고 엄마는 공부 열심히 하라고만 했음 ㅋㅋㅋ 저녁 먹고 나니까 아빠가

케이크 사서 오더라 늦어서 미안하다고

그래도 아빠 늦어서 오히려 땡큐 베리 감사 그랜절 오지게 박는 각이었어서 괜찮다고 넘어갔음 ㅋㅋㅋㅋ

그리고 이후로 엄마랑 3번 정도 더 관계를 가졌는데 내가 좀 잊을만 하면 엄마한테 키스해달라 뭐해달라 하니까

시험 볼 때까지는 참으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1학기 기말고사가 끝이 났는데 이때 시험 성적 때문에 

엄마랑 같이 모텔가게 되는 계기가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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