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4화 (15/41)

엄마랑 근친하는 썰 14

처음 엄마의 계곡을 본 것은 아마 급식도 되기 전에 유치원 애새끼의 신분으로 남자들의 꿈에나 그리는 여탕에 갔을 때였던 것 같다

어차피 그때 기억은 쥐뿔도 없으니 넘긴다 치면 아빠의 5개월 공백 기간 동안 엄마와 잠을 자면서 밤중에 몰래 보았던 적은 있었음

팬티 살짝 벌리고 그 안에 보이는 거뭇한 털과 윤곽만 보고 이빨만 갈았는데 그렇게 살짝 보았던 것과 야동속 봉지들을 제외하고서

이때가 가장 처음, 그리고 적나라하게 보게 된 때였다 ㅋㅋ

모니터로나마 백마 흑마 황마 봉지들은 전부 봤었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엄마였으니 어떤 때보다 흥분하지 않을리가 없었음 ㅋㅋㅋ

비키니 팬티는 이미 어디론가 날아갔고 막상 벗기니까 엄마도 부끄러운지 베개로 다리 사이에 넣으면서 가리더라 ㅋㅋㅋㅋ

근데 그런 앙탈이 오히려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엄마~ 하면서 베개 치우려고 했음 그런데 엄마가 나한테 말하더라

아들 잠깐 엄마 봐

어 왜?

하아...

엄마가 잠시 이불 끌어서 몸 가리더니 존나 막 향후 80년의 모든 한숨을 끌어 모은 것처럼 존나 무겁게 한숨 쉬는거야 ㅋㅋ

거기서 좀 긴장 탔음

아들한테 힘이 되준다고 하고는 했지만 엄마가 너무 많이 받아줬나 보다...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근데 엄마 덕분에 나 진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많이 올랐잖아 진짜 다 엄마 덕분이라니까

그래.. 그건 좋아 그런데 엄마가 말했었잖아 마지막 선까지는...

뭐... 항상 그래왔듯이 나는 내 욕구를 공부와 성적들 뒤로 숨겼음 그래야 엄마가 약간이마나 정당화 시키지 않을까 해서 ㅋㅋ

근데 막상 벗기는 걸 허락했지만 나와 나체로 마주하는 건 역시 꺼려지고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표정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정말 그렇게 느꼈다고 말도 했었고.. 내가 시발 정말 발정난 개처럼 아가리를 털지 않았으면 그때도 그냥 대딸 받고

자는 걸로 끝났을지도 몰랐음 ㅋㅋㅋㅋ 시발 진짜 개 답없는 새끼임 나는

그래서 엄마한테 안기듯이 누워서

나 정말 엄마 사랑해 진짜 다른 누구도 아니고 엄마만 사랑해

나는 엄마 밖에 없어 진짜로

지금은 우리 둘 밖에 없잖아 그리고 엄마한테 힘 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어

하고 존나 오그리토그리 삼류 영화 주인공처럼 씨부렸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는 엄마한테 허락을 받으려고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기에 바뻤다 ㅋㅋㅋ

엄마는 정말 찰나의 순간에 엄청나게 깊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음.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이전부터 이번만이라고 말했지만

계속 그런 은밀한 관계를 이어왔는데 이것도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등등 그런 생각을 많이 했대

나한테 나중에 너가 갑자기 후회하면 어떻게 할 거냐

곧 있으면 훨씬 예쁜 여자친구 사귈텐데 꼭 엄마여야 하느냐

엄마도 당황스럽고 골치 아프다

그런 말을 했지만  나하고의 관계도 싫지가 않아서 더 혼란스러웠고 이제와서 딱 잡아떼기도 이상했다고 하더라

그렇게 30분? 1시간? 엄마 가슴 만지작 거리면서 엄마 말하는 것만 기다리고 있을 때 그러시더라

알았어... 아들 근데 너하고 나하고... 정말 평생의 비밀이야.. 우리 죽어서도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 비밀

응 엄마 진짜 누구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진짜 엄마한테 있는 거 없는 거 다 바칠게

... 은 개뿔 엄마 지금 아들이 인터넷에서 썰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또 막 웃더라 ㅋㅋㅋ 니가 가진게 뭐 있냐고 그러면서 ㅋㅋㅋ 그리고 나서 엄마 허락도 나왔으니 드디어

상상만 하던 그걸 즐길 때란 걸  알게 됨 ㅋㅋㅋ 진짜 이불 걷어내고 엄마의 마지막 방어벽이던 베개까지 치우고 나니까

엄마가 손으로 얼굴 가린채로 다리 살짝 벌리더라

와 시발... 진짜 거기서 너무 꼴려서 보는 것만으로 질질 쌀 뻔 했음..

엄마 다리 사이에 기어 들어가서 엄마 사이에 보는데 털은 좀 있었는데 예상외로 그렇게 북적북적 아마존은 아니었음

그냥 딱 적당? 한 정도였고 색은 좀 갈색이었다

사실 여기서 엄마 혹시 깜보면 어떻게 하지 하고 좀 걱정했는데 진짜 적당한 색이어서 기뻣다 ㅋㅋㅋㅋ 보징어 냄새도 안났음

그리고 입구가 막 야동처럼 흠뻑 젖은 건 아니고 약간 습기 있는 정도였다

살짝 손가락으로 벌리니까 엄마가 막 그렇게 좀 만지지마 하면서 짜증냄 ㅋㅋ 근데 엄마말 무시하고 첫 봉지 확인함

예전에는 실제로 봉지 보면 막 야동과는 다른 신세계가 펼쳐져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당연하지만 정말 그대로여서 조금 실망했음 ㅋㅋㅋ

거기서 존나 보빨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핥지 말라고 존나 엄진근 상태라 그것도 포기함 시발;;

근데 시발 꼬추는 죽지도 않고 존나 빨딱 서서 내가 봐도 이새끼는 출격 준비 완료의 상태였다

그래서 엄마 다리 살짝 벌리고 엄마 이제 괜찮아? 하니까 엄마가 응... 이러다가 갑자기

아, 맞아.. 너 그거 있니?

그거 뭐?

그.. 피임 기구.. 안 가지고 다녀?

아니 그걸 내가 왜...

시발! 너무 흥분해서 까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콘돔 생각해낸 거임 근데 모텔도 아닌데 콘돔이 있을리가 없고

이제 어딜 나가서 뭘 사오기도 늦은 시간이고 설령 이른 시간이라 해도 어디에서 팔고 있는지도 모름;;

근데 엄마가 콘돔 없다고 하니까 왠지 좀 ㄱㅇㄷ 한 표정 짓더라

엄마 그거.. 지나서 시기상으로는 괜찮지만 위험해 오늘은 그만 하자

엥? 안돼!

그럼 내일 다른데서 사서 하면 되잖아

엄마가 이걸 피할 이유가 생기니까 갑자기 말이 많아지시더라;; 각오했다가 쫑 나니까 이때다 싶었나봄 ㅡㅡ

근데 앞서 말했듯이 내일이 되어도 주변에 약국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내일이 되면 엄마가 또 마음이 바뀌어서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함. 가장 큰 이유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음

엄마 진짜 나올거 같으면 뺄게 응?

안 돼 그게 한순간이잖아 너 가뜩이나 엄청 싸는데

아 제발 진짜 사랑해 엄마 응?

... 돌았니?

막상 공수 역전 되니까 엄마가 나 존나 밀어 붙임 시발 이러다가 못하겠다는 생각 들어서 결국 엄마한테 또 찡찡댐

그럼 한 번 빼줘 그럼 무뎌져서 덜 나올거 같으니까

진짜 미친 아이디어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짱구 존나 굴려서 나온게 한 번 빼달라는 거 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싸면

지금의 흥분이 줄어들거 같아서 양날의 검인데 엄마를 납득 시키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통할지 안통할지 모르겠지만 던져 봤고 엄마가 나 존나 째려봤음

진짜 가지가지 한다... 알았어 앉아봐

그러면서 엄마가 나 자리에 앉게 하고 방금전 내가 엄마 다리 사이에 대가리 집어 넣고 있던 것처럼 들어와서 평소처럼 꼬추

입에 물고 빨아주시더라 평소랑 같은 펠라인데 이런 상황에서 받으니까 진짜 개흥분 도짐;; 엄마 가슴 만지면서

엄마 엄마..

하면서 받다가 평소보다 훨씬 빨리 싸버렸음 조루증 개도짐 ㅋㅋㅋㅋ 엄마가 손으로 존나 치약 짜듯이 존나 훑고서 그것도

안심 안되는지 입으로 한 번 쪽 빨아주시더라;; 엄마 청룡 진짜 와...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방금 전 흥분 덕분인지

꼬추는 그렇게 죽지 않았고 거의 비슷한 강도를 유지했음 근데 확실히 머가리가 내려간게 보이긴 하더라

거기까지 하고서야 엄마가 다시 눕고 내가 위로 올라감

엄마 진짜 사랑해

알았어 엄마도 아들 사랑해

막상 그때 되니까 엄마가 미소지어 주더라 엄마의 각오가 느껴져서 꼬추 잡고서 엄마 계곡 앞에 천천히 가져다 댔음

근데 시발 아다 찐따 새끼여서 한번에 못 넣고 두번 세번 넣으려고 하니까 엄마가

조금 아래... 아니 좀 위... 그래 거기...

하면서 알려주더라 그리고 결국 꼬추 입구가 입구를 가르면서 들어갔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