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1화 (12/41)

엄마랑 근친하는 썰 11

여행은 무난하게 끝났다. 여기서 무난하게 라는 건 말 그대로 별 일이 없었다 정도인데... 사실 겉에 보이는 모습으로만

무난한 것 뿐이고 내 엄마에 대한 애정이 천원돌파 그렌라간 찍어 버린 시점이었다.

엄마의 펠라를 경험하고 나니까 다음 날부터 시선이 엄마 입술에서 떠나질 못했음. 그냥 빨고 싶고 다시 저 입에

내 꼬추를 넣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음. 갑자기 엄마 입술 바라기 됨 ㅋㅋㅋㅋ 나중에는 엄마 한정 입술 페티쉬 생겨서

엄마 입 볼때마다 꼴릴 정도 되버림

나중에서야 자각한 건데 이때부터 엄마한테 모자가 아닌 정말 남녀로서의 사랑에 빠진 것 같았음. 엄마만 생각하면

발기하고 존나 키스하고 싶은 거야. 아빠랑 엄마랑 있는거 보면 존나 질투나서 괜히 짜증내고 아빠만 안 보이면

막 들이댔음. 진짜 엄마 때문에 상사병 걸렸던 듯 ㅋㅋ

여행 첫날 밤에는 아빠가 존나 달려서 꽐라 된 이후에 그냥 잠들었지만 둘째날 밤은 그냥 자서 피눈물을 흘리며

대딸은 포기하였다. 그냥 아빠 샤워 하고 있을 때 엄마와 혀 섞는 것 정도만으로 만족했음

근데 내 꼬추 빨았던 입하고 키스하니까 간접 셀프 펠라 아니냐 ㅋㅋㅋ 그리고 셋째날에 대충 마지막 구경하고

쇼핑하고 집으로 돌아옴. 그게 여행의 전부였는데 정말 아무 일 없던 보통 여행이었다면 시간 낭비했다고

이불 뻥뻥 사커킥 날릴뻔 했지만 의도하지 않았던 엄마의 펠라를 경험했으니 만족 씹만족 해서 돌아옴

존나 단순한 단세포 ㅇㅈ? 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아빠 때문에 존나 여름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꼴릿한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했음.

게다가 여름이라고 아빠도 쉬고 싶다면서 집에서 나갈 생각을 안하니 더 빡침! 

진짜 내가 희대의 내다 놓은 후레자식 폐륜아였다면 아빠 끌고 밖에다

버리고 왔을 듯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빠 친구들 만나러 술 달리러 나가면 날짜 바뀔 때까지 복귀 안함

그래서 그 동안 엄마한테 빨리 대딸 받거나 키스 하는 것 정도로 했는데 엄마는 그럴 때마다 나 딸쳐주면서 화 식히는 것 같았음

그 동안에 딸 받으면서 엄마는 또 펠라는 안 해줬는데 괜히 물어봤다가 욕 먹을까봐 눈치만 보면서 상상딸만 쳤음 ㅠㅠ

그렇게 8월도 거의 지나가서 여름 방학도 끝나갈 무렵에 아빠가 하루는 친구들하고 너무 달리다 못해 걍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한

날이 하루 있었음. 그래서 뭐했냐고? 뭐하기는 씨발! 엄마하고 빠뤼 투나잇 해야지 ㅋㅋㅋㅋ 그때 아빠가 없어서 쏴리 질러!

하는 상태였음. 진짜 누가 애비 없는 새끼 하면 실실 쪼갰을듯 ㅋㅋㅋㅋ

간만에 아빠가 없으니까 나랑 엄마랑 둘이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었음. 근데 시발 내 눈알에 티비가 들어왔겠음?

엄마..

아빠 없다고 바로 엄마한테 들이대면서 엄마한테 기대면서 소파에 눕도록 의도했음. 엄마는 처음에 안 누우려고 눈 흘기다가

결국 언제나처럼 뭐라뭐라 하면서 소파에 누웠음. 엄마 껴안고서 목덜미 냄새 맡거나 발기한 꼬추 허벅지에 비비거나 하는 식으로

엄마한테 발정함 ㅋㅋㅋ 첨에 티비 보던 엄마가 한숨 푹 내쉬면서

너 아빠 계셔서 어떻게 참았냐?

하고 묻길래

진짜 미칠정도로 참고 참았어 잘했지?

잘하기는.. 으이구 화상아

하면서 엄마가 어이 없다는 듯이 봄 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자위 하고 싶으면 가서 씻고나 오라고 함. 그래서 시발 광속으로

꼬추 존나 벅벅 문질러서 샤워 끝내고 나옴 ㅋㅋㅋㅋ 근데 엄마도 씻고 있는지 큰방에서 물소리만 나고 엄마는 안 보임.

씨원한 꼬추로 딸 받고 싶었는데 꼬무룩 해서 폰으로 게임만 했음. 게임하다가 존나 잠깐 엄마에 대해서 까먹었을 때 엄마가 방에서 나오더라

우리 엄마는 보통 파자마 입고 잔다. 근데 이번에는 반팔하고 반바지를 입고 나오는 거야. 우리 엄마는 뚱뚱도 아니고 날씬도 아니지만

그 나이대 아줌마들 치고는 좋은 편에 속한다. 물론 내눈에는 에이급 모델보다 예쁨 ㅎㅎ 근데 반바지랑 반팔 보니까 진짜 꼬추에

피가 확 몰리는 거야. 내가 엄마 쳐다보니까 엄마가 웃으면서 묻더라

엄마 잠옷 새로 샀는데 어때?

그게 잠옷이야?

요새 이런거 다들 입는다고 하던데. 티비에서도 나오더라. 그래서 어때?

예뻐! 엄청 예뻐!

내가 막 따블 따봉 세워주면서 열심히 후빨하니까 엄마도 내가 오버하는 거 알면서도 좋은듯이 깔깔 웃더라 진짜 섹스하고 싶었음 ㅋㅋ

티비 끄고 엄마가 혹시 몰라 커튼 치고서 내 앞에 오더라.

그래서 뭐 할건데? 키스 할 거면 막 안고 난리치지는 마

슈벌.. 키스 하는 맛은 엄마 죽부인처럼 안는 맛으로 하는 건데

그래도 ㅇㅋ하고 나서 존나 자연스럽게 팬티 벗음 그때쯤 되니까 엄마 앞에서 뭘 입고 있는 게 더 어색할 정도더라 ㅋㅋㅋ

소파에 꼬추 세우고 다리 좀 벌린 채로 있으니까 엄마가 내 무릎 꿇고 앉아서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오더라 와 시발;;

그리고 손가락으로 꼬추 머가리 끝 건들면서 막 불끈거리는 거 보고 깔깔거리면서 웃음 ㅋㅋ

너 엄마가 그렇게 해주는데도 매일 이렇게 스니?

엄마 때문에 서는 거야 엄마 탓이니까 책임져

진짜 말이라도 못하면 밉지나 않지

그러면서 살짝 쥐면서 천천히 위 아래로 흔들어 주더라. 언제나처럼 엄마 손길에 헉헉대고 있는데 엄마가 귀두 부분에

바람을 훅 불더라 ㅋㅋ 거기서 또 이힉 하면서 다리 떨음 ㅋㅋ

깜짝 놀랐잖아 갑자기 왜 불어

웃긴다 증말 넌 해줘도 불만이니

바람만 부니까 감질나잖아

존나 엄마가 툴툴대길래 괜히 심퉁나서 엄마한테 머라머라 있었음 근데 엄마 얼굴이 꼬추에 숨결도 느껴질 정도로 꽤 가까이 있는거야

먼가 이건 좀 각 아닌가 싶어서 엄마가 왕복 운동 하고 있을 때 내가 엄마 손 잡고 꼬추에서 땠음. 그리고 엄마 입술에 귀두 부분 가져다 댔거든 ㅋㅋㅋ

닿을듯 말듯 하다가 엄마 입술에 닿으니까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순간 소름이 쫙 돋는거야

근데 엄마는 귀두 끝 보다가 살짝 눈 감고 꼬추 끝에 살짝 입 맞추더라

쪽하고 소리까지 날 정도엿는데 거기서 눈 돌아갔음 그리고 엄마한테

엄마... 나 못참겠어

하니까 엄마가 피식 하고 웃더니 말 없이 꼬추 끝에랑 기둥에랑 천천히 쪽쪽 하면서 키스를 하는 거야 마치 남자가 여자 귀에서

목덜미 애무하는 것처럼 ㅋㅋㅋㅋ 시발 진짜 엄마의 움직임에 꼬추의 자극보다 시각적인 자극이 엄청나게 높은거야

엄마가 내 거기에 입맞춤 하고 있는 모습 자체만 보고 있어도 쌀것 같았음

그리고 어느 정도 입 맞추다가 엄마가

좋아...?

하고 묻길래 대답도 못하고 막 신음만 흘림 그러니까 엄마가 귀두 끝에 뜨거운 한숨 뱉더니 천천히 삼겨주더라

와... 무슨 뜨겁게 적신 물수건으로 감싼 느낌이 들었음. 두번째 펠라인데 첫번째로부터 딱 1달 정도가 흘렀을 때였지

엄마가 머리를 들면 나타나고 내리면 사라지는 내 물건을 보고 있자니 진짜 형용 할 수 없는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었음

엄마 너무 좋아 사랑해

이것만 반복 재생하면서 양손으로 엄마 머리 쓰다 듬음 움직일 때마다 불룩하게 엄마 볼이 나오는 장면은 머릿속에 다른 이름으로 저장 ㅋㅋ

그 쭙 츕 하는 침 삼키는 소리가 아직도 엄마랑 섹스 할 때의 신음 소리 다음으로 탑 3 안에 들어가는 소리임 ㅋㅋㅋ

입으로 하는 건 부드럽고 따듯해서 좋은데  손에 비해서 자극이 약하긴 하더라. 하지만 시각적 청각적 자극이 넘사벽이라

금방 사정기가 왔음. 엄마한테 싼다고 말하니까 처음처럼 입 때고 손으로 대딸 쳐주시더라

그리고 이번에는 휴지 위에다가 안전하게 내 애기들 번지 시키고 엄마가 남은것도 빼주는 걸 가만히 느끼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정액 싼 휴지 뭉쳐서 근처에 내려 놓더니 묻더라

그렇게 좋았어?

어 엄마 진짜 최고야 진짜 사랑해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가 또 웃더라 그리고 반쯤 시들시들한 내 꼬추 끝에 다시 입 맞춰줌

엄마도 씹창이가 좋다니까... 좋네...

그리고 부드럽게 물건 핥아주는데 와... 너무 좋더라 진짜 마약하면 이런 기분일까 생각했음

예상못한 에프터 케어 이후에 엄마랑 껴안고 키스도 하고 껴안은 채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엄마한테 물어봤다

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고.

처음에 엄마 좀 고민하다가 오늘은 끝났으니까 또 조르면 쫒아낼꺼야 라고 해서 맹세까지 해서 오케이 사인 받음 ㅋㅋ

그래서 여행 이후에 처음으로 엄마랑 같이 자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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