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근친하는 썰 6
딸 칠 때 로션 써본 사람들 아마 꽤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도 딸 칠 때 로션은 18번 딸도구였음. 엄마가 방에 들어 갈 때는
설마 이대로 끝인가 싶었는데 로션을 가지고 나왔을 때는 물건이 저절로 다시 풀발기 상태가 되더라. 다시 내 앞에 앉은 엄마가
손에 하얀 로션을 어느 정도 짜내자 마치 내가 싼 것 같은 착각 때문에 흥분이 생겼음.
이런거 해준다고 누군한테도 말 하면 안되는 거 알지?
아 엄마도 참. 내가 그렇게까지 바보인 줄 알아?
구제 할 방법이 없는 바보라서 혹시나 한거야.
엄마는 오른손에 짠 로션을 질척하게 뭍히고 천천히 내 걸 만졌는데...
한껏 흥분해서 열이 바짝 오른 물건에 차갑고 끈적한 로션이 듬뿍 발린 손이 잡히니까 그 감촉이란...
첫 대딸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정말 눈을 감으면 엄마의 안에 집어 넣는다면 이런 기분일까 싶을 정도의 끈적한 느낌이었음.
엄마가 위 아래로 물건을 움직이자 쿠착쿠착 찌걱찌걱 하는 소리가 나면서 손하고 기둥에 거품이 생기더라.
그 매끄러운 느낌이 들때마다 온 몸에 소름이 돋는게 오줌 싸고 나서 몸 떨릴 때처럼 흠칫 흠칫 떨었음 ㅋㅋㅋㅋ
그때 처음으로 정말 자극으로 사람이 대가리 처맞은 복날 개새끼 마냥 바들바들 떨 수 있다는 걸 깨달음.
엄마, 엄마... 너무 좋아..
후... 흐...
엄마가 조금씩 빠르게 손을 움직이면서 액체 소리가 더 크게 났는데 로션 때문에 꽉 쥘 때마다 쏙 하고 빠져 나가면서 마찰되는 기분에 레알 승천 할 뻔 했음. 엄마도 움직이면서 작게 거친 숨소리를 냈는데 그때 당시 나는 엄마도 흥분해서 그런게 아닐까
내심 기대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팔이 아파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함 ㅋㅋㅋ 근데 엄마도 그때 조금씩 흥분했었다고
자백했음.
그때 우리집 쇼파가 가죽이었는데 진짜 자극이 너무 강해서 나도 모르게 소파를 찢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는데 극단의 조치였던 로션으로 인해 내 병신 같은 가오로 인한 엄마의 중노동이 겨우 끝을 보게 되었음 ㅋㅋㅋ
엄마, 싼다, 싼다... 하,
그래 그렇게 싸... 괜히 참으면 더 안좋으니까... 쭈욱 싸버려.. 쭉
끝마무리가 되자 언제나처럼 엄마가 마지막으로 최대한 빠르고 강하게 움직여주면서 꼬추 피스톤을 쳐줬는데 평소랑은 달리 로션 때문인지 아니면 엄마가 무슨 애기 똥 치우는 것마냥 하는 말 때문인지... 엄마가 티슈를 가져다 대기도 전에 그대로 발사 해버림. 거의 2주 만에 받는 대딸. 그것도 로션을 이용한... 정말로 씨발 좆같이 개쩌는 대딸을 받아서 그런가
이번 발사는 히틀러의 구스타프 열차포 마냥 쏘아버림. 진짜 양도 더럽게 많아서 앞으로 죽죽 쏘아져 나가다가
아래로 오줌처럼 흐르기도 하더라 ㅋㅋㅋㅋ 시발 내가 싼 것인데 존나 더러웠음 ㅋㅋㅋ
그만큼 쏘니까 후련함이 종범! ㅋㅋㅋㅋ 근데 티슈도 안 뽑았는데 내가 싸버리니까 엄마가 놀라서 그냥 손으로 받으려고 했음
어머, 어머!
하아, 엄마, 엄마...
나는 그냥 병신 마냥 엄마 소리만 중얼거렸고 엄마는 바닥에 떨어지고 흐르고 손에 고인 내 애기들을 보더니 참 기가 막혔다고 했다. 약속으로 최대한 자신이 처리하라고 했는데 이정도로 쏟아질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쌓아놨다는 건지
어휴 진짜
짜증을 내면서도 엄마는 마지막까지 내 물건을 짜서 안에 남은 것도 손에 받았다. 정말... 우리 엄마 최고 아님?
투덜대면서도 내 물건 마무리 해주는 엄마 보고 그때 엄마랑 진지하게 ㅅㅅ하고 싶다고 생각했음.
너 말해봐. 얼마나 쌓아 놨어?
몰라..
엄마가 되도록 너가 스스로 처리하라고 했지?
했어! 했는데 그냥 엄청 쌓인 것 뿐이야
하긴... 좆고딩 애새끼들 정력이 어디 쉽게 가겠냐만... 엄마 꼴도 말이 아니었음 ㅋㅋㅋ
오른손에는 비누 거품처럼 일어난 로션에 왼손에는 질질 흐르는 밤꽃 냄새 내 애기들 ㅎㅎ
엄마가 화장실 가면서 니가 바닥에 싼거 빨리 닦으라고 해서 닦긴 했음. 꽤 숙성이 잘 됐는지
냄새가... 음 우라질 스멜...
대충 닦고 나서 꼬추 털레털레 흔들면서 화장실 가니까 엄마가 손에 뭍은 애기들이 잘 안떨어진다고
눈치 줘서
손자 손녀들이 할머니랑 같이 있고 싶나봐 ㅋㅋ
하고 드립쳤다가 거세 당할 뻔 함;;
그날 이후로 엄마가 좀 더 자주 대딸 쳐줬는데 1주일에 많아야 2번 하던걸 3번도 하고 기분 내키면 4번도 했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어차피 그렇게 쌓이다가 탈이 나던 싸다가 탈이 나던 어차피 똑같지 않냐고
그래서 그냥 시원하게 빼주고 공부나 잘 시킬려고 그랬다고 함.
우리 엄마 교육 방침에 풀발기 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그 덕분에 다른 놈들은 야동에 미치고 아직 익지도 않은
배추 김치들 먹어보겠다고 지랄 발광을 떨었는데 나는 집에 가면 엄마가 처리를 해줬으니 공부에 정신은 많이
쏟았음 ㅋㅋ 근데 원래 멍청해서 아무리 잘해도 중상위권이더라 ;; 그래도 엄마가 만족할 만큼은 해서 나도
만족은 함.
근데 대딸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니까 초반의 흥분감이나 그런 것이 꽤 희석되고 그냥 엄마가 내 애기똥 치우는 것의 연장선이 된 기분이 들었음.
티비 보다가 엄마 무릎베고 누워 있는데 엄마가 내 바지속에 손 넣어서 주물주물 해주는데 원래라면
개 꼴렸을텐데 엄마가 만져준다는 게 약간 무뎌진 느낌이 들더라. 괜히 닝겐이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로션 딸하고 나서 2주 정도였나? 시발 복에 겨운 새끼가 2주만에 매너리즘 느끼는 인성 ㅍㅌㅊ?
엄마 설겆이 하는거 뒤로 가서 백허그를 시도했음. 예전이었으면 이놈의 화상이니 뭐니 했을텐데
대딸을 좀 하고나서 엄마도 관대해졌다고 해야 되나 대담해졌다고 해야 하나 =
그런 차이가 좀 생겼음. 티비 보다가 걸그룹 나오면 엉덩이가 작니 가슴이 엄마보다 빻았니 하면서
섹드립도 치고 내가 씻고 나와서 꼬추 딸랑이면서 대딸 쳐달라고 해도 쳐준적도 있음.
암튼 백허그 해도 별말 없이 그냥
엄마 힘드니까 저쪽에 가 있으셔. 숙제는 다 했고?
다 했어. 아까 밥 먹기 전에 끝냈음
학원 숙제는.
그것도 했어.
그럼 티비나 봐.
엄마랑 있을래.
에휴 나이만 먹고 애기가 되가네.
이런 이야기하면서 엄마한테 붙어있었음. 솔직히 대딸만으로도 정말 만족했지만 사람이 매일 밥만 먹고 사나
가끔씩 햄버거도 먹고 피자도 먹는거지. 엄마 뒤에 딱 붙어서 허그 한채로 이야기 하다가 꼴리면 대딸 받고
아니면 그냥 티비보다 자고 하는 걸 며칠 하다가 내가 조금 더 엄마와 긴밀한 관계가 되고 싶어서 다시 벽을 넘기로
결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