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장
「아아,매우 근사하다…어머니,민수의 좆물을 마셨군요」
「아흥…저기,민수 주인님의 좆물,매우 맛있어요」
수미는 진수의 질문에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황홀하다는듯이 속삭였다.
진수는 수미가 풍기는 요염한 분위기에 압도되는것만 같았다.
「진수도 나미씨에게 마시게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나미…씨?」
「아,진수의 누나. 진수도 누나와 잠자리를 함께 하지,나처럼」
「하응…진수군,좋은 사람이 있네…흥흥」
민수는 수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속삭였다.
미모는 공손하게 아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붙잡고 육경에 묻어있는 정액찌꺼기를 깨끗이 핥아 뒤처리하면서 민수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우리 누나는,기가 쎄서…그러나,마시게 해줄거야,큭큭」
「그래,나도 도와주께」
「뭐 좋아,수미. 브라우스가 더러워졌을 거야,벗겨줄께」
「네…」
민수는 수미의 팔을 잡아 일으켜 자신의 눈앞에 세웠다.
그리고 수미의 브라우스 단추를 끄르고,투명하고 얇은 브라우스를 어깨에서 벗겨네 진수의 눈에 수미의 벌거벗은 상반신을 보여주었다.
「허어,굉장한 젖가슴이군요,어머니. 크고 아름답다」
「수미의 유방은,부드럽고 기분이 좋아」
「제,제발…즐겨주세요, 주인님…아흐윽」
민수가 등뒤에서 서 양팔로 목덜미를 조이며 우뚝 솟아있는 양족 유방을 밑에서 들어올려 그 풍만한 볼륨을 진수에게 보이며 주물러대자,수미는 신음을 지르며 몸부림친다.
「느끼고 있는겁니까,어머니」
「아흥…수미는 유방이 …좋아요…하흑,느낌이 와요」
「수미,진수에게 네 성기가 보아도록 해줘」
「아아아…야으,야아…」
민수는 수미를 발치에 꿇어앉게 하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오려 뒤로 내밀게 하고는,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린다.
팬티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엉덩이가 껍질을 벗긴 복숭아처럼 완전히 노출되었다.
데쓰야가 엄마의 엉덩이가 두쪽으로 갈라진 틈새를 눌러 넓혀서 수미의 항문도 보지도 모두 진수가 잘 볼수있도록 했다.
두 사람의 호기심어린 시선이 수미의 속살에 내려 꽂힌다.
「아아윽…부끄러워…보면 싫어」
「아름답다,수미의 엉덩이는. 아주 팽팽하고 외설적이야」
「유방도 그렇지만,엉덩이도 매우 근사하군요,어머니」
민수가 엄마의 엉덩이를 더욱 위로 들어올려 진수 눈앞에 수미의 보지를 내밀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양쪽으로 벌려 그 속에 숨어있던 속살을 노출시켰다.
「아,안돼…벌리면 안되요…」
「기쁜거 같은데,수미. 이렇게 벌려주니까 질질 흘리고」
「히,히익…히이」
민수의 음란한 폭로에 수미는 보지틈새로 음탕한 체액을 울컥울컥 넘쳐흘리고 있었다.
「크으으,아름답습니다. 어머니의 보지는…완전히 젖어. 빛나고 입어요」
「싫어,진수군,그런 것…말하지 마세요」
스스로 음탕한 포즈를 취해,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노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미는,히익히익하며 울먹이는듯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러나,앞으로 자신에게 가해질 굴욕적인 행위를 생각을 하면 등허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욕망의 불덩이로 온몸이 관통되는 것도 사실이였다.
그런 식으로 민수에 길들여졌다.
「하아윽,하아윽,하윽…아흑,우윽우우윽,힉!아아윽,아아」
아들의 손이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손바닥으로 쓰다듬자,수미의 숨이 가빠지고 깊은 동요의 기색을 보여 주고 있었다.
민수만이 아닌 그의 친구인 진수에게도 자신의 굴욕적 노출을 보여주며 자신의 성기를 비평받았다.
그것이 비록 찬미일지라도 자신의 음란한 본성을 타인에게 노출시키는 치욕에 수미는 어쩔수없는 정도로 음탕한 자기자신을 슬퍼하며 훌쩍훌쩍 계속하여 울고 있었다.
「수미,언제까지나 울고있으면 흥이 깨지잖아」
「네…죄,죄송합니다」
「여기는 착실히 아름답게 단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응?」
「아흑…하이윽,민수 주인님께서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 했지요 」
민수가 항문을 손가락 끝으로 비비대자,수미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이렇게까지 창피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수미의 머리 어딘가에서는 아직 모친으로서의 프라이드를 지킬 수 있다라고 믿고 있었다.
「굉장한데,민수. 어머니,뒤쪽도 조교가 끝난것인가요」
「후후,수미는 음란하게도 뒷쪽으로 더 잘 느끼지」
「아흥,아아흥…민수 주인님,수미의 엉덩이를 범해…주세요」
수미는 노예로서 머리속 깊숙히까지 물들은 매저키스트로서의 본능에 따라「주인님」이 요구하는 것을 눈치채면 무의식적으로 항문을 민수에게 내밀게 됐다.
그리고 스스로 굴욕의 행위를 요구하는 말을 한다.
그것이 새로운 치욕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수미는 자신을 범해달라는 말을 하고야 말았다.
「흐흐,그래,그럼 요구한대로 해주지」
「아,부끄럽다…그렇지만,기쁩니다,민수 주인님」
수미는 완전히 무르익어 터질것만 같은 뇌살적인 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며 높이 들어올려 항문을 범하는 아들의 손가락쪽으로 내밀었다.
민수는 어머니의 항문에 집게손가락 끝을 대고는 그대로,꽃잎의 틈새에 쑤셔넣었다.
「크우우우우윽…기뻐요…데,민수 주인님」
「기분 좋지,수미. 이렇게 흘리고 말야」
수미는 직장으로 아들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는 것과 동시에 보지에서는 틈새에서 넘쳐나온 음탕한 꿀로 온통 질척질척하게 젖고 있었다.
사타구니의 같라진 틈새에 차고넘친 꿀은 허벅지에서 몇 줄기로 나뉘어 흐르기 시작했고,또한,보지를 덮고있는 음모를 잔득 적시고는 보짓털을 따라 쪼르륵 흘러내려 바닥에 방울져 떨어졌다.
「아…,용서하세요…그러나,너무 좋아요…크우응,이이익…」
「아, 어느 쪽이 좋아?손가락과 어느것이」
수미는 외설적인 질문에 끊어질듯 한숨을 내쉬며 가느다란 목을 외로 꼬아 뒤를 돌아보았다.
애간장을 녹일듯이 아름다운 얼굴을 붉게 상기시킨 수미가 허덕이며 신음소리를 목에서 짜내는 모습이 너무나도 요염해서 민수의 성욕을 돋구었다.
「큭,주세요…민수 주인님의 자지를. 수미의 보지를 꿰뚫어…아아윽」
「음란한 여자다,수미」
「히이으으윽…히이익…뜨거우,아아응…흐으음…좋아 …」
민수의 손가락이 엄마의 항문을 푸욱푸욱 도려내듯이 쑤셔댄다.
수미는 두 소년 앞에서 음탕한 모습을 보이며 좋아했다.
보지틈새로 음탕한 꿀물을 주룩주룩 흘리며 민수에게 더욱 범해주도록 요구한다.
수미의 너무나도 요염한 자태에 두 소년은 텐트를 치고있는 사타구니의 통증을 더이상 참지못하고 꿀것하는 침 넘어가는 소리를 크게 내며 수미의 파렴치한 교성을 감상했다.
「진수,못참겠지,나도 이젠 참을수가 없어. 이대로 이것을 범할거야」
「크우우,나,나도 자위나 해야겠어. 어머니…좆물이 나와요」
민수는 수미의 뒤에서 터질듯이 부풀어오른 좃대를 엄마의 보지에 질러넣었다.
진수도 펄떡펄떡대는 자지를 잡고,수미에게 향하고는 고깃덩이를 과격하게 잡아당기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수미도 아들이 딱딱한 자지를 찔러넣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만지면 튈듯이 탄력적이고 섹시한 엉덩이를 잔뜩 긴장시키고 바짝 치켜올려 더욱 결합을 깊게했다.
「아응아아응,이이잉…이이익」
「오오…,굉장해,수미의 몸안은. 그래,음탕하게 엉더잉를 흔드는군」
「아윽아아…,어머니,매우 아름답습니다…나,나…」
세 사람은 제 각각 기분이 좋아서 신음소리를 지르며,세사람 함께 피니시를 향하여 관능의 정상에 치달려 올라갔다.
수미는 온몸을 뒤로 제기며 뒤에서 범해오는 아들을 받아낸다.
민수는 푸욱푸욱 엄마의 보지를 꿰뚫어 결합을 깊게 하면서 초미니 스커트만을 허리에 감았을 뿐인 온통 벌거벗은 수미의 엉덩이에 허리를 박고있었다.
진수도 잡아당기고 있던 자지의 끝을 수미의 상기되어 핑크빛으로 물든채 펄떡펄떡대는 몸을 향해 내밀었다.
「흐윽흐음…가…간다!!【峙璟,싼다,끝이다…」
「큭…나온다,수미. 네 안에 전부,쏟아넣을께」
「우흐윽흐흑,나간다,나와아…」
쭈욱쭈욱 엄마의 몸속으로 아들의 뜨거운 체액이 쏟아지는 순간,수미는 민수의 정액을 자궁에 받고 히익히익하고 허덕이면서 자신의 등허리를 쑤욱하고 오한같은 관능의 불꽃이 머리끝까지 관통해 가는 것을 느끼고 욕정의 끝에 닿았다.
그리고는 고객를 뒤로 젖힌채 쾌락의 절정을 깨물고 매고 있는 음란한 수미를 향하여 쭈욱쭈욱 새하얗고 진한 액체가 허공을 춤추며 내려앉는다.
수미는 엑스터시를 느끼면서 진수를 우러러 본다.
그 아름다운 얼굴에 진수의 정액이 흩뿌려진다.
친구엄마의 얼굴을 자신의 정액으로 더럽히며,진수도 쩌릿쩌릿하는 전기에 감전된듯한 쾌감이 허리에서 머리끝까지 치미는 것을 느끼며 다시 한번 육간을 잡아당겨 쭈욱쭈욱 나머지 정액을 수미에게 짜냈다.
「아아,나는,노예야…좋아,좀더 뿌려줘요 뜨거운 좆물를…간다…」
수미는 의식을 거의 잃은채 바닥에 널브러져 쓰러졌다.
그 바람에 민수의 좃대가 엄마의 몸속에서 빠져나오자 아직 힘을 잃지 않는 자지에서 찌익찌익 정액의 잔재가 수미의 새하얀 등허리에 흩어지며 음란한 흔적을 남겼다.
수미는 아들의 뜨거운 체액이 피부에 흩뿌려질때마다 펄떡펄덕 등골을 떨며 몇 번이나 몸부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