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5/5)

엄마의 발』- 10 

형민이는 엄마의 보지덮게을 하나 하나 입속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아이가 젖가슴을 빨아먹듯 양 쪽을 번갈아가면서 입속에넣고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빨았다

엄마는 형민이가 강하게 빨대마다 허리을 구부리며 보지에 손이 저절로 갔다

"아...아흑..형민아 아파...제발 부탁이야 ..이제고만해..." 

엄마의 보지덮게는 많이티어나오질 않았으나 입속에 넣고 빨기좋았다

엄마는 형민이가 멈춰줬으면했다 여태 형민이 한테 여러번 보지을 빨게했지만 오늘처럼 아픔을 주고

한적이 없었다

형민이는 보지덮게을 충분히 빨았는지 이번엔 혀로 힘이 없어진 보지덮게을 양쪽으로 벌리면서 보지선을

향해 드러갔다 

많은 샘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부터인가 나와있는 샘물들이 보지선의 살들을 화장을 하고있었다 

너무 맑은 샘물들을 본 형민이는 그 샘물을 다 ?아마시듯 혀끝으로 보지선을 따라 반복적인 행동으로 

위 아래을 왕복하면서 엄마의 샘물들을 맛을보면서 ?았다 

"아흑...형민아...아..형민아 ..엄마 미칠꺼...같아 ....제발 그...만.....악" 

쇼파을 양손으로 거머쥐면서 고개을 좌우로 흔들면서 형민이가 그만하길 바랬다 아니 어쩌면 오랄보다

자지가 드러오게하고싶었다 그정도로 형민이의 보지빨기는 아픔과 희열을 같이동반한 오랄이었다

형민이는 엄마의 무릎사이로 양손을 끼고 엄마의 양발을 머리양쪽으로 벌리게하고 양손으로 보지을

최대한 벌린다음 본격적으로 시작하듯 다시한번 보지을 혀와 입술로 체액을 뭍히면서 빨기시작했다

활짝 벌려진 보지는 이제 형민이의 체액과 엄마의 샘물로 어느정도 물기가 많이있었다 

아까보다 진한 하얀 액체들이 보지구멍 바로밑엘 감싸고있었다

형민이는 활짝벌어진 보지선을 다시 ?으면서 이번에 보지선 중간에 자리잡고있는 조그만 구멍을 혀에

힘을 주고 집중적으로 ?기시작햇다 때론 입술을 바짝 드리밀고 쪼~옥 쪼~~옥 소리을 내면서 빨기도 

하면서 조그만 구멍을 넓히기도 하듯이 빨고 ?았다

"형민아 ...거기는...오..줌 나오는...곳이야....아흑...아...형민아...악 ..아흑"

엄마는 괴로움반 희열반의 이중성 소리을 내면서 양손에 더 힘을 주었다

엄마는 아들에게 강간당하는 기분에 첨엔 수치스럽고 자기을 이런식으로 대해주는 형민이가 야속하고

속상해 눈물도 나왔지만 왠지 강간이라는 느낌속에 또다른 희열과 설레임 그리고 호기심들이 밀려왔다

"아흑 ...악"

갑자기 형민이가 오줌구멍을 이빨 사이에 끼우고 물어왔다 그리고 자근 자근 씹으면서......

엄마는 이제 눈에 힘까지 풀어지면서 머리을 양옆으로 돌리면서 쇼파에 쥔 손엔 땀으로 흔건했다

"형민아 .... 아...형민...아 제발 니..꺼을 넣어..줘"

엄마는 차라리 형민이가 자지로 해줬으면 했다 보지속에 넣고 빨리 사정했으면 하는 맘으로 말을했다

형민이는 엄마의 괴로움과 희열의 소리을 즐기듯이 다시 이번에 작게 티어나온 클레토스을 입술사이에

끼우고 다시한번 쪼~옥 쪼~~~~옥 빨기시작햇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클레토스을 뽑아먹듯이 아주 강하게 엄마는 그럴때마다 희열과 고통의 소리을 질럿

다 첨엔 옆집에 안들리게 조심하면서 자제을 하였지만 그런 사치스런 이성은 없어진지 오래였다

"아흑..형민아 악~~~~~~~ 형민아 엄마 죽어.....아 ...나올려해........아흑~"

엄마는 형민이의 작은 입과 혀로 인해서 때론 천당을 때론 지옥을 왔다갔다 했다

한번의 큰 오르가즘이 있고 축 늘어져있는 엄마는 아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애무에 다시한번 다리에 힘을

주어야만했다

형민이는 클레토스을 엄지손으로 최대한 뒤로 제껴 옹알이을 입술사이에 끼우고 빨다 다시 이빨사이에

끼우고 자근자근 씹을땐 엄마의 검은 눈동자 반이상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갈쿠리 모양으로 손을 굽히고 보지속살 안쪽을 긁으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뺐다 그럴때마다 보시속살들이 밀려 보지구멍밖으로 보지속살이 얼굴을 내밀었다

그날 형민이의 손가락넣기는 엄마을 여러번 까무러치게했다

손가락3개가 보지속에 드러갈땐 엄마는 처절할정도로 울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그 비명은 고통만의

비명이 아니었다 그러면서 같이 찾아온 오르가즘의 양면성의 비명이었다

크고 작은 오르가즘을 수도없이 느낀 엄마는 형민이가 손을 멈추고 몸에서 떨어지는걸 보고 쇼파을

쥐고있던 손에 힘을 빼고 밑으로 축늘어트렷다 손가락이 아팠다 아니 손가락 뿐만 아니라 허벅지...

오랫동안 고문을 당한 보지는 쓰라리고 아팟다

다시 눈물이 났다 눈물의 의미도 엄마는 몰랐다 아쉬움 과 희열에 찬 눈물인지 아니면 아픔과 형민에

대한 원망과 섭섭함의 눈물인지 몰랐다

형민이는 엄마의 보지을 충분히 빨고 ?았지만 삽입을 하고싶지는 않았다 

형민이는 축느러져있는 엄마을 한번 쳐다보고는 자기방으로 드러갔다

형민이는 자기가 한 행동이 짐승같았다고 스스로 자책하면서 엄마한테 미안한생각이 드렀다

혜진에대한 욕구불만을 엄마한테 푼것일까 아님 내가 변태성을 진여서 그런가 책상에 앉아 반성과

자책을 하면서 혜진이와 했던 행동이 다시 한번 머리속을 어지럽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형민이는 마루로 나갔다 많은시간이 흘렀지만 엄마는 아직 그상태로 누워있었다

형민이는 엄마옆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하였다

"엄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 엄마는 아무말도 안했다 그저 천정만 바라보고 있을뿐

엄마의 눈엔 눈물자국이 선명하게 자리잡고있었다

"엄마 미안해 ..다시는 안그럴게...나도 왜 그랫는지 ....엄마 미안해" 

".........." 역시나 아무소리가 없다

그때서야 형민이는 자기가 엄마을 강간했었다고 생각이 드렀다 이런것도 강간이구나 아 ...내가 무슨짓을

형민이는 화장실로 가서 수건에 물을 뭍히고 가져와서 엄마의 눈주위을 닦아주었다

엄마는 움직이지 않았다 형민이는 눈 주위을 닦고 엄마의 보지을 수건으로 닦을려고 갔다댔다

그순간 엄마는 보지에서 통증이 일어나 몸이 저절로 움찔거렸다 그러나 거부하지는 않았다

형민이는 다시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 주위을 정성스럽게 닦고 팬티을 입혀주고 쇼파밑에 앉으면서

엄마의 손을 잡았다

"형민아 왜 그랬어?"

엄마의 소리에 놀랜 형민이는 눈이 커?병?그러나 질문의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혜진이 때문에 그랫다고 말하면 엄마가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에 대답을 못했다

"형민아 말 안해줄꺼야? 엄마는 이해가 안돼 .... 엄마을 사랑한다면서 왜 그랬는지" 할수없이

형민이는 혜진이 집에서 있었던 일을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나 혜진이와 포르노을 보고 

자위을 했다는 소리는 못하였다 그저 혜진이집에서 K라는 남자가 여자의 나체사진들을 올려서

성적욕구가 강하게 일어나 엄마을 많이 기다리다 엄마을 보는순간 그 성욕이 폭발한건 같다고.......

엄마는 어느정도 수그러졌는지 엄마는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그건 강간이나 마찮가지라고 말을 하였지만

형민의 강간 행동에 수십번의 희열과 오르가즘을 느낀 스스로가 창피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는 

이런식으로 아들과 오랄을 받고 싶지는 않았다 

엄마는 형민이손을 매만지면서 사랑한다면 아껴줄주도 알아야댄다고 그리고 자기여자가 댔다고 이런식

으로 강제로 하는건 강간이라고 상대가 원하지 않는 애무는 그건 변태짓이라고 형민이을 교육시켰다

엄마와 형민이는 많은 대화을 하고 엄마는 안방으로 드러갔다

걸을때마다 보지가 쓰라리고 아팠다 다행히 형민이 성기을 삽입안한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햇다

만약 성기까지 삽입햇다고 생각대니 몸서리가 쳐졌다

그날 엄마는 샤워을 하면서 쭈그리고 앉아 손거울로 보지을 ?R다 다른날과 비해서 빨개가지고 많이 부어

올랐다 

그날저녁 형민이는 엄마와 한 침대에 누워 엄마의 머리을 쓰다듬으면서 낮에 행동에 다시 한번 사과을

했다

형민이와 엄마는 누가바도 사랑스런 모자간 처럼 서로 부둥켜 앉고 잠을 잤다

월요일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교에 간 형민이는 제일 먼저 혜진이 얼굴을 봤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옆짝꿍과 떠드는 혜진이 얼굴이 오늘따라 더더욱 더 이뻐 보였다 가끔 자기쪽으로

고개을 돌려 쳐다보는 혜진이가 이쁘면서도 다시한번 보지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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