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9화 (4/5)

엄마의 발』- 4 

엄마가 잠든걸 확인한 형민이는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팬티을 잡고 한쪽으로 젖혔다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들 보다 이쁜보지가 보였다 방이 어두웠지만 그 윤곽은 뚜렷하게 보였다

엄마의 보지가 이쁘게 생겻다고 느끼며 보지을 빨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드렀다 

엄지와 검지로 보지을 살짝벌리니 축축히 젖어잇는 보지속살이 보였다 형민이는 혀끝을 살짝 보지속살에

대는순간 엄마가 깜짝 놀라며 일어났다

난 당황하여 엄마을 동근란눈으로 쳐다만볼뿐 무슨말 이나 행동을 하지못하였다

그순간 엄마의 손이 내 뺨을 때렸다

'찰~싹'

난 두려움에 아픈줄도 몰랐다 무섭고 공포감이 밀려왔다 그것뿐 아무생각도 아무행동도 못했다

엄마는 넘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움에 어찌할바을 모르다 방에 불을 켜고 아들의 얼굴을 보니 맞은 부분이

손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엄마가 먼저 입을 여셧다

"너 엄마한테 이게 무슨 짓이야?"

형민이는 아무말 못하고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그런와중에도 엄마발을 본 순간 엄마 발이 넘 이쁘다고

생각이 드렀다 엄마는 " 너 도대체 왜 이래 어제도 그러더만" 순간 형민이는 엄마을 보면서 "헉"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어제일을 엄마는 모를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있었다는 사실이 그러면서 모르는척 

잠든척했던 엄마가 이상하면서도 고마웠다

형민이는 울면서 "엄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하면서 무릎을 꿇고 빌었다

엄마는 첨엔 아들을 혼을 낼려다가 달래주는게 더좋을꺼 같아서 편안히 앉으라고 하고

"형민아 너 요즘 자위하지" 형민이는 할말이 없었다 엄마는 다 알고있었던거다

"형민아 니 나이땐 다그래 그건 건강하다는 증거고 어른이 대는 과정이야" 엄마는 말을 계속이어간다

"하지만 엄마한테 이러는건 큰잘못이야"

"난 형민이을 낳아준 엄마야 ....엄마한테 그러는건 큰죄 이고 부도덕한 행동이야"

난 엄마의 말에 점점 고개만 떨굴뿐 무슨말을 할수가 없었다

"형민아 너 요즘 이상한 책보고 그렇지" 형민이는 "네" 조그막해 대답햇다

엄마는 "이상한 비디오도 봣어?" 형민이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엄마는 형민이가 아직 어린애인지 아랐는데 이제 많이 컸구나 생각이드니 기쁘기도 해"

"하지만 아직 공부할때고 이다음에 크면 다 알게될꺼야 그러니 그동안 여자생각으로 고통받고 그러지마"

"그리고 자위도 많이하면 좋은게 아냐 알았지?"

형민이는 많이 혼날주 알았는데 엄마가 다정히 말을해주자 자기 자신을 컨트롤 못하고 엄마한테 

창피한생각에 분노와 서러움에 눈물이 낳다

"형민이 왜 울어 울지마" "엄마가 이해한다고 하잖아" 그러나 형민이는 더 서럽게 울었다

"엄마는 날 이해못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나 스스로도 화가나"

"엄마 다리 특히 발만 바도 고추가 커지고 엄마 엉덩이에 고추을 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나"

형민이는 흐느껴울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엄마는 내맘 몰라" 엄마는 형민이가 그렇게 말하니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안쓰러운맘에 형민이을 

안아주면서 "형민아 엄마도 아라 형민이가 왜 그런지 형민아 그만 울어 엄마가 때려서 미안해"

그러면서 형민의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주었다

엄마는 서럽게우는 아들이 안쓰럽고해서 같이 자자고 하였다 엄마가 팔베게을 해주니 저절로 형민이

얼굴이 엄마가슴쪽으로 가게되었다

"형민아 형민이눈에는 엄마가 이뻐" 형민이 머리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형민이는 "엉 난 엄마처럼 이쁜여자는 여태 못봣어 특히 엄마 다리 그중에서도 발이 넘 사랑스럽고 이뻐"

엄마는 그말이 싫지는 않았다

형민이는 그런 엄마에 반응에 용기을 내고 " 엄마 나 엄마가슴 만져바도 대?" 하고 엄마얼굴을 밨다

엄마는 아들의 그런 행동이 측은하고 안쓰러워 거절하지을 못했다 얼마나 만지고 싶었으면하는 

생각이 드러 "이상한 생각만 안한다면 만져" 형민이는 밝은 얼굴을 하고 "응" 하면서 엄마가슴을 만졋다

엄마의 가슴 손을 얹고 만지다 " 엄마 맨살로 만지고 싶어 맨살을 만지게 해줘" 하고 

아기가 엄마한테 장난감 사달라는 투정어린 말투로 부탁을햇다 

엄마는 당황스러웠지만 어릴때도 만지고 했으므로 허락을 하였다

원피스라서 맨살을 만지게 할려면 원피스상체을 밑으로 내려야만했다

형민이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다시 한번 자지가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드디어 엄마가 브라자을 

끄르자 하얀젖가슴이 울타리에서 탈출한것 처럼 티어나왓다 붉은색 과 커피색이 어우러져있는 젖꼭지가

넘 탐스럽게 보였다 

그런 아들의 눈빛에 쑥스러운지 이불로 상체을 가리고 눕는다

그런 엄마가 이쁘게 보인 형민이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한쪽씩 잡았다

젖가슴을 주물르다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워보고 돌리다 엄마의 저지로 손바닥으로 젖꼭지을 느끼면서

만졌다 

엄마는 형민이가 가슴을 만지니 알수없는 흥분을 느낀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젖가슴을 입속에 넣는건 그 흥분을 느꼇다고 생각하는동시였다

"음~" 저절로 엄마입에서 신음소리 비슷한게 낳다

엄마는 젖을 입에서 땔려다가 그냥 두웠다 형민이는 엄마가 젖을 빨아도 가만있으니 더 용기가 생겨

혀로 포르노비디오에서 본것처럼 입술에 젖꼭지을 물고 혀끝으로 위 아래로 핡으면서 자극을 주고

입술사이에 껴고 쪽~ 쪽~ 빨았다

"음~ 아...아" 엄마입에서 알수없는 신음소리와 코에서 뜨거운 김이 나는거 같았다

엄마는 아들의 그러한 행동이 넘 자극적이었다 그만 멈추게할려하다 아들의 성욕구을 조금이나마 

줄어줄려고 그냥 아들이 스스로 멈출때까지 기다리기로햇다 하지만 아들의 입술 과 혀로 애무하는 

차원에서 젖가슴이 빨리자 팬티가 조금씩 젖어가는걸 느낄수있었다

형민이는 점점 대범해져갔다 엄마의 상체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인데다 지금 양쪽 젖가슴은

자기것처럼 맘대로 핡고 만지고 빨고 있다는것이 형민이을 더욱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형민이는 몸을 더욱 엄마한테 밀착시키고 젖가슴을 빠는 대범함을 보였다

커질대고 커진 자지 팬티을 뚫을정도로 솟아오른 자지가 저절로 엄마 허벅지부근에 밀착대어졌다

엄마는 "헉" 놀라 다리을 뒤로 뺏다 하지만 형민이가 다시 한번 몸을밀착하니 이번엔 허벅지 깊은곳에

자지가 밀착되었다

엄마는 아들의 이런 행동이 당혹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몇개월동안 섹스을 못한 성욕이 올라

이러면 안대는데 하면서도 마음뿐 몸이 가만있지을 않았다

형민이는 젖가슴을 빨다 엄마의 붉으스름한 얼굴을 보면서 "엄마 나 팬티 벗어도 돼? 너무아프다"

순간 엄마는 형민이한테 자기의 달아오른 얼굴을 들킨것같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아... 이 ..제 그만하자 형민아 그리고 .. 니가 팬티을 벗으면 엄마가 골란하잖아" 

떨리는 목소리을 말을 하였다

형민이는 팬티가 성기을 눌러와 엄마 젖가슴을 만질때부터 아파오던걸 참으면서 젖을 입속에 넣고

빨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엄마한테 부탁을 한건데 엄마가 거절을 하자 

실망 과 함께 괜히 말햇다는 후회을하였다 하지만 멈추고 싶지는 않았다

"엄마 오늘만 부탁할게 나 오늘만 이렇고 낼부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엄마가 시키는대로 자위도 자제하고

이상한것도 안보고 여자도 멀리할려고 노력할께"

형민이가 이렇게 말을 하자 엄마는 어찌할바을 모르고있는데 다시한번 형민이의 간절한 어투로

"엄마 찐자야 오늘만 허락해줘 엄마 젖가슴만 만지고 발에 뽀뽀만 할게 그렇고 엄마가 시키는 착한

형민이가 댈께"

엄마는 더이상 거절을 못하고 간절히 부탁을 하는 형민이 머리을 쓰다듬으면서 허락을 했다

그러자 형민이는 바지을 내렷다 기다렷다는듯이 용수철처럼 티어나오는 자지가 엄마의 눈에 드러왓다

아직 성인거처럼 크지는 않았지만 15살 짜리거라고 생각안들정도로 컸다

엄마는 가슴이 더 두근거렸다 형민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다시 젖가슴을 입에 물고 이번엔 

한손을 젖가슴이 아닌 옆구리 부터 등어리을 간혹 엉덩이을 쓰다듬는거였다 그러다 다시 배쪽을 

그러면서 옆구리..가슴..엉덩이 ...등어리 이런식으로 이동을 하면서 엄마의 속을 태웠다

형민이는 하체가 알몸이 대니 더 편안하고 넘 자극적이어서 귀두부분에 조금씩 투명한 액이 나왔다

그 자지을 엄마 허벅지에 대고 비벼보았다 엄마는 가만이 있었다 아까보다 허벅지에 대이는 아들의

자지가 더 민감하게 느껴졌다

형민이가 자지을 허벅지 깊은곳까지 밀착시키자 엄마는 흥분의 강도가 높아졌다

"아..으...음"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형민이는 가슴을 빨다 더는 참을수 없었던지 "엄마 나 자위하고싶어 오늘만 할게"

엄마는 이제 아들의 부탁을 거절할수없었다 

"응.. 오늘만 하고 낼부터 약...약속을 지켜야..대" 엄마는 흥분된 어조로 말을 했다

형민이는 다시 엄마의 젖봉우리을 입속에 넣고 혀와 입술로 핡고 빨기 시작햇다 그러면서

한쪽손으로 자위을 하는것이었다

엄마는 그런 형민이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다리을 꼬고 비틀고 다리을 벌리고 하였다

아..음...엄마는 팬티가 젖었지만 아들이 있엇어 어떻게 하질 못하였다

침대가 형민의 자위행위에 흔들렷다 형민이가 다시 한번 엄마한테 자위하는걸 도와달라면서 엄마의

떨리는 손을 자기 자지에 대는것이었다

엄마는 이래도 대나싶었지만 죄책감보다 본능이 이성을 마비시켜 오늘 하루만 이라는 형민의 말에

아들의 자지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엄마는 신랑 외에 다른남자 자지을 잡아보질 않아 신혼첫날밤 처럼 떨렸다

형민이는 "음..넘 좋아 엄마 더 빨리 흔들러줘" 

"아..하...아" 형민이 입에서 형온할수없는 행복감에 저절로 신음소리가 났다

"엄마 나 엄마발에 뽀뽀할래" 하면서 엄마의 발 밑으로 반대로 누웠다

옆으로 누운 69자세가 되었다 

형민이는 엄마의 발을 살짝들고 발등에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 혀와 입술로 체액을 뭍히면서 

천천히 발꼬락쪽으로 핡으면서 내려갔다

엄마의 이쁜 발꼬락에 하나 하나씩 뜨거운입김을 불면서 키스을 했다

"아흑.." 

엄마는 아들의 자지을 흔들면서 가득이나 흥분댄 상태에서 아들이 발에 황홀한 키스을 해주니 더 흥분

대는걸 느꼈다 

이러다 큰일나겟다 싶어 손을 빨리 움직여 빨리 끝낼려고 손을 위 아래로 세차게 흔들렀다

그러자 바로 반응이 왔다

"엄마 나올꺼 같아"

"아..엄마...아 ...아..." 형민이 신음소리을 드르면서 엄마역시 흥분대는걸 느꼈다

순간 아들의 자지에서 밤꽃향기 진한 강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엄마는 자기 잠옷으로 그걸 

받아냈어다 6번의 분수을 그리면서 정액이 잠옷에 뿌려졌다

형민이와 엄마는 한동안 말없이 그자세로 누워있다 형민이가 고개을 드는순간 원피스 속에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혈기왕성한 형민이는 엄마의 팬티속을 보고 다시한번 자지가 서는걸 느낄수 있었다 난 다시 엄마의 발을

혀와 입으로 핡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들자지가 다시 커지는걸 보고 말릴려했지만 발에서 오는 찌린한 느낌이 넘 강하게 몸속을 

파고드렀다 

"형민아 이렇지마 그만해" 하지만 형민이는 멈추질않았다 점점 혀가 다리을 타고 올라간다 

무릎을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보기도하고 형민이는 어디서 배웠는지 첫경험이란 단어가 물색하니만큼

엄마을 자극시켰다

아들의 혀 와 입이 발에 이어서 장단지을 지나 무릎을 이빨로 무러주니 자지러질꺼 같았다

"아..형민아...헠..."

팬티는 오래전부터 젖어있었다 도저히 참울수 없어 자기도 모르게 양손이 두 젖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을 꼬집기도했다

형민이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점점 혀가 허벅지을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 핡으면서 올라오고있었다

멈춰야댄다는 생각에 엄마는 형민이을 밀면서 "형민아 고만..해" "엄마..하고 약속..했잖아"

하지만 형민이는 더 적극적으로 혀을 허벅지 깊은곳까지 핡으면서 올라왔다

손하나가 젖어있는 팬티을 만지는걸 느끼면서 큰일나겟다싶어 더 완강히 형민이을 미러보았지만

이성을 잃어버린 형민이의 힘을 이길수가 없었다 드디어 팬티속으로 손이 드러오고 수풀을 마구 휘젓는

아들의 손을 느끼며 너무 놀란 나머지 눈물이 났다

엄마는 울면서 '형민아 제..발 제발 그만해" 소용없는 일이었다

형민이가 양손으로 팬티을 밑으로 내리는게 아닌가 "헉" 그러면서 엄마의 허리을 몸으로 누루고 엄마가 

못일어나게 한 다음 팬티을 발목까지 내린다음 바닥에 내던져졌다

"흑..흑 형민아 제발 그만..흑" 엄마의 사정어린 부탁을 무시하고 형민이는 엄마 다리 사이로 자기몸을

집어넣고 엎드린뒤 혀로 허벅지 깊은곳부터 천천히 원을그리면서 보지쪽으로 핡으면서 좁혀오면서

접근하엿다

엄마는 아들의 머리을 잡고 밑으로 미러보았지만 그럴수록 아들의 혀는 빠르게 보지속으로 

드러오고있었다 "아......." 엄마도 이제 조금씩 억눌러왓던 본능이 조금씩 밀려오는걸 무섭게 느꼇다

엄지 와 검지로 보지을 살짝 벌리고 보지에서 나오는 샘물을 맛을 보듣 살짝 대본다음 혀을 

보지선을 따라 위 아래로 핡으면서 이동하였다 그러길 반복하고 있었다

"아흑..아....형..민아 제발" 엄마의 떨리는 소리는 형민이을 더 자극시킬뿐이었다

형민이 엄지손가락 과 가운데손가락 으로 보지을 최대한 벌리고 보지 맨위부터 아래까지 보지선을 따라

입술로 빨다 보지구멍에 혀을 대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넣어보았다

"아..아흑..아" 엄마는 신음소리와 본능에 의해 다리가 점점 벌어지고 있었다

혀가 보지구멍에 최대한 드러갈때가지 삽입을 한 형민은 혀을 낼름거리며 넣다 .. 뺏다 ..넣다 ..뺐다

하면서 엄마 보지에서 나오는 샘물을 마셨다

짭짤한 맛을 느끼며 최대한 깊숙히 넣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레토스을 지그시 누르면서 원을 그리며 

비비니 엄마의 몸은 활처럼 휘어져갔다 

아흑..형민아....아..." 엄마는 아빠와 무수히 섹스을 해보았지만 이런 자극적인 애무을 받은건 처음이다

형민이는 엄지손가락으로 클레토스을 살짝 깐다음 엄마의 클레토스 옹알이가 최대한 티어나오게하고

그걸 입술사이에 끼우고 쪽~ 쪽~ 빨다 이번엔 이빨사이에 끼우고 자근자근 씹으니 엄마는 더이상 

거부을 못하고 자지러지면서 이성을 잃어가면서 아들에게 몸을 마끼게대었다

아들의 혀와 입술에 점점 희열을 느끼면서 신음소리만 낼뿐이었다

"아..아흑..아 형민아 사..살 아흑'

형민이는 두손을 뻗어 가슴을 매만지면서 보지을 빨다 엄마의 엉덩이을 양손으로 들러올려 뒷보지 까지 

빨기시작했다 

보지선을 따라 클레토스부터 보지구멍을 지나 보지 와 뒷보지 사이을 혀로 핡다 혀에 힘을 주고 

뒷보지을 핡기 시작했다

엄마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형민이는 들을수가 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속에 천천히 넣을때 엄마는 도저히 참을수없는 희열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허리을 휘면서 "아흑...헠" 소리을 질렀다 형민이는 엄마의 보지을 가만두질 않았다

질퍽하게 젖어있는 보지속에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 과 검지손가락을 넣고 손끝으로 엄마 보지 속살을

느끼면서 휘젓고 넣다 뺏다 하다 약지 손가락까지 넣을려고했다

엄마는 "형민아 아...아파 그만 그..만 제발 아..파" 하고 소리을 다시 질렀다

형민이는 뻑뻑하게 드러가는 세개의 손가락을 중간까지만 넣고 뺏다

엄마의 배에 입술을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 엄지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가운데 손가락을

뒷보지에 비비면서 형민이는 배부터 핡으면서 다시 엄마 젖가슴쪽으로 올라가 두 젖꼭지을 이빨사이에

끼고 자근자근 씹으면서 엄마몸위로 포개지면서 올라갔다

실오라기 하나없는 엄마의 몸위에 자기의 몸을 포개니 뜨거운 체온을 느낄수가 있었다

커질때로 커진 자지을 발부터 훍으면서 천천히 허벅지 깊은곳까지 올라가고 보지속살을 타고 자지을

위아래로 비비면서 천천히 뜨거운 자지 끝을 엄마 보지구멍에 대고 천천히 엄마 보지속으로 자지을

밀어넣면서 젖가슴을 빨았다

"아~흑 헉~" 보지속으로 뜨거운 커다란 불기둥이 드러오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엄마는 아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형민이는 보지속에 자지을 뿌리까지 깊숙히 삽입하고 한동안 엄마와 부둥켜 앉은상태로 있다 천천히

보지속에서 자지을 천천빼고 다시 깊이 집어넣고 하면서 자지로 엄마보지속살을 느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희열을 느끼면서 허리을 움직였다

"아흑..아...아 ..아" 엄마의 신음소리을 드르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니 자위하는것 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쾌감이 몸속부터 끊어오르고 있었다

그리면서 다시 천천히 빼고 다시 넣고 몇번을 하다 빨리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신랑꺼보다 작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시켜주기 충분한 아들의 불기둥이 보지속으로 드러오니

첨엔 아픔이 오다 말로는 표현못할만큼 희열을 느꼇다

엄마는 사실 아들의 혀와 입으로 애무을 받을때 여러번의 작고 큰 오르가즘을 느꼇었다

보지가 꽉찬느낌으로 아들이 피스톤운동을 하니 다시한번 느낌이 왔다 

"좀..더 깊이...아 ...더 빨..리 형민아 더..빨리...."

형민이는 엄마의 보지가 자지을 꽉꽉 무러주는 느낌을 받으면서 

"엄마 사랑해...엄마 너무 좋아"

"엄..마도 형민이 사랑...해 엄마도 지금 너무 좋..아" 

한동안 사랑의 대화가 오가고 형민이는 더는 참을수없는지

"엄마 나..올려해 쌀..꺼같아" 땀을흘리면서 아주 빨리 허리운동을 하면서 엄마한테 도움을 청했다

"엄마...안에 싸.. 괜찮아...엄마 안에다 사정을해"

그순간 엄마도 여태 느껴보지못한 아주 큰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엇다

형민이는 엄마위에서 몸을 부들부들떨면서 엄마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다 몇번의 물줄기가 엄마 자궁을

때리고 거친숨소리을 내고 엄마몸에 포개어 엎어졌다

엄마 와 형민이는 그상태로 아무말 없이 거친숨소리만 방안에서 들릴뿐 서로을 앉고 있엇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엄마가 형민이을 옆으로 뉘이고 화장지로 보지에서 나온 샘물과 정액이 

디범벅댄 형민이 자지 와 자신의 보지을 깨긋이 닦았다

엄마는 서서히 잃어버린 이성을 찾고 자기가 한일을을 후회하면서 아들을 쳐다볼뿐 아무말을 못했다

형민이는 엄마의 그런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거친 숨만 헐떡일뿐 천장만 바라보고있었다

형민이가 먼저 입을 여렀다

"엄마 너무 좋았어 엄마 나 엄마만 사랑하고 살래" 

엄마는 그소리에 약간 당황하면서 

"형민아 오늘만이야 오늘있엇던 일은 너와 나만의 비밀이고 엄마가 너한테 큰잘못을 한거같다"

"내일부턴 전 처럼 엄마 와 아들로 돌아가자 형민아 알았지?"

그소리에 형민이는 인상을 쓰면서

"엄마는 싫었어?" 

"아냐 그래서 그런게 아니야 엄마도 좋았어.. 하지만 난 너 엄마잖아 이러면 안대는거 너도 알잖아"

형민이는 그런 엄마을 이해못하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엄마하고 나만의 비밀로 서로 원할때 하면대잖아 아빠도 맨날 출장이다 해서 집에 못드러오니"

"엄마 나 공부 더 열심히 하고 전보다 더 엄마 사랑하고 할태니 우리 이렇게 살자 응?"

엄마는 할말을 잃어버렸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날저녁 형민이가 다시 한번 자극을했다 아무 죄의식이나 두려움없이 엄마의 입술에 진한 키스을 하고

가슴..보지...뒷보지...발..엉덩이...다시 한번 혀로 핡으면서 엄마의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끼게 해주었다

그날 69자세로 아들의 자지을 빨기도 하고 하면서 그날 혈기 왕성한 아들은 6번씩이나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엄마 와 아들은 깊은 잠에 드렀다 엄마가 아침에 눈을뜨니 둘다 실오라기 하나도없는 알몸상태에서 침대 나란히 누워있엇다

내가 무슨짓을 한걸까....이래도 되는걸까...이러면 안대는데...뒤늦은 후회을 했지만 

이미 업질러진 물과 같았다

그러면서 주위을 쳐다보았다 흐트러져있는 옷들 어제의 여운을 알려주는 여기저기의 화장지들

자기 보지에 뭍어있는 하얀 정액 흔적 아들 자지에 뭍어있는 나의 분비물......눈물도 나지 않았다

한동안 시간이 흐르고 엄마는 "형민아 학교가야지 일어나" 하고 형민이을 깨웠다

형민이는 어제밤 엄마와의 사랑놀이 때문에 다른날보다 힘들게 눈을떳다 그러면서 엄마의 얼굴을 밨다

헝클어진 머리 조금은 근심어린눈으로 자신을 쳐다보고있었다 형민이는 손을 쭉 뻗어 엄마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 사랑해" 엄마는 젖가슴을 만지는 형민이손을 저지한다던지 몸을빼는행동을 안했다

엄마는 "이러다 학교늦겠다 빨리 일어나" 하면서 형민이 몸을 일으켜세울려했다 형민이는 엄마 젖가슴을

만지면서 "나 오늘 학교안가면 안대?" 그말에 엄마는 좀 화가났는지 "엄마랑 어제 약속했잖아 공부열심히

한다고" 그말에 형민이는 젖꼭지을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면서 "히히 그냥 해본소리야" 능청스럽게 

말을했다 그러면서 엄마쪽으로 몸을 옆으로 눕더니 허벅지 사이로 손을넣고 보지을 가운데손가락으로

보지털을 쓰다듬더니 보지속살을 찾아 휘젓는다 그러한 행동에 엄마는 찔금몸을 움츠렷지만 말린다던지

하지는 않았다 형민이는 "엄마 이거 누구꺼야?" 장난기 어린 눈으로 엄마을 쳐다보면서 물어봤다

엄마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그러지마 엄마 창피해" 그러한 엄마의 행동에 더 장난을 치고싶은 형민이는

"그러니깐 이거 누구꺼야? 대답해바 나 대답듣고 일어날꺼야" 그러면서 엄마한테 투정을 부렷다 

엄마는 형민이가 지각할까바 모기만한 소리로 "형민이 꺼" 라고 대답하고 얼굴이 더 붉어졌다

형민이 장난은 거기서 끝나질않았다 가운데손가락 한 마디을 보지속살에 넣고 "이게 뭐야?" 하면서

손가락을 까닥까닥 움직였다 엄마는 "형민아 그만해 엄마 창피해" 숨을 크게쉬었다 

아무리 아들과 몸을 썩었지만 그런 질문을 받으니 몸둘바을 모르고 너무 창피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 형민이는 "엄마 듣고싶어 말해줘 진짜 이렇다 지각한단말이야" 그말에 엄마는 다시한번

모기만한 소리로 "형..민이 꺼" 라고 대답을했다 형민이는 "그게아니고 이거 원래 이름이 모야?"

엄마는 눈을 흘기면서 "엄마을 놀려" 하면서 보지속살에 드러가있는 손가락을 뺐다 그러나 형민이 

더 말똥말똥한 눈으로 엄마을 쳐바보면서 다시 보지속살에 손가락을 넣고 "엄마 ~ 빨리 말해바 이게뭐야"

엄마는 창피하고 부끄럽고 했지만 형민이가 지각을 할까바 얼굴이 더 붉어지면서 모기만한 소리로 

"보......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형민이는 그소리을 듣고 벌떡이러나면서 보지을 가리키며

"이제 엄마보지는 내꺼다 알았지?" 하면서 짖굿게웃는다 엄마가 고개을 끄덕인걸 보고 형민이는 

화장실로가서 샤워을 했다 엄마가 샤워을 하는동안 엄마는 옷장에서 속옷과 반바지 그리고 티을 입고 

방을 대충정리하고 주방으로갔다 형민이는 물기을 닦고 알몸으로 바로 주방으로 가서 허리을 쭈~욱 

내밀면서 "엄마 내 자지 한번만 빨아줘" 하면서 씩 ~ 익 웃는다 엄마는 "성기가지고 장난치면 못써 빨리

방에가서 옷입고 밥먹어" 하지만 형민이는 허리까지 흔들면서 투정을 한다 "엄마 한번만 빨아줘 엄마가

내 자지 빨아주면 공부가 잘댈꺼 같아서 그래" 엄마는 한번더 아들의 투정에 할수없이 형민이 앞에 

쭈글이고 앉아서 자지을 입속에 넣고 쭈욱 빨고 "이제 댔지 이제 빨리 옷입고 밥먹어" 그러면서 엉덩이을

툭 쳤다 형민이는 입을 삐죽내밀고 " 에잇 이게모야 그러지말고 10초만 빨아줘" 엄마는 할수없이 다시 

자지을 입속에 넣고 혀와 입술로 빨았다 형민이는 커진자지가 엄마의 입속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걸

보면서 숫자을 셋다

"1초...2초...3초...........7초....8초.....9초....9초반...9초반에반" 

엄마가 자지을 입속에서 빼고 눈을 흘긴는걸 본 형민이는 능청스럽게 웃으면서 자기방으로 드러간다음

옷을 입고 책가방을 챙긴다음 식탁에 앉았다

"엄마 오늘 토요일이니깐 일찍올께 그리고 혜진이 생일선물 포장해놔"

엄마는 "응 알았어 어서 밥먹어" 그러면서 형민이가 밥먹는걸 보면서 한쪽 가슴이 답답 하고 근심이 올라

왔다 형민이을 학교에 보내고 집안청소을 할때도 가계에가서 장사을 할때도 그 답답하고 근심은 이어져

갔다 가계에 앉아 창문을 멍하니보고있는데 옆집 수퍼 아줌마가 드러왔다 수퍼아줌마는 형민이엄마

얼굴표정이 다른때와 틀려 "형민이엄마 집에 무슨일 있어?" 엄마는 "아니예요 좀 피곤해서 그래여"

하지만 엄마는 수퍼아줌마가 진열장에 정돈된 화장품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바도 건성으로 대답했다 

형민이는 하루종일 책상에서 꾸벅~ 꾸벅~ 졸았다 그모습을본 지환이가 "야 너 어제 뭐했는데?"

형민이는 좀 당황한표정을 지으면서 "하긴 몰해 언젠 내가 안졸았냐?" 하고 얼버무리며 대답하니

"너 어제 우리집에서 본 비디오보고 잠 못잖구나" 다시한번 묻는 지환이 질문에 형민이는 건성으로 "아냐"

대답하고 책상에 업드려누웠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쉬는시간에 혜진이가 왔다 "형민아 내일 11까지 우리집으로 와 알았지?" 그말에 

형민이는 "알았어 내일 맛있는거 많이하냐?" 하면서 혜진이 몸을 힐긋훔쳐봤다 혜진이는 형민이가 

자기몸을 훍어보는게 당황하여 얼굴이 빨게지면서 "몰라 엄마가 준비하는거니깐 하여튼 낼 늦지말고 와"

하면서 자기자리로 황급히 돌아갔다

지루한 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에 담임선생님이 드러오셨다 형민이는 다시한번 선생님 몸을 감상하면서

가슴이 엄마처럼 이쁠까...젖꼭지가 무슨색일까.....엄마보다 클까.....

보지가 엄마보다 털이 많을까 적을까...어떻게 생겼을까....엄마처럼 이쁘게 생겼을까...이런상상을하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강형민 알았어?" 하고 질문을 하시니 자기가 상상한걸 선생님이 눈치채셨나 하고 

놀래고 당황스러웠다 형민이는 조그만 목소리로 "네" 대답을했다 솔직히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였는지

전혀몰랐다

형민이는 학교에서 엄마가계까지 이렇게 먼 거리라는걸 첨 느끼면서 엄마가계로 갔다

형민이가 가계문을 열고 드러가자 엄마가 웃으시면서 반겨주셧다 나풀거리는 치마 ...몸에달라붙는 티...

굽이낮은 싸롱화 사이로 엄마의 발을 보고 형민이는 다시한번 성욕을 느껴 엄마옆에앉아 엄마허벅지에

손을 얹었다 엄마는 놀래면서 "가계에서 이게 무슨짓이야? 누가보면 어쩔려고" 하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형민이는 그러나 한번 끓어오른 성욕을 멈추고 싶지않았다 

"보긴 누가바 진열장으로 가려져있는데 ..." 하면서 능청스럽게 치마을 들추면서

"그리고오늘 공부열심히 했어 한번만 만지고 집에가서 숙제할께" 형민이는 엄마한테 미안햇지만 무엇이 

무기인지 알고 공부애기을 끄집어내면서 다시한번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엄마는 아들의 손이 

치마속으로 드러오는걸 느끼면서 가계에서 이러는게 싫어지만 형민이 고집을 꺽을 자신도 없었다

빨리 한번만 만지게하고 드려보낼심정으로 다리을 벌려주었다 

형민이는 손은 허벅지을 지나 팬티앞을 좀 주무르다 팬티라인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털을 휘저으면서

보지속살을 찾아드러갔다 엄마는 사람들이 가계앞을 지나가는걸 보면서 왠지모를 스릴을 느꼈다

가운데손가락으로 보지속살타고 위 아래로 훍으니 손가락에서 엄마의 보지물이 뭍어나는걸 느끼고

치마속으로 드러갔다 엄마는 "앗" 놀래면서 형민이을 밀면서 "모하는짓이야 이러지마 집에가서 하자"

하지만 소용없었다 한번한다면 하는 형민이는 "한번만 빨고 갈게" 그러면서 치마속에서 엄마 빨간팬티을 

벗기고 혀 와 입술로 보지을 빨기시작했다 

"음...으....음 형...민아 고...만해" 하지만 형민이는 집요했다 

보지속살을 혀로 핡으면서 클레토스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입술로 보지샘물을 입술로 빨았다

엄마는 아들의 자극적 행동에 희열을 느끼지만 넘 불안하고 무서워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형민이 입술과 손도 같이 올라왔다 아까보다 보지을 빨기가 더 좋았다 엄마의 엉덩이을 양손으로

벌리고 뒷보지까지 빨고 검지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 천천히 넣고 가운데손가락으로 뒷보지을 긁으면서

혀로 핡아주니 엄마는 진열장에 양손을 짚고 어저쩡한 자세로 몸을 비틀면서 숨이 거칠어져갔다

"음..아...아....음.....아 제발"

엄마는 손님이 드러오면어쩌나 그런생각이 또다른 스릴과 희열을 일으켜 점점 몸이 더 뜨거워져갔다

형민이는 엄마의 그런 행동을 아는지 더 강하게 보지와 항문을 혀와 입술 손으로 핡고 빨고 쑤셨다

그러한 행동이 점점 엄마을 구름속에 붕붕 떠다니게 한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

얼마후 엄마가 진열장에 잡고 있던손에 힘을주고 몸을 부들떨면서 

"아...나..몰..라 아흑.....음.....아...악" 괴성을 지르면서 뒤로 한발짝 뒷걸음 쳤다

엄마는 오르가즘이 올라온거였다 "음.....음" 정신이 없었고 몸이 아직 희열에 떨리는거만 느낄뿐이었다

형민이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성취욕을 느끼면서 가방을 챙겨들고 엄마의 입에 살짝 입맞춤을하고

"엄마 나 갈게 사랑해" 하면서 가계문을 열고 나갔다

엄마는 그런 아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전부터 가슴을 답답하게하고 근심을 주던것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들의 뒷모습에 대고 들릴듯 안들릴듯 나즈막히

"엄마도 형민이을 사랑해"

그날 저녁도 형민이는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하고 한동안 엄마품에 안겨있다가 엄마옆에 나란히

누워 천장을 보면서 엄마한테 물어본다

"엄마 이제 내가 해주니 좋지?" 엄마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응 좋긴한데 이래도 대나 모르겠어" 형민이는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 이제 그런생각하지마 세상에는 많은 모자간이 있어 다들 사랑하지 우리는 다른방식으로 

사랑할뿐이야" 

그날 형민이는 엄마한테 팔베게을 해주고 가슴을 만지다 잠이 드렀다

"형민아 9시야 일어나 오늘 혜진이 생일파티에 간다면서"

형민이는 잠결에 엄마의 목소리을 듣고 엄마 허벅지에 손을 넣고 보지을 손가락으로 보지덮게을 

쓰다듬으면서 보지선을 따라 후비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넣어본다 엄마는 어제의 정사로 보지속에 

형민이 정액이 조금은 남아있었다 옷이라고는 슬립한장 ..

"아 졸립다 오늘 가지말까? 오늘 엄마랑 놀까?"

엄마는 형민이손길에 다시 흥분이 오자 아들자지을 손으로 감싸고 천천히 흔들면서

"니가 안가면 혜진이 실망할꺼야 초대햇는데 가야지"

형민이는 엄마의 손길에 다시 자지에서 불이나는거 같았다

형민이는 가운데손가락을 엄마 보지속에 넣고 엄지손가락으로 클레토스옹알이을 비비면서

"엄마 입으로 해줘 입속에 넣고 싶어"

엄마는 형민이옆에 엎어지면서 형민이 자지을 입속에 넣고 천천히 위아래로 머리을 흔들기 시작했다

형민이 가운데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엄지로는 클레토스 옹알이을 새끼손가락으론 항문을 비비면서

자지에서 느끼는 희열을 괴로워하면서 엄마의 입속을 귀두로 느끼고있엇다

엄마는 아들의 손에 점점 흥분을 했는지 보지에선 많은 샘물이 흘러나와 허벅지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엇다 그러면서 머리을 빨리 흔들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런 반복적인 빠른 흔들다보니 형민이가 

"엄마...아...나올려...해 엄마 입속에 ..사정하고 싶어"

엄마는 여태 남자의 정액을 먹거본적은 없었다 가끔 관계후에 혀끝을 자지끝에 대보긴했지만 직접적으로

먹어보진 못했다 엄마는 호기심반 아들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 먹어보기로 하고 머리을 흔들면서

손으로 위아래로 빨리 흔들었다 

"아...엄.............마 윽" 뜨거운 분출 엄마는 입천정을 강타하는 물줄기 그리고 목줄기을 치는 물줄기을

느끼면서 입속으로 맛을 보았다 비유가 상하고 매시꺼운맛이 났지만 눈딱감고 꿀꺽 하면서 삼켰다

형민이는 아직도 몸을 떨고있다 그러면서 몸이 나른해지면서 축쳐지는걸 느꼈다

그날 아침 형민이는 엄마의 보지을 입과 혀로 체액을 뭍히면서 엄마의 오르가즘을느끼게 해주고 

혜진이집으로 갔다

혜진이가 반갑게 맞아주면서 나왔다 줄무뉘 치마 .. 하얀색 브라우스 .. 양말이나 스타킹은 씻지 안아

혜진이 맨다리가 유난히 하얗게 보였다

"내가 젤먼저 왔나보네?" 그러면서 혜진이몸 구석구석을 흘겨밨다 그순간 혜진이 엄마가 행주에 손을 

닦으면서 부엌에서 나오면서 

"형민이 왔구나" 형민이는 꾸벅인사을 하고 혜진이 엄마을 밨다

엄마처럼 이쁘지는 않았지만 왠지 섹스을 안해본여자처럼 청순한 이미지을 지닌 여자였다

인사을 하고 혜진이가 자기방으로 대리고 갔다

혜진이는 침대에 걸터앉고 형민이는 컴퓨터 의자에 앉아서 학교와 다른 서먹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을

하였다

"다른애들은 안오니?" 그러면서 혜진이 다리을 흘깃흘깃 쳐다봤다

혜진이는 형민이 눈길에 얼굴이 붉어지면서 발꼬락을 주먹지드시 감고 다리을 더 오무렷다

"엉 다른애들 선물사온다고 좀늦는데 모 마실꺼좀 가지고 올게" 그러면서 부엌으로 갔다

형민이는 혜진이 방을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면서 쳐다보고 컴퓨터을 부팅시켰다

그리고 이곳저곳을 마우스로 클릭하였다 얼마후 혜진이가 쟁반안에 과일과 쥬스을 들고 방으로 왔다

"혜진아 너 주로 무슨싸이트에 드러가니?" 형민이는 과일을 먹으면서 주소창에 입력댄 주소을 봤다

"나 채팅 많이해" 

"채팅 어디서 하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혜진이가 채팅하면서 겪었던 애기을 하게됬다

혜진이는 채팅을 오래했나보다 대화방에서 겪엇던 애기을 해주는데 별별사람을 다 만난거 같다

원조교제하자는 사람.. 용돈 줄태니 만나자는 사람..이상한 그림을 올렷던 사람....

형민이는 신기한듯 혜진이 얼굴을 보면서 

"그런사람들하고 대화하면 어떻게하는데?" 

혜진이는 과일을 먹그면서 

"그냥 나오지 그런사람들 무서워서" 형민이는 그순간 따분하기도했고 호기심도 생겨

"그럼 그방에 찾아가보자 나도 보고싶다 어떤대화을 하는지 애들올때까지 해보자"

혜진이는 첨에 무섭다고 거부햇지만 자기가 있으니 괜찮다고 하고 혜진이을 설득하여 채팅싸이트에

드러가게됬다

방제들부터가 형민이을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그중에 한방을 찾아드러갔다

그남자는 자기을 K 라고 소개을 했다 K는 경험이 많은지 대화의 맥이 안끊기게 말을 잘했다

형민이는 호기심으로 K라는 남자의 질문에 좀 과장대고 거짓을하면서 혜진이보고 타자을 치라고했다

K라는 남자가 질문을 하면 형민이가 그질문의 답을불러주면 혜진이가 자판을 두르렸다

한동안 이런 저런 애기을 하다 그남자가 사진을 올려준다고했다 그순간 혜진이가 고만하자고 했지만

형민이는 처음해보는 채팅이고 사진도 궁금했다 

사진만 보고 그만하자고 설득하고 사진을 올려달라고 했다 얼마후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체의 여자들이 보지을 벌리고 찍은사진 ...자지을 입속에 넣고 빠는걸 찍은사진... 여자끼리 보지을 

빠는사진... 순간 혜진이가 

"엄마야 나 몰라.. 나 그만할래..무서워" 그러면서 도망가듯 방을 나갔다 난 사진몇장을 더보고 컴퓨터을 

껐다 그리고 그 그림들을 상상하면서 혜진이 방을 다시 살펴보았다 얼마후 혜진이가 얼굴이 붉게 상기된

얼굴로 방문을 열고 머리만 내밀면서 

"껐어?" 형민이는 그런 혜진이가 사랑스럽고 안아보고싶다는 충동을 느끼며 웃으면서 "그래 껐다 빨리드러와라 손님 대접이 이게 모야?"

혜진이는 천천히 자기방으로 드러오고 다시 침대에 걸터 앉아 치마만 매만지면서 고개을 못들고있다

형민이는 다시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혜진이을 놀려주고싶은 생각에 조용한 목소리로

"혜진아?"

"응" 혜진이는 얼굴을 들고 대답하다 형민이와 눈이 마주치니 다시 고개을 밑으로 숙인다

"너도 아까본 사진처럼 거기에 털 났어?" 순간 혜진이가 놀랜얼굴로 형민이을 봤다

여태 혜진이 얼굴이 그렇게 빨개지는건 첨보는거 같다 형민이 그런 혜진이가 재미있어 다시 물어봤다 "너 거기에 털 났냐고? 혜진이는 치마끝을 잡고

"왜? 그런걸 물어?"

"궁금해서 그래 말해바? 

혜진이는 모기만한 소리로 머리을 끄덕이면서 

"조금" 혜진이 숨소리가 커져있다는걸 느낀 형민이는

"나도 조금났어" 그러면서 의자을 혜진이 쪽으로 땡기면서 다시 물어본다

"너 남자꺼 본적있어?" 혜진이는 눈이 커지면서 

"아니... 그럼 넌 여자꺼 본적있어?"

형민이는 솔직히 엄마꺼받다고 자랑도 하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나도 본적없어 사진으로 비디오로 본적은 있지만 그러면서 혜진이얼굴을 쳐다보면서

"넌 포르노 본적있어?" 혜진이는 호기심의 어린눈으로 

"아니 본적없어 그거 재미있니 그거 이상한거지?" 그러면서 형민이에게 눈을 흘겼다

"이상한거 아냐 그냥 성교육 비디오야.... 넌 그런거 보고싶지않아? 그러면서 약간의 흥분된얼굴로 혜진이

얼굴을 봤다

혜진이도 보고는 싶은데 무서워서 못봣다고햇다

형민이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혜진이을 보면서 엄마와 또다른 성욕이 일어나는걸 느꼈다

"혜진아 나중에 우리집 같이갈래?" 형민이는 혜진이가 그래주길바라면서 혜진이 눈을 쳐다봤다

"형민아 나도 그러고싶은데 그런거 보기가 무서워" 혜진이는 불안하고 가슴이 띠는지 손을 이빨로 깨물

면서 호흡소리가 평상시보다 커지는걸 느꼈다

"나랑 같이 보자 너 그거 안받다면서 나 너랑 같이보고싶다 나 너 좋아하는거 알잖아?"

혜진이는 형민이의 끈질긴 설득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고 약속을 했다 약속은 했지만 왠지 불안한 

마음을 떨굴수가 없었다 얼마후 친구들이오고 생일파티을 하는 도중에도 혜진이는 기쁨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불안감 그리고 호기심이 가슴을 조마조마했고 띠게했다

친구들이 그런 혜진이 모습에 어디아프냐? 왜 그러냐? 물어봤지만 혜진이는 아냐 넘 기뻐서 그런다고 

말을 돌리고 형민이을 쳐다봤다

형민이도 엄마와 여러번의 섹스경험이 있지만 혜진이와 단둘이 포르노을 볼생각을 하니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띠긴 마찮가지였다

생일파티가 끝나고 형민이와 친구들은 혜진이집을 나왔다 친구들이 pc방가서 놀다가잖은걸 형민이는

오늘 집에 일이있다고하고 혜진이와 약속한장소로 갔다

얼마후 혜진이가 손톱을 매만지면서 종종걸음으로 왔다 

"혜진아 너 왜그리 떨어?" 그런 혜진이 모습이 귀여웠지만 혜진이가 다시 자기집으로 간다고 할까바

한편으로 불안도했다 

형민이는 불안해하는 혜진이을 자기을 믿으라고 그냥 비디오만 보는데 모가 불안하냐 ...길에서 10여분간

안심을 시키고 드디어 집으로 갔다

오늘 엄마는 친구을 만나 저녁을 먹고드러온다고했다 

현간문에서 삐죽삐죽 망설이는 혜진이을 다시한번 설득겸 반 협박으로 드러오게하고 방에드러가서 

포르노비디오을 가지고 나왔다

혜진이는 마루에 서서 안절부절 못하고있었다 그런 혜진이가 웃습기도 하고 넘 이뻐보였다

"야 너 그렇게 서서 볼꺼냐 소파에 앉아" 형민이는 그러면서 혜진이을 쇼파에 앉혔다

"내가 너 잡아먹글까바 그래? 그리고 내가 너 잡아먹으면 어때? 내가 책임지면 대지 너 나 싫어?"

"아냐 나도 너가 좋아 근데 우리는 아직 학생이잖아 형민아 나도 너 좋은데 너 나한테 그러지마"

"하하하 이 바보야 농담이야 그냥 비디오만 볼꺼야 너한테 손하나 안될게 그리고 지금이라도 그렇게

불안하면 집에가라 내가 너한테 나쁜짓하는거 처럼 느껴진다" 그러면서 화난표정을 지었다

혜진이는 그런 형민이 얼굴을보고 

"아냐 그냥 처음이라서 그래 나도 너하고 보고싶어 이제 안불안할게"

혜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형민이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 행복하고 좋았다 하지만 형민이가 진짜 자기을

덮치면 어떻게할까? 반항을 해야하나 아니면 받아들여야하나 고민을하였다

반항하면 형민이가 다시는 자기을 안본다면 어떻게해야하나 ..................

그런와중 형민이는 모니터로 TV을 켰다 

형민이는 쇼파밑에앉아 다리을 쭉피고 화면을 보면서 가끔 혜진이 얼굴을 밨다

혜진이는 쇼파에 앉아 다리을 모으고 불안한마음을 손톱을 이빨로 깨물면서 TV을 보고있다

TV속에서는 실오라기하나 안걸친 여자가 남자의 성기을 빨아주고........ 조금 지나자 남자가 여자을

식탁에 눕혀놓고 식탁밑에서 여자의 보지을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후비는게 나오고있었다

혜진이는 처음보는 비디오에 흥분이 대기시작했다 처음과 달리 불안한 마음도 어느정도 가셨다

남자의 큰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에 드러갈땐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다

형민이는 TV을 보다가 혜진이을 가끔씩 쳐다볼때마다 혜진이 얼굴이 점점 붉어지고 다리을 꼬는걸

보았다 

어느던 TV속 남자가 괴로운 표정을 짓다 자지을 보지속에서 빼고 여자의 입에 하얀정액을 분출할땐

혜진이는 주먹을 꽉지면서 자기가 화면속여자인거처럼 입이 버러졌다

형민이는 쇼파위로 올라가 혜진이 옆에 앉았다 혜진이는 형민이가 옆으로 앉는걸느꼈지만 TV에 

몰입하다보니 별신경이 쓰여지진 않았다 화면속남자가 여자의 입에 정액을 다 분출하고 여자가 다시

자지을 입속에넣고 깨끗이 빨아주고는 THE END 자막이 나왔다

형민이는 모니터로 TV을 끄고 다시 혜진이 옆에 앉았다

그제서야 혜진이는 움찔하면서 형민이 반대쪽으로 엉덩이을 옮겼다

"혜진아 너 진짜 이런거 처음바?" 호기심어린눈으로 혜진이을 보면서 물었다

"응 아 ... 보고나니 많이 떨린다..." 그러면서 다시 손톱을 깨문다

형민이는 아까부터 자지가 바지사이로 나올정도로 커져있었다

"혜진아 너 내꺼 한번 볼래?" 그러면서 텐트가 쳐져있는 자기 자지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혜진이는 눈이 커지면서 고개을 절래 절래 흔든다

"혜진아 우리 서로 건딜지말고 서로 보여주기만 하자 나 너한테 내꺼 보여주고싶어... 니꺼도 보고싶고"

"안대 우리는 학생이야 형민아 우리 그러지말자" 

혜진이도 지금 많이 흥분된상태였다 처음보는 비디오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와 같이 본것이 

혜진이에게는 더 흥분되게했다 보지에서 물이 나와 팬티가 축축한것도 느끼고있었다

그러나 그러한행동을 할 용기도 없었고 그럼 안댄다는걸 무의식중에 잠재대어있어 거절을하엿다

"혜진아 나 너 안건딜게 그냥 서로 보여주기만하자 나 여자꺼 한번도 못바서 궁금도 하고 나 너 

좋아하는거 알잖아?" 형민이는 최대한 불상한 표정을 지으면서 혜진이얼굴을 쳐다봤다

혜진이는 자기도 흥분이 대고 그러고 싶지만 마냥 그럴경우 형민이와 더 큰일이 생길꺼 같아 불안했다

형민이는 혜진이 맘을 눈치채고 

"혜진아 나 약속할게 서로보여주기만 하자 만지진 않을게 약속할게 마냥 내가 약속을 어기면 내가 개다"

혜진이는 형민이의 간절한 부탁에 난감했지만 포르노보면서 흥분도 됬고 자기도 보고싶은 충동이 일어났

"그럼 진짜로 보여주기만 하는거다 절대 내몸에 손대면 안대? 알찌 약속해" 그러면서 새끼손가락을 내민

다 

"그래 약속할게" 그러면서 새끼손가락을 걸렀다 그리고 혜진이 앞에 섰다

"내가 먼저 벗을게" 그러면서 허리띠을 크누고 바지자크을 내리고 바지 와 팬티을 같이 벗었다

아까부터 팬티속에서 답답해하던 자지가 자유을 만난듯 티어나왔다

그순간 혜진이는 "아" 하는 신음소리가 나면서 몸을 쇼파뒤로 재껴졌다

"내 자지 어때? 그 비디오나오는 남자보다 훨씬 작지? 그러면서 자지을 엄지와 검지로 만지면서 위 아래

로 흔들어보였다 그런행동을 하는 형민이가 귀여웠는지 혜진이는 웃어보였다

"아니야 아까 그남자껀 징그러웠는데 니껀 귀여워" 혜진이는 얼굴이 다시 빨개지면서 형민이 자지을 봤다

형민인는 자기자지가 귀엽다는 말에 헤헤 웃어보이면서 다시 흥분된 어조로 

"이제 니꺼보여줘바" 그러면서 혜진이 다리을 쳐다본다

혜진이는 망설이다 형민이의 다시 한번의 재촉에 치마는 속 팬티만 벗기로 하고 쇼파에 앉은 상태에서

팬티만 벗었다 그리고 다리을 살짝 벌렸다

형민이는 치마때문에 잘 안보이다고말하고 혜진이 무릎과 무릎사이에 머리을 넣고 혜진이 보지을 봣다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앙증망게 자란 보지털 그리고 엄마꺼보다 작은 보지덮개들이 성민이 

자지을 더 크게 만드렀다

"혜진아 치마속이 어두워서 잘 안보여 한번 일어나바 그리고 치마을 드러줘"

혜진이는 거부하고싶었지만 이제와서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서서히 일어났다 그리고 치마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 

밝은데서 보이는 혜진이 보지는 아직 덜익은 복숭아 같았다 분홍색으로 칠해져있는 보지덮게 ....

잔털과 두껍지 않게 자란 보지털... 엄마꺼보다 짧으면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보지선...

형민이는 숨이 멈추는거 같았다 엄마보지을 많이 보았지만 엄마껄 볼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혜진아 니 보지 넘 이쁘다 ..진짜 이뻐 ..넘 사랑스럽다" 떨리는 목소리로 보지을 보면서 말을했다

혜진이는 형민이가 자기 보지을 뚫어져라 보니 부끄럽고 흥분댔다 그순간 형민이가 보지을 보면서

"혜진아 쇼파에 앉아서 다리을 V 자로 벌려바 자세히 보고싶어" 

"시로 부끄러워 안할래 지금도 부끄러워서 니얼굴보기도 힘드러" 그러면서 치마을 다시 내렸다

형민이는 다시한번 불쌍한 표정으로 혜진이을 쳐다보면서 몇번의 부탁을했다

혜진이는 형민이의 때쓰기에 어쩔수없이 쇼파에 앉아 다리을 V 자로 벌리고 눈을 감았다

보지선이 벌어져있는 혜진이 보지속살은 붉다 못해 빨갰다 그 보지속살에 비추워져있는 투명한 액체가

리스칠잘댄 복숭아처럼 번질거렸다 

형민이는 다시한번 침을 삼키면서 주체할수없는 성욕이 일어나느걸 느꼈다

형민이는 V자로 벌어진 혜진이 다리사이 보지을 보면서 주체할수없는 성욕으로 얼굴이 붉어져있었다

혜진이는 그런형민이을 보고 다시 다리을 모으고 팬티을 입을려했다 

"혜진아 왜 입어?" 그러면서 팬티을 낚아채었다 혜진이는 형민이 행동에 당황하면서 

"형민아 이제 고만하자 나 이제 집에가고싶어" 그러면서 형민이 손에 있는 팬티을 가져갈려고했다

형민이는 혜진이 손을 피해 팬티을 등뒤로 가져갔다 그러면서 다시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혜진아 가만 있어바 나 너한테 물어볼말도 있고 부탁할꺼도 있어"

혜진이는 형민이가 무슨부탁을 할까하고 불안해했다 그러면서 들어줄수있는 부탁이면 드러준다고 

약속을 하고 형민이 얼굴을 쳐다밨다

형민이는 좀처럼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가 없었다 

"혜진아 너 자위하니?" 

"아니 한번도 해본적없어" 순간 혜진이 얼굴이 붉어졌다그러면서 다리 사이에 치마앞섬을 집어넣는다

"난 가끔해 근데 지금 많이 하고싶어 그래서 그런데 니꺼 보면서 할수있게 해줘"

혜진이는 당황하였다 하지만 형민이가 자기을 만지고 싶어하고 덮치고싶어하는걸 참고있는것이 

고맙고 자기도 남자들 자위하는걸 보고도싶고해서 허락을 하였다

형민이는 고맙다고 하고 혜진이 다리을 벌리라고 하고 치마을 허리까지 들어올리라고 했다

형민이는 혜진이보지을 보면서 자기자지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커져있는 자지는 투명한 액체을

많이 흐르고있었다

혜진이는 형민이가 가위하는걸 보면서 침을 삼켰다 형민이 손이 움직일때마다 귀두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했고 형민이 표정이 웃음끼도했다

"혜진아...너도 니꺼 만져바...바 아..미치겠다" 형민이는 떨리는목소리로 혜진이보고 자위을 해보라했지 만 혜진이는 완강히 거부을했다 한동안 자위을 하던 형민이는 혜진이 얼굴을 보면서 

"혜진아 니가 해주면 빨리댈꺼같아 한번만 해줘 나처럼 내 자지을 잡고 이런식으로 흔드러바"

그러면서 형민이는 자기자지을 위 아래로 흔들었다

혜진이는 형민이의 또다른 부탁에 난감했지만 호기심도 생기고 여태 만져보지못한 남자의 자지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형민이자지을 만져본다는 기대감에 두어번 거절을 하고 허락을 하였다

"대신 내가 해주는대신 내몸엔 손대면 안대 알았지?" 그러면서 형민이 대답을 기다렸다

"알았다 안만질게 대신 보지는 계속 볼수있도록해줘야대"

혜진이는 첨에 넘 떨려서 자지주위에서 맴맴돌기만 하고 만져보질못했다 그런 혜진이 손을 형민이가 

잡고서 자기자지쪽으로 갔다댔다 혜진이는 순간 손을 뺄려다가 형민이의 순간적인 힘에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형민이 자지을 느끼면서 천천히 주먹을 지었다 주먹사이에 끼여져있는 형민이 자지는 힘줄이

티어나올정도로 선명하게 올라와있고 그 힘줄사이로 피가 흐르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형민이는 보지가 잘 보일수있도록 혜진이 자세을 잡아주고 다시 누워서 혜진이가 해주는 자위을 느끼면

서 보지을 봤다

형민이는 쇼파위에 편한히 누워있고 혜진이는 쇼파밑에서 치마을 허리까지 드러올리고 다리벌려 형민이

가 보지을 잘볼수있도록하면서 형민이 자지을 위 에서 아래로 움직여나갔다

형민이는 고개을 옆으로 돌려 혜진이 보지을 보면서 혜진이 보지을 만지고 빠는 상상을 하니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다

"음...아...혜진아...넘 좋아 더빨리 움직여줘..." 

혜진이는 형민이의 신음소리에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의 자지을 잡고있다는 생각에 흥분을하기 시작했다

형민이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손을 더 빨리 움직이면서 자지으 변화을 유심이 쳐다봤다

형민이는 혜진이보지에서 투명한 액체가 점점 많이 흘러내리는걸 보면서 빨고싶다는 충동을 느꼈지만

혜진이가 거부할껀 뻔하고 자위하던것도 거절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머리속에서만 상상을 하였다

형민이 자지가 꿈틀거리는걸 보면서 혜진이는 자기도 모르게 "음...휴" 신음과 한숨이 나오면서 더빨리

손을 흔들었다 

얼마후

"혜진아 ....나올...려고해 아...." 그러면서 몸을 비틀면서 쾌락의 끈을 노치지 않을려고했다

혜진이는 형민이 반응에 더 빨리 손을 흔들었다 그순간

"악.......읔.......아 " 형민이는 혜진이손에의해 자신의 불기둥에서 용암이 솟구치는걸 느끼며 점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느걸 느꼈다 

혜진이는 갑자기 형민이 자지에서 비디오에서 본거같은 하얀물줄기가 하늘을 향에 날라올라가는걸 

보면서 많이 놀랬다 그 물줄기가 내려오면 다시 자지에서 다른 물줄기가 올라가고 그러길 4~5번하더니

더이상 나오질 않았다

형민이 자지에서 나온 정액은 사방으로 티었다 

형민이 배 ...허벅지...쇼파 여기저기...혜진이 손...치마... 그걸 보면서 혜진이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어느정도 둘은 가쁜숨을 진정시키고 있다가 먼저 입을연것은 형민이었다

"혜진아 넘 좋았어 이런기분 첨이야 고마워" 그러면서 쇼파에서 일어나 화장지을 가져왔다

그리고 여기저기을 닦고 혜진이 치마에도 묻은걸 보고 치마을 닦아주었다 그러면서 치마을 슬쩍 드러

가까이에서 혜진이 보지을 밨다 아까보다 더 많이 나와있는 샘물들이 허벅지 깊은속까지 흘러있었다

그순간 혜진이가 형민이 얼굴을 보면서 물어본다

"형민아 그거하면 좋아?" 

"응 사정할땐 말로표현못할정도로 기분이 좋아져 구름위을 날라가는거 같아"

"혜진아 너도 해바 내가 가르쳐줄게 나 잘해" 순간적으로 엄마와의 관계을 말할뻔했다

"싫어 나 그만 집에갈래" 그러면서 몸을 일으키고 팬티을 입고 현관쪽으로 걸어간다

형민이는 점더 혜진이와 같이 있고싶었지만 잡을수는 없었다

혜진이을 아쉽게 보내고 혜진이 보지을 생각하면서 티브을 보니 다시한번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을 만지면서 자위을하였지만 혜진이가 해줄때처럼 기분도 안나고 흥분도

안댔다 

얼마후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났다 엄마가 드러오는소리였다

형민이는 엄마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쇼파로 끌고갔다 

"형민아 왜그래 이러지마" 엄마는 아들의 이러한 행동이 첨이라 당황하였다

"엄마 잠깐만 나 지금 엄마보지 먹고싶어 죽글꺼같아"

그러면서 엄마을 쇼파에 눕히고 엄마의 입술에 거칠게 키스을 하엿다 

"웁....형..민아... 이러지마 ..이런거 싫어......" 엄마는 고개을 가로지르면서 형민이 입술을 피하면서

몸을 일으킬려햇지만 형민이 힘을 이길수는 없었다

형민이는 엄마입에서 약간의 술내음 그리고 머리에서 나는 샴푸냄새을 맡으면서 다시 엄마입에 거칠게

키스을 하였다 그러면서 엄마의 브라우스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얇은 브라자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면서 엄마몸위로 몸을 포개고 계속키스을 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졌던 손을 빼고 이번엔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팬티위에서 보지언덕을 다를때와 다르게 거칠게 만져나가는 아들의 손길에 엄마는 강간당하는 기분이

드러 몸을 일으킬려고 애을 썼지만 그러기엔 아들의 힘을 이길수가 없었다

형민이는 거칠게 팬티을 밑으로내리고 팬티을 무릎까지 끌어내린다음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보지을 만졌다 손바닥에 매만져지는 엄마보지털은 혜진이꺼보다 검고 굵었지만 부드럽게 느껴졌다

형민이는 엄마의 브라우스단추을 한손으로 풀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선을 따라 보지속살을 후벼나갔다

"음...으...형민아 이러지마...엄마 이런식으로 하고싶지않아..." 엄마는 눈물이 나왔다 

하지만 형민이는 주체할수없는 성욕에 다른건 생각이 안났다 그저 엄마의 보지을 빨고 자지을 

넣고싶다는 1차적인 생각뿐 형민이는 보지속살을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클레토스을 자극햇다

첨엔 물기가 없던 보지에서 엄마의 뜻과는 다르게 보지에서 샘물이 나오기시작햇다 그와동시에

"음....아....형민아...아파....사살.....아흑" 엄마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했다 

형민이는 엄마의 치마을 배까지 올리고 무릎까지 내려져있는 치마을 벗겨내었다

그리고 엄마의 다리 사이에 머리을 집어넣고 엄마의 보지을 봣다

혜진이와 비교을 하면서 봣다 색깔은 엄마보지가 점더 진하지만 생김새는 엄마께 이뽀보였다

형민이는 엄마의 보지덮게을 한입속에 넣고 빨기시작했다

"아흑...형민아 ....엄마 샤워...아흑...아...아.." 엄마는 다시 아들의 입과 혀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걸

느꼇다 그러면서 점점 아들의 애무에 흥분대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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